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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스웨거

last modified: 2015-02-28 12:14:37 by Contributors


2010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당시


본명 도널드 제이크 해거 주니어
Donald Jake Hager, Jr.
별칭 The All-American American
Real American
생년월일 1982. 3. 24
신장 198cm
체중 119kg
출생지 미국 오클라호마 페리
피니시 것렌치 파워밤
패트리어트 락[1]
테마곡 Get On Your Knees
Patriot

WWE 소속의 프로레슬러로 본명은 제이컵 "제이크" 해거(Jacob "Jake" Hager).[2] 원래는 오클라호마 대학에서 아마추어 레슬러로 활동하고 있었으나, 같은 오클라호마 대학 출신인 짐 로스의 눈에 들어 그의 권유로 프로레슬링의 세계에 뛰어들었다고 한다.

비공식 별명으로는 뜨웨거(Thwagger), 바보(...), 멍청이(...) 자기이름을 재대로 못말하고 뜨웨거라고 부른탓에 잭 언어장애 국내 프로레슬링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이름을 직역해서 잭 허세라고 많이 불린다. 또는 웃는 얼굴이 띨띨해보인다고 잭빙구. 후술할 마리화나 사건때문에 잭 드러거(Drugger)라고도 불린다. 하나같이 다...

Contents

1. 소개
2. 활약상
3. 독수리
4. 특기
5. 기타
6. 경력

1. 소개

WWE에서 떠오르는 신예로 주목 받아 각종 챔피언쉽을 휩쓸고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까지 무리없이 해먹었으나, 파격적인 푸쉬에 비해 발전된 모습이 없고 오히려 특유의빙구같은 웃음도 사라져 캐릭터 성도 잃어버린다. 대학시절 레슬링의 올 아메리칸 경력으로 올 아메리칸-아메리칸이라는 별명을 내세우고 있다.

아마추어 레슬링으로 유명한 오클라호마 대학교 시절 아마추어 레슬링 30경기 핀폴승으로 올 아메리칸 팀에 2번 선정이 되었고, 세컨드로 미식축구팀에 들었다는 것 때문에 경력이 상당히 화려하다. 전 UFC 헤비급 챔피언이자 같은 아마 레슬링 올 아메리칸 출신인 케인 벨라스케즈와 동시대에 레슬링을 했다. 둘은 82년생 동년배. 아내의 트윗에 의하면 선수 시절 케인과 2번 시합을 가진 적 있는데 잭 스웨거가 승리했다고. 오클라호마 대학의 대선배인 닥터 데스 故 스티브 윌리엄스[3]의 사례덕에 것렌치 파워밤을 비롯한 상당수의 기술이 스티브 윌리엄스의 오마쥬를 느끼게 한다.

커트 앵글...수준까진 아니더라도 아마추어 레슬링 경력을 통해 어느 정도 기반이 잡혀있다는 것과 발음이 안 좋긴 하지만 적절한 마이크웍 능력을 보여주는 빅맨이라는 점으로 인해 빅맨을 좋아하는 빈스의 눈에 들어 폭풍푸쉬를 받았다고 볼 수 있다.

2. 활약상

아마추어 레슬링 경력과 더불어 앵클 락을 피니시로 장착하는 등 대놓고 커트 앵글의 대안으로 밀어주려는 듯한 의도가 엿보였다. 하지만 평균 체형이었음에도 거구들에게 앵글슬램, 저먼 스플렉스 등을 작열시키며 어필하던 앵글에 비해 잭 스웨거는 덩치가 꽤 큰 관계로 상대적인 임팩트가 떨어져보였고, 빅 쇼와 대립을 통해 피니시인 것렌치 파워밤을 위시한 각종 슬램 및 스플렉스 기술의 빈도가 줄어들면서 스타일마저 뭔가 애매모호해졌다. 확실히 현재로써는 앵글의 대안이라고 보기에는 심히 무리수지만 그래도 아직 젊으니만큼 좀 더 지켜보기는 해야 할 일.

힘을 내세우는 경기 스타일과 화려한 경력에도 불구하고 웃는 표정이 좀 모자란 사람처럼 보여서 이른바 빙구웃음 "바보 같다." "얼간이를 보는거 같다."는 조롱이 나오는걸 국내외 레슬링 커뮤니티에서 볼 수 있다.
또한 위에도 약간 언급되었지만, 올 아메리칸-아메리칸이라는 닉네임과 달리 마이크웍을 할 때 좋지 못한 영어 발음을 보여주어 관중들의 조롱을 자아내게도 한다. 특히 /s/로 읽어야 하는 상황에서 /θ/로 읽는 무시무시함을 과시하기도 한다. 한번은 에지가 이걸 조롱하면서 내가 피어(...)로 널 이겨 주겠다고 놀렸다. 이 부분은 마치 ㅅ발음에 고생하고 있는 노홍철을 연상케한다.

이런 반응을 본인도 의식했는지 머니 인 더 뱅크를 사용해 크리스 제리코에게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타이틀을 빼앗아온 이후에는 전혀 웃지 않고 정색만 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안 웃으니까 매력이 떨어진다." "월드 챔피언이 안 좋아하는게 말이 되냐?"라는 비난 의견과 함께 "안 웃어도 멍청이 같다" "정색하니까 더 바보 같다."는 진짜 비난이 쏟아졌다.어쩌라고
결국 오래 못가서 스웨거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게 되었다. 이래도 비난 저래도 비난 그냥 불쌍할 따름이다. 어쨌든 뭐 웃는게 더 좋긴 하다. 어떤 의미에서는 개그 캐릭터라고 볼 수 있을지도.

하지만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으로서의 스웨거는 깊은 인상을 주지 못했고, 특히 챔피언에 오른 뒤 첫 대립 상대를 하필 빅 쇼로 잡는 바람에 더했다. 나이를 먹으면서 전성기에 비해 운동신경이 크게 떨어진 빅 쇼가 스웨거의 주력인 슬램계열 기술들을 접수해줄 수 있을리 만무했고, 접수해준다치더라도 스웨거가 빅 쇼를 들을 수 있다는 보장이 없었다. 결국 이 시기부터 앵클락을 피니시로 밀기 시작하긴 했다만 전반적으로 빅 쇼와의 경기에서 밋밋한 모습을 많이 보여줬음은 물론 196cm, 118kg라는 엄청난 떡대가 무색하리만큼 일방적으로 처발리는 나약한 악역 챔프의 이미지를 심어주면서 처참하게 무너져내렸다.

2010년 6월 레이 미스테리오에게 타이틀을 뺏긴 뒤로 케인이 급부상 할때 스웨거는 같은 해 월드 챔피언을 먹은 선수라는 느낌이 들지 않을 정도로 급추락했다. 경기력과 관계없이 한사람이 푸쉬를 잃으면 얼마나 처참한지 보여주고 있는 중. 그나마 자버로까지 전락하지는 않고 꾸준히 활약은 하고 있는게 다행이다.[4]

고향 오클라호마에서 세그먼트를 하던 도중 난입한 에지와 WWE 헬 인 어 셀 (2010)에서 경기를 해 패배했다. WWE TLC (2010)에선 코피 킹스턴, 돌프 지글러와 인터콘티넨탈 챔피언 자리를 놓고 3자간 사다리 매치를 가졌으나 막판에 킹스턴과 투닥투닥하다가 어부지리로 지글러가 벨트를 지키고 만다.

WWE 레슬매니아 27에서 제리 롤러와 경기하게 된 아나운서 이클 콜의 요청으로 뜬금없이 트레이너가 되고, 레슬매니아 이후까지 마이클 콜과 어울린다. 짐 로스의 복귀와 더불어 마이클 콜이 제리 롤러에게 완벽하게 패배하고 모든 팬들에게 사과를 하게 되면서 마이클 콜과의 관계도 마무리했다.

RAW로 이적은 했지만 마땅한 대립 상대없이 가끔 슈퍼스타즈에 나와 놀고 있다. 이게 정녕 전 월드 챔피언의 모습인가 싶을 정도.

이후 돌프 지글러의 매니저인 비키 게레로에게 관심을 보이면서 붙어다니기 시작해 돌프와 복잡미묘한 제휴중. 그리고 부상당한 잭 라이더와의 경기에서 승리하고 US 챔피언을 차지해 조금은 입지가 상승했다가 2012년 3월 7일 RAW에서 티노 마렐라에게 벨트를 빼앗기고 다시 주저앉았다. 동료인 돌프까지 나란히 하락세중.

2012년 6월 18일 RAW에서 결국 돌프에게 패배, 돌프와 비키에게 버려졌다. 망했어요.

2012년 9월 3일 Raw에서 쉐이머스 한테 패배하면서 자기 멋대로 쉬게 했다.

2013년 2월 1일 스맥다운에 복귀했다. 그리고 젭 콜터[5]를 매니저로 대동하며 Real American란 수꼴보수주의자 기믹으로 전환하였다. 이때부터 미는 대사는 We the people. 복귀 후 연승행진을 거두더니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 도전권이 걸린 일리미네이션 챔버 경기 출전권까지 획득하고, 챔버 경기에서 예상 밖의 승리를 거두며 레슬매니아 29에서 챔피언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도전하게 되었다.
이날 메인 이벤트가 처음부터 Twice In A Lifetime승패가 불을 보듯 뻔했던데다 경기 퀄리티마저 좋지 않았는데, 6인이 펼친 일리미네이션 챔버는 물고 물리는 박진감 넘치는 경기진행으로 호평을 받았다. 다만 최종 승자가 잭 스웨거라고 예상한 팬은 전무하다시피했다.일부 성미급한 이들은 대진표만 봐도 레슬매니아29 망조가 들었다며 매도할 정도

그러나 2월 19일, 과속운전으로 적발된 이후 마리화나 운전을 한 것이 드러났으며, 체포 이후 머그샷을 찍히는 굴욕을 당했다.[6] Weed the people. 이 희대의 병크로 인해 그는 정식 재판에 넘겨졌고, 레슬매니아의 타이틀샷이라는 일생일대의 기회를 제발로 차버렸다. WWE 뉴스레터에 따르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까지 오를 예정이었다고 한다. 이로써 레알빙구 인증에 레알 망했어요. 그런데 하우스 쇼에는 일단 정상적으로 출전했다고 한다. 사실 곧장 해고당해도 시원찮을 사고였지만 레슬매니아 경기가 취소되지 않은 건 대학 선배인 로스빨이었다고 보는 사람이 많다. 결국 싸늘해진 관중 반응으로 인해 푸쉬가 축소되고 만다.

4월 7일 WWE 레슬매니아 29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에게 패했다. 역시나 시합 내내 관중 반응은 싸늘했고, 심지어 'We want Ziggler'[7] 챈트까지 터져나왔다. 지못미.

레슬매니아 직후 RAW에서 알베르토 델 리오와에게 젭 콜터와 팀을 이뤄 핸디캡 매치로 맞붙지만 다시 한번 델 리오에게 탭아웃 하고 만다.[8] 이 경기를 끝으로 델 리오와의 대립은 끝났다고 한다.하지만 수요일 밤의 Main Event, 금요일 밤의 스맥다운 등에서의 행보를 보면 아직 푸쉬가 끝나지는 않은 듯 하다. 스맥다운에 출연하여 돌프 지글러의 세그먼트 중 등장, 지글러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의 도전할 의사를 밝힌다.

그 다음 주 RAW에서는 알베르토 델리오와 돌프 지글러 간의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열리기 직전 등장하여 지난 주 알베르토 델 리오와의 핸디캡 경기에서 패트리어트 액트를 이용하여 부상시킨 델 리오의 다리를 다시 한번 공격한다. 이로 인해 델 리오가 오늘 경기를 치루기 어렵게 되자 지글러의 상대가 스웨거로 변경되어 경기를 치루고, 스웨거가 기습적인 롤업으로 승리를 얻는다. 경기 후, 부커 T 단장은 델 리오, 지글러, 스웨거 간의 삼자간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열릴거라고 발표한다. 이 경기가 5월로 예정된 PPV인 익스트림 룰즈에서 열릴것으로 확정이 되었다. 그리고 금요일에 펼쳐진 스맥다운에서 다시 한번 델 리오와 맞붙지만 이번에는 기습적인 롤업으로 패하고 만다. 이를 통하여 델 리오가 스웨거를, 스웨거가 지글러를, 지글러가 델 리오를 잡는 먹이 사슬 완성.

그 다음 주인 4월 26일 금요일자 스맥다운에서 다시 델 리오와 NO DQ 매치로 경기를 가지게 되었다. 이번에는 체어 샷에 이은 것렌치 파워밤으로 핀폴 승을 거둠.

하지만 돌프의 뇌진탕 부상으로 익스트림 룰즈에서의 경기는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 도전권을 걸고 펼쳐졌고, 이 경기에서 델리오가 승리하면서 스웨거는 자연스럽게 빠진다.

약 한 달 이후 음주운전 판결이 유죄로 나오면서 욕을 폭풍으로 먹고 있다. 부상이 있기 때문에 당분간 못 나오는건 당연한 행보이고 스웨거가 썩 뛰어난 인재는 아니기에 방출도 유력해 보이며 매니아층에서도 환호(!)하는 중.

그러나 그 후 머니 인 더 뱅크 PPV에서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십 계약서가 걸린 사다리 경기에 참가가 확정되고, 수요일밤의 메인 이벤트에서 신 카라를 이긴 것등을 보면 방출 같은 극단적인 상황은 일어나지 않을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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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 the People!

그리고 파트너로서 스위스 국적의 안토니오 세자로를 영입하더니 수꼴 스테이블 리얼 아메리칸스를 만들어 활동중이다. 세자로가 끼어 있는데, 리얼 아메리칸스라니...[9] 의외로 컬트적인 인기를 얻고있는데, 인디에서 클라우디오 카스타뇰리라는 이름으로 뛰면서 매니아들에게 경기력을 인정받던 세자로와 매니저 젭 콜터의 병맛나는 마이크웍, 그리고 이상하게 중독성있는 구호 'We the People'[10]이 3박자를 이루며 2013년 하반기부터 꽤나 주목받았다. 아, 참고로 잭 스웨거의 비중? 그런거 없다. 오히려 세자로쪽이 WWE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쉽이 걸린 일리미네이션 챔버에도 나가는 등 주객전도가 되어버린 상황이다. 더구나 세자로의 경기력이 WWE에서도 인정 받기 시작했고, 존 시나, 랜디 오턴, 데니얼 브라이언 같은 최고 인기 스타들과의 명경기를 많이 만들어 내고 있어, 잭 스웨거로써는 더욱 분발해야 할 듯...

2014 로얄럼블 이후 분열의 시발점이 보이더니 결국 레슬매니아 30프리쇼에서 분열하게 된다 당일 벌어진 앙드레 더 자이언트 추모 배틀로얄에서 우승한 세자로폴 헤이먼가이가 되면서 리얼 아메리칸즈를 떠났고, 젭 콜터와 스웨거는 새됐다. 거기에 5월 부터는 WWE가 대놓고 푸쉬를 주려고 준비시킨 특급신인 애덤 로즈의 잡 셔틀화 되기까지...아 안습

더구나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던 인터컨티넨탈 챔피언 배드 뉴스 배럿을 6월 27일 스맥다운에서 심각한 어깨 부상을 입힘으로써 근 1년만에 다시 폭풍까임의 대상이 되어버렸다. 만약 배럿이 부상만 당하지 않았으면 머니 인 더 뱅크의 서류가방을 차지할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였기 때문이다. 아래 링크 하나로 다 설명이 된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401729&page=1&search_pos=&s_type=search_all&s_keyword=업적

2014년 6월 30일 RAW에서 루세프의 세그먼트 도중 나타나면서 인생환호를 받게 된다.영상 이때 관중들이 외친 'We the People' 구호는 가히 역대급이었으며, 심지어 "Let's go Swagger" 챈트까지 나왔다![11]
곧바로 루세프를 암 드래그로 몰아붙이며 링 위에서 쫓아내었다. 많은 레슬링 팬들은 예전부터 이 둘의 대립을 기대해 왔고, 시간이 계속 흐르면서 과연 대립을 하긴 할지 의문이라는 의견이 많았는데 결국 대립이 확정되면서 팬들에게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게 되었다. 잭 스웨거에겐 이 대립을 통해 앞으로의 위상이 바뀔수도 있기 때문에 본인의 노력이 중요할 것이다.

그러나 2014 섬머슬램에서 플래그 매치로 루세프에게 패배하면서 루세프만 더 밀어준 꼴이 되었다. 푸시를 이어갈려면 루세프를 꺾고 미국 국기를 흔들어야 하는데 패배하였고, 루세프의 다음 상대는 마크 헨리로 정해져서 망했어요. 이때까지 잭 스웨거의 반응 중 최고의 반응이었고, 띄워주기에도 최적의 시기였으나 결국 회사는 잭 스웨거를 버렸다. 이때까지 상대방을 부상입힌 것에 대한 인과응보라는 반응도 있다. 그 와중에 스웨거의 보이스 역할을 맡던 젭 콜터까지 섬머슬램에서 루세프의 킥을 맞고 진짜로 부상당해 나오지 않으면서 한동안 파트너를 잃었다.
이후 보 댈러스와 잠시 대립하는 듯 하다가 잊혀졌는데, 서바이버 시리즈 제거 매치의 팀 시나의 멤버로 영입되었으나 11월 10일 RAW에서 세스 롤린스와의 경기에서 커브 스톰프 한 방에 각본상 부상으로 떨어져 나갔다. 안습.
서바이버 시리즈 이후의 RAW에서 서전 슬로터가 가르쳐주는 미국 국기에 대한 맹세를 읊는 것을 거부한 루세프에게 패트리어트 락을 걸면서 루세프와의 재대립을 예고한다. 같은 주 스맥다운에서는 US 챔피언십 배틀로얄에 출전해 최후의 2인까지 버텼으나 루세프의 킥에 탈락한다. TLC에서 루세프와의 US 챔피언십 싱글매치가 잡혔는데, 과연 이번에는 루세프를 꺾고 애국자 기믹을 완성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는 개뿔. TLC에서 근엄 클러치애콜레이드에 걸리는 바람에 그대로 서브미션으로 끝나는 것 같았는데, 놀랍게도 이걸 악으로 풀어냈다! 뒤이은 패트리어트 락을 걸면서 반전을 만들어내는가 했으나 혹CENA가 역CENA라고, 링 바깥으로 나간 루세프를 쫓다가 기습 킥을 한 방 얻어맞고 뻗어버렸다. 그래도 카운트아웃 안 당하려고 어찌어찌 링으로 기어들어왔으나 킥을 한 대 더 얻어맞고 이어서 걸린 두번째 애콜레이드는 풀어내지 못하면서 서브미션 패배를 당했다.

2015년 로얄럼블에도 참가해서용이 떨어지고 로만이 우승할것같은 최악의 형태다 보니몇 안되게 챈트를 이끌어 냈다. 현재 별다른 대립 상대도 없이 타이터스 오닐에게도 핀폴패를 당하는 위치의 자버가 되버렸다.(..).

그래도 대 루세프에 대한 기대나 그런건 남아있는지 2월 스맥다운에서 루세프의 세그멘트때 난입했는데 이때도 어마어마한 We the people 챈트가 나왔다. 기세를 나름 살려서 잘했으나 결국 또 애콜레이드행(...).

3. 독수리

세그먼트 때부터 마스코트 캐릭터로 독수리 인형 옷을 입은 사람을 데리고 다니는데 맨날 얻어맞는다. 독수리 쨔응 지못미. WWE TLC (2010)직전부터 불화가 나타나더니 혼스워글과 짧게 대립하고 현재는 보이지 않는다. 현장에 있던 팬들의 증언 등으로 독수리 안에서 있던 인물이 차보 게레로라는 루머가 있었으나 차보가 연말 파티에서 독수리와 부둥켜 안는 장면이 나오면서 종식된 듯.대타는 아니겠지?

4. 특기

자주 쓰는 기술로는 아마추어 레슬링 베이스 답게 수플렉스, 런닝 니 리프트, 그리고 쓰러진 상대를 건너뛰어 중간 턴버클을 밟아 스플래쉬로 상대를 제압하는 스웨거 밤 등이 있다.

피니쉬 무브는 상체를 숙인 상대의 몸통을 위에서 양팔로 감싸잡고 들어올려 내리꽂는 것렌치 파워밤커트 앵글의 상징인 앵클 락. 언제서부턴가 앵클 락을 쓰기 시작하면서 것렌치 파워밤의 비중이 매우 줄어들었다. 경기 중간중간에도 남용한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앵클 락을 자주 시도하는 편. 사실 것렌치 파워밤 자체도 뭔가 위태위태하게 들어가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다 앵클락은 기믹에 맞춰 "패트리어트 락"로 이름을 갈았다.

5. 기타

위에 나와있듯 WWE의 홀 오브 페임 수상자이자 WWE 내에서 입김이 대단한 로스의 대학 후배이며 그 연줄로 WWE에 들어왔다고 한다. 요시 타츠의 말에 의하면 그런 연줄이 있기 때문에 사고를 치고 경기력에 문제가 있어도 안잘리는 거라고 하는데, 실제로 봐도 저지른 실수나 낮은 인기, 범죄 경력에도 불구하고 계속 푸쉬를 받는 것을 보면 설득력이 있는 얘기다. 거기다 레슬링 스타일이 거칠어 경기 파트너를 수시로 부상시키며, 그에 따라 WWE의 계획에 차질이 빚어진 경우도 왕왕 벌어지는 통에 팬들의 시선은 당췌 나아질 기미가 없다.

매니저로 붙여만 주면 누구나 띄워 놓는다는 비키 게레로를 붙여도 못 뜨는 저질스런 재능에, 심지어 월드 타이틀만 쥐여줬다하면 시청률을 떨어뜨리는 사신. 간접적으로 알베르토 델 리오의 푸시를 본의 아니게 가로막은 전적에, 한창 반응이 올라오던 돌프 지글러를 뇌진탕으로 보내버리고, 요즘 미드카더 중에서 제일 흥하는 웨이드 바렛마저 부상으로 보내버리자 스웨거가 빈스섹스 비디오를 가지고 있는 게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오고 있다(...).

마침 짐 로스가 2013년 말 WWE를 떠나고 2014년 내내 WWE와의 관계가 악화되고 있고, 그와 맞춰서 잭 스웨거의 WWE 내 위상도 바람직하게 추락하고 있다.

6. 경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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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앵클 락
  • [2] 산하단체에서 제이크 해거라는 이름으로 활동했었다. 여담이지만 모 작품에 나오는 시장님인 마이크 해거와 이름이 비슷하다. Haggar라서 철자는 엄연히 다르지만, 발음이...
  • [3] 미식축구, 아마 레슬링 겸업. 윌리엄스는 미식축구로 올 아메리칸팀에 들었다. 두 종목 모두 오클라호마 대학교가 전미에서 손꼽히는 명문임을 고려하면 대단한 경력이라 할 수 있다.
  • [4] 월챔등극후 백스테이지에서의 거만한 태도가 문제가 되어 푸대접을 받게 되었다.
  • [5] 멤피스 지역에서 활동한 베테랑 레슬러라고 한다. 콜터라는 성은 친공화당 성향의 논객으로 알려진 앤 콜터에서 따왔다고.
  • [6] 처음엔 음주운전으로 알려졌으나 뒤늦게 운전 당시 복용한게 마리화나로 밝혀졌다.
  • [7] 돌프 지글러는 머니 인 더 뱅크 소유자로서 언제 어느 때나 자유롭게 챔피언 타이틀에 도전할 1회용 권리가 있다. 한마디로 잭 스웨거더러 꺼지라는 뜻.
  • [8] 이 경기 직후, 델 리오가 스웨거의 앵클락에 발목 부상을 입었는지 발목에 통증을 호소하는 도중, 돌프 지글러가 등장해서 머니 인 더 뱅크 가방을 사용하여 델 리오에게 도전하고, 새로운 월드 헤비웨이트 챔피언에 등극한다!!!
  • [9] 젭 콜터에 의하면 세자로는 다섯 개 언어를 할 줄 알지만 무엇보다도 영어를 할 줄 알고, 또 세자로는 합법적인 미국 이민자이기 때문에 미국인이 맞다고 한다(...). 해설진이 위선자 돋는다며 디스한 건 덤
  • [10] 이들이 선역 스테이블은 아니다 보니, 등장하면 관중들은 신나게 야유하다가 'We the People'을 외칠 때에는 모두가 같이 따라한다....
  • [11] WWE는 애국 마케팅을 적절히 활용하는 편인데 서전 슬로터, 언아메리칸즈, 무하마드 핫산같은 매국노 기믹의 캐릭터들을 꾸준히 창출시키면서 그에 반격하는 헐크 호건, 언더테이커 등을 강력한 미국인을 대표하는 인물로 만들어 매국노를 때려잡는 대리만족형 각본이 뜸할때마다 나온다. WWE를 대표하는 선역 캐릭터를 만들 때에도 적절하지만, 때려잡히는 매국노들의 카리스마는 땅끝까지 추락한다는게 큰 문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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