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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오 랜턴(꼭두각시 서커스)

last modified: 2014-10-12 09:37:04 by Contributors

만화꼭두각시 서커스》에서 등장하는 꼭두각시 인형. 과거편에는 사이가 사다요시가, 현재편에서는 사이가 마사루가 사용한다.

마사루가 기이의 귀띔에 따라 카루이자와 저택의 지하로 내려갔을때 발견한 꼭두각시 인형으로 사다요시가 자신이 마사루에게 전송되지 않았을 때를 대비하여 남겨둔 3개의 꼭두각시 인형 중 하나. 다른 것은 각각 고이엘레메스캡틴 네모.

모티프는 잭 오 랜턴으로, 빗자루와 합친 것 같은 큰 낫을 든 광대 인형의 몸 위에 커다란 호박머리가 얹힌 모습을 하고 있다. 하늘을 나는게 가능하며 양발이 손 모양이라 정밀한 조종이 가능하다. 고이엘레메스는 어린 아이가 조종하기에는 힘이 너무 많이 들고, 캡틴 네모는 수중전에 최적화 되어 있으며, 페이스리스와의 대립이 본격화 되며 고속 비행능력을 활용해 이러저리 왔다갔다 할 일이 많았던지라 자연스럽게 마사루의 주력 기체가 되어 마지막 전투 때까지 사용된다. 마사루의 덩치가 작기에 주로 잭 오 랜턴의 뒤에 탄 채로 조종한다.

미사일 발사, 진동 나이프로 모든걸 벨 수 있다는 '크림 리버[1]그림 리퍼', 끈적끈적한 점착탄을 발사하는 '버블 더 스칼렛' 등 트리키한 기능들이 많다. 그리고 '버블 더 스칼렛'의 경우 마사루가 직접 그 점성이나 탄성, 경화속도를 조절해서 사용하는것이 가능하다. 이 기능이 본편에서 발견된 것은 시로가네를 페이스리스로부터 지키기 위한 1년간의 싸움에서 첫번째 상대였던 네이도 랩소디와 싸울 때. '토네이도 랩소디 크레센도'의 반격용으로 쓸 때 마사루가 언급했다.

마사루가 몽상미쉘로 향했을 때 한 번 심하게 손상된 적이 있으며, 마지막에 페이스리스와의 전투에서 파괴당해 양 팔이 파괴되고, 우주 정거장의 방향을 틀기 위해서 추진장치를 고칠 때 마찬가지로 파괴당한 아를르캥의 상반신을 이어서 긴급보수했다. 추진장치를 수리한 다음에는 부스터가 발사된 후 파괴되지만 이때의 얼굴이 마치 웃는 얼굴 같이 그려진다.

"지금까지 고마웠어, 잭 오 랜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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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기술이 처음 등장했을 때 오역된 이름.
  • [2] 마사루가 줄곧 주력으로 사용한 인형이었기 때문에 부서질때 감회가 남달랐던지 매우 아쉬운 얼굴로 고마웠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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