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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안

last modified: 2015-04-12 11:18:53 by Contributors

Zhnagyuan.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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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张玉安(張玉安), Zhang Yu'an[1]
한국이름 이갓찍 아니지 이깍짓
생년월일 1984년 3월 4일
가족 무녀독남
인스타그램 @ZYA34

거침없는 토크 폭격기! 하지만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대륙의 사냥꾼사랑꾼!
장에 위안이 간다
변비약


Contents

1. 소개
2. 성향
3. 출연 방송
3.1. 비정상회담

1. 소개

북경 TV 아나운서 출신이다. 북경TV는 'BTV'혹은 '北京卫视'라고 불리기도 하는 방송국인데 이 방송국에서 방영한 유명한 드라마로는 후궁견환전이 있다. 한국에 와서는 중국어 학원 강사로 재직하고 있다. 대학 입시의 고득점 반이라서 웬만한 일반인은 수강하지 못한다고 한다.

2015년부터 P모 어학원에서 스카우트 되었는지 대표강사로 광고에 나온다. 기회가 된다면 들어보자. 단 sold out되기 전에 미리미리 등록할 것. 이직에 대해 꽤 유명한 소문이 있는데 이전에 근무하던 학원에 장위안 보겠다고 하루 종일 죽치고 있는 사생 팬(…)들이 나타나 입시 준비에 예민해진 학원생들에게 많은 피해를 주는 상황이 발생하여 자의반 타의반으로 그만두고 다른 곳으로 옮겼다는 이야기다. 물론 유명해지고 스케줄이 바빠져서 본인이 예전처럼 매일 강의하기 힘든 상황이나 계약금도 이적의 이유이겠지만. 그래서인지 새롭게 다니는 학원에서의 강의는 초대형 강의실에서의 쌩 초급반 강의라고 한다. 사실상 유료 팬 미팅 기사에 왠지 지금은 없는 사람이 보이는 거 같은데

성시경이 말하길 민족주의자. 확실히 조국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있는 듯하고, 알베르토 몬디의 도발에 분해하는 모습도 보인다. 비정상회담 첫 화에서 유덕화 닮았다는 소리를 들어 MC들 앞에서 유덕화 노래를 불렀는데 노래 제목이 中國人으로, 중국인 최고라는 내용의 노래라고 한다. 장위안이 부른 가사는 五千年的风和雨啊 藏了多少梦 黄色的脸 黑色的眼 不变是笑容 八千里山川河岳 像是一首歌 不论你来自何方 将去向何处, 번역하면 "오천 년의 비바람아! 얼마나 많은 꿈을 감췄느냐 황색 얼굴, 검은색 눈, 변함없는 미소 팔 천리 산수 강산은 한 곡의 노래 같아 네가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지 상관없지" 이란 내용이다.

비정상회담 제작진이 비정상회담을 이끌 G11을 캐스팅하기 위해 100명이 넘는 외국인들을 직접 인터뷰해서 '비정상적인' 의견을 내놓는 사람들을 찾아다녔는데, 장위안은 인터뷰 당시 한국말이 어눌해 선뜻 캐스팅을 못했으나, 더듬거리는 말투로 중국인에 대한 편견을 하나하나 해명하려 애쓰는 애국심이 ‘비정상‘으로 보일 만큼 눈물겨워 캐스팅했다고 한다. 짜...짱위안!

학교에서 받은 교육의 영향으로 군인을 꿈꾸기도 했고, 타일러타쿠야미국인, 일본인이라는 이유로 약간 거리를 두려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타쿠야에 대한 평가가 "일본인이라는 것만 빼면 좋다.", 타일러에 대해선 "미국인이라서 좀." 그런데 그런 그조차 축구 이야기가 나오니 중국의 축구 현실 생각에, 축구 이야기는 안 하면 안 되냐는 반응을 보였다(…). 중국에서 제일 슬픈 이야기는 축구얘기.

한국어 발음이 비정상회담 출연진들 중에서 가장 서투른 편이다. 본인도 이 부분에 대해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지, 한 인터뷰에서 한국어를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어가 서툰 이유는, 한국에서 중국어를 사용하는 시간이 많아서(…). 학원에서는 중국어로 수업을 하고, TBS eFM 라디오 서울생활가유참을 2시간 동안 진행한다. 일주일 중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시간이 비정상회담 밖에 없다고 한다.

실제로 15화 중 구연동화를 할 때, '이까짓'을 발음하지 못해 애를 먹는 모습을 보였다. 하나하나씩 발음할 때는 되는데 왜 붙이면 발음을 못하니 이깍지! 이각지! 이깍짓! 이갓찟! 이후 게스트로 온 공형진이 이까짓 사건을 언급하자 연습했다며 다시 발음을 시도했으나 지난번보다 약간 나아진 수준에 그치고 말았다. 23회에 출연한 조미가 이까짓을 발음했는데 똑같은 패턴으로 틀리자, 의장단이 발음을 가르쳐보라고 하여 음절대로 발음을 가르쳐주고선 연결해서 발음하는 건 알아서 하라고 넘어가는 바람에 패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중국에서도 꽤 괜찮은 직업인 아나운서를 그만두고 한국에 온 이유에 대한 질문을 많이 받았다고 한다. 장위안이 한국에 처음 왔을 때 상당히 어려운 생활을 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다. 가령, 고시원에서 간장 반찬 하나만 가지고 버티었다는 이야기도 했고, 홍석천의 레스토랑에서 서빙알바를 했다고도 한다. 한국생활 초기만 보면 못해도 중산층의 수입을 보장하는 아나운서 직을 때려치운 것은 좀 불가사의한 일. 국영인 CCTV와 같은 방송국의 아나운서는 한국의 공중파 못지않은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베이징 TV도 꽤 이름이 알려진 방송국이고.

전현무가 진행하는 라디오 프로그램에 우정 출연했을 때 밝힌 바에 의하면, 신참 아나운서로서 격무에 지쳤기 때문이라고 한다. 중국의 방송국은 분업이 잘 안 되어서인지, 진행뿐만 아니라 방송 원고를 직접 작성하는 등 하루에 15-16시간 동안 일해서 의사가 쉬라는 권고를 했다고 한다. 당시 체중이 50킬로그램 중반에 가까울 정도로 체력이 굉장히 안 좋았다고. 그래서 휴직하고 한국에 놀러 왔다가 마음에 들어서 눌러 앉았다고 얘기하고 있다. 이에 대해 "사실 저 말은 핑계고, 중국 공산당의 언론통제에 언론인의 한계를 느끼고 때려 친 거 아니냐."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다. 본인의 발언들(사회를 바꾸고 싶었다,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싶었다)이 그 근거인데, 본인이 베이징 올림픽 기간의 격무 때문에 일을 그만두었다고 하는데 올림픽의 경우 한 달에 그치는 단발성 행사이다. 평상시에도 격무가 요구되는 것이 아니라면 한 달만 참으면 되는데 굳이 안정적인 직장을 그만두고 외국으로 올 유인이 없어 보인다는 점에서 장위안의 이야기는 핑계처럼 느껴지는 것. 물론 진실은 장위안 본인만이 알 일이다.
그런데 비정상회담의 한 회 차에서, 중국에서는 언론인들이 본인의 의견을 말할 수 없고 주어진 원고가 쓰여 있는 대로 읽기만 해야 한다는 것과, 언론 통제로 인해 높은 지위의 사람들의 비리가 뉴스에 보도되지 않는다는 중국의 현실을 말한 적이 있다. 이걸로 보아, 아마도 본인이 느낀 언론인으로서의 한계가 이직의 결정적 사유인 것 같기도 하다. 언론의 자유가 극히 제한된 중국이지만 경제가 발전하고 사회가 다양해짐에 따라 공산당의 통제가 상당히 느슨해지고 있기 때문에, 장위안 같은 일반인이 해외 언론에서 이 정도 발언을 했다고 해서 처벌받거나 하지는 않는다. 물론 공산당원이나 공무원이 이런 말을 해외 언론에 했다면 바로 출당되거나 처벌받는다.

은근히 엘리트들이 많은 비정상회담 패널답게 중국 길림성 장춘시 길림대학교(吉林大学, 중국어로는 '지린다쉐')출신이다. 재학생이 10만에 가까운 엄청나게 큰 대학으로 중국에서 북경대청화대만큼은 아니어도, 현지에서는 높게 쳐주는 대학이다. 조사 단체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중국 대학 순위를 내면 10위 정도에서 왔다 갔다 하는 정도이다. 매해 중국 수능시험(가오카오)에 응시하는 학생 수가 천만 명에 가까운 것을 볼 때, 장위안은 공부 꽤나 잘 하는 수재였던 셈이다. 실제로 본인도 학창시절 공부 잘 했다고 언급하기도 했다.

중국에서 동북지방(만주) 한족의 이미지는 좀 거칠다는 이미지인데, 그와는 별개로 동북지방 사람들의 중국어 보통화 발음은 가장 깨끗하다고 평가받고 있고(오히려 북경보다 동북지방 발음이 표준보통화에 가깝다), 장위안의 중국어 발음도 매우 우아한 편. 그리고 출신 지역이나 그동안 보여주었던 성향 등을 보면 북방한족계에 가까운 듯하다. 단지 장위안의 중국어 발음이 우아한 것은 출신지(선양 인근의 공업도시인 안산(鞍山))때문이라기보다는 열여섯 살 때 아나운서가 되겠다고 마음먹고 아나운서에게 발음교정을 받는 등 부단한 노력을 통해 만들어진 것이다. 본인은 원래의 자기 발음이 중국어 표준발음에서 차이가 나며 살짝 촌스러운 느낌이었다고 말했다. 장위안은 네이버 중국어 사전 중 중국어 발음 일부분을 녹음하기도 했다.(HSK)

국가별 발음 테스트에서 그야말로 아나운서 출신의 위엄을 보여줬다. 빠바이뱌오빙뻔베이포어베이포어파오빙삥파이파오파오삥파바뱌오빙펑뱌오빙파펑파오빙파오 그리고 이걸 하면서 티아라의 보핍보핍 춤을 췄다(…). 귀엽다

비정상회담에서 했던 말들을 보면, 상당히 외로운 어린 시절을 보냈을 것으로 추정된다. 장위안이 14살 때, 부모님이 이혼하고 어머니 혼자 장위안을 길렀다고 한다. 또 어릴 때 집에서 거리가 먼 학교를 다녀서 학교가 마치면 친구들과도 잘 놀지 못했다고. 거기에다 장위안은(중국의 한 자녀 정책으로)외동이다.

개인적인 면을 살펴본다면, 남녀 간의 연애관계에서 의외로 로맨틱한 면을 보인다. 첫사랑은 자기 가슴 속에 영원히 존재 한다는 발언과, 관계는 자신과 진정한 사랑을 나눈 사람과만 나눈다는 등의 발언을 한 바가 있다. 여기에 7화에서는 타쿠야 못지않게 결혼에 대한 구체적인 환상을 말한 바 있다. 또한 여자 친구에게 거금을 빌려줄 수 있냐는 질문에도 흔쾌히 그렇다고 대답하기도 했다. 가정적인 면도 있어서 자녀 계획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땐 세 남매를 낳고 싶다고 하며 '첫째는 듬직하고 공부 잘하는 아들, 둘째는 공주님처럼 귀한 딸, 셋째는 공부 못 해도 건강하고 명랑한 아들' 이라며 구체적인 설정까지 설명하기도 했다.

비정상회담 패널 중에서는 줄리안과 함께 눈물을 자주 보여서, '비정상회담 공식 울보 1, 2'를 맡고 있다. 장위안은 주로 어머니나 개인사 관련으로 눈물을 보이는 편.

대학 시절 절친 에게 영상 편지를 받고 눈물을 흘리는가 하면 13회에서 줄리안을 울게 만들기 위한 상황극의 일환으로 어머니에게 중국어로 영상 편지를 보내다가 오히려 자기가 눈물을 글썽였다. 그리고 이 말을 듣고 있던 유상무가 뜬금없이 폭풍눈물을 흘리면서 하는 말이 가관. "저런 중국말 처음 들어봐…."(…) 당회 차 한국 대표인 유상무의 개인기가 아무 이유 없이 '울기'였는데, 패널 중 유독 눈물이 많은 줄리안에게 한번 울어보라고 만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장위안과 줄리안은 몰입이 되지 않아 눈물을 글썽이다 말았는데, 유상무가 옆에서 폭풍눈물을 흘린 것. 참고로 유세윤에 의하면 유상무는 '10번시키면 10번 다 울 수 있기' 때문에 웃기다고...

서울에 왔을 때 정말로 공기가 좋다고 느꼈다고 해서 대륙의 기상을 느끼게 해줬다. 중국의 황사 때문에 남의 나라에 민폐를 끼쳐서 미안하다고. 베이징은 이 정도이기 때문에 사실 중국인 입장에선 그렇게 느낄 만하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독일에서 온 다니엘 린데만은 서울에 왔던 초기에 서울 공기가 너무 나빠서 고생했다고 한다(…).

오래 전부터 성시경의 팬이라고 한다. 방송에서 성시경의 노래를 자주 부른다. 아쉽게도 발음과 음정 불안으로 잘 못 부른다.

이 사람을 억울하게 닮았다.

중국어 성우 일도 겸하고 있는 듯하다. # 그래서인지 비정상회담 14화 중 구연동화에서 자연스럽게 늑대 역할을 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원하는 CF는 핸드폰. 심계천하? 결국 중국의 핸드폰 업체인 화웨이가 한국에 진출하면서 꿈을 이뤘다. 다니엘 린데만과 기욤 패트리와 함께 # 화웨이 X3의 CF에 출연한다.

그리고 대만의 영화감독 이안대만이라고 따로 말하지 않고, 중국의 영화감독이라고 말하는걸 보면, 대만을 국가라고 생각하지 않고 중국의 일부라고 생각하는 듯 하다. [2] 이를 들어 중까들이 장위안이 대만까지 자기나라로 여기는 "중화주의자"라고 주장하긴 하지만, 대만인 자신들도 위와 정체성 문제에서 국론이 갈려있기 때문에 장위안이 딱히 중국 입장에서만 말한 것은 아니다. 그리고 대만인들도 이 점에 대해 국론이 나뉘어 있으며, 대만인들 상당수가 스스로를 "중국인(중화민국)"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물론 어떤 이들은 스스로를 중국인과 구별되는 대만인이라고 생각하기도 한다. "대만"이라는 이름자체도 중국이 이념 대립으로 본토 대륙 중국과 대만 섬의 중국으로 나뉘면서 붙여진 이름일 뿐이다. 실제로도 중국 인종이 사는 나라고 대만 국사시간에서도 중국역사를 배운다. 하지만 좋아하는 여배우로 왕조현을 소개할 때는 홍콩 배우라고 덧붙여 말하기도 한걸 보면 중화권 인물이라고 무조건 중국 국적을 강요하는 것은 아닌 듯하다.(사실 왕조현은 홍콩에서 일했지만 대만출신이다.)

2015 1월 19일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덕분에 엑소엠 새 멤버라는 우스갯소리도 나오는 중관련기사

비정상회담 출연 후 학원의 무단결근이 많아져 수강들이 분통을 터트리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관련기사 이에 대해 장위안은, 결강에 대해서는 추후 보강했다고 밝혔다. 공식전문. 이 점은 장위안이 이전까지 일했던 Y학원의 재계약 제의를 거부하고 거액을 제시한 다른 P학원으로 옮기면서 불거진 문제라고 한다. Y학원은 끝까지 장위안과 계약 연장을 추진했는데, 장위안이 저렇게 막장으로 스케줄을 어겼다면 계약연장을 추진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중국에서 LG의 공기청정기 광고에 나오기도 했다. 그래서 베이징 공기 이야기를?

본인의 이름이 무협지를 많이 봤다면 들어봤을 송옥(宋玉) 반안(潘顔)에서 따왔다고 주장했다. 실제로 그런 게 아니라 그냥 자기 생각이라고(…). 실제로 한자도 틀렸는데, 위안은 玉安이라고 쓰는데, 반안은 顔자를 쓴다.


3월 9일, 중국어 교재를 출간하고 사인회를 가졌다. 교재명은 이까짓 중국어라고;;

2. 성향

방송에서 보수적인 민족주의자 성향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사실 민족주의자 컨셉은 비정상회담의 제작진 혹은 MC진이 잡아준 것으로 보인다. 1회에서 요청에 의해 유덕화의 중국인 노래를 부른 이후로 민족주의자라는 소리를 들은 것으로, 사석에서는 그렇게 민족주의적인 딱딱한 모습은 아닌 듯하다. 5화에서 타일러와 단 둘이서 먼저 귀가했고, 이에 G2회담이라는 드립을 날리기도 했다. 둘이서 무슨 이야기했는지는 타일러가 비밀이라고. 이 둘이면 뭔가 굉장히 정치적 상황에 대해 주고받고 했을 것 같다.

국가 중심의 중국 교육에 회의를 느껴 군인이 되기를 포기하고 사회를 바꿀 수 있는 직업을 찾다가 언론인이 되기로 했다고 한다. 사회 부조리를 고발하고 싶었다고. 4화에서, 중국은 부도덕한 사람이 많은 것이 문제라고 얘기하기도 했으며, 한국 지하철에서 시끄럽게 떠드는 중국인들에게 주의를 주기 위해 쪽지를 건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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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하지만 공공장소에서 조용히 해주시고 지금 이 전철에 있는 사람들 모두 당신들을 보고 있습니다. 또 노약자석에 앉는 것은 안 되는 것입니다. 국외에 나와서 행동을 주의해주세요. 감사합니다.)

17화에서도 중국의 행복지수가 낮은 이유가 공중도덕이 잘 안 지켜지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이처럼 프로그램 내에서는 매우 보수적인 포지션이나 중국 기준으로 보면 상당히 진보적이다. 자국에 대한 자긍심은 매우 높지만, 그렇다고 해서 자국의 치부를 무조건으로 옹호하는 막힌 스타일은 아니다. 일부 중까들이 그의 중국 옹호발언이나, 예능프로에서 나올만한 농담을 확대 해석해서 그를 중화사상에 빠진 꼴통으로 묘사하곤 하는데, 오히려 그렇게 삐딱하게 보는 사람들의 시각이 문제 있다고 봐야 할 듯. 일본의 예능에 출연하는 한국인들도 한국에 관해 발언하기만 하면 혐한들에게 이런 류의 비난을 받곤 한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중국인에 대한 나쁜 편견이 장위안에 대한 과도한 비난의 원인이 됨을 추측할 수 있다. [3]

무교가 주류인 중국에서 보기 드문 불교 신자인 것으로 추정된다. 가끔씩 화면에 팔목에 염주를 차고 있는 것을 잡히는 것을 볼 수 있다. 비정상회담으로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 불교TV가 중계하던 세월호 추모법회에서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 포착되기도 했다. 중국에서는 종교를 가지고 있으면 공산당에 입당할 수 없기 때문에 이는 장위안이 공산당원이 아니라는 증거가 된다. 일부 중까들은 장위안의 애국적인 발언 때문에 그를 공산당이라고 비난하기도 하는데, 애국적이라고 해서 공산당 독재를 옹호하는 것을 의미하진 않는다. 한국을 예로 들면 특정 당을 지지하는 사람만이 애국자라는 것이 아니듯이. 홍콩의 경우 '중국은 중공이 아니며 중국은 사랑하지만 중공은 사랑하지 않는다, 애국은 애당이 아니다.(中共不等於中國, 愛國不愛黨)'라는 입장의 사람이 많은데, 물론 장위안이 홍콩인은 아니지만 이런 관점에서 본다면 이해하기 편할 것이다.

3. 출연 방송

3.1. 비정상회담

비정상회담 출연자들 (의장단이 오른쪽으로 오는 좌석순)
G12 비정상 대표 의장단
화면
좌측
미 라샤드
(이집트)
알베르토 몬디
(이탈리아)
셰므스와브 크롬피에츠
(폴란드)
다니엘 린데만
(독일)
기욤 패트리
(캐나다)
드레아스 바르사코풀로스
(그리스)
의  장 현무
사무총장 세윤
의  장 시경
화면
우측
를로스 고리토
(브라질)
샘 오취리
(가나)
장위안
(중국)
콜라이 욘센
(노르웨이)
카모토 유타
(일본)
타일러 라쉬
(미국)
한국/청년 대표
임시패널 새미 (이집트), 알베르토 루사나 (이탈리아), 대니 애런즈 (미국), 다케다 히로미츠 (일본), 사메르 샘훈 (레바논), 샘 레바노(페루), 벨랴코프 일리야 (러시아), 알바로 산체스 사무르 (콜롬비아), 블레어 리처드 윌리엄스 (호주), 크 테토 (미국), 수잔 라트냐 샤키아 (네팔), 타차라 롱프라서드 (태국), 마크 앤클리프 (영국),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멕시코), 가브리엘 루이스 (스페인), 야세르 칼리파(사우디아라비아), 부션 쿠마르(인도), 샌더 룸머(네덜란드)
출연 종료 제임스 후퍼 (영국), 다니엘 스눅스 (호주), 에네스 카야 (터키), 수잔 샤키야 (네팔), 일리야 벨랴코프 (러시아), 블레어 윌리엄스 (호주), 테라다 타쿠야 (일본), 줄리안 퀸타르트 (벨기에), 로빈 데이아나 (프랑스)

http://home.jtbc.joins.com/Clip/VodClipView.aspx?vod_file_id=VO10064421
JTBC에서 올린 1화 영상 클립. 아나운서 출신 확실히 맞는 것 같다.

일본에 대해 상당한 불만을 가지고 있고 또한 그것을 거침없이 표현을 해서 주변을 당황스럽게 만드는 면이 있다. 방송에서 대놓고 일본의 역사왜곡에 대해 말하는 것은 한국인 입장에서는 충분히 공감 가는 발언이긴 하지만, 일본인 타쿠야가 딱히 극우적인 색깔을 드러내지도 않는데 먼저 말을 꺼내는 데 대해서 부정적인 의견도 있다. 이는 해외에 업 로드된 영상의 중국인들의 댓글에도 대체적으로 비슷한 반응인 듯하다. 하지만 이후 오히려 중국vs일본 라인을 제작진들이 형성한 듯 보이는데, 사실 이것이라도 존재해야 타쿠야의 분량을 그나마 챙길 수 있기도 하다. 말 꺼낸 김에 강서소비에트공화국이랑 동북공정 그리고 멸만흥한 얘기도 해요. 타쿠야에게는 네가 역사문제를 해결해 준다면 나도 네 뜻을 존중할게. (如果你把历史问题弄好的话,我会尊重你的)라고 대답을 했다. 알베르토가 혼자 알아들은 부분이다. 학원과의 인터뷰에 따르면 일본이 아닌 아베 정부가 싫다고 말했음에도 편집 당했다고 하는데, 정치적 사안이라 제작진이 자체 검열을 한 듯싶다.

참고로 위 발언을 한 회 차는 영국 대표 제임스 후퍼의 마지막 출연 방송이었다. 제임스가 남긴 영어 작별인사에서 그는 이러한 식의 모종의 갈등에 대해서 하고 싶은 말이 있었던지 '내셔널리즘(Nationalism)'이라는 말까지 언급하며 화합을 강조했다. 방송 자막에선 제임스의 이 발언이 너무 학술적이거나 비판적으로 들릴 수 있다고 여겼는지 이 단어는 번역도 되지 않았고 전체적으로 자막이 순화되었다.

비정상회담 7화에서 일본을 바라보는 중국 사람들의 시선에 대해 착오가 있음을 밝혔는데, 중국인들은 일본 정부에게 불만을 가지고 있는 것이지 일본인 자체는 좋아한다고 했다. 이후 타쿠야가 일본 추천 휴양지로 오키나와를 언급하자 여태까지 타쿠야와 일본 얘기만 나오면 몸서리를 치며 언짢아했던 장위안이 적극적으로 "오키나와에 가보고 싶다. 일본은 온천이 유명하니 온천에도 가보고 싶다"라고 말하는 걸 보면 장위안 역시 앞서 거론된 것처럼 일본 정부에 불만을 갖고 있는 것 뿐, 일본 자체는 우호적으로 바라보고 있는 것 같다. 그럼 여태까지 보여줬던 타쿠야와의 밀당은 뭐지?

비단 일본뿐만이 아니라, 유럽과 북미 쪽 패널들이 자신의 의견에 대한 반박을 할 때 이들을 모두 '서양'으로 묶은 뒤 재반박하는 경우가 많은 편이다. 잦은 야근 등 서양에 비해 회사원들을 잘 챙기지 않고 혹사를 은연중에 강요하는 문화에 대해 '서양은 이미 잘 사니까' 라면서 변론하고, 학생에게 아르바이트를 시킬 필요가 없다는 의견에 대해 '서양은 이미 잘사니까 상관없지만, 중국은 대학이 정말 유일하게 사람답게 살 길이다. 아르바이트 할 시간이 없다 —돈도 한 달에 만원밖에 못 벌고--' 면서 반박했다. 사실 토론할 때 썩 좋은 반박 법은 아닌지라 당장 패널들부터가 반감을 보일 때도 잦다.

미국에 대해서도 어느 정도 '그들과 우리' 의 논리에서 지고 들어가지 않아야 한다는 의식이 엿보인다. 19화에서 타일러에게 '미국식 사고방식을 중립적으로 소개하는 것 같지만 속뜻으로 그래도 동양(중국식 포함)적 사고방식보다 미국식 사고방식이 낫다고 주장하고 있다'라고 불평해 패널들을 혼란에 빠뜨렸다. 이 때 타일러의 얼굴은 그야말로 난데없이 뺨 맞은 범생이 표정(…) 방송에 나온 모습으로 보았을 때, 타일러는 논지를 지나치게 강하지 않게, MC 역할을 일부 한다고 평가될 정도로 되도록이면 중립적으로 표현하려고 노력하는 타입이었기 때문.

그래도 중국인 중에서 장위안 정도로 중국에 대해서 솔직하게 말해줄 수 있는 사람도 별로 없긴 하다.

편집하느라 고생하는 여자PD들에게 케이크를 주기도 했으며 제임스의 마지막 방송인 4화에서는 손수 준비해온 책 2권을 선물로 주었다. 그리고 그 중 1권은 한국어로 되어 있는 초보 중국어 학습 책(…)이었다. 장위안의 민족주의적 이미지 때문에 이상하게 비추어졌으나 아주 평범하고 적절한 선물이다. 본인도 중국 여행을 할 때 유용한 책이라서 선물했다고 말했다. 자막도 '탐험가 맞춤'이었다.

5회에서 패널들이 영어로 대화할 때 'and you?'와 'shut up!' 정도의 기본적인 표현만 쓸 수 있는 것으로 보아 영어 회화에는 그다지 능통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 영어 울렁증 때문에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에서 눈물에 습기차는 장면을 여럿 만들어냈다.

9화에서는 학창시절 용돈벌이 아르바이트 경험을 말했는데 중국의 환경 상 돈도 많이 못 받고 힘들기만 했다고 했다. 1달에 만원절대 위안이 아니다! 위안이면 고등학생이 한 달에 거의 백만 꼴!정도 벌었다고 한다. 그러자 먼저 알바 경험을 소개한 타쿠야가 난 시간당 만원이었는데뭐시랏! 욜↗받아로 불의의 기습을 가해서 거의 최초로 장위안-타쿠야 케미의 공수가 역전(…).

10화에서는 일본인 타쿠야와 미국인 타일러와 함께 퍼렐 윌리엄스의 Happy를 부르기도 했다. 아무래도 가사가 영어다보니 처음엔 못 하겠다며 흔한 동 시안의 영어 울렁증 중국어로 부르겠다고 징징댔다고(…) 결국 영어로 부르긴 했으나, 영 무슨 말인지 못 알아들을 만큼 엉터리로 부르는데다가 은근슬쩍 중국어로 아무렇게나 부르기도 했다. 대충 "现在我唱歌..."라고 불렀다는데 "지금 난 노래하고 있어~" 정도의 뜻이다(…). 국어로 무조건 노래하라니 한심하군 다만 이 무대에서 워낙 뜬금없는 존재감을 보여줬기 때문에 MC와 패널들이 포복절도했다. 타일러와 타쿠야가 도입부를 부르고 있을 때 뒤에서 이 둘을 무표정하게 곁눈질하면서 가만히 서 있더니 자기 파트가 되니 두둥 뜬금없이 등장하여 엉터리 영어로 노래를 불렀다. 게다가 고음불가……. 중국의 루이 암스트롱 덕분에 분량은 확실히 챙겼다.

11화에서는 임시 패널로 등장한 이집트인 새미와는 종이의 기원을 두고 논쟁을 하는데 파피루스듣보잡 취급하며 절대로 제대로 부르지 않고 파...뭐...무슨...그거라고 대충 얼버무려서 새미를 격퇴시켰다(…). 본격 이집트 문명 vs 황하 문명 전쟁

12화에서 작문퀴즈가 나왔을 때 천고마비의 뜻을 모르고 있다가 최대한 중국 틱 하게 읽고 깨달아서 첸…고…마… 아↘하↗~! 한자x3 라는 표정을 지었는데 중국이랑 한국이랑 의미가 다른지 결국 틀렸다. 안습 중국에서 넘어온 말인데.. 흉노족의 등장 이후 중국인에게 있어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찌는 계절'은 북방 유목민족들이 약탈하러 내려오는 시즌을 의미한다. 제작진 입장에서는 '풍요로운 가을'을 뜻하는 의미로 천고마비라는 단어를 썼겠지만 중국 출신인 장위안에게 있어서는……. 비정상회담을 약탈하라는 건가

제작진이 은근히 허당 캐릭터를 만들어주는 낌새가 보인다. 장위안이 말한 의견의 허점을 반박 당했을 때 "그러구나"라는 자막을 수시로 붙여주기도 한다. 이제는 굳이 그런 상황이 아니라도 장위안이 그냥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들은 모습일 때도 나오고 있다 예를 들어 타쿠야가 일본에서는 남녀가 영화를 볼 때 영화 표 값과 팝콘 값을 나누어 낸다고 이야기할 때 '그러구나 철저 하구나'이런 식 , 12화에서 중국에선 응원가로 국가를 부른다고 해놓고 문화대혁명 당시 혁명가요 공산당 없이 신 중국 없다(没有共产党就没有新中国)를 부르다가 "어 이거 아닌데?"(…)라는 반응을 하기도 했다. 노래.

개인적으로 비정상회담에서 다뤘으면 하는 소재가 뭐냐는 인터뷰 질문에 너무 무거운 주제인 것은 알지만 한국 정부 정책에 대한 이야기를 나눠보고 싶다고 한다. 혹은 한국의 성형 문화를 이야기 해보고 싶다고. 둘 중 하나라도 나오면 그 날 게시판은 터진다. 비슷하게 9화에선 유럽의 복지 시스템과 대학 진학률과 취업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순간 테이블을 화끈하게 달궜다. 제작진은 이를 핵폭탄이라고 비유하기도. "유럽은 복지시스템이 잘 되어 있어서 공부 안 하고 대학 안 가도 잘 먹고 잘 살 수 있지만 중국은 그렇지 않다"라는 장위안의 발언에 유럽권의 사람들이 한 순간에 들고 일어났다.

13화에서는 앞머리를 내리고 나왔다. 여성 팬들이 앞머리를 내려달라고 요청해서 내리고 나왔다고 한다.

14화에서 알베르토 몬디가 부르는 이탈리아의 축제 노래를 따라 부르지 못했다. '안녕'이라는 뜻의 '챠오'가 중국에서는 엄청난 욕이기 때문이라고. 실제로 발음이 비슷한 肏(cào, 차오)는 실제 뜻으로나 욕설의 의미로나 영어의 'F*ck'과 같은 뜻이다. 한국에서 못 먹는 음식이 번데기라고 밝혔는데, 이유는 너무 크기가 작아서 징그럽다고 한다. 대륙 스케일 또 직접 태극권 시범도 보여줬다.

15화에서 기 돼지 삼형제 동화책을 읽을 때 늑대 역할을 맡았는데, "이까짓"이라는 단어의 발음을 하지 못해 이각지, 이갓지, 심지어는 이깍지(…)로 발음을 해서 의장단 MC들이 발음을 교정해주어 천천히 이.까.짓.으로 발음을 성공한다. 그래서 자신있게 소리쳐 발음을 했더니 이갓찍!!(…)으로 발음을 해서 토론장을 초토화시켜 버렸다. 저팔계?

16화에서 각국의 기네스 기록을 설명한 후에 자신도 기네스 기록에 도전하고 싶다며 줄넘기 오래하기를 즉석에서 도전, 하지만 3분 10초 만에 걸려서 실패했다.(기존 최고 기록은 31시간 이상.) 그가 줄넘기하던 도중에 회담장에 들어온 한국 대표 장기하가 의장단에게 왜 저걸 하고 있냐고 묻자 전현무 왈, "저 분 매주 저걸 하시는 분이에요."

17화에서 오랜만에 다시 '장위안의 질문타임' 발동. 연속해서 장위안이 핵폭탄을 던지는 바람에 토론이 거의 폭발할 뻔 했다.

19화의 한국 대표 장윤주에게 대시하는 상황 극에서 "지금 시간이 몇 시에요?" "제 시계도 같은데 우리 인연이에요 인연"라는 멘트를 날렸다. 그리고 시공간이 오그라들었다 이에 장윤주의 반응이 떨떠름 하자 의장단에게 동네 바보 형, 영구 같다는 평을 들었다. 그 다음 상황 극에서 남들 다 웃고 있는 동안 혼자 심각했던 알베르토가 나서서 단계별로 연애를 진행해가는 모습을 보이자 이에 비교당하며 확인사살.

20화에서 에네스를 제치고 비정상회담의 불통왕으로 선정되었다. 그러나 누가 아버지인 게 더 나은지 소통왕 줄리안과 비교투표를 한 결과는 장위안 쪽을 지지하는 이들이 많았다. 그 와중에 타일러는 폭력을 쓰는 아버지면 지지를 취소하려고 했으나 장위안이 "서울대 다니는 애는 안 때릴 거야"란 멘트로 모두를 빵 터트렸다.

21화에서는 1화 때부터 틀리게 썼던 "무슨 말인지"를 "무슨 말이냐 하면"이 맞다 는 것을 알게 됐는데 로빈이 웃자 "너는 자격이 없어."라며 빈정거렸다.

22화에서 국경을 주제를 다뤘을 때는 솔직하게 영토분쟁 때문에 중국의 이미지가 많이 안 좋다고 인정했고, 아무래도 민감한 주제이다 보니 조심스럽게 중국도 EU처럼 사이좋게 지내면 좋겠다는 말을 꺼냈다. 그리고 차별에 대해서는 선진국이 후진국에서 자원 약탈을 하니 일어나기도 한다고 주장을 했다. 어느 쪽이든 중국에게는 민감한 주제인데 신중하게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그렇지만 한국에서 더 민감한 주제인 북한은 언급을 안 함으로서 피했다. 물론 진지한 이야기만 한 거는 아니고 확실히 중국여자들이 강해서 내가 한국에 왔다고 말해서 주변을 빵 터뜨렸다. 그리고 세계대전을 일으킨 독일인들 스스로가 나빴다는 다니엘의 발언에 감동해 눈물을 흘리기도

23화에서 로빈(!)과 사형제도 찬반에 대해 논쟁을 벌였다. 기본적으로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입장으로 대체로 사형 제도를 찬성하는 사람들의 생각을 그대로 말하였다. 다만, 사형제도가 피해자들을 위로하는 징벌적인 기능한다는 쪽에서 로빈이 크게 부정했다. 장위안의 경우에는 타인의 인권을 침해했다는 것은 곧 자신의 인권을 포기한 것이라 발언했다. 비유까지 들어가며 설명했는데, 예를 들어 자신의 과실로 물건을 훼손한 사람에게 환불의 권리가 있냐고. 비정상회담에서 가장 한국어 실력이 떨어지는 두 명이 사형제도와 같은 어려운 주제로 차근차근 자신의 논리를 풀어가는 모습에 시청자들이 감탄했다.장위안이 이 말 안했으면 로빈은 이번 주도 공기였을 것이다. 그리고 게스트로 출현한 슈퍼주니어-M의 조미에게 중국 사람들이 이거 많이 보니 말조심해야한다고 조언을 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4화 글로벌 문화대전에서 저번 주에 이어서 로빈과 논쟁을 벌였는데, 로빈이 명품 숍 가면 전부다 중국인만 있다는 선빵을 날렸다. 그러자 장위안은 이제 중국도 명품을 만들 기술이 존재한다고 반박했지만, 로빈한테 꽤나 밀렸다. 여담으로 이때 중국인들의 부유층들의 졸부근성을 비판하면서 와인을 몇 백만 원에 사는 것은 말도 안 되며 그런 돈으로 사회 복지 망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초반에는 자극적인 화제나 타쿠야와의 갈등 —밀당 으로 인해 가벼운 이미지는 아니었으나 점차 개그 캐릭터화가 진행 중이라 여러모로 안습.. --4시 30분의 요정 23화에서도 오프닝의 개그를 담당했다. 점점 개그 치는 것에 능숙해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25화 크리스마스 특집에서도 이깍짓에 이은 "크리스말~스"라는 발음 시리즈를 하나 더 만들어냈다.힘내요 영어 꿈나무 이날은 비정상 멤버들이 자신의 안건을 하나씩 소개했는데, 장위안은 이전에도 나왔던 본인의 연애&결혼관을 안건으로 상정했다. 여기서 장위안은 시부모님 발을 저녁마다 씻겨드릴 정도로 헌신적이고 가정적인 여성을 원한다고 하자 다른 멤버들의 극딜을 받으며 비정상 올킬을 달성. 멤버들이 "그러니까 여자 친구가 없는거다"며 조건을 줄여야한다고 조언했다. 특히 유부남들의 조언이 인상적이었는데, 알베르토는 "사랑은 조건이 없는 거다"라는 말을 남겼고, 이날 게스트로 나온 윤민수는 "20대 때 그런 생각을 한 적이 있지만 그렇게 안 된다. 결혼하고 맞춰 살아야한다"라는 조언을 남겼다. 발 닦아주는 여자들 중에서 고르는 것보다 자기를 좋아하는 여자가 발을 닦게 하는 게 더 편하다는 성시경의 일침

그리고 같은 방송 회차에서 타쿠야가 본인의 안건으로 "화 좀 내보고 싶다"는 말을 하며 그 대상을 장위안으로 지목했는데, 4화에 나왔던 중일 비정상간 고백 장면에서 "네가 역사문제를 인정하면 받아줄게"라며 진지하게 받아친 걸 마음속에 두고 있었다고... 이날도 그 때와 같은 반응을 보이기로 해서 똑같은 말을 한국말로 하자 타쿠야가 "왜!"라고 사자후를 내뱉으며 시원하게 되갚아주었다. 물론 연출된 상황으로 그 후엔 타쿠야가 사과하고 쿨 하게 받으며 훈훈하게 정리되었다. 또 기욤이 자신의 안건으로 "장위안에게 존댓말을 듣고 싶다"고 하자 장위안 스스로도 기욤이 정상이라 인정했다. 그럼 그동안 반말은 왜 했냐는 패널들의 질문에 존대하면 "음의 벽이 생기는 것 같다"고 하여 야유를 받기도. 이에 의장단이 샘이 장위안에게 반말하면 받아주겠냐고 하자 절대 안 된다고 펄쩍 뛰었다.그리고 깐족대는 샘에게 나중에 보자고 뒤끝을... 결국 기욤을 형이라 부르고 존대하기로 했는데, 얼마나 오래 갈지는 의문...

28화에선 다시 예전의 자리인 전현무 앞으로 돌아왔는데, 성시경이 동시통역사 드립을 치자 전현무가 "장위안은 동시통역을 나에게 맡겼구만."이라고 한 마디 던졌다. 그리고 새로 들어온 3명에게 평가를 받았는데, 수잔은 잘 알 수 없는 사람이라고 했고둘리?, 덧붙여서 발음이 좋지 않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 알아듣지 못했다고 말해 장위안이 쑤↗잔↘이라고 감정을 담아 불렀다. 일리야는 그와 가까워지고 싶지만 그가 나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으며, 블레어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라고 평했다.그리고 비웃는 샘을 보고 왜 웃느냐고 정색하던 장위안은 일전에 로빈과 함께 KTX를 타고 간 적이 있었는데, 두 시간 40분 동안 서로 별 얘기를 하지 못했다며 의도치 않은 대화 단절 서로를 깠다.

본 토론에선 다른 패널들과 달리 사교육에 대해 긍정적인 논조를 보였다. 미국 연구소 등에서 가장 실력이 좋은 이들은 동북아시아권에서 온 사람들이라며 전현무와 성시경의 도움을 받아동양권의 교육이 효율적이라 주장했는데 이를 들은 서양 권 패널들은 혼란에... 또 성공의 정의에 있어서 학벌, 집안부모님이 완전 짱 사람이 중요하다 주장하며 의장단의 대학 입시 횟수를 물어보았고, 유세윤: 나는 왜 안 물어봐? 일리야가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를 예로 들어 공부하지 않아도 성공할 수 있다고 반론을 펴자 저... 저... 겹 그들도 공부를 했기 때문에 성공했다며 굽히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러자 베르토아르마니의 예를 들며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반발하기도. 세계의 사교육 현황에 대해 중국은 중등교육보다 초등교육에 대한 사교육이 심하다며 고가의 영어 유치원에 대해 언급했다. 성적표에 등수가 표기되는 나라가 어딘지 의장단이 질문한 후에 알베르토가 "1등은 어떤 스트레스를 받을지 궁금하다."고 의견을 내자 은근슬쩍 손을 들더니 수학물리에서 1등한 적이 있었다고 깨알 자랑을 했다. 성시경: 안물 전현무: 안궁 한편 즉석표결에선 1차표결과 달리 사교육을 시키지 않는 편에 섰는데, 이미 꼴등인 아이는 차라리 포기하고 다른 길을 찾아야한다고 말하는 바람에 이를 낚아챈 전현무의 여론 조작으로 쩔쩔매었다. 아예 좋은 대학에 들어가지 못할 바에는 공부시키지 않는다는 확고한 신념을 피력했다. 알베르토가 이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자 의장단과 게스트 김관 기자의 학력을 들며 좋은 대학에 가지 않아도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는 확률이 25%라는 비정상 통계충공깽한 논리를 펼쳤다.[4] 결국 의장단이 간신히 수습하면서 한국어 학원에 다니라고 핀잔을 주었다. 이후 코너에서 자식의 방학 생활계획표 짠 것을 공개했는데, 아들 이름을 발음 못하는 개그를 보여주고 새벽 5시에 기상한 후 1시간 단위로 빡빡한 일정을 짜놓았다. 심지어 수면 시간도 자!라고 써 놓은 것을 줄리안에게 지적당하기도. 게다가 주말에는 강제적으로 가족 여행을 가야 한다고... 중간에 전현무가 "이러다 애 집 나가!"라고 핀잔을 주었다.

30화에서는 노블리스 오블리제에 관해 실로 막장스러운 중국의 정부의 부패에 관한 내용으로, 같은 잘못을 해도 지위에 따라 언론이 통제된다는 것과 땅콩 회항이 실제로 중국에서 생겼어도 한국과 비슷했을 것이라는 의견을 냈다. 또한 여성의 편의를 위한 전용 승객 실에 관해서는 아직까지 공중도덕이 지켜지지 않는 남성들이 있기 때문에 해결책이라고 볼 수 없고, 문제를 피하는 것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중국 언론이 고위층의 비리나 부패를 제대로 보도하지 못한다고 꽤나 직접적으로 말했다. 단, 본인은 아직 중국의 발전 시기가 짧아서 그렇지, 미래를 더 좋아질 거라고 생각해 지금의 그런대로 만족한다는 말했다. 이미지 메이킹 아니냐는 소리가 있지만.

거짓말을 주제로 한 32화에서는 제작진의 몰래카메라에 두 번이나 낚였다. 첫 번째는 기욤, 유세윤과 함께, 두 번째는 알베르토, 전현무와 함께. 안습하게도 둘 다 낚인 사람은 혼자뿐(…). 제작진이 어벙이 캐릭터 밀어주는 건가?

첫 번째 몰래카메라에서는 다니엘이 "내가 사실은 오스트리아인인데 비정상회담으로 유명해질 줄 모르고 그동안 독일인이라고 속였다. 그런데 친구가 이 사실을 퍼뜨리려고 하니 도와줬으면 좋겠다."는 거짓말을 하며 이것을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5] 이후 제작진이 성시경을 시켜 녹화 전 다른 패널들(알베르토, 로빈, 블레어, 일리야, 수잔)에게 이 루머를 퍼뜨리게 하자 다른 둘과 함께 끝까지 비밀을 지키며 다니엘을 감쌌다. 성시경의 주의를 돌려보려고 멘트를 연습한다며 갑자기 중국어를 구사하는 노력까지 보였을 정도. 이후 본 방송에서 이것이 사실 몰래카메라였다는 것이 드러나자 다니엘은 미안했는지 장위안에게 가서 안아주기도 했다.

두 번째 몰래카메라에서는 줄리안이 요즘 사정이 어려워서 그런데 100만원을 좀 빌려줄 수 있겠냐는 부탁을 하자 "멍청한 오리야, 빨리 계 안 줘?"라는 메시지를 보내며 돈을 쾌척했고, 급전이 필요해서 100만원을 더 빌려달라는 부탁에도 또다시 두말없이 빌려주며 '네가 사기를 당하는 건 아닌지 걱정 된다'는 말을 해주기도 했다. 줄리안이 혼신의 힘으로 눈물 연기마저 보이자, 따듯한 포옹으로 위로해주는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평가가 올랐다. 오오 따듯한 대륙의 남자. 나중에 이것마저 몰카였다는 사실을 알고는 열 받아서 명패(!)를 들고 일어나서 줄리안을 잡으러 갔지만(…). 이때 제작진이 띄운 자막은 '오리사냥(…)' 그래도 줄리안의 어려운 상황이 거짓말이었다는 것을 알자 "나는 친구가 돈 때문에 힘들어하는 모습과 친구의 눈물은 정말 보고 싶지 않은데, 차라리 거짓말이라 다행이다"라며 안도의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최근 비정상 미남 투표에서 2위를 했다. 참고로 1위 3위는 각각 다니엘과 타쿠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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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국 한자음으로는 장옥안. 어퍼스트로피가 빠지면 발음이 위엔이 돼버리므로 주의. 비정상회담에서도 어퍼스트로피를 빼고 표기하고 있다. 관련사진
  • [2] 사실 이안은 대만인이라기보다는 현재는 재미대만인의 정체성이 더 강하다.
  • [3] 비정상회담의 예능 컨셉이 타국에 대한 (가벼운) 디스와 자국에 대한 오해를 옹호하는 것이고, 대부분의 멤버들이 이에 따라 비슷한 수준의 발언을 하는데도, 특히 중까들이 많은 사이트에서는 장위안을 두고 "중화주의자"라고 비판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
  • [4] 25%(=전현무=연세대)+25%(=성시경=고려대)+25%(=김관 기자=성균관대)=75%이고 유세윤(=동아예대)이 25%라는 것. 한국인이 했으면 크게 문제가 되었을 발언이다.
  • [5] 원래 오스트리아는 독일과 언어(독일어)와 민족이 같아서 약간의 오스트리아 식 독일어 사투리 억양을 제외하면 겉으로는 구분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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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2 11: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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