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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풍 만능주의

last modified: 2013-07-31 19:15:56 by Contributors

초기 대전액션게임의 초보 게이머들 사이에서 생겨난 만능주의.

파동승룡 패턴의 캐릭터에게 쉽사리 접근하기 힘들었던 초보들이 '장풍이 없는 캐릭터는 별볼일 없는 캐릭터'라 생각하던 주의.

특히 패왕상후권 계열의 속칭 '왕장풍'을 보유한 캐릭터들이 나오던 때에 이런 현상이 더욱 심했다.

후에 시리즈가 나오면서 장풍의 딜레이가 커지고 장풍을 씹는 왕장풍이라거나 장풍 반사기 및 빠른 점프를 통한 견제가 대중화 되면서 이런 주의가 많이 사라졌지만 연속기를 잘 못하고 견제 플레이에 재미를 느끼는 게이머들 사이에선 가끔 이런 생각을 하는 경우도 있다.

KOF96의 경우 장풍의 딜레이나 사거리등이 짧아지면서 전작같은 재미를 느끼지 못한다고 한 유저들도 있었을 정도. 특히 극한류

특히 쿄는 장풍이 삭제되고 나서 약해졌다고 설레발 친 유저도 있었지만 실제 플레이에선 황물기, 독물기가 꽤 막강한 콤보라는 것이 밝혀져 장풍을 쏘는 버전이 선택 가능해도 마이너가 되는 사태가 생겨났다. 사실 저것은 장풍 버전이 95에 비해 많이 약화된것도 있지만.

그리고 이것을 비웃듯 단 한번도 장풍없이 장기간 개캐로 존재했던 태권전설 김가불김갑환선생같은 분들도 계셨다.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AE에서는 더 심해서 우메하라가 '장풍 캐릭터는 다 죽었다'고 하면서 류 대신 윤을 꺼내들 정도로 장풍 캐릭터가 암울했다. 살아남은 장풍캐 중 강캐라면 사가트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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