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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칼

last modified: 2014-05-14 17:51:13 by Contributors


1. 과의 포유류

자칼 항목 참조.

2. 마블 코믹스빌런

본명은 마일즈 워렌. 원래는 인간이었으나 나중에 유전자 실험으로 자칼마냥 털 복숭이로 변했으며 매드 사이언티스트 속성을 가지고 있다.

지략형 악당으로 계략을 짜거나, 다른 악당들과 연합하여 스파이더맨에게 덤볐다. 그러나 진짜 대단한 것은 바로 스파이더맨의 클론을 만든 것. 스파이더맨의 클론 중 하나인 벤 라일리(=스칼렛 스파이더)를 만든 것도 그다.

원래 피터 파커와 그웬 스테이시가 다니던 엠파이어 주립대학의 생화학 교수. 그웬에게 애정을 느끼다 자신이 아버지라 생각하게 되었으며 그린 고블린의 손에 그웬이 죽으면서 비탄에 잠겼다. 그리고는 스파이더맨이 그웬의 죽음에 책임이 있다는 뉴스를 진짜라 믿었고 이후 피터와 그웬의 클론을 만들었다.[1] 이것을 알게 된 조수가 그를 설득해보려 했지만 오히려 워렌은 그녀를 죽였고 이 행동을 받아들일 수 없었던 워렌의 온거한 성향으로 인해 '재칼'이라는 또 다른 인격이 만들어졌다. 이 재칼은 스파이더맨에게 복수심을, 그웬에게는 질투심을 느끼며 악당이 되었다.

초능력은 없지만 본디 생화학 교수인지라 높은 지식을 지녔으며, 무술도 익힌 듯 하다. 또한 손에는 독이나 기절약을 묻힌 갈고리발톱이 있다. 그 외에 전기충격장치도 있다.

피터의 클론을 통해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알아냈으며 그웬의 클론으로 그를 심리적으로 공격할 계략을 세웠다.

퍼니셔와도 팀을 이룬 적이 있다. 단, 이 경우는 퍼니셔노먼 오스본 살해범 혐의가 있는 스파이더맨을 죽이게 만들려는 속셈이 있었다.

피터를 공격하기 위해 그리즐리를 끌어들였지만 패배했다.

나중엔 자신의 정체를 밝히고, 시한 폭탄이 작동되고 그웬의 클론이 지켜보는 상황에서 스파이더맨과 클론을 싸우게 만들었는데 그웬의 클론이 스스로 정신통제를 끊고 재칼에게 덤볐다. 이 과정에서 정신적 혼란을 겪어 포로를 풀어주었지만 폭발로 인해 사망했다. 이후 피터의 클론은 '벤 라일리'라는 이름으로 전국을 방황... 하면서 끝날줄 알았는데 사실 재칼도 자신을 대체할 클론을 만들어둬서 생존했다. 그는 자신의 클론과 그웬의 클론을 교외에서 부부로 살게 했다.

위에 설명했듯 '클론 찍어내기'가 특기인 그의 또 다른 공로(?)는 바로 캐리온. 그의 또 다른 실험 중엔 '캐리온 바이러스'라는 게 있었는데 바이러스는 워렌이 죽으면 그를 대신할 클론으로서 만들어진 것이었다. 그 복제품 중 하나가 '워렌이 죽었다'고 믿어진 시기에 풀려나 캐리온이 되었다.

벤 라일리 말고도 그가 만든 피터 파커의 클론이 또 있다. 이 중 하나는 스스로를 '케인'이라 이름지었다. 그리고 또 다른 하나는 바로 스파이더 사이드.

벤 라일리와 스파이더맨이 만나게 되면서 다시 재칼로 활동하기 시작했으며 히어로들에게 그웬의 클론과 만난 이후의 피터 파커의 생활은 모조리 클론의 생활이라고 주장했으며 이로 인해 한동안 벤 라일리가 스파이더맨으로 활동하고, 피터는 재칼의 재등장을 조사하기 위해 '스칼렛 스파이더'의 옷을 입었다.

클론을 많이 만든 사람답게 클론들의 활동을 관측하면서 만족감을 느꼈다.

모든 사람들을 클론으로 대체하여 세계를 파괴하려는 '캐리온 바이러스 계획'에 나섰는데 이러면서 바이러스와 관련된 많은 이들이 죽었다. 그러나 이 과정에서 DNA를 변화시키는 '헬릭스'라는 히어로가 탄생했다. 또한 스파이더맨에게 자신이 클론인지 아닌지 계속 고민하고 혼란스럽게 했다.[2]

재칼은 캐리온 바이러스가 들어있는 폭탄을 내보였고, 모든 인물들을 데일리 뷰글 옥상에 모이게 했으나 전투 중에 추락사, 그 뒤 폭탄은 피터와 벤이 해체했다.

최근 '스파이더 아일랜드'의 프롤로그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66편에서부터 재등장. '케인'을 거미 인간으로 만들어 데리고 다니고 있었으며, 물리면 스파이더맨과 같은 힘을 보유하게 만드는 특수한 벌레들을 뉴욕 곳곳에 퍼뜨리기 시작했다. 그 뒤 스파이더맨과 같은 힘을 가지게 된 사람들을 모아 기지로 돌아온 뒤 기지에서 '더 퀸'[3]으로 추정되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여자에게 받은 실험 대상을 거미 인간으로 변환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거미 인간으로 변한 사람들은 여자의 명령에 따르게 되고, 여자는 변환 대상의 범위를 벌레에 물려 스파이더맨의 힘을 가지게 된 사람들로 확대했다.

'스파이더 아일랜드'의 Part I인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667편에서는 스파이더맨의 힘을 가지게 된 사람들에게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나눠주면서 뉴욕을 난장판으로 만들라고 지시했다.

그리고 스파이더 아일랜드가 끝난 현재. #692편 마지막에 재등장.

스파이디의 50주년은 재칼의 복귀로 계속된다! (그리고 당신이 재칼을 안다면, 그건 딱 하나를 의미하지).

라는 예고문이 의미심장했으며, 스파이더맨의 새로운 두통거리인 알파의 클론을 만드는것을 시작으로 해서 알파의 힘을 뺏으려고 암약하다가 박살났다.(...)
결국 스파이디의 불행은 끝나지 않는다는 소라잖아

이후 어벤징 스파이더맨 16에서 뉴욕에 등장한 거대 뮤턴트 거미들을 만든 흑막으로 등장, 이후에도 피터의 완벽한 클론을 만들려고 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의 상태를 조사하러 온 케인(스칼렛 스파이더)과 슈피리어 스파이더맨을 모두 붙잡지만 둘의 분투로 실험실이 파괴된다. 그러나 케인의 DNA 통만은 남아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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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중 피터의 클론이 벤 라일리, 즉 스칼렛 스파이더.
  • [2] 이 문제로 이슈 중에는 '사실 현재의 피터 파커도 클론이고 진짜 피터 파커는 이미 클론들과의 싸움에서 죽은 거 아닐까?'라는 암시(한 번은 클론과의 싸움으로 굴뚝에 쳐박혔다가 겨우 살아나왔는데 나중에 그 굴뚝에서 스파이더맨 코스튬을 입은 해골이 발견되었다.)까지 나왔었다.
  • [3] 곤충을 컨트롤할 수 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는 빌런. 더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15 ~ 16 "Under My Skin(언더 마이 스킨)" Part 1 ~ 2에서 스파이더맨과 캡틴 아메리카와 대적한 바 있다. 또한 <어벤저스: 디스어셈블드(어벤저스: 해산)>의 스토리라인과 관련된 스토리인 더 스펙타큘러 스파이더-맨 #17 ~ 20("Changes(체인지스)" Part 1 ~ 4)에서도 스파이더맨과 싸운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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