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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느와르)

last modified: 2013-07-31 19:17:18 by Contributors

느와르에 등장하는 용어.

프랑스와 스페인 국경지대[1]에 위치하는 곳으로, 알테나를 필두로 한 소르더 여사제 파벌의 본거지. 입구에는 한적한 시골 마을이 있으며, 그곳을 지나면 알테나가 기거하는 장원이다.

시간 속에서 잊혀진 곳이라는 별명이 있으며, 그 말 그대로 전자제품 따위는 하나도 없고 모든 집안일은 알테나 혼자서 중세식으로 처리한다. 콜로세움의 폐허나 로마식의 신전 폐허가 드문드문 존재하는 것을 보아 아마 과거에는 로마인들의 도시였던 듯하다.

일종의 성역으로 분류되어 있기 때문에, 소르더 여사제들만이 출입할 수 있고 소르더 평의회 파벌의 침입은 금기시되고 있다.

설령 금기를 깨고 병사를 보낸다고 해도 문제가 있는데 바로 장원 입구 마을 주민들 모두가 알테나 파벌을 지지하는 소르더 원리주의자들이라는 것. 쉽게 말해 광신도다. (...) 어느 정도냐 하면, 자동소총으로 무장하고 장갑차를 끌고 온 소르더 평의회 사병들을 맞아 구식 엽총과 산탄총, 심지어 갈퀴와 쇠스랑을 들고 전열보병처럼 싸울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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