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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즈(실사판)

last modified: 2015-01-04 20:45:38 by Contributors


트랜스포머 실사영화 시리즈의 등장 트랜스포머. 비클모드는 GM의 폰티악 솔스티스.[1] 오토봇 소속으로 역대 시리즈에서는 부사령관급의 비중있는 인기 캐릭터였다. 한때는 윌 스미스가 성우를 맡는다는 루머도 있었다. 원판성우는 다리우스 맥크러리. 더빙판의 성우는 박영재. 일본판 성우는 쿠스노키 타이텐.[2]

실사영화 1편에서 나름대로 충성심 있고, 트랜스폼 씬에서부터 혼자 브레이크 댄스를 추고 있고 「이 행성은 꽤 물 좋은 곳인 걸」이라는 멋진(?) 대사를 남기는 등 상당히 위트있는 성격이며, 동료애가 강하다. 범블비를 걱정하는 말을 혼자 두 번이나 했다. 여담으로 1편 등장로봇중 프렌지(실사판) 다음으로 작다.

그러나 결국 막판에 메가트론에 의해 반토막으로 잘려 끔살된다. 개판 5분전옵티머스 프라임이 그의 시체를 확인하고 하는 말이 가관인데 「오...재즈...(샘 윗위키를 보며)하지만 우리에겐 새로운 동료가 생겼다.」(이봐요...)

이 대사로 인해 사실 재즈는 고문관이었다는 억측과 부하한테 매정한 옵티머스 프라임[3]이라는 말이 나돌았다.

멋있고 팬층이 많으나 부활도 못하고 대장한테까지 버림받고 끔살까지 당한 불쌍한 캐릭터. 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이 개봉하기 전에는 루머성 소문으로 재즈가 부활한다느니 어쩌느니 말이 많았지만 사이드스와이프의 존재를 재즈로 착각한 사람들의 발언이었던 것으로 판정, 결국 루머로 끝나버렸다.[4]

영화판에서 재즈의 죽음에 대한 오토봇의 슬픔이 부족했다고 여겨졌는지 무비판 코믹스인 얼라이언스에서는 재즈의 장례식과 참석한 옵티머스 프라임이 슬퍼하는 듯한 장면이 있다.

해외에는 이런 농담도 있다.

옵티머스 프라임: 잘 가게 블루즈[5]
라쳇: 그의 이름은 재즈였소, 프라임
옵티머스 프라임: ...알게뭐야.

안되겠어 이녀석, 빨리 어떻게 하지 않으면...

목소리가 흐긴틱하기 때문에[6], 흐긴이라서 죽은거다-라는 의견도 있으나 마이클 베이가 본인 입으로 "재즈가 싫다."고 공언~~원작에서부터 흐긴스러운 말투를 가진 캐릭터였는데 수상하다고 느끼지 않겠는가?. 거기에 1편에서 유일하게 죽는 오토봇이 재즈다(...)한국보다는 사람의 목소리나 슬랭으로 국적/인종을 판명하는 북미에서 이런 의견이 강하다. 거기다가 이름도 흑인 음악인 재즈고.

참고로 후반부에 브롤의 포탑 방향을 꺾으며 공격하는 장면이 있는데, 이 장면은 트랜스포머 애니메이션 극장판오마쥬. 이라는 이름의 나이든 오토봇이 블리츠윙을 상대로 비슷한 장면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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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GM대우 G2X-새턴 스카이-와 동형 모델.
  • [2] 트랜스포머 카로봇에서 블랙 콘보이, 트랜스포머 갤럭시 포스에서 갤럭시 콘보이를 맡은 성우다.
  • [3] 실사영화 2탄에서 자신의 몸을 아낌없이 내줘 나름 공로를 세운 제트파이어를 경의도 안 표하고 한번 쓰고 버리는 것도 그렇다. 이전에 실사영와 1탄에서 재즈가 잡혀간 범블비는 어쩔거냐고 하니까 「범블비는 훌륭한 용사였다. 이 임무를 마치는 것이 범블비의 희생을 부질없이 만들진 않을 것이다」라며 거의 버리다시피 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안 되겠네 이 사람기계.
  • [4] 마이클 베이 역시 인터뷰에서 "재즈 대신 더 쿨한 캐릭터를 넣겠다고 했었다근데 사이드스와이프는 재즈보다 분량이 없더라.
  • [5] 노래 종류인 그 블루즈가 맞다(...)
  • [6] 실제 성우가 흑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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