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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와일드

last modified: 2015-04-02 01:40:4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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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년대의 모습 이랬던 청년이 현재의 모습 이렇게 변했습니다 오지 오스본과 함께한 모습 손가락은 무시하자

Contents

1. 소개

1. 소개


본명은 Jeffrey Phillip Wielandt, 풀 네임은 Zachary Phillip Wylde로 헤비메탈 마초간지의 끝판왕 중 하나인 기타리스트. 이름에서부터 한번 마초간지가 풍겨오고 그의 외모에서 한번 더 마초간지가 풍겨오고 보컬은 아니지만 굵은 허스키 보이스 또한 마초간지를 풍겨온다. 마지막으로 그의 연주에서 마초간지는 완성이 된다. 前 오지 오스본 밴드 소속, 現 블랙 레이블 소사이어티(Black Label Society) 운영 중.

1967년생으로, 19살 때 오지 오스본에게 자신의 데모 테이프를 보낸 것을 계기로 마침 밴드와 불화를 겪던 당시 오지 오스본 밴드 기타리스트 제이크 E. 리가 짤리면서 대신 영입되었다. 이후 20여년 동안 No Rest for the Wicked(1988) ~ Black Rain(2007)까지 5장의 앨범을 내며 활동하다가 알콜 문제로 탈퇴한다.

80년대부터 90년대 초까지는 L.A. Metal이나 할 법한 장발의 금발 꽃미남이었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수염과 덩치가 불어나더니 급기야 프로레슬러의 모습이 되어버렸다. 꽃미남 컨셉일 당시에는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엄청나서 오지 오스본 공연장에 'Fuck Me Zakk'이라고 쓴 플래카드를 들고 오는 팬도 있었을 정도. 이렇게 컨셉을 바꾸게 된 이유는 게이들이 찝쩍거려서였다. 생긴거랑 다르게 옛날부터 파워마초였는데 얼굴이 알려지니 꽤나 그런쪽으로 좀 많이 러브콜이 와서 빡친듯(...)[1] 잭 와일드의 과거 모습을 담은 유튜브 영상 베스트 댓글 : "17살 여자애 같은 모습에서 17살 여자애 납치범 같은 모습이 됐다"

참고로 아들 중 한명의 이름이 헨드릭스 헤일런 마이클 로즈[2]이다. 좋아하는 인간 이름을 다 붙였어!

이름처럼 특유의 와일드한 기타 플레이로 유명하다. 해머링/풀링이나 태핑[3]을 거의 사용하지 않고 풀피킹을 사용한 연주를 하는데 이게 파워가 장난이 아니라 기타를 치는 게 아니라 기타를 때려서 울리는 수준이다.[4] 거기에 엄청난 폭의 비브라토와 툭하면 끼어들어가는 피킹 하모닉스 때문에 발라드를 쳐도 데스메탈을 만들 수 있는 비범한 능력의 소유자.

일렉기타가 기타줄의 신호를 픽업으로 받아서 앰프로 증폭시키는 전기 악기라 음량 변화가 크지 않고 손끝의 섬세함을 표현하기에는 약간 어려운 악기인데(그래서 어지간히 명인이 아니면 다 그놈이 그놈 같이 들리는 게 사실) 한 소절을 쳐도 '잭 와일드네' 하고 알아먹을 수 있게 만드는 유니크함이 그의 가장 큰 특징이라 하겠다.

무지막지한 연주로 유명하지만, 섬세하고 정확한 테크닉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그 무지막지함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듯. 다음 'Farewell Ballade'라는 연주곡을 들어보면 그냥 후리기만 하는 기타리스트와는 차원이 다름을 알 수 있다. 물론 후반부로 가면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후린다.



Mr.Crowley 첫번째 솔로. 이거시 그의 전형적인 연주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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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렬한 깁슨사 기타의 매니아. 특히 레스폴을 엄청나게 좋하여 기타는 레스폴이 아니면 쓰레기. 라는 인터뷰로 유명하다.펜더빠잉베이 말름스틴이 빡치고도 남을만한 발언.[5] 레스폴이 좋다면서 맨위 사진에서 들고 있는 건 뭔데.[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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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스폴형 불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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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잉 V형 불스아이

주로 불스아이(Bull's Eye)라는 깁슨사의 시그니처 모델을 사용한다. 레스폴 형태지만 특이하게 EMG 픽업을 탑재한 모델. 특유의 탑 디자인이 상당히 인상적이라 잭 와일드를 모르는 기타키드들도 한 번 보면 기억할 정도. 처음에는 깁슨 레스폴을 가져가서 재도장 처리해서 사용했다. 그런데 사실 잭 와일드 본인은 버티고(Vertigo) 패턴의 도장을 주문했지만 도장집에서 임의로 불스아이 도장을 해서 준 것을 그대로 사용하여 이게 잭 와일드의 상징이 된 것이다. 사실 불스아이 도장은 이전부터 미국의 고참 헤비메탈 밴드 트위스티드 시스터(Twisted Sister)의 기타리스트인 에디 오제다(Eddie "Fingers" Ojeda)의 컨셉[7]이었는데, 이게 잭 와일드의 상징이 되자 팬들 사이에서 표절이라는 비난이 일기도 했다.
이외에 공연에서 플라잉 V형 불스아이도 애용하는 편이다.

술을 지나치게 좋아해서 알콜 중독 수준이고, 그것 때문에 건강에도 이상이 생겼다고 한다. 그게 문제가 돼서 오지 오스본 밴드에서 짤리기도 했는데(오지 오스본은 술을 끊었다), 최근 인터뷰에서는 맥주를 끊었다고 한다. 그밖에 좋아하는 건 섹스라고(...) 잘 안씻는다고 한다.
인터넷도 많이 하는듯 하다. 트위터에 개그성 셀카도 많이 올리고 인터넷 짤방도 올리면서 생긴것과는 다르게 논다.

그리고 최근 바비인형을 모으고 있는 듯 하다

OME
진짜 모은다!마초간지의 도착점은 바비인형 모으기 인터뷰에서도 인터뷰어가 바비 콜렉션에 뭐 추가된거 없는지 물어본다! 누가 줬는지 하나하나 설명하는게 빅웃음
당장만 들어도 프린스, 노라 존스, 비욘세, 심지어 다임백 대럴도 있다! 거기에 슬레이어의 케리킹까지 ... 대럴 케리킹은 레알 깬다 마초는 마초끼리 통한다

트위터에서 노는 것 또한 그의 마초스러움과 전혀 다른 모습인데,


영향받은 기타리스트로 주로 에디 밴 헤일런랜디 로즈를 언급한다. 특히 랜디 로즈는 어렸을 때부터 열혈팬이었다고 한다. 오지 오스본 오디션에 갔을 때, 랜디 로즈 시절 곡들은 이미 다 칠 줄 알아서 따로 연습해갈 필요가 없었다고. 그리고 지미 페이지는 그냥 추앙하는 수준. 콘서트 전에 레드 제플린의 공연을 보고 들어갈 정도.

(故)다임백 대럴, 앨리스 인 체인스리 캔트럴과 친한 것 같다. 인터뷰 때 자주 언급된다.

슬래쉬와는 친했었는데 기타를 부숴먹은 이후로는 만나면 죽여버리겠다고 벼르고 있다고 카더라
최근에 둘이 같이 찍은사진을 트위터에 올린걸 보면 화해한듯? 슬래쉬가 자기 공연에 잭 와일드를 자주 부르기도 하고, 잭와일드는 슬래쉬 칭찬을 상당히 자주 하는 편인걸 봐서 기타 부숴먹고 한 말도 그냥 농담인것 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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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때는 정말 알아주는 꽃미남이었다! 잭횽 변천사
  • [2] 지미 헨드릭스, 디 반 헤일런, 마이크 피아자, 랜디 로즈
  • [3] 모두 다 피킹하지 않고 왼손 - 또는 오른손으로 줄을 '건드려서' 음을 내는 기술. 피크로 줄을 건드리지 않기 때문에 매끄러운 음 연결이 되고 속주에도 유리하다. 잭 와일드처럼 이런 기술들을 쓰지 않고 순전히 피킹으로만 연주할 경우 피크가 줄을 건드리는 소리가 매 음마다 들리기 때문에 유려한 느낌이 없어지는 대신 거칠고 난폭한 느낌이 강해지고 같은 속주를 해도 더 빠른 것처럼 들린다.
  • [4] 이건 따라할 수 없는 것이, 일단 의식적으로 피킹에 힘이 들어가면 손목이 지친다. 피킹 스트로크는 손목에서 나오기 때문. 또한 의도적으로 강하게 쳐도 제 소리가 나오지 않는다. 괜히 기타칠때 손목에 힘을 빼고 피킹하라고 하는게 아니다.
  • [5]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잉베이는 펜더빠 중에서도 정말 알아주는 펜더빠로 유명하다(...) 험버커 픽업을 싫어한다던가, 플로이드 로즈나 슈퍼스트랫을 혐오한다던가...레스폴도 그리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한다.
  • [6] 사진을 자세히 보면 깁슨 플라잉브이의 변형이다.
  • [7] 슈퍼스트랫 기타에 불스아이 도장을 해서 사용하였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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