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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규어

last modified: 2015-03-10 23:17:19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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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식육목(食肉目) 고양이과의 포유류
2. 영국자동차 메이커
2.1. 주요 자동차 모델
2.1.1. 스포츠카
2.1.2. 대형 세단
2.1.3. 중,소형 세단
2.1.4. 생산 중인 모델
3.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의 주인공
4. 아타리의 게임기
5. 네오 콘트라의 등장인물
6. 펜더사의 일렉트릭 기타
7.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등장인물
8. 영국, 프랑스의 합작 공격기


1. 식육목(食肉目) 고양이과의 포유류

학명Panthera onca.
© Bjørn Christian Tørrissen (cc-by-sa-3.0) from


서반구에서 가장 거대한 고양이과 맹수로 중남미와 미국 남부 일부지역에 서식한다. 미국에 사는 아종은 멸종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생존한 것이 발견되었다. 특이하게도 가장 원시적인 재규어는 유럽에서 살았다…라는 말은 사실 뻥이다. 유럽 재규어 항목 참조.

수컷은 몸무게가 60~100kg이며 암컷은 약간 작다. 조건이 좋으면 150kg 넘게 자라기도 한다. 호랑이, 사자에 이어 대형 고양이(big cat) 무리에서 세번째로 크다. 큰 수컷 재규어가 작은 암사자 정도의 크기로 표범과는 체격차가 제법 있다.


하지만 호랑이하고 몸집 크기차가 넘사벽이다(...) 형님왔다

표범과는 공통의 조상을 가지고 있지만 종이 갈라진 후 꽤 시간이 흘렀다고 한다. 실제로 정말 닮았다. 차이점은 재규어가 머리가 크고 전체적으로 두꺼운 체형인 반면, 표범은 좀더 길고 늘씬하다. 체격은 재규어가 더 크다. 가장 큰 차이점은 가죽의 무늬인데 재규어는 로제트 안에 반점이 찍혀있고 표범은 없다. 학자에 따라서는 표범보다 사자와 더 가까운 종으로 분류하기도 한다. 진실은 저 너머에.

대형 고양이 무리답게 우렁찬 소리로 포효할 수 있다. 포효 소리와 더불어 외모(?) 때문에 '아메리카 호랑이'라는 별칭이 붙어있다. 남미권 국가에선 재규어보다 호랑이(tigre-띠그레)라는 명칭으로 더 자주 불린다. 퓨마가 미국에서 '아메리카 사자'라고 불리우는 것을 생각하면 재미있다.

중남미에의 야생에선 무서울 것이 없는 맹수로 그야말로 생태계의 정점에 군림하고 있다. 캐피바라나 패커리 등을 주로 먹는다고 알려져 있으며 그 외에도 중남미의 거의 모든 동물을 먹이로 삼는다.

Jaguar Attacks Crocodile (EXCLUSIVE VIDEO)
맥같은 대형 동물을 사냥하기도 하고 감당이 가능하면 덩치라면 얕은 물에 있거나 땅위로 올라와 있는 아나콘다카이만을 공격해서 잡아먹기도 한다. 나무도 잘 타고 수영도 잘 하는 전천후 사냥꾼.[1] 외모는 표범과 비슷하지만 생활방식은 오히려 호랑이에 가깝다. 간혹 인명피해를 일으키기도 하며, 대항해시대 당시 포르투갈스페인콩키스타도르들을 습격하기도 했다고 한다.

다른 대형 고양이과 동물들처럼 사냥감의 목을 물어 질식시키기도 하지만 다른 방법을 쓰기도 한다. 두개골을 물어 으스러뜨리는 것이 바로 그 방법, 재규어의 어원이 남미 원주민들의 어원인 '야과라(yaguara)'인데 '한방에 죽이는 짐승'이라는 뜻이다. 그정도로 무는 힘이 강하다. 그렇다고 무슨 분쇄기처럼 두개골을 으스러뜨리는 건 아니고 주로 측두부에 있는 관자놀이 뼈를 관통한다고 한다. 카피바라같은 대형 포유동물을 잡을 때 주로 이 방법을 쓴다. 카이만을 죽일 때는 등쪽으로 뛰어올라 경추 부분을 손상시켜 무력화한다. 물거북의 등껍질을 부술 정도로 턱힘이 강하다.

표범과 마찬가지로 검은색의 돌연변이가 생겨난다. 하지만 흑재규어가 아니라 흑표범이라고 불린다.

최근에는 밀렵과 서식지의 파괴로 멸종위기[2]에 처해있다. 남미권 국가들의 개발이 급속화되면서 살 공간이 줄고 있으며 가죽의 매매가 금지되었음에도 밀렵이 계속 행해지고 있다. 개체수는 급감하고 있지만 아직은 중남미 전역에 생존하고 있다고 한다(각국 정부가 개발을 위해 개체수를 과하게 잡고 있다는 말도 있다. '봐라, 아직까지 재규어가 이만큼이나 남아있다'라고 하면서 개발을 계속 할 수 있기 때문. 개발과 보존은 남미권 국가들이 처한 심각한 딜레마인데 암만 그래도 개발을 안할 순 없으므로 텄다...).

중남미권에서의 카리스마는 동양에서의 호랑이와 맞먹는다. 아즈텍, 마야의 각종 신화에 빠지지 않고 등장한다. 아즈텍 전승에 의하면 세계는 지금까지 모두 5단계의 우주를 거쳐왔는데, 그 중 네번째 우주를 떠받치고 있는 4개의 태양이 재규어, 바람, 비, 물의 태양이다. 신성과도 밀접한 연관이 있어서 마야신화의 태양신 '키니크 아우[3]'는 재규어의 형상을 하고 있다고 여겨지며 중부 멕시코의 유명한 신인 '틀랄록'도 재규어의 송곳니를 가지고 있다.[4] 천지창조 신화에도 재규어가 깊게 관여하는데 천상의 창조자들이 만든 4형제의 둘째인 '검은 테스카틀리포카'는 바다에서 솟아올라 거대한 재규어의 형상을 한다. 이 형제들 중 넷째가 그 유명한 케찰코아틀. 신화에서의 재규어는 주로 저승이나 죽음, 파괴와 관련되는 영험하면서도 두려운 존재로 묘사된다. 브라질의 4대 국수(國獸)중의 하나이기도 하다.

만화 아즈망가 대왕에서 미하마 치요사카키를 재규어에 비유한 적이 있다.

메카닉의 소재로도 많이 쓰이는데 겟타로보에서 진 하야토가 조종하는 겟타 2의 선두가 되는 겟트 머신의 이름이 재규어이고 총몽에서는 재규어의 모습을 한 거대 사이보그가 등장해서 과 대결하기도 한다.

여담으로, 대한민국 공군 제 11전투비행단의 122 전투비행대대의 상징도 재규어다.

일본어로는 ジャガー라고 표기되기에 일본 작품을 번역하는 경우 '쟈가'라고 번역되는 경우도 있다. 실제로 한때 서울대공원 재규어 우리의 표지판에도 이렇게 기재된 적이 있었다. 여담이지만 프로레슬러 이왕표가 일본에서 얻은 별명이 플라잉 쟈가(나는 재규어)다.

1987년 7월 27일 과천 서울대공원 동물원에서 사육되던 재규어 암컷 한마리가 당시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사육사 철책이 부서진 틈을 타 청계산으로 도주하였다가 37시간만에 사살된 적이 있었다.

2. 영국자동차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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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28.61 KB)]

최근 재규어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신형 XJ

1922년, 영국오토바이광이었던 두 공돌이엔지니어, 윌리엄 라이온즈(William Lyons)와 윌리엄 웜슬리(William Walmsley)가 스왈로우 사이드카 컴퍼니(Swallow Sidecar Company)SSC?란 이름의 작은 제작소를 세우면서 시작되었다. 처음에는 오토바이를 위한 사이드카를 제작하는 조그마한 제조소에 불과했던 이 회사가 지금도 영국인제레미 클락슨이라든지들이 자부하는 럭셔리카 메이커가 되는 전환점이 된 사건이 있었다면, 1931년, 시험적으로 자체 제작했던 자동차의 차체(Body, 당시에는 지금과 같은 모노코크 섀시를 가진 차가 없었고, 프레임 섀시 기반의 자동차였기 때문에 이런 것이 가능했다)를 당시 영국의 국민차였던 오스틴社의 7(seven)에 물린 ‘SS1(SS는 당시 사명이었던 Swallow Sidecar의 이니셜)’을 그 해 열렸던 런던 모터쇼에 출품하면서부터이다. SS1의 성공 요인은, 예나 지금이나 킹왕짱 초호화 럭셔리카 메이커였던 벤틀리를 닮은 스타일링이였다. 게다가 가격은 벤틀리의 1/3에 불과하니, 이건 뭐...존나좋군?

SS1의 성공을 바탕으로, 라이온즈는 자동차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하려고 했지만, 공동 창업주였던 웜슬리와는 사이가 틀어져서 결별하고 만다. 하지만 신 모델 개발을 늦출 수는 없었기에, 라이온즈는 다른 곳에서 유능한 엔지니어들을 대거 기용하여 전적으로 자동차만을 제작하는 회사로 방향을 잡게 된다. 스월로우 사이드카 컴패니는 1935년 훗날 우리가 아는 그 재규어라는 이름의 원형이 되는 2.5리터 엔진의 ‘SS 재규어’를 출시했고, 그 이듬해인 1936년 100mph를 돌파한 ‘SS100’을 잇달아 출시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2차대전이 끝나고, 스월로우 사이드카 컴패니는 비로소 재규어(Jaguar Car Ltd.)로 사명을 바꾸게 되는데, 이유는 회사의 이니셜이 밀덕이라면 누구나 다 아는 그 이름악명 높은 독일 나치스슈츠슈타펠과 똑같았기 때문이었다.

1948년 창업주인 윌리엄 라이온즈는 자신이 직접 설계한 ‘XK120’을 새로이 출시하면서 재규어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이후, 재규어의 스포츠카 라인업의 대명사가 되는 이 XK 시리즈의 첫 차는 뒤에 120이란 숫자를 붙였는데, 이 말은 곧 120mph(약 193kph)을 돌파할 수 있다는 뜻이였다. 당시 120마일이란 속도는 일반적인 차량으론 도달하기 어려운 꿈의 속도였는데, 언론에서는 이 조그만 회사가 만들어낸 차량이 과연 그 속도에 도달은커녕 기계적 신뢰성을 유지 할 수나 있는지에 대한 의심을 쏟아내기 시작했던 것이다. 결국 언론의 의심에 존나 빡친격분한 라이온즈는 직접 XK120을 끌고 벨기에의 Jabbeke에 위치한 2차로 도로를 폐쇄해, 거기다 기자들을 불러놓고 성능 시연을 하기에 이르렀다.사장님이 직접 총대를 맸다 오오 이날 시연 중에 기록한 최고속도는 원래의 목표였던 120mph를 상회하는 132mph(약 213kph)!!사장님 버프 그리고 이 날 시연으로 인해, 의심 많던 언론에게 크게 한 방 날려주며 재규어의 이름을 알리게 되었다. 이후 XK120은 XK140, XK150등으로 계속 명맥을 이어간다.

XK120이 그 속도를 돌파할 수 있었던 가장 이유는, 공기역학적인 디자인과 고성능 3.4 6기통 DOHC엔진 덕이었다. 이후 출시한 3.5 모델은 180마력에 220kph를 찍는, 당시로서는 부가티 베이론 급에 해당하는 괴물같은 슈퍼카나 마찬가지였던 셈. 그 덕에, 이 차를 베이스로 한 재규어의 ‘C-타입’과 ‘D-타입’ 등의 경주차들이 르망24시에서 1951년~1957년 까지 통산 5회에 걸친 우승을 하며 성능을 입증할 수 있었다. 또한 미려하면서도 섹시한 스타일링은 다른 메이커들이 앞다퉈 벤치마킹 할 정도로 당시 스포츠카 시장에서 이름을 날렸다. 1955년에는 세단형인 Mk 시리즈의 첫 차인 MkⅠ을 발표했는데, 2.4리터 엔진을 얹은 이 차는 최고시속이 193km에 이르렀다. 이후 1959년 발표된 MkⅡ는 4등식 헤드램프를 가진 재규어 디자인의 효시로 2.4리터와 3.4리터 모델이 있었으며, 시속 201km까지 달릴 수 있었다. 게다가 이 MkⅡ 3.8모델은, 1960년부터 3년간, Tour de France의 Touring-car 부문을 싹쓸이아쟁쿠르 전투의 악몽을 재현할 기세하여 다시금 성능을 입증해보였다.

그리고 1960년에는 재규어에 온갖 경사가 줄줄이 이어졌다. Tour de France의 Touring-car 부문에 대한 첫 승전보와 함께 재규어는 버밍행 스몰 암스(Birmingham Small Arms, BSA)라는 회사로부터 영국 최초의 자동차 메이커, 데임러[5]를 인수하게 되는데, 이는 이후 재규어 고급 세단의 브랜드 네임인 ‘데임러(소버린)’의 유래가 되었다.

재규어의 최고 걸작이자, 가장 아름다운 차로 손꼽히는 ‘E-타입’은, 바로 이 때 탄생하게 되었다. 창업주인 라이온즈는 뒷부분을 마음에 안 들어했고 잘 팔리지 못할 거라고 했지만, 르망24시 레이스를 호령하던 선대 경주차들로부터 물려받은 걸출한 성능[6]과 안락한 승차감, 거기다 경쟁모델이었던 페라리마세라티에 비교하면 반 도 안되는 합리적인 가격[7]에 디자이너 말콤 세이어[8]의 섹시한 스타일링까지 겸비한 E타입은 1961년 3월에 있었던 제네바 모터쇼에 출품되자마자 그야말로 대박을 터뜨렸다. 그리고 1974년 생산이 완전히 중단되기까지, E타입은 총 72,500여대가 생산이 되었다.

하지만 이렇게 잘 나가던 재규어에게도 재정 위기가 닥쳐오기 시작했다. 1966년 브리티쉬 모터(British Motor Corporation, BMC)에 합병되어 수 차례 경영진이 뒤바뀌는 수모를 겪다가, 브리티쉬 모터 홀딩스(British Motor Holdings, BMH)로 창씨개명 당했다. 브리티쉬 모터 홀딩스는 다시 1968년 리랜드(Leyland)와 합병하여 좆망테크브리티시 레일랜드(British Leyland Mortor Company)가 되는 우여곡절을 겪었다. 이 때 생산된 모델이 XJ6 설룬인데, 이 모델은 이후 30년이나(!!) 썩어 문드러질 때까지생산될 정도로 장수 모델이 되었고, 지금은 ‘XJ'세단으로 내려오고 있다. 그리고 창업주인 윌리엄 라이온즈가 1972년에 은퇴하면서 재규어는 또다시 위기를 맞았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XJ12, XJS 등을 부랴부랴 출시했지만, 브리티시 레일랜 소속 메이커들의 고질적인 문제였던 조악한 품질과 신뢰성으로 명성을 깎아먹었다. 이 후 재정 문제로 고전하던 브리티시 레일랜드는 라이더 보고서(Ryder Report)에 따라 1975년 국유화되었으나, 1984년 마거릿 대처 정부의 민영화 정책에 따라 다시 재규어 자동차로 분리되면서 민영화되었다. 이 와중에 1985년 설립자 윌리엄 라이온즈가 사망했고, 1989년 재규어는 포드에 합병되고 말았다.

이후 포드의 밑에 들어간 재규어는, 신뢰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포드의 일부 차종들과 플랫폼을 공유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해서 탄생된 차가 바로 (지금은 단종된) ‘S타입’과 ‘X타입’이다. ‘S타입’은 중형 모델로서 포드 산하의 링컨 LS의 후륜구동 플랫폼을 공유하고, ‘X타입’은 유럽 포드에서 생산하는 몬데오[9]의 전륜구동 플랫폼을 공용했다. 특히 S타입 같은 경우는 1999년 미국에서 올해의 상품에 선정되어 재규어의 재건을 돕기도 했다. X타입은 재규어 역사상 유례없는 전륜구동 베이스지만 막판에 2.2리터 디젤 모델만 전륜구동으로 나왔고 대부분은 4륜구동(트랙션4)으로 나왔다. 하지만 대중차인 몬데오의 플랫폼을 고급차인 재규어에 적용시켰다는 악평을 받은 후 2009년에 단종됬다.

2000년에는 르망24시레이스를 마케팅에 이용한 선례를 참고하여 ‘재규어 레이싱(Jaguar Racing)’ 팀을 만들고 재규어 사상 처음으로 F1에 출전하는 등 제2의 전성기를 구가하기도 했으나, X타입의 실패, 좀처럼 나아지질 않는 품질문제, 판매 악화, 모기업 포드 등의 위기로 인도타 자동차에 인수되었다. 당시 품질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로 이런 말이 있다. '재규어를 제대로 타려면 2대가 필요하다. 한 대를 타고 다니는 동안 다른 한 대를 수리 맡겨야 하니깐' 덕분에 고급 자동차의 이미지가 곤두박질 쳐서[10] 미국에서 인기 없는 자동자 Worst 10에 랭크되는 굴욕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새로 나온 XF와 뉴XJ가 재규어 부활에 불씨가 되고 있다. 평가도 굉장히 좋은 편. 수석 디자이너 이안 컬럼[11]의 디자인이 마지막 희망이다. 그리고 또 희망적인(?)것은, 현재 타타에게 넘어간 후에도 주요 기술이나 엔진 등의 주요 구성품은 앞으로도 계속 포드가 제공해준다는 것.[12]

슈퍼카를 개발한 적도 있었으나, 이쪽은 어째선지 흑역사로 취급되고 있다. 1990년대에 나왔던 XJ220이 바로 그것. 이 차는 원래 220mph, 그러니까 약 350kph 이상의 속도로 달릴 수 있는 차를 의미하는 것이었는데, 당시 최고의 슈퍼카의 쌍두마차로 꼽히던 포르쉐 959페라리 F40을 잡으려는 해괴망칙한발상으로 만들게 되었다. 당초 계획에는 530마력의 출력을 발휘하는 6.2리터 V12엔진을 리어 미드십으로 얹고 AWD가 적용된, 납작한 디자인의 제대로 된 슈퍼카였다. 그러나 정작 차체 문제 및 배기가스 문제로 엔진이 3.5 V6 터보엔진 다운사이징의 선구자 오오로 교체돼버렸고, 이에 따라 출력과 토크는 소폭 증가했지만 어째선지 목표한 톱 스피드인 220mph에는 못 미쳤다고 한다. 거기다 훨씬 빠른 맥라렌 F1이 등장하면서... 망했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당초 판매 목표인 220대를 채우고도 남은 총 275대를 생산했다고 한다.

뱀발로 포드에서 타타로 넘어가기 전에 현대 자동차 인수설이 나오기도 했었다.[13]

자동차가 모두 의인화되어 나오는 애니메이션인 카2에서 재규어가 영국 왕자 '휠리엄'으로 등장한다.

2014년 새 광고광고를 만들란 말이다 영화말고가 나왔는데 로키[14]트래보만다린[15], 시네스트로[16]가 주인공이다(...).

감독은 미제라블, 킹스 스피치의 톰 후퍼, 작곡은 , 계, 킹스 스피치의 음악 감독인 알렉상드르 데스플라, 연주는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

2.1. 주요 자동차 모델

2.1.1. 스포츠카

  • 재규어 SS100 (1935년-1941년)
  • 재규어 XK120 (1948년-1954년)
  • 재규어 XK140 (1954년-1957년)
  • 재규어 XK150 (1957년-1960년)
  • 재규어 XKE (E-타입) (1961년-1975년)
  • 재규어 XJ-S / XJS (1975년-1996년)
  • 재규어 XK8 (1996년-현재/현재는 뒤의 8을 떼고 XK 이름으로 나옴)

2.1.2. 대형 세단

  • 재규어 마크 IV (1945년-1949년)
  • 재규어 마크 V (1949년-1951년)
  • 재규어 마크 VII(M) (1951년-1957년)
  • 재규어 마크 VIII (1957년-1959년)
  • 재규어 마크 IX (1958년-1961년)
  • 재규어 마크 X (1961년-1966년)

2.1.3. 중,소형 세단

  • 재규어 마크 1 (1955년-1959년)
  • 재규어 마크 2 (1959년-1966년)

2.1.4. 생산 중인 모델

  • 재규어 XE - 소형 세단
  • 재규어 XF, XFR, XFR-S - 중형 세단
  • 재규어 XJ, XJR - 대형 세단
  • 재규어 XK, XKR, XKR-S - 스포츠카/컨버터블(convertible)[17]
  • 재규어 F-타입 - 쿠페 및 컨버터블 스포츠카 모델

3.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의 주인공

우스타 쿄스케의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의 주인공. 1에서 이름을 따왔다. 자세한 설명은 삐리리 불어봐 재규어 참조


4. 아타리의 게임기

세계 최초의 64비트 게임기라고 홍보되었던 아타리 재규어.
그리고 그 게임기의 게임에서 플레이어를 상대하는 컴퓨터 프로그램.

5. 네오 콘트라의 등장인물

풀 네임은 야규 재규어 겐베이. 네오 콘트라의 플레이 캐릭터 중 하나이다.

와패니즈 말기 컨셉으로, 쇄국혹성 OH! 에도에서 왔다고 한다. 칼을 차고 있기는 하지만 게임 내에서의 장비는 빌 라이저와 동일,'칼은 최후의 무기이외다'가 신조라고 한다.게임 내에서 조건을 만족시키면 칼을 직접 사용하는 '카타나 재규어'를 사용 가능한데 위력은 높지만 사정거리가 짧고 틈이 크기에 사용이 어려운 상급자용 캐릭터.

어차피 이름부터 야규 쥬베이의 오마쥬. 모델은 영화 마계전생에서 야규 쥬베이를 연기한 치바 신이치 인듯.

콘트라 리버스에서 2P 캐릭터로 다시금 부활했다.

7. 타르타로스 온라인의 등장인물


반신이며, 마나루스 산에서 술법사들의 감시를 받으며 살다가 탈출했다. 이로서 술법사와 반신 간에 맺어졌던 동맹이 깨진 듯. 아엘로트가 재규어의 뒤를 열심히 쫓고는 있지만 매번 잘만 빠져나간다.

피리를 불기 때문에 3으로부터 이름을 따 온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8. 영국, 프랑스의 합작 공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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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패커리 개떼엔 답이 없고 재수없으면 맥이나 개미핥기 같은 큰 짐승들을 사냥하다 깊은 상처를 입어 죽는 경우도 있으며 카이만 중에서 유일하게 대형종인 검정 카이만에게 당하는 경우도 간혹가다 있다. 더불어 거대한 아나콘다에게 휘감겨서 잡혀 먹히는 경우도 있다.
  • [2] 정확히는 아직 취약근접 수준으로 큰 위험에 처해 있는 정도는 아니지만 마음을 놓을 정도는 아니다.
  • [3] 아즈텍의 고대신이자 테스카틀리포카가 재규어의 모습으로 나타났을 때의 이름인 테페욜로틀과 연관이 있는 것으로 보임.
  • [4] 애초에 올멕시대엔 재규어 자체가 비의 신성을 주관했다. 그러한 비의 재규어 신이 테포르메된 것이 틀랄록이니까...
  • [5] Daimler Motor Company로, 독일의 Daimler Motoren Gesellschaft와는 전혀 다른 회사이다!, 게다가 애당초 독일의 Daimler Motoren Gesellschaft는 이미 1926년에 Benz&Cie와 합병해 지금의 Daimler AG가 되었다.
  • [6] 최고속도 240kph
  • [7] 당시 같은 급의 페라리나 마세라티의 차는 영국 기준으로 6000파운드 선이었지만, E타입은 약 2100파운드였다고 한다
  • [8] 이 사람은 원래 항공역학 엔지니어공돌이였다
  • [9] 본래는 유럽 전용 모델이었고 미국에서는 포드 컨투어라는 이름으로 판매했으나, 원 포드 전략의 일환으로 애스턴 마틴처럼 생긴 2세대 포드 퓨전과 통합됬다. 대한민국에서는 퓨전으로 통합됬고, 유럽에서는 2세대 퓨전이 몬데오의 이름을 달고 나온다.
  • [10] 타타 인수 때문은 아니다. 최악의 품질로 바닥을 치고 있던 탓이 컸다.
  • [11] 이안 컬럼은 애스턴 마틴의 디자이너이기도 했다.
  • [12] 지리에게 했었던 볼보 매각협상과 같이 기술소유권만 포드가 보유하고 타타사가 로열티 지불 없이 자유롭게 기술을 가져다 쓰는 방식의 타협안을 바탕으로 매각했다고 한다. 그래도 자세한 사실은 추가바람
  • [13] 2006년 제네바 오토쇼 때 프레스 사이에서 썰만 나왔고, 공식적으로 양사가 재규어 매각/매입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진 않았다. 포드와 현대 모두 그 자리에서 부정했다.
  • [14] 톰 히들스턴
  • [15] 벤 킹슬리
  • [16] 마크 스트롱
  • [17] XK 시리즈는 사실 퓨어스포츠카라기보다는 GT카나 장거리 크루저에 훨씬 가깝다.
  • [18] 아엘로트와 동일 성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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