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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합(진삼국무쌍)

last modified: 2015-02-16 09:49:39 by Contributors



진삼국무쌍7 복장[1] 출처

"강해집시다. 이겨나갑시다. 그것이 장군으로부터 내일을 물려받은, 당신의 역할입니다."

우호 관계 : 하후연
적대 관계 : 없음



그의 美가 느껴지는가?

미디어믹스화 된 장합 중에서 가장 파격적으로 각색된 케이스.

1. 개요

성우는 코노 유시유키[2]/전광주[3]/유리 로웬탈. 국내판 성우의 경우 정말이지 환상의 연기력을 선보였다. 불멸의 명대사는 진삼국무쌍 2편에서는 적의 진영은 아름답더냐?, 3에서는 우아하게! 단아하게! 아름답게!!, 오장원 전투 촉군 시나리오 프리모드로만 볼 수 있는 사마의 도발 이벤트의 왜 그러십니까? 이 아름다움에 놀라신 모양이군요!, 그리고 4편에서의 유유히! 당당히!와 엔딩에서 새로운 세상도 이 장준예가 아름답게 채색하겠어요가 있다. 성우 전광주를 팬들에게 가장 잘 알린 배역이 아닐까 싶다. 일본판 성우가 연기한 장합의 "아아"사마의의 "후하하하하하하!"와 함께 독보적인 클래스의 美를 보여준다. 북미판 성우 역시 장합 특유의 간드러지고 아름다운 목소리를 제대로 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1인칭은 와타시.

시리즈 내내 아름다움 타령하는 극도의 탐미주의자. 사용하는 무기와 언제나 아름다움을 추구의 태도로 미루어보건데 캡콤발로그가 캐릭터의 모티브가 된 것으로 보인다. 명실상부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아름다움 개그 담당. 탐미주의가 너무 심해서 수많은 플레이어들로부터 게이로 오해받고 있지만 절대로 게이는 아니다. 그리고 실제 게이들도 반드시 탐미주의자는 아니다. 그냥 변태스러운 기생오라비 정도가 적절한 비유일 듯 하다.

무엇을 하든 일단 아름다움 타령을 한다. 이미 휘하 졸병들까지 전염시킨 상태. 3탄 가정 전투에서 마속 고립 이벤트와 4탄의 장합 엔딩이 백미. 진창성에서 전투가 끝나고 장합이 "모두 무기를 버리고 춤을 춰요!"라고 말하자 병사들이 모두 무기를 버리고 춤을 춘다. 견희와는 원소 휘하부터 함께 있었던 사이인지라 서로 사이가 좋은 듯 하며 장합과 견희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면 은근히 잘 어울린다.

진삼 시리즈가 플레이어블 무장에게 캐릭터성을 부여하는 방법은 연의나 정사를 따라가던가 아니면 아예 이레귤러로 만들던가하는 2개의 기준을 세워놓고 눈금을 조절하는 식인데 장합은 후자의 궁극에 달한 캐릭터다. 사서속 냉철한 명장 장합을 좋아하는 팬들 입장에선 코에이때문에 이미지 망친 최대의 피해자 중 하나지만 덕분에 개성이 좀 부족한 위군 장수들[4] 중 독보적인 인지도를 확보하고 있으며 이 때문에 팬도 상당히 많다. 외모에 대한 평가는 대체로 극과 극으로 "개성 넘치고 재미있어서 좋다. vs 변태같아서 거부감이 느껴진다."로 갈리며 게이에 대한 잘못된 고정관념을 그대로 형상화한 캐릭이라고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제작사인 코에이가 장합은 절대 게이가 아니라고 주장하니 뭐라 말할 수도 없다.[5]

장합의 캐릭터성은 정확히 표현하자면 나르시즘에 가까운데, 사실 이는 코에이가 초기 컨셉을 잡을 때 나르시즘을 잘못 해석한 데서 비롯되었다. 오히려 나르시스트 캐릭터는 종회가 더 가깝다. 모티브는 그 유명한 스트리트 파이터 시리즈 중에서 발로그의 캐릭터성을 따왔는데, 갈퀴는 물론이고, 비슷하면 안돼다 보니 요상하게 느끼는 듯한 말투가 붙고 아름답다는 쓸데없는 수식어를 붙여서 나름대로 발로그와는 차별화된 나르시즘을 표현하려 한 듯 하지만 이는 오히려 게이 의혹만 불러 일으키는 역효과만 불러 일으켰다.

캐릭터가 다양해지고 많은 무장이 확보된 시점이다. 개성을 이유로 어설픈 나르시즘을 고수하는건 삼국지 팬의 화만 돋굴 뿐이고 악진우금이 진중하지만 나사 하나 빠진 정감 있는 캐릭터를 완성하는 바람에 개성으로서의 쉴드도 약해진 상태이다. 위오장군이 다 모인 이시점에서 사실 장합의 캐릭터성이 한번 일신할 때가 되지 않았다 싶다. 10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서황과 함께 캐릭터 일신이 필요한 캐릭터 양대산맥으로 손꼽히고 있다.

2. 진삼국무쌍4 이전

2편부터 처음 등장했을 때부터 상반신 탈의에 간드러진 목소리 연기로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들에게 쇼크를 남겼다는 전설 아닌 전설이 있다. 특히 맹장전에서 그의 존재감을 더욱 더 어필했다.

전체적인 성능면에서는 중간은 가지만 4 번째 무기이자 유니크 무기인 '주작홍' 이 암흑 속성이였는데 차지 6 2타의 존재로 매우 강했다. 맹장전의 5 번째 무기이자 유니크 무기의 성능은 전작의 유니크 무기보다 안정성은 있으나 한 방 파워가 약하다는 이유로 묻혀졌다.

3편에서는 전작보다 노출도를 줄이고[6] 경갑을 입었는데 3~4 번째 코스튬에서는 등에 나비가 있다.(...) 이 시절의 성능은 옥속성이라는 시스템이 나와서 오히려 차지 공격면에서 상향을 받았고, 벨런스가 매우 좋은 캐릭터였다. 특히, 참옥 4연차지(차지5)가 극강이였는데 무려 4번의 공격에 모두 다 속성이 적용되기 때문에 적장 킬러용으로 상당히 강했다. 심지어, 주력 속성이 뇌옥, 참옥이니 장합의 공격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참옥을 써서 순살시켜버리자. 게다가 흥미로운 설정이 있는데 3편에서만 도입되었던 우호도가 장합은 많이 특이한데 일반적인 캐릭터의 경우 군주 캐릭터에 대한 우호도는 못해도 B이지만 장합은 조조, 원소와의 우호도가 "D"이다. 반면 조인"A". 이유는 뒤에서 부하들에게 명령을 내리는 조조, 원소보다는 부하를 위해서 물불 안가리고 뛰어다니며 싸우는 조인이 훨씬 아름답다고 한다.[7]

하후연 역시 우호도가 "A"인데 조인과 비슷한 이유 + 자신의 사상을 긍정적으로 보는 드문 인물이라서 그런 듯 하다. 즉, 장합은 인물의 성격이 적극적인 타입일수록, 자신과 잘 맞는 인물일수록 아름답게 본다. 덧붙여서, 하후연에 대한 경애는 6편에서도 변하지 않는다.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견희는 A, 대교는 D로 이 두 명에 대한 우호도가 극과 극인데 이 경우도 대교가 어려서라기 보다는 평소의 성격이 수동적이고 손책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서인듯 하다. 견희의 경우 기가 죽는 일도 거의 없고 적들과 대치하더라도 항상 당당하게 적들을 상대하므로 장합이 높이 평가하는 것 같다. 여담으로 3 엠파이어즈에서 프로필이 있는데 캐릭터 연령이 29세(?)이다. 생긴 거 하고 동안이다? 화장빨?

3. 진삼국무쌍4

진삼국무쌍4의 가정전투에서도 꽃잎을 날리며 '펑!'하고 등장해서 사마의가 말하던 도중에 "커, 커흠!" 하고 기침을 하게 만들 정도(...). 거기다 그 미의식의 판단 기준에 외모가 절대적인 것이 아니다. 딱 동네 정육점 아저씨 스타일인 하후연을 아름답다고 치하하고 "좀 더 공의 아름다움을 갈고 닦으십시오"라고 말해주기도 했다. 그런 이유인지 장합은 하후연의 엔딩에서 등장한다.

엠파이어즈 엔딩에서 나오는 단체 댄스씬은 그야말로 전설. 진삼국무쌍4 엠파이어즈에서도 랜덤 엔딩 컷씬 중 장합이 춤을 가르치는 컷씬과 아예 컷씬 하나를 통채로 본인과 병사들의 단체 댄스씬으로 채우는 컷씬이 있다.

4. 진삼국무쌍5

5편에서도 아스트랄한 캐릭터 디자인은 여전하며 좀 더 아름다워졌다. 중복모션 무기인 창 계열이었지만, 5 SP에서 4탄때의 무기로 고유 모션을 되찾고 무쌍 모드도 추가되었다. 5탄은 자막 한글화 과정의 발번역으로 장준가 아니라 장준라고 나온다. 무쌍 오로치 마왕재림에서도 장준라고 나온다. 이쯤되면 코에이코리아는 정말로 장준애로 알았던게 아닐까 싶다.[8] 무쌍 모드의 동영상을 보면 인간을 초월한 점프력을 볼 수 있다. 아주 그냥 날아다닌다. 엔딩 또한 매우 아스트랄한데, 모든게 끝나고 장합에게 무엇을 원하냐고 묻는 조비에게 자기의 아름다움을 세상에 널리 알리고싶다며, 혼자 아스트랄하게 춤을 추는데 이 분위기를 못이긴 조비는 옆에 서있던 사마의에게 떠넘기고 자리를 비우고, 사마의는 헛기침하고는 스리슬쩍 도망가버린다 (...)

설정집에 따르면 키가 194cm로 굉장히 크다. 이 큰 키로 온몸을 꼬면서 말을 건네는데도, 용케 잘 지내는 조조는 진정 대인배. 그 전에 원소한테 있었으니, 원소도 대인배일듯(...).

5편 사마의 무쌍모드 마지막 스테이지 허도침공전에서는 사마의의 싸움이 아름답다는 이유로 덜컥 반란을 일으키는 사마의 편에 붙어버린다. 대사를 잘 뜯어보면 사마의의 이름인 의(懿)가 아름다울 의라서 그런듯 하기도. 사마의의 회피 모션이 구르기가 아닌 것 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걸지도 모른다.

이 외에도 여포 시나리오 한중공방전에서는 장합이 "보기 흉하게 도망치는 것은 이제 멈추십시오. 이 내가 아름답게 토벌해 드리겠습니다!"라는 대사를 치며 등장하자 여포가 "이상한 놈까지 쫓아 왔는가!"라며 여포의 사기가 저하된다(...) 적벽대전에서는 여포 난입 시 "앗! 설마, 이 나에게 매료되어서!" 라는 대사와 함께 도취되어 덤벼들기도 한다. 이때 장합이 분신극을 쓰면서 달려들면 기분이 묘해진다. 그리고 도망가고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공격속도가 빠르며, 이동속도는 캐릭터들 중 최상급에 속한다. 단 SP에서 무쌍모드가 새롭게 추가된 6인 가운데서는 월영과 함께 가장 다루기 힘든 캐릭터로 꼽힌다. 오리지널의 창 모션 성능이 워낙 좋아서 그럴지도. SP판 무쌍난무는 맨땅의 피겨 스케이팅 같지만 전체적으로 고성능. 맞추기는 어렵지만 익숙해져서 무쌍 게이지가 다 떨어질때까지 맞추게 되면 엄청난 데미지를 먹일수 있다.


5. 진삼국무쌍6

진삼국무쌍6에서도 당연히(?) 등장. 이제 위나라에도 여캐가 둘이나 생겼으니 컨셉 좀 바꿔도 좋으련만, 복장이 전작의 타이즈(?)에서 맨살 노출이 늘어나는 옷으로 변해서 탐미도(度)만 더 높아진 것 같다. 그렇지만 장합의 신도들은 "5편만큼의 아름다움은 어디갔습니까!!!"라면서 절망 + 탄식하면서 코에이를 열심히 깠다. 또한 초선으로 플레이 시 미녀난무전의 최종보스다. 역시 '''미의 본좌.'' 스포일러

스토리 모드에선 관도대전에서 조비에게 이대로 죽을 것인지 아니면 조조군에 붙을 것인지 협박당하고 나서 그 특유의 아스트랄한 포즈를 유감없이 보여주며 항복. 후에 양평관 전투에서 다시 등장하며, 여전히 하후연과 죽이 잘 맞는다. 여기서도 또 4탄처럼 하후연과 함께 춤을 춘다(...). 간지폭풍으로 나오고 플레이 캐릭터로 쓸 수 있는건 하후연이 죽은 후인 정군산 전투 후편. 군사를 물리는 조조에게 분노하는 하후돈에게 자신을 조조가 내보낸건 하후연의 원수를 갚게 하기 위해서라며 진을 물리는 병사들의 배치(...)에서 조조의 분노가 느껴진다고 한다.

미녀난무전과 쌍극을 이루는 시나리오로 장합 열전 최종 시나리오인 무도단 선발전이 있는데. 이는 장합이 예전부터 이루고자 했던 꿈으로, 아름다운 음악과 춤을 자랑하는 가무단을 만들고자 견희(춤), 주유(음악), 채문희(음악), 유선(!), 초선(춤), 제갈량(...)을 초대해 무도단 가입을 권유하지만 당연히 장합의 성격들을 아는지라 거부하는 것을 힘으로 눌러서 강제가입을 시키는 황당무계한 스토리다. 특히 유선과 제갈량의 대사는 단연 압권. 그의 미가 느껴지는 열전 번역. 무엇보다 제갈량은 여기서 장합의 가치관을 부정하지는 않는다고 이야기한다(...).

고유 무기는 5편 SP 시절의 쇠손톱을 그대로 유지하였다. 명칭은 구조. 5편 SP와는 달리 모션들이 5, 6차지만 빼면 안정적이라 컨트롤이 훨씬 쉬워졌고 모션 자체도 제법 멋진 편. 그러나 묘하게 후방쪽에 약한 관계로 적들에게 둘러쌓이면 의외로 약한 면모를 보이는 데다 전체적인 공격력이 상당히 낮다는 것이 답답한 요소. EX 차지는 아아, 승천할 것 같습니다!라고 외치며 하늘을 향해 드릴처럼 상승, 회전하면서 공격한다. 히트 수가 많은데다 공중 도약으로 마무리하는 기술인 만큼 장합 고유의 특징인 점프 공격 3연타까지 맞추면 괜찮은 대미지와 히트 수를 적에게 안겨다 줄 수가 있다.

6. 진삼국무쌍7

진삼국무쌍7에서는 의외로 노출이 거의 없는 복장으로 등장했다. 그래도 장합 특유의 엘레강스함은 여전해서 게임 내에서는 미친 존재감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스토리 비중이 대폭 줄어서 게임 상에서 얼굴을 보기가 좀 힘들어졌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

위나라 신야 전투에서 최초로 사용할 수 있으며 이후엔 정군산 전투에서 사용할 수 있다. 황충의 화살에 맞아 사망한 하후연을 보고 분노하여 촉을 추격하려는 하후패를 꾸짖고 그에게 강해지라 설교하고 그것이 하후연에게 내일을 이어받은 하후패의 역할이라 말한다. 이때의 컷씬은 기존의 장합과는 달리 매우 정상적이고 진지한 모습이다. 물론 정상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능글능글한 변태이긴 하지만.

여전히 아군이나 적군이나 장합의 그 간드러진 말투와 요상한 행동에는 적응하지 못하는 듯 하다. 촉나라 IF 모드 최종 스테이지에서 관우로 플레이 시 장합과 만나면 장합은 관우를 (아름다움이 아닌 다른 관점에서)라이벌로 여기고 있다는 것이 밝혀지는데 이를 접한 관우는 "이상한 소리를 하는 놈"이라고 하고 성채는 대놓고 장합을 "이상한 남자..."라고 한다...[9] IF모드 엔딩에서는 사이 좋게 연주하는 견희와 채문희의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7 맹장전 엔딩에서는 혼자 술을 마시는 우금에게 다가가 같이 춤추자며 꼬시지만 우금이 거절한다. 장합의 진정한 아름다움을 이해해줄 존재가 나오려면 아직은 한참 더 있어야 할 것 같다...

캐릭터의 성능은 6편 시절과 달라진 것이 거의 없다. 여전히 화려하면서도 강력한 공중 콤보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빠른 조작과 손놀림을 요구하기 때문에 조작하다 보면 쉽게 피곤해진다는 것이 단점이라면 단점. 고유 무기인 구조가 리치가 짧은 편이고 공격력이 여전히 낮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의외로 기본 공격과 차지 공격의 공격 판정이 상당히 좋은데다가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공격하는 스타일인지라 적 무장과의 1:1 대결이나 집단전 모두 강력한 면모를 보여준다.

또한 스톰 러시의 성능도 상위권에 속할 정도로 강력해서 장합 특유의 공중 콤보를 조합해서 사용하면 적의 기백이 버티질 못하고 그냥 녹아내리기 때문에 시종일관 스톰 러시로 적을 몰아붙일 수가 있으며 무기를 휘두르는 속도가 굉장히 빠르기 때문에 무기에 유뢰(or 유폭), 신속 속성을 장착해주면 원거리에서 활병에게 맞지 않는 이상 공격 끊기는 일이 거의 없이 수많은 적들을 순식간에 다 쓸어버리는, 실로 무쌍에 걸맞는 게임 플레이를 만끽할 수도 있다.

7편에서 새롭게 추가된 공중 차지 공격이 굉장히 강력하다. 구조를 앞세운 채로 온 몸을 회전시키며 지상을 향해 강하하는 기술인데 지상 착지 시 작은 충격파가 발생하며 이 충격파에는 무기 속성이 부가된다. 다단히트 계열 기술인 만큼 히트 수도 높고 공격력도 강한 데다가 공격 범위가 제법 넓어서 다수의 적들을 공격하는 게 가능하며 점프 공격 3연타 후에 매끄럽게 연결할 수 있기 때문에 장합 특유의 강력한 공중 콤보를 더욱 강력하게 만드는 요소가 되었다. 또한 착지 시 점프 버튼을 누르면 바로 경공으로 캔슬되기 때문에 점프 차지 > 경공 > 점프 차지 > 경공... 을 무한히 반복하는 것으로 적 진영을 헤집는 것과 동시에 빠르게 이동을 할 수도 있다.

맹장전에서 적 기백이 쉽게 깨지지 않게끔 강화되었으나 장합의 공중 콤보 위력은 달라진 것이 없기 때문에 공중 콤보를 몇 번 맞추다 보면 여전히 기백이 쉽게 깨지기 때문에 공중 콤보가 약화되었다는 느낌은 받기 어렵다. 맹장전에서도 장합은 여전히 화려하고도 강력한 공중 콤보 위주로 싸워나가는 편이 좋다. EX 차지는 기존의 EX 1 차지와 맹장전에서 추가된 EX 2 차지 모두 마지막 마무리가 공중에서 종료되기 때문에 EX 차지 사용 후 공중 콤보로 바로 연계할 수가 있다는 것이 특징. 또한 두 EX 차지의 성능 모두 강력해서 어느 거 하나 버릴 것이 없다.

무쌍난무 역시 휼륭한 성능이다. 지상 무쌍난무 1은 단발이라 위력은 살짝 낮은 편이지만 공격 범위가 넓어서 난전에 빠졌을 때 위기탈출용으로 쓰거나 스톰 러시 이후 연계로 사용할 수 있으며 지상 무쌍난무 2는 적 한 명의 배에다가 구조를 박아 쓰러뜨린 다음 마치 드릴처럼 공격하는 기술로 1:1 전용 무쌍난무라 적 한 명에게 큰 대미지를 입힐 수 있기 때문에 강화된 적 무장과의 싸움에서 유용하게 쓸 수가 있다. 공중 무쌍난무는 지상을 향해 믹서기처럼 회전하면서 적들을 공격하는데 공격력이 굉장히 강력해서 장합의 공중 콤보에 연계해서 쓰면 웬만한 적 무장들은 한 방에 빈사로 만들어버리거나 요단강으로 보내버릴 수 있다.


DLC복장은 삐에로.

7. 무쌍 오로치 시리즈

무쌍 오로치 시리즈에서도 속타입이라 어디서나 캔슬이 되기 때문에 또 잘만 컨트롤하면 격난에서도 무난하게 플레이할 수있다. 전체적으로 처음엔 익숙하지 않아 손에 안 잡히지만 익숙해지면 꽤나 재밌게 플레이할 수 있는 캐릭터.

아츠기들도 마무리용&이동용이다. 아츠1은 "가겠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손톱으로 베어 반달 모양의 충격파를 만드는 기술로 장합의 콤보 마무리용으로 상당히 좋다. 이 기술이 끝나기 전에 점프나 아츠 2 등으로 캔슬하면 아츠 1의 판정이 고스란히 적용되는 버그가 존재한다. 여러모로 강력하므로 주력 차지의 시전이 끝났다면 마구 사용해주자.
아츠2는 지면을 긁으면서 아름답게 돌진하는 뷰티풀 대쉬. 공격용 보다는 이동용으로 더욱 출중한 위력을 발휘하는 아츠. 이것과 점프대쉬만 있으면 최강의 이동속도를 자랑할수 있다. 장준예는 이동도 아름답게 한다. 캐릭터 자체도 재밌기도 하고 아름다우니까 말이다. 또 6차지는 두번공격하고 속성공격이 두번 붙으니 일단 좋다.

드라마틱 모드에서 달기가 미인계를 구사하자 거기에 맞서서 100콤보를 달성해서 달기군 병사들의 주목을 끄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이를 달성하면 장합의 아름다움에 유혹되는 달기군 병사들을 볼 수 있다. 달기의 "이봐! 저 이상한 남자 보지 말고 나를 보란 말이야!"가 압박. 경국지색 따위 발라버리는 미본좌 장합. 오오. 달기 지못미 다만 여기서는 제법 정상이다. 예을 들어서 무쌍 오로치 오리지널 위나라 스토리 모드 외전2장 에서 장합이 조비에게 반항을 한다.[10]자신의 아름다움이 아니라 위나라을 위해 힘을 쓰고 있는것이 충격과 공포! [11]

외전 2장을 클리어하면[12]조비님의 화려한 뜻 저도 지켜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동료로 합류한다. 그리고 위나라 종장에서 오로치에게 "추한마왕은 사라져 버리는 것입니다!" 하고 간지폭풍하게 나온다. 특히 장합의모습과 달리 이런모습을 보여주자.팬들은 인정까지한다.흠좀무 마왕재림에서는 위나라 스토리모드에 있는데 초기에서 사용가능이 한다. 3장 스토리모드에서는 원소을 격퇴시켜서 합류하게 하려고 하는데 여기서 이 역할에서 가장 어울린 원소님은 조연!이라고 한다

무쌍 오로치 2에서는 동탁이 진삼국무쌍과 전국무쌍 세계관의 미녀들을 납치해 주지육림을 만드려는 시나리오(허창의 전투)가 있는데, 장합이 동탁에게 납치당한 히로인 가운데 한 명으로 등장하지만(!) 사실 수상한 놈으로 판단되어 잡힌것이다. 여기서 장합이 갇혀있는 방만 빼고 미녀들만 싹 구출하고 총대장 동탁을 죽이려 갈때쯤 스스로 알아서 탈출해 나온다..왜 갇혀있었던거지?

그 전에 무쌍오로치 마왕재림에서 드라마틱 모드에서 천수전에 동탁이 진삼국무쌍, 전국무쌍 세계관의 미녀들을 납치하고 그리고 그 미녀들을 구출하는 견희, 노히메, 소교, 아군으로 나오는 이나히메등으로 구성해서 하는 스테이지가 있다. 근데 여기서 미녀들을 구출하는데 조비(?)가 섞여있다.(...) 구출하면 견희가 조비님이 왜 여기에? 하고 물어보자 조비는 침묵으로 일관한다. 그리고 이쪽이 원조다.

서브 시나리오에선 강유를 구하기 위해 자신의 과거로 가서 유선과 만담을 주고받거나 남만에 쳐들어온 요마군을 요격하는 과정에서 똑같이 아스트랄한 개성을 지닌 사사키 코지로와 의기투합하기도 한다. 3장에선 견희에게 '달기에게 붙다니, 네 미적 감각도 한 물 갔나보네.'라는 비아냥을 듣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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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5를 제외한 나머지 시리즈는 포니테일로 나온다.
  • [2] 맹획과 같은 성우다. 흠좀무.
  • [3] 진삼국무쌍3부터는 육손도 같이 맡았다.
  • [4] 가뭄에 콩나듯 나오는 서황 팬들이 뭐라도 좋으니까 서황에게 개성 좀 달라고 혼신을 다해 외치는 절규를 보면 이렇게 독보적인 개성의 디자인이 차라리 낫다.
  • [5] 게임을 해보면 여성을 싫어하거나 거부하는 모습은 보이지 않는다. 오히려 나름대로 친하게 지내며 먼저 함께 춤 추자고 매너 있게 다가간다.
  • [6] 이것도 우연인지 전작의 전체적인 분위기는 거의 벗고싸우는 느낌이 강했다. 상의가 살짝 들어나는 관우, 배꼽티를 입은(?) 육손, 드레스를 입었다지만 맨살이 조금 들어나는 견희 등 파격적인 복장이 많았지만 다소 분위기가 어두운 진삼 3에서는 노출이 사라졌다.
  • [7] 조인은 진삼국무쌍 시리즈의 설정 상 부하를 아끼는 덕장이기 때문. 3, 4편에서 잘 드러난다.
  • [8] 삼국지 10까지 코에이의 삼국지 시리즈 한글판에서 장합의 자는 전부 준애로 표기했는데, 쑥 애(艾)와 벨 예(乂)를 헷갈린 게 틀림없다. 삼국지 11에 가서야 겨우 시정된 고질적인 오역. 심지어 3편에서는 벨 예(乂)를 글월 문(文)으로 오역해서 자가 준문이 되었었다(...)
  • [9] 사실 연의나 정사 포함해서 관우와 장합을 둘을 라이벌로 엮을 뭔가가 없어서 정말 뜬금없다.
  • [10] 하지만 이건 조비가 오로치를 따른다고 생각했기 때문으로 사실상 오로치에게 반항한거다.
  • [11] 그러나 진삼국무쌍5 사마의 스토리모드의 모습을 보면 진짜 괴리감이 있을 것이다.
  • [12] 오리지널은 마왕재림,무쌍오로치2와 달리 외전에서 조건을 만족해야 얻는 것로 설정되어있다. 또 장합은 외전2에서 얻는 조건은 장합과 대면하고 장합이 전멸되지않은채로 클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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