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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기(북두의 권)

last modified: 2015-04-02 04:15:45 by Contributors


ジャギ / Jagi
"어이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출연작 성우 및 배우
북두의 권 TVA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토타니 코지
2000년대 신 극장판 데이빗 이토
북두무쌍 타카기 와타루
DD북두의 권 마츠모토 요시로

궁극해설서 세기말패왕열전
레벨 속도 기술 외모 카리스마
C 3 3 3 0 2

Contents

1. 개요
2. 작중 행적
3. 쟈기의 강함
4. 명대사
5. 그 외 매체
5.1. 북두의 권 -심판의 쌍창성 권호열전-
5.1.1. 성능
5.2. 북두무쌍
5.2.1. 환투
6. 기타

1. 개요

북두신권을 전승받은 류우켄양자들 중 한 명. 라오우, 토키에 이어 형제 중 3남. 하지만 북두의 4형제 중 가장 실력이 형편없었고 성격도 비뚤어졌다. 가장 좋아하는 말은 형만한 아우 없다, 가장 싫어하는 말은 형보다 나은 아우. 그 때문에 어디에서나 이런 말을 들으면 형보다 나은 아우 같은 건 세상에 없어!!라며 열등감을 폭발시킨다.

일견 3류 악역 같지만 투구를 쓴 강력한 이미지와 실은 흑막이었다는 설정 등으로 작품 내부에서 비중이 높으며, 지금도 수많은 팬을 보유한 악역. 켄시로의 형으로 "내 이름을 말해봐라!"라는 대사로 유명하다.[1] 니코니코동화에서 쟈기 관련된 영상이 나오면 모든 사람이 쟈기님이라고 칭송하며 쟈기를 응원할 정도로 인기도 높다.

2. 작중 행적

사실, 쟈기는 다른 3형제와는 반대로 북두종가의 혈통을 타고난 인물이 아니다. 라오우와 토키는 이미 형제이고 켄시로도 따지고보면 그들의 사촌동생이니 모두 북두종가의 혈통을 이어받은 것이다.

즉, 쟈기는 단지 류우켄이 3형제의 경쟁 의식을 자극하기 위해서 들여놓은 수많은 문하생들 중 한 명이다. 그러나 북두신권은 전승자의 혈통 또한 비범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쟈기는 처음부터 북두신권을 전승할 자격이 없었던 셈이다.

쟈기는 평생에 걸쳐 북두신권이 혈통에 의해 전승되는 권법인 줄 모르고 살다가 죽는다. 이 때문에 북두신권에 대한 집착을 버리지 못한다. 어차피 처음부터 북두신권의 전승자가 될 놈이 정해졌다는 것을 쟈기가 알았다면 어땠을까? 쟈기의 인생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처음부터 북두신권을 배운 것 자체가 인생을 꼬이게 만들었다. 류우켄을 죽입시다 류우켄은 나의 원수.[2][3]

수련을 하던 중에는 켄시로를 몇 차례 쓰러뜨리기도 했다. 하지만 이건 전부 켄시로가 봐줘서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 이미 실력에서는 켄시로가 훨씬 앞서고 있었으나 당시의 켄시로는 비정한 마음을 가지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결국 켄시로가 전승자로 선택되었다는 것을 알자 몇 번 라오우토키를 설득해보기도 했지만 전부 무시당했다. 라오우와 토키의 입장에서 보면, 켄시로보다 한참이나 실력이 모자라는 쟈기의 말이 애초에 와닿지도 않았을 것이다. 상황이 이렇게 되자 "형들은 물러터졌어!"라고 말한 뒤 뛰쳐나온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쟈기가 뛰쳐나가자마자 바로 이어진 라오우의 말. "켄시로는 물러터졌어!"

사실은 북두신권을 전승받지 못한 수련자들이 맞는 최후[4]를 알고 있었기에 그 두려움 때문에 자신이 북두신권을 전승받아야 한다고 주장했던 것이다. 다만, 원래대로라면 전승자가 되지 못해 권을 봉인당했어야 했었지만 사부인 류우켄이 라오우에게 살해당하는 바람에 그건 면했다.

켄시로가 전승자의 자격으로 쟈기의 북두신권을 영구적으로 봉쇄할 수도 있었으나 켄시로는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실력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남에게 해를 입히지만 않으면 뭔 짓을 하든 내버려 두는 순한 성격이었기 때문에 쟈기의 북두신권을 봉하지 않고 있었다.

켄시로가 전승자로서 결정되자 이에 불만을 품고 켄시로를 공격하지만 패배하고, 그나마 이때는 아직 켄시로가 인정이 남아 살려줘서 죽지는 않았으나 머리가 터지기 직전 상태로 뒤틀린 괴이한 모습이 되고 만다. 쟈기는 켄시로에게 패한 이유를 발이 미끄러져서 쓰러진 탓이라고 변명을 하지만 켄시로는 이미 쟈기의 무릎에 비공을 찔러둬 쟈기가 균형을 잃게 했던 것이 진실이었다.

그리고 멀리 도망친 후에 이 괴이한 모습을 감추기 위해서 헬멧 겸 가면을 쓰고 다닌다. 이 철가면 컨셉은 매드 맥스 시리즈의 악역 휴멍거스에서 따온 설정. 이후 복수심에 불타 켄시로의 절친한 친구이자 남두육성 중 한 사람인 남두고취권 순성의 을 충동질해서 유리아를 빼앗게 한 것도 그의 짓이었다.

켄시로가 가슴에 7개의 상처를 가진 정의의 구세주라는 명성을 얻고 있다는 것을 알자, 자신의 가슴에 7개의 상처를 내고 켄시로를 사칭해서 갖은 악행을 저질러서 켄시로의 명예를 더럽히려 한다.

특히, 자신이 점령하였던 마을에서 한 할아버지가 자신의 어린 손자들을 칭찬하며 '형보다 기특한 동생'.[5] 이라고 말하자 "형보다 더 나은 동생은 있을 수 없어!"라면서 분노하여 그 동생을 강제로 끌고 가서 무거운 돌덩이를 발에 묶고 마을에서 추방해버리는 잔인한 짓을 한다. 결국 이 아이는 그 상태로 탈진한 상태로 켄시로에게 발견되어 결국 숨을 거두었으며, 이에 분노한 켄시로가 "네놈에게는 지옥도 과분하다!!"라고 외친다.[6]

그리고 그 마을에 들어가 방금 그 아이의 형이 자신을 쟈기로 오해하여 날린 석궁을 일부러 맞은 켄시로는 자신이 이전에 쟈기에게 자비를 베푼것을 후회하며 이번에야말로 쟈기를 처치할 것을 결심하여 아지트에 쳐들어가서 부하들을 해치우고 쟈기와 대결하게 된다다.

건물 옥상에서 켄시로를 상대로 권법을 사용해 덤비지만 당연히 쪽도 못쓰고 당하기만 하고, 이에 쟈기는 가솔린을 뿌리고 불을 지르는 등 발악을 하지만 켄시로가 옥상을 주먹으로 부숴 무너뜨리자 단번에 전세가 역전된다. 이번에는 어디서 배운건지 남두성권을 사용해 덤비지만 역시나 금새 깨지고 결국 패배하여 "이것은 XX의 몫!"을 당하다가 잔인하게 사망한다. 물론, 그 전에 그 형이 쏜 석궁도 쟈기의 가슴팍에 박아줬다.

죽기 전에 켄시로에게 다른 두 형들이 아직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켄시로의 눈앞에 놓인 저승길이 훤히 보인다고 그를 비웃으면서 온몸이 터지며 끔살당했다.

3. 쟈기의 강함

권법 실력은 다른 3형제에 비해 떨어지는 편일이고, 보통 모히칸들은 한트럭으로 몰려와도 상대가 안되는 실력임에도 소드 오프 샷건 같은 총이나 다이너마이트 등의 무기나 입으로 부는 침 등의 암기에 의지하려 한다. 쟈기 자신은 암기의 위력으로 북두신권을 더 발전시키겠다고 하지만, 켄시로의 발언으로는 "그런 물건에 의지하지 않으면 더 강해질수 있었을 텐데…."라고 하는 것으로 볼때 무기에 의지하려 하는 심성이 권법의 발전을 저해한 것 같다.

실제로 작중에서 소드오프샷건을 북두 형제에게 근거리에서 갈기는 장면이 수없이 등장하지만 매번 손바닥의 찰과상만 내고 끝나는 걸 보면 켄시로의 발언이 그냥 허언은 아닌듯.[7]

다만 약해빠진 편이라곤 해도 애니메이션에서 물구나무 서서 바늘산을 오르는 수행을 가뿐히 하고, 모히칸 정도는 그냥 학살한다. 주변 인물이 괴물급들뿐이었던게 문제. 게다가 전승후보자라도 재능부족이라 판명되면 가차없이 중간에 파문되는데 쟈기는 끝까지 살아남았다. 작중에서 쟈류켄에게 파문당하는 묘사도 없었고, 전승자로서 부족하다는 직접적인 언급 같은거도 없었으니 다른 3형제 비해 딸려서 그렇지 형제들이 없었다면 전승자가될 일말의 가능성도 있었다는 소리. 무엇보다 형제간 경쟁을 부추기기 위한 떡밥이라고 해도 이 괴물들간의 경쟁을 부추기기 위해선 떡밥도 괴물들이 경쟁심을 자극할 만큼의 괴물급 수준은 되어야한다. 아무튼 재능은 있었기 때문에 북두의 피를 타고나지 않은 일반인들 중에 유일하게 끝까지 전승자의 자격을 묻는 심사까지는 도달했다.[8] 이렇듯 일단 북두신권을 습득했다는 점에서 기본은 한다는 것. 거기다 재능랭킹이 3위기도 하다.(1위는 쥬우더, 2위는 후도우. 1위인 쥬유더를 보고 류우켄이 라오우, 켄시로, 토키와 동등하거나 그 이상의 재능이라고 평가를 한 것을 봐서 쟈기의 재능도 북두 3형제에 비해서 조금 딸리는 수준일지도 모른다...아미바는 순위권 외. 대신 의외로 강한 녀석 랭킹 1위다.) 소년점프 특별 특집 해설서에도 파괴자가 되어버린건 전승자 경쟁에서 탈락했기 때문이고, 원래는 권법의 재능이 풍부한 인물이라고 공인될 정도. 뭐 그래봐야 결국 전승자는 켄시로가 되지만.

북두신권 말고도 이 때 신에게 어깨너머로 남두성권도 약간 배웠다. 쟈기는 잘난 척 하면서 선보였지만 북두신권에는 다른 권법을 보는 즉시 배울 수 있는 수영심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은 북두신권의 기본기에 불과할 뿐.(…)또 그 실력은 켄시로가 평하길 신의 발끝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라 한다.

그리고 쟈기가 켄시로보다 실력이 약한 결정적인 이유는 바로 다름아닌 민첩성이다. 사우저, 등 빠른 동작으로 먹고 사는 권법가들과 비교해도 전혀 꿀리지 않는 그 빠른 동작을 가진 켄시로를 그저 수련, 그나마도 게을리 한 수련으로 전승자인 켄시로를 쟈기가 상대한다는 것은 말 그대로 한 대 때리고 100대 맞기이다. 실제로 켄시로가 쟈기의 남두성권을 맞상대한 소감으로 설령 쟈기가 남두성권을 배웠어도 그렇게 느려터진 속도로는 자신의 몸에 흠집조차 못낸다고 한다.

그렇다고 쟈기가 켄시로보다 힘이 세냐... 그것도 아니다. 쟈기는 켄시로가 도망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건물 옥상을 결투장소로 택했으나 켄시로는 쟈기의 예상과는 달리 켄시로는 쟈기를 살해하기 직전 옥상의 바닥을 주먹으로 부수고 바로 아래층으로 내려왔다. 결국 재능은 있었지만 천성적인 찌질함과 게으름 때문에 재능이 묻혀버린 케이스.[9]

사실 다른 어중이 떠중이들에 비하면 정통으로 북두신권을 배웠고 꽤 강한 캐릭터인데 시간이 지날수록 찬밥취급당한다. 나중엔 작가의 기억속에서 지워졌는지 언급조차 안 되고 북두신권 계열 캐릭터들을 말할때도 쟈기를 빼고 북두 3형제라고 부르고 있다. 불쌍해라…

기본적으로 북두류권이 신권보다 아래라는 설정이지만, 이나 샤치보다 그다지 나은 듯 하지도 않다.

사실 랭크를 보면 권법실력으로도 그리 높게 쳐줄수 없는 랭크다.수라국편 이상 가면 북두류권의 캐릭터중 아무리 약한 캐릭터도 A랭크는 되고 이름 없는 수라조차도 B랭크로 쟈기보다 랭크가 높으며 동시기에 나온 캐릭터랑 비교해도 육성권 최약체 유다의 랭크가B며, 아류 북두 신권을 구사하던 아미바 조차도 B랭크다. C랭크에 랭크되어있는 캐릭터들은 아인 ,보르게 같은 캐릭터들인데, 쟈코들은 얘네들도 비교적 잘잡는다. 스탯도 쟈기보다 크게 떨어지거나 하지도 않는다 쟈기가 C랭크에서 우위를 점할수 있는건 사용권법이 북두신권이라는것 한개뿐이다. C랭크중에선 이점이 오히려 강점일지도 모르지만.... 무엇보다 C랭은 권법가 중에선 최하위 랭크다.... [10]

4. 명대사

  • 어이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
  • 지금은 악마가 미소 짓는 시대다.
  • (극악의 꽃: 쟈기 외전) 안나! 부탁이야!! 제발, 도와줘...!! 어디서, 어디서부터 내가 엇나간거야?!! 말해줘... 재발 말해줘...
  • (극악의 꽃: 쟈기 외전) 앗!! 아, 그래... 난 안나를 버리기까지 했지...[11]

5. 그 외 매체

이렇게 찌질한 짓만 하다가 골로 갔지만 특유의 개성이 강해서인지 인기는 많으며, 그가 주인공인 외전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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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G image (118.3 KB)]

유리아 외전에 나오는 쟈기. 멀쩡한 얼굴이던 시절의 모습이다.

외전에서 나오는 어린 시절의 쟈기. 같이 있는 여자는 여자친구격인 안나. 어릴 적엔 본편처럼 완전한 악인은 아니었던 모양. 다만 자신이 따르는 류켄이 계속해서 형제랍시고 이상한 놈들을 끌어들이고, 자기는 계승후보자 시켜주지 않는데 대한 강한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는데다 심지어 자기보다 나이 어린 켄시로가 계승후보자로 등장하자 이런저런 반동으로 상당히 험하게 굴었었다. 형보다 나은 동생은 없다는 걸 이 때부터 가졌던것 같은데, 외전에서는 형보다 나은 동생이 없다는걸 남들에게 특히 류켄에게 인정하게 만들기 위해 주장한다는 느낌이 강조되어 있다.

비록 친형은 아니었지만 손윗사람보다 강하다는걸 숨기고 싶었던 켄시로는 괴롭힘을 다 받아들이나, 쟈기에게 좋은 의미로 자극을 더 주고 싶었던 안나는 켄시로에게 그건 격투가로서 안될 일이라며 다그치고 그 뒤 켄시로는 훈련 중에 쟈기를 발라 버린다. 그러나 안나의 의도와는 달리 쟈기는 더욱 열폭하게 되었고 훌쩍 절을 떠나 5년 후 돌아와서는 암기 같은걸 사용하는 인간으로 점점 망가져간다.

외전에서는 이 사건과 핵전쟁만 없었으면 쟈기의 미래도 바뀌었을지 모른다는 늬앙스가 강하다. 특히 쟈기가 류켄의 뜻에 따라 정통 북두신권 연습에 열중하여 제정신으로 노력하는 부분에서는 잠시나마 류켄은 물론이고 자존심 강한 안하무인 라오우와 다른 형제들을 놀래킬 정도의 실력 향상을 보인다. 자신에게 신경써주며 응원하는 예쁜 여자애도 곁에 있고, 실력도 점점 늘어나고, 인정받고 싶은 대상이었던 아버지겸 스승도 혹시나...하는 모습으로 관심을 보이는등 이때가 그야말로 쟈기의 리즈 시절. 그런데 안나의 말에 깨닫음을 얻은 켄시로에게 지고 나서는 폭주하여 가출해서는 제멋대로 아류에 빠져서 실력이 확뒤쳐지고, 핵전쟁이 발발한 후 안나는 안나의 오빠와 대립하는 모히칸들에게 처참하게 끔살당하고 빡친 쟈기는 그 모히칸들을 닥치는대로 죽이고[12] 그 힘을 본 수 많은 무뢰배들이 그의 부하가 되며 점점 원작에 나오는 쟈기같이 광기의 늪으로 빠져들어간다.

켄시로에게 죽기 직전 광기에 빠져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안나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죽어간다. 본편에서는 찌질한 악당의 이미지가 강하지만 이 외전만 놓고보면 '알고 보면 그렇게 나쁘지 않고 불쌍한 놈' 정도로 보인다. 작품 끝에는 안나의 오빠인 갱두목이 땅에 떨어져있는 쟈기의 가면에 꽃을 꽃고 가는 장면이 있다.

DD 북두의 권에선 유치한 악행(길거리에 침뱉기나 지하철 노약자석에 앉아있다던가...)을 저지르고 켄시로에게 복수를 노리지만 매번 경찰서에 잡혀간다. 그리고 얼굴이 망가진 이유는 입 안에서 몰래 독침을 숨겨두고 켄시로에게 뱉으려다 그만 실수로 독이 얼굴에 닿았다...라는 한심한 이유. 이 외에 들고다니는 샷건은 사실 모델건.

5.1.1. 성능

세기말 최약체.

화력 낮고 발동속도 느리고 리치 짧음. 약캐 3요소를 고루 갖추고 있으며 설상가상으로 기술들이 설치계열이라 러쉬가 강한 힘을 발휘하는 AC북두에서 불리한 면에 놓여있으며, 설치계 특화임에도 비슷한 스타일의 유다의 발가락 때만도 못한 비참한 성능이다. 압박에서 벗어날 수 있는 무적기도 없고 앉아서 가드가 석상으로 가드하는 모션인데 이 석상에 별도의 가드 게이지가 있어서 이게 부숴지면 그 이후로는 하단가드가 불가능해지는 특이점도 있어서 압박력의 선두를 달리는 유다토키와의 상성은 2:8라는 암울함을 보인다. 특히 유다와의 상성은 사람에 따라서 1:9까지 떨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유는 유다의 지뢰를 쟈기의 앉아 B로 제거할 수 없기 때문이다. 앉아 D로 대체해야하는데 앉아 D는 선딜+후딜이 만빵이라 반격확정이고 다른 기술을 사용하자니 그것도 빈틈이 없는 것은 아니기 때문.

허나 발동 0F+판정 나오기까지 2F이라고 하는 초광속 돌진기 '북두나한격'이나 약캐릭터가 가지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할 수 없는 점프 A의 사기적인 성능, 의외로 기습적인 속도와 판정의 앉아 C, 저공천수, 유일한 중단 그레이브와 섞는 하단 심리 등 극한으로 다를 수 있다면 도저히 쟈기라고 믿을 수 없는 강함을 낼 수 있는 것을 보면 확실히 세기말 병자인간의 탈을 쓴 악마같은 세기말스러운 캐릭터 밸런스 덕분에 최약이지 평범한 격투게임이라면 꽤나 한가닥하는 성능의 캐릭터이다. 덕분에 생긴 별명이 세기말(혹은 스포츠 게임)에선 약캐, 격겜에선 강캐.[13] 쟈기쟈기의 동캐전일 경우 높은 확률로 구경하는 사람들이 '좋은 격겜이다.', '왜 격겜하는거냐, 북두를 해라.' 등의 감상을 보인다. 11년도 이후로는 4대 강캐의 일원인 라오우나 레이를 상대로 노부스터+1오라 바스케 즉사 콤보가 발견되거나 불가능하다고 여겨졌단 토키용 바스케 즉사 콤보가 개발되는 등 최약캐임에도 불구하고 나날히 강해지고 있는 그야말로 세기말 최약체이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하트님보다 강하다는 이야기까지 나올 정도지만, 여전히 모든 캐릭터에게 불리한 약캐.

그 외 앉았을 때의 피격모션이 다른 캐릭터보다 3F 짧아서 쟈기 한정으로는 안 맞는 콤보도 있으며, 공중 피격판정이 바뀜으로 콤보가 미스나기 쉽고 미묘하게 바운드도 늦게 떠서 바스케 콤보가 다른 캐릭터보다 더 힘들다고 하는 약캐보정인지 모를 특성까지 있다.

연출적인 면에서 상당히 힘이 들어가서, 신에게 전용 잡기기술이 있거나 도발을 이용한 공격이 있거나 궁극오의 재현도가 높음 등 제작진이 애정이 녹아든 캐릭터. 허나 성능이..

5.2. 북두무쌍


환투편 스토리는 상당히 개그이다. 원작과 마찬가지로 켄시로를 사칭하고 다니면서 그를 악당으로 몰아갈 계략으로 자신과 마찬가지로 토키를 사칭하고 다니는 아미바와 협력한다.

북두무쌍 버전의 쟈기는 화기 면에서 업그레이드되어 있는데, 원작이 기껏 더블 바렐 소드 오프 샷건을 들고 다니며 찌질하게 쏴도 손바닥에 찰과상만 내고 매번 막히는 수준이었던데 반해, 여기서는 그 샷건을 두 개 난사하면서 그걸로 비공찌르기 효과를 내고[14] 그것도 모자라 로켓포를 메고 다니면서 갈겨대고, 쏴대고 불발탄을 집어던진 뒤 그걸 쏴 터트려 주변을 불바다로 만들기도 한다.2차대전 끝난지 몇십년이나 지났는데 살아남은 판처슈렉이나, 그걸 들고 나와서 쏴대는 쟈기나 대단하다 거기다 추가로 4연장 미사일포트도 꺼내서 쏴대고 가면도 벗으면 왠지 그걸 본 졸개들이 비공찌르기 효과를 일으키며 터져 죽는다. 웨폰 마스터 기믹이라는 느낌. 자기 조각상도 공중에서 소환해 떨어트리기도 한다. 더불어 왠지 레슬링 기술도 사용한다.

등장도 바이크에서 내린후 바주카로 바이크를 박살내며 폭발속에서 등장하는데...은근히 멋있다.

그리고 "어이 거기 너, 내 이름을 말해봐라!"는 아미바와 함께 행동해서 "거기 너희들, 우리들의 이름을 말해봐라!"로 업그레이드. 내 이름, 우리들의 이름을, 말해봐라!

5.2.1. 환투

동생들에 대한 증오를 불태우며 살던 쟈기. 이 와중에 의문의 여자가 나타나 켄시로에게서 도망치라고 경고한다. 쟈기는 이를 무시하지만 켄시로가 신을 이겼다는 말을 듣고 짐꾸려 날랐다….

며칠후, 돌아왔다지만 부하들은 켄시로에게 쫄아 다 날라버린 상황. 낙담하고만 쟈기. 하지만 자신과 같은 처지의 아미바를 발견하고 같이 의기투합한다. 이제 이 두 사람은 켄시로와 토키의 명성에 먹칠 범벅으로 만들기 위해 행동한다.

자신들의 악행을 위한 첫 타겟으로 근처의 불량배들이 선정. 이 와중에 큰할머니가 마을을 지키기 위해 두 사람에게 덤벼들지만 간단히 발라버린다. 이 후 다른 큰할머니의 부탁을 듣고 여자, 식량을 빼앗기 위해 Z놈들을 죽이러 간다.[15]

Z들을 죽이면서[16] 큰할머니의 동생들을 구하고[17] 지드까지 도망치게 하지만 어금니 일족까지 쳐들어오는 난감한 상황이 발생한다. 하지만 북두신권을 익힌 쟈기에게는 그저 불 속으로 뛰어드는 나방과도 같았으니...

지드와 어금니 대왕이 도망치자 마을 사람들은 쟈기와 아미바에게 식량을 갖다 바치고 큰할머니 하나는 쟈기에게 사랑을 느끼고(...) 따라간다.

시비걸 다음 타겟을 선정하던 두 사람은 요성의 유다를 보게 되고 유다는 두 사람의 정체를 간파한다. 이대로 탄로날 수는 없는 노릇. 유다를 족치기로 한다. 하지만 유다도 만만한 놈은 아니었다. 갖가지 계략으로 쟈기와 아미바의 목줄을 서서히 조여들어온다. 많은 수의 성제군이 조여들어오는 상황에서 탈출하기란 요원한 상황. 이 때 큰할머니가 증원을 하러 오고 두 사람은 겨우 성제군의 포위에서 벗어나 도망친다.[18]

성제군에게 한바탕 당한 쟈기와 아미바는 이 치욕을 갚으려고 날뛰지만 힘의 차이가 극명한 상황. 쟈기는 권왕군에 붙기로 한다. 의형제를 잊지는 않을거라면서...

라오우는 두 사람을 권왕군에 합세시켰다.[19] 그리고 위글 옥장을 두 사람의 감시역으로 딸려보냈다.

이제 자신에게 치욕을 준 성제군을 박살내줄 차례다. 하지만 도망쳤던 지드, 어금니 대왕이 성제군에 붙어 다시 나타났다. 이대로는 승산이 없어 아미바는 슈우를 이용해먹기로 한다. 슈우는 난세가 켄시로를 변하게 만들었다고 한탄하지만 도와주기로 한다.[20][21]

헌데 세상사 되는 일이 어디 있던가? 지원군을 끌고 온 레이가 두 사람의 정체를 까발리고 함께 치지만 되려 도망치고 만다. 하지만 이들이 친 성제군은 미끼. 게다가 쟈기와 아미바가 병력 대부분을 끌고 가서 성제군 본대가 라오우군의 빈틈을 쳐버려 라오우는 격노한다.

이제 성제군과의 본격적인 결전이 시작된다. 켄시로와 토키도 권왕군에 합세. 쟈기는 켄시로를 죽이려하지만 아미바가 말린다. 일단은 오명부터 씻어 실책부터 만회해야 하는 상황.

이 와중에 유다가 자신의 계략으로 폭탄의 기폭장치를 가동시킨다. 하지만 유다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가고 결국 전사. 이제 성제십자릉으로 가는 길만 남아있을뿐이다. 이 때 또 큰할머니가 나타나 지원을 해주고 쟈기는 수 많은 남두군의 적장들을 쳐부수고, 사우저마저도 때려눕혀 버린다.[22] 이에 힘입어 북두군은 모든 남두군의 적장들을 없애버리면서 큰 공을 세운다.

남두가 멸망하고 모든 것이 북두의 손에 떨어지자 쟈기와 아미바는 벼르고 벼르던 일을 행하기로 한다. 바로 켄시로와 토키의 처결.

헌데 이상하게도 켄시로, 토키도 양아치들을 이끌며 악행을 자행하고 있었다. 다행히 큰할머니와 어금니 일족의 합세로 두 사람을 없애지만 그 두 놈은 가짜였다.[23]

이 후 쟈기와 아미바는 켄시로와 토키로 추앙받으면서 세기말의 구세주가 된다.

환시가 끝난 후 쟈기는 이런 결말도 나쁘지 않겠다며 떠나기 위해 짐을 싸지만 갑자기 부하가 황급히 올라온다. 그랬다. 켄시로는 이미 쟈기의 빌딩에 도착한 후였다. 켄시로가 도착했다는 쟈기가 충격을 먹고 사실에 싸던 짐을 떨어뜨리는 것으로 끝.

쟈기 환투 엔딩

6. 기타

죠죠의 기묘한 모험 3부의 장 피에르 폴나레프스탠드 실버 채리어트는 이 인물에서 모티브를 따왔다.

AYA가 그리는 북두의 권 패러디 작품에서는 등장하자마자 쳐발려 사망하는 역으로 개근 등장한다.[24] 이번 패러디 작에서는 어떻게 나오자마자 쳐발릴까 기대하는 사람들도 좀 된다는 듯. 원판이 어디 가지 않는다고 여기서도 이름 드립과 수틀리면 샷건질이 트레이드마크. 물론 여기서도 샷건은 찰과상만 내고 막힌다.

500원짜리 명지 해적판에선 이름이 라이온이었는데, 이 책에선 켄시로 이름이 타이거였기에 제대로 정반대 이름이었다. 그 밖에 1500원 해적판에선 재키로 나오기도 했다. 그런데 영어더빙판으로 보면 쟈기를 재키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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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 대사는 가면 라이더 더블에서도 비슷하게 생긴 암즈 도펀트가 패러디한다.
  • [2] 사실, 이것은 수라국 중반에나 만들어진 설정으로 원두황권 스토리까지는 독자는 물론 작가도 별로 이쪽으로 갈 생각이 없었던 듯하다.
  • [3] 자신이 전승받지 못한 것도 있지만 하필이면 전승자가 당시 순해빠진 켄시로인것도 한 몫했다. 켄시로의 발언에 의하면 라오우나 토키가 전승자가 되었다면 쟈기도 납득했을 거라고도 했다. 결국 찌질대는 건 권을 봉인당한다는 두려움 반에 열폭 반때문인 듯.
  • [4] 기억을 잃거나 권을 봉인당하거나.
  • [5] 다리를 잘 못 쓰는 형을 돌보는 어린 동생으로, 처음에는 쟈기도 그냥 지나가려던 길이었다.
  • [6] 참고로 애니판에는 조금 더 순화되어 동생은 죽지 않았으며, 장애인 형은 쟈기에게 조종당해 석궁을 들고 켄시로를 공격할려고 했다.
  • [7] 창천의 권에서 북두신권의 강함을 어떻게 묘사했냐 하면 북두신권의 전승자급 실력자라면 그 사람 한명 자체가 백만대군에 필적한다고 묘사되어 있다. 하지만 이건 암살자라는 비대칭 전력으로서 그만한 전술적 가치가 있다는 거지 진짜 백만 대군하고 다이떠서 이긴단 의미는 아니고... 창천의 권에서는 남두의 고수도 총맞으면 그냥 죽고 주인공 카스미 켄시로도 다이너마이트 터지면 목발신세다.
  • [8] 나머지 3명, 라오우, 토키, 켄시로는 모두 몸에 북두의 피가 흐르고 있었다. 특히 켄시로는 2단계 선대 계승자인 카스미 켄시로의 후손이기까지 했다.
  • [9] 외전에서는 어린 시절 남들 자는 시간에 홀로 죽어라 연습하고, 아무리 노력해도 천재들을 따라잡기 벅찬 나머지 눈물, 콧물 질질 흘리며 울부짓다가 자기랑 친한 여자 아이와 꿈에 대한 얘기를 나누며 다시금 노력하기 시작하는 열혈 만화 주인공같은 모습으로 그려지기도 했지만...
  • [10] 전승편의 북두군 바트가 D에 랭크되어 있긴하지만 바트를 권법가로 봐주기엔 좀 많이 부족하다.
  • [11] 북두의 권을 통털어서 쟈기가 잠깐이나마 자신을 돌아보는 유일한 장면.
  • [12] 그림상으로는 한 수백명, 수천명쯤 되어 보이는데 그냥 갈아버린다.
  • [13] 이는 MUGEN에서 더욱 명확하게 드러난다. 사기 캐릭터없이 평범한 밸런스의 캐릭터끼리 토너먼트를 벌일 경우 쟈기는 안정적으로 중박 이상은 하는 편이다.
  • [14] 모아쏘기를 시전하면 피격당한 적군들이 비공찔린 듯 부풀어 오르다 터져 죽는다. 오오. 비공에 조준사격을 하는 건가?
  • [15] 이 놈들은 이 시점에서는 이미 고인들이다. 그런데 어떻게...
  • [16] 이 와중에도 Z조직원을 보고 켄시로와 닮았다는 드립을 쳤다.
  • [17] 이에 빡친 쟈기는 토키의 허수아비로 쓰겠다는 말을 하지만 아미바도 이런 놈들은 필요없다고...
  • [18] 여기서 사우저와 마주치면 쟈기는 북두4형제의 셋째임을 강조하면서 사우저를 윽박 지르는데, 사우저의 반응은 "응? 북두는 3형제 아니었던가?"....
  • [19] 이 때 쟈기는 큰절을 점핑으로 올렸다고…
  • [20] 슈우는 앞을 못보기 때문에 부하가 말한 상처를 통해 켄시로라 착각한다. 하지만 시간내에 못하면 아미바가 토키인척 속이려던게 들통나게 된다.
  • [21] 어금니 대왕은 쟈기와 아미바를 자식으로 삼고는 지 자식들에게 두 사람 따라다니며 무사수행하고 오라고 한다.
  • [22] 이때 사우저가 "자..자키이...?"하면서 쟈기의 이름을 3번이나 제대로 불러주지 않는게 개그.
  • [23] 진짜 켄시로와 진짜 토키가 마을에 도착하지만 이미 상황 정리된 상황…
  • [24] 참고로 신데렐라 편에서는 에게 죽기까지 한다. 그야말로 자업자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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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2 04: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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