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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 케이지

Contents

1. 슈퍼스타의 변천사
2. 개요
3. 행보
3.1. 모탈 컴뱃(2011)
3.2. 모탈 컴뱃 X
4. 명대사
5. 기타

1. 슈퍼스타의 변천사







모탈 컴뱃 9 초반부. X레이 기술 명칭은 Ball Buster.


모탈 컴뱃 9 중후반부

Jhonny_Cage.png
[PNG image (1.59 MB)]

모탈 컴뱃 X 본편. 형태는 주먹다짐(Fisticuffs), 스턴트 대역(Stunt Double), 일급 목록(A-List)이 있다.

성우 시리즈
로버트 겟슨 모탈 컴뱃 4
로버트 케팅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제프 필슨 모탈 컴뱃 9
엔드루 보웬 모탈 컴뱃 X

2. 개요

모탈 컴뱃의 등장인물.

영화배우로 자신의 영화 홍보겸 자신의 무술실력을 자랑하기 위해 토너먼트에 참가했다. 설정상으로 쟈니 케이지(Johnny Cage)라는 이름도 영화 촬영할때만 쓰는 팬네임이고, 진짜 이름은 존 칼튼(John Carlton)이다. 하지만 개명이라도 한것인지 아니면 배우로서의 인지도 때문인지 본명은 한번도 안나왔다. 거기다가 딸까지 성이 케이지인것을 보면 아예 성을 갈아버렸을지도 모른다(...)[1]. 매 시리즈마다 엔딩에서 '지금까지의 싸움을 영화로 재구성했다' 라면서 모탈컴뱃 영화를 찍고, 언제나 흥행했다는 설정도 있다.

생긴건 큰 개성이 없지만 싸우지 않을때 쓰는 선글라스[2]와 작품내에서 유일하게 멀쩡하게 생긴 백인 남자라는 점 때문인지 인기가 많다[3][4]. 생긴것 답게 성격은 상당히 껄렁껄렁하다. 사실 쟈니의 인기는 그가 시리즈 유일의 개그캐라는 점도 크다. 다들 진지하고 험악(...)한데 혼자 껄렁대며 개그를 해대니 눈길이 안 갈수가 있나.


유명한 기술은 딜레이 없이 나가는 섀도우 킥과 여캐에겐 쓸수없는 필살 고자펀치(...). 기술 이름이 진짜로 알 부수기(Ball breaker)다.[6] 다리를 쫙벌리고 미끄러져 앉아 영 좋치 않은곳에 정권을 먹인다. 단 여캐에게는 발동은 돼나 자신의 가랑이만 짬깐 만지고(?) 만다. 남캐는 이거에 맞으면 가랑이를 붙잡고 엄청 긴 경직에 빠진다.[7] 당연히 섕쑹샤오칸도 남캐이니 먹힌다. 커맨드는 약펀치+방어. 이걸로 피니시하면 굴욕기로도 효과만점이다. 이게 좀 너무하다고 생각했는지 모탈컴뱃 트릴로지부터는 삭제되어 버렸다. 그리고 모탈 컴뱃 9에서 훌륭하게 부활 확정. 1995년작 실사영화에서도 훌륭하게 재현되었다. 피폭자는 고로. 그리고 모탈 컴뱃 X에서는 딸내미가 이 기술을 물려받아 X레이 기술 1타로 써먹는다.

여캐에게 쓸수있는 방법이 딱 한가지 있는데, 섕쑹이 여캐로 변신한 상태에서 사용하면 먹힌다. 다만 전용 피격모션은 없어서 맞으면 제자리에서 계속 휘청휘청 거린다. 일종의 버그. 거기다가 왠지 로봇에게도 먹히는 신비로운 기술.

근데 9탄에서는 캐릭터의 성별에 상관없이 공평하게 피격 당했을 시 긴 히트 딜레이에 빠진다.[8] 그래서 만들어진 고자류 동영상도 있다. 기술 하나로 모든 여캐를 평정하는 영상이다.#

페이탈리티는 전통적으로 어퍼컷으로 상대의 머리를 날려버리는걸 고수해왔다.[9] 허나 모탈컴뱃 소림승에서는 보는 남성으로 하여금 가랑이를 부여잡고 싶을 정도로 잔혹한 페이탈리티를 보여준다.

안습하게도 페이탈리티나 잔인함에 비해 스토리상 죽는 사람이 없는 모탈 컴뱃의 캐릭터들중에 진짜로 죽은 적이 몇안되는 캐릭터였다. 모션 캡쳐 배우 다니엘 페시나(Daniel Pesina)[10]가 '블러드 스톰'이라는 경쟁사의 게임에 무단으로 출연해서[11]# 징계하느라고 캐릭터까지 죽여버렸다고 한다.(...)[12] 그래서 3편에선 등장하지 않는다.[13][14] 설정상으론 샤오 칸의 군대가 어스 렐름을 침공할때 샤오 칸에게 죽었다.

하지만 모탈 컴뱃이란 게임이 그렇듯이 4편쯤에서 부활했다가 데들리 얼라이언스에게 또 죽은뒤(...) 용왕 오나가의 부하가 되어 부활한다. 실 스토리상에서 죽는 사람이 적은 모탈 컴뱃에서 유일하게 계속 죽다 살아나는 캐릭터.

실사 영화판 2편에서도 초반에 샤오칸에게 덤볐다가 오히려 당한 뒤 인질이 되어 리우 캉 일행에 대한 협박도구로 이용당하고 필요가 없어지자 샤오칸에 의해 목이 꺾여 사망. 1편에서는 스콜피온, 고로를 상대로 싸워 승리까지 했던 걸 생각하면 안습.

모탈 컴뱃: 데들리 얼라이언스 기준으로 유파는 가라데, 절권도. 무기는 쌍절곤.

3. 행보

3.1. 모탈 컴뱃(2011)

스크린샷들을 보면 유달리 두들겨 맞는 사진이 많은걸 볼때 제작진도 은근히 케이지는 까야 제맛이라고 생각하는듯.[15] 섕쑹 트레일러만 해도 처음부터 끝까지 케이지를 두들겨 패고 페이탈리티로 끝내는 영상이다. 케이지의 트레일러에서 그가 상대를 패자 적응 안된다는 사람도 많을 정도. 스토리모드 인트로에선 머리만 남은 모습을 보여주고, 과거로 돌아온 시점에선 괜히 싸우기 전부터 섕쑹이 늙은 것을 보고 "헤, 저 양반이 챔피언이라고? 이거 이거, 지금 당장이라도 이 벨트[16] 풀어서 갖다 바쳐야 되겠구만. 근데 저 양반들 벨트는 하고 다니나?"라며 깝죽대다가 렙타일과 싸우게 된다. 그후 바라카와 싸우고 승리하지만 섕쑹의 상대를 죽이란 말에 "이, 이봐, 잠깐 기다려. 난 누구 죽이러 온게 아니라고" 해서 섕쑹은 분노한다.[17][18] 껄렁하지만 사람은 좋은 캐릭터로 설정된듯. 라이덴의 평가는 "영웅인데 자기가 그걸 모르는 인간"[19]... 하지만 그후 행보는...

직업이 직업이고, 성격도 성격이다 보니 모탈컴뱃을 그냥 영화 찍는 수단으로만 생각하는듯 하다. 라이덴과 리우 캉이 샤오 칸에 대해 설명하면서 이건 어스렐름(지구)의 운명이 담긴 일이라며 진지하게 말하는 도중 "이봐요들, 난 배우라고요. 말인즉슨, 난 카메라 속에서 세상을 구한다는거죠. 당신네들 황제가 그렇게 나쁜놈이라면, 군대를 부르라고요."라며 무시한다. 이 때문에 리우 캉은 쟈니를 그다지 좋은 시선으로 보지 않는다. 하지만 아웃월드 제국군이 진짜로 침공하여 지구에 아포칼립스를 초래하고 지구인들이 세계적으로 처발리자 그제서야 '신에게 선택된 지구계 대표 전사'라는 자신의 위치를 제대로 이해한다.

소냐를 구출하러 가던중 계속 나불대는 케이지에게 열받은 잭스가 그를 두들겨 패고,(...) 최후까지 살아남지만 샤오칸의 에너지 파에 날라가는등 큰 활약은 없다. 심지어는 아웃월드 토너먼트에서 얼맥에게 다리가 부러지고 패배한다.[20] 그래도 인트로와 달리 살아남은게 어디냐(...). 스토리 모드상에선 개그 캐릭터. 항상 두들겨 맞고 실실대거나 잘난척하다가 츳코미 당하는 감초역이다. 일례로 제이드가 스모크 두들겨 패고 라이덴에게 예를 표하자 "내가 라이덴보다 못한게 뭐지?"라고 자문하자 리우 캉과 쿵 라오에게 "넌 신과 같은 힘도 없고 성격도 거지같지"란 말만 들었다(...).

스트라이커 엔딩에서도 언급된다. 세계를 구한 스트라이커가 인기가 많아져 헐리우드에서 영화화 계약을 맺으려 했지만 거절당했는데 이유는 스트라이커가 케이지가 자신을 연기하는걸 절대 보고 싶지 않아서라고(...). 이걸 볼 때 유명하지만 존경받는 배우는 아닌듯.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쟈니 케이지가 힘이 폭주하자 라이덴하고 나이트울프가 조언으로인해 오더렐름에 가서 힘을 컨트롤하는 엔딩이다. 이때 복장이 모탈컴뱃 디셉션의 다리우스를 오마쥬 한 듯.

실상은 최강캐중 하나. 버릴 기술이 하나도 없고 불알깨기의 엄청난 경직+강제기상을 이용하면 자비심없는 콤보를 뽑아낼 수 있으며 심지어 X레이 필살기를 맞추면 적이 뜨기 때문에 거기서 또 콤보가 들어간다. 하지만 몇 번의 패치와 카발의 재발견으로 인해 쿵 라오와 카발이라는 넘을 수 없는 벽이 생겨났다. 사실상 대회 같은 게 있으면 모탈컴뱃 굴지의 개캐 카발과 쿵라오가 쓸어먹다 보니 쟈니 케이지가 강캐라는 말이 쏙 들어가버린 상황.

하지만 2012년 세계구급 격투대회 Season`s Beating에서 모탈컴뱃 프로게이머 팀이라 볼 수 있는 GGA팀의 dizzy라는 쟈니 케이지 장인 유저의 우승으로 인해 쿵라오와 카발이 아니어도 꿈은 이루어진다라는 희망을 심어주기에 이른다.


대회 동영상 댓글을 보면 알겠지만, 카발과 쿵라오가 나오는 동영상들이 다 그렇듯 모두가 한 마음으로 카발과 쿵라오의 상대편 캐릭터를 응원한다.

9의 페이탈리티는 쟈니가 너무 유명했는지 비중이 나름대로 높다. 1번째는 그 유명한 "The Winner is..."다. 일단 머리를 쪼개고 황금 트로피를 잘린 머리 속에 박아버린다. 2번째는 어퍼컷 한 방으로 머리를 따고, 몸을 뽑아서 내던지는데, 이건 뭐 인기가 없다... 아니 인기 자체가 없다.

3.2. 모탈 컴뱃 X

네더렐름 전쟁 후 리우 캉의 뒤를 이은 3대 어스렐름 대전사가 되었다.

모탈 컴뱃 X에 등장하는 캐시 케이지는 쟈니 케이지와 소냐의 딸이다. 딸내미의 성격은 쟈니와 Ctrl CV... 게이머들은 드디어 성공했구나 쟈니!라며 대환호...

네더렐름 전쟁 이후에는 연예인 생활은 비상근이 되고 소냐와 함께 어스렐름 수호에 전념하고 있다. [21] 캐시에게 관객들은 쇼를 원한다는 말을 해준 걸로 봐서는 세상이 평화로워지면 캐시가 자신의 뒤를 이어 영화 스타가 되어주길 바라고 있는 듯하다. 하지만 정작 캐시는 그런 거에는 관심이 없다.(...)

게임 내에서는 일단 소냐와 이혼한 사이인 듯하다(...) 이혼 사유는 둘의 교육 방침이 워낙 극과 극이기도 했지만 소냐가 중증 일 중독자여서 가족관계가 소원한 것이 원인. 페이탈리티는 하필이면 전작 샤오칸의 페이탈리티다. 여기에 상대를 찢어버리면서 "Here's Johnny!"[22]라고 해준다. 다만 샤오칸의 페이탈리티랑 다르게 완전히 갈라버리진 않고 상반신만 찢다 만 채로 내버려둔다. 두번째 페이탈리티는 상대를 넘어뜨린후, 상대 머리를 죽어라 박아버려 해골로 만든다.

전작에선 선역측 야라레(...)정도의 분위기였지만 X에선 어스렐름 챔피언답게 여유와 간지를 갖춘 히어로로 탈바꿈했다. 스토리 모드에서는 움직이는 헬기안에서 서브제로와 스콜피온 두명을 동시에 너끈히 상대하고 나는 헬기 밖에서 떨어져 콘크리트에 쳐박혔는데도 멀쩡하게 일어나는, 인간의 범주를 넘어선 괴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신녹이 소냐를 기절시켜버리고 그녀를 언데드 종으로 사역시키려는 찰나에 전생수를 접촉해 대폭 파워업한 쟈니가 신녹이 쏜 에너지파에 정면으로 뛰어들어 상쇄시켜버리고 소냐를 구해냈다! 그 직후 "방금 내게 뭐가 어떻게 되었는 지는 모르지만, 이것만은 확실해... 소냐를 해할 상상은 하지도 말라고!"라면서 VS. 신녹전에 돌입하는 장면은 그야말로 간지남 그 자체.

네더렐름 전쟁 때 앞장서서 활약한 챔피언인데도 그 가벼운 성격 탓인지 동세대 어스렐름 전사들은 영 좋게 보질 않는다. 서브제로는 자길 보고 썰렁한 농담을 던지며 까불거리는 쟈니에게 맨날 이런 재미없는농담이나 하냐고 묻고 "예전에 우리가 한편이었다는게 후회될 때가 있다"라고까지 했다.[23] 키타나는 숫제 병원에 가보지 그러냐고 면박주기까지(...)

이러나 저러나 작중 등장하는 "선배" 캐릭터들중에선 가장 의지할만한 캐릭터다. 아무래도 깔 게 없는 상태이다보니... 사실 쟈니와 친한 동료들과 전처 소냐 모두 진심으로 쟈니를 미워하지 않으며, 신뢰를 가졌다.

이번에도 게임의 첫장을 장식하며, 게임의 오프닝 나레이션을 시작한다.

스토리 모드 1장에서는 진작 알려졌지만 소냐, 켄시와 함께 특수부대를 이끌며 침략을 지휘하는 신녹을 막기 위해 앞을 막는 스콜피온과 서브제로를 물리친 후 스모크, 잭슨, 나이트 울프도 물리쳐 신녹이 있는 곳으로 향하는 포탈을 열어 진입해 마침 신녹에 의해 봉인당할 위기에 처한 라이덴과 푸진을 구한 후 신녹과 홀로 싸워 그를 잠시 저지하고, 신녹의 호부를 라이덴에게 전달해 신녹을 봉인시키는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신녹이 봉인된 후 라이덴과 푸진이 신녹이 봉인된 호부를 처리할 방법을 찾으러 떠난 사이 쟈니가 기절한 소냐를 부축해주며 미소를 짓자 켄시는 아직 전쟁은 끝나지 않았는데 미소를 짓는 이유가 뭐냐 묻자맹인이면서 표정을 알아채?[24] "처음으로 날 쟈니라고 불러줬다."며 대답. 이때로 인해 나중에 딸인 캐시까지 태어나게 된 걸로 보인다. 이렇듯 바람둥이같지만 의외로 순정파다.

스토리모드 2장 초반에도 등장해 딸인 캐시를 포함한 잭키 브릭스, 타케다 타카하시, 쿵 진의 대선배이자 상관으로서 그들이 수행할 임무를 브리핑 해준다. 그는 생환 후 린 쿠에이를 접수한 서브제로(콰이 량)이 지구측과 적대적인지 우호적인지 파악하기 위한 거라 알려주면서 서브제로가 비협조적으로 나와도 놀라지 말라고 귀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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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장에서는 잭스에게 죽은 뒤 콴치에게 사역당할 뻔하지만 라이덴에 의해 구조된다. 또한 소냐가 케이노에게 앙금이 있어 그를 제압하고도 죽이려 들자 진정시켜준다.

8장에서는 돌아온 잭스를 비롯한 동료들과 함께 콴치의 요새에 쳐들어가 콴치를 붙잡지만 모종의 이유로 특수부대 임시 기지이자 난민 수용소에 가둬놓지만 9장에서 서브제로를 통해 진실을 알게 된 스콜피온이 다시 재건한 시라이 류를 이끌고 콴치를 작살내러 오자 리우 캉을 비롯한 아직 생환 못한 동료들을 생환시킬 방법을 콴치가 실토하게 만들기 위해서 일단 살려둬야만 했던지라 동료들과 함께 일단 막지만 가족과 단원들의 죽음의 한이 뼈에 사무칠 대로 사무친 스콜피온은 기어이 쟈니와 동료들의 저지를 뚫고, 콴치를 찾아내 몸소 살해한다. 허나 코탈 칸을 배신한 드보라가 빼돌린 신녹의 호부를 콴치에게 전달하면서 콴치는 참수당하기 직전 신녹의 봉인을 풀어버린다. 풀려난 신녹은 주변을 모조리 제압한 후 쟈니를 인질로 끌고가며, 뒤늦게 도착한 캐시는 아버지를 구하러 신녹을 찾아나선다.

캐시가 앞을 가로막는 방해를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 뚫은 후 전생실에 도착했을 때 쟈니는 드보라에게 포박되어 벌레로 얼굴을 뜯어먹히는 고문을 당하고 있었다. 캐시가 쟈니를 풀어주려고 하나 쟈니는 캐시에게 신녹을 막을 걸 당부하며, 부성애를 보인 후 의식을 잃지만 타락한 신녹에게 한번 고문을 당하는 수모를 겪는다. 분노한 캐시가 신녹을 쓰러트리면서 또 한번의 커다란 위기를 넘겼다.

전처인 소냐는 스토리 모드 5장, 딸인 캐시는 마지막 장인 12장의 메인캐릭터로 확정되면서 세 가족이 모두 스토리 모드 메인캐릭터가 되는 혜택(?)을 받았다.

본작에서도 꽤나 고생하지만 결국 마지막까지 살아남아 대전사의 타이틀을 딸에게 물려주고 소냐와의 관계도 서서히 회복되려는 조짐을 보이면서(식구들 전원 생존) 다시 한번 인생의 승리자 인증.

아케이드 엔딩에서는 신녹까지 물리치고 마지막으로 라이덴의 도움을 받아 그가 맨 처음 모탈컴뱃을 시작했던 섕쑹의 고성을 찾는다. 거기서 쌩숭의 영생에 관해 담긴 고서를 발견하여 후속작 떡밥을 뿌리면서 끝.

본작에서는 인생의 승리자이자 전대 챔피언, 간지와 개념을 갖춘 구세대 선배로서 고생을 하면서도 보답을 받았지만 후속작에서는 또 고생할 가능성이 있다. 라이덴의 성향이 지금까지와 달리 과격 노선으로 변화했고, 쟈니는 과격 노선과는 정반대의 인물이라서 라이덴이 보기에 조금이라도 마음에 안 들면 물러터졌다며 쟈니와 충돌할 가능성이 존재한다. 이는 딸이자 후임 어스렐름 대전사인 캐시 입장에서도 마찬가지. 이러면 다시 화목해질 가능성이 있는 가족관계에도 악영향이 갈 수 있으니 시리즈 내내 이어지는 쟈니의 고생은 끊이지 않을 것 같다.

4. 명대사

  • 모탈컴뱃9
    • 예. 가서 누군가의 인생을 말아먹자고요.("Sure. Let's go ruin someone else's life.")[25]
    • ("That's it, ha ha, oh yeah, I am so pretty! And I'm takin' you down, I'm takin' you down, I'm takin' you out, I'm takin' you out, And I'm takin' you out... for dinner.")
    • 팬들은 내가 특수효과나 와이어를 쓴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말이야... 내가 바로 특수효과란 말이지!("Fans think my moves are all wirework and special effects. Truth is... I am the special effect!")[26]
    • 어이 예쁜이, 쟈니 케이지야.("Hey beautiful, Johnny Cage.")
    • 괜찮은 스턴트인걸! 네 강사는 누구야?("Nice stunt! Who's your agent?")
    • 멋진 메이크업인데. 그런데 그게 정말 필요해? 이봐, 난 그 칼날들 마음에 드는데.("Okay, nice makeup. But is it really necessary? Man, I love those blades.")
    • ("My producer has GOT to meet you!")
    • 그는 내 면상을 두들기느라 바빠서...("He was busy hitting me in the face...")
    • 머리에 소뼈를 뒤집어쓴 레슬러라? 근데 왜 쿵푸 콤비는 여기 없는 거야?("The wrestler guy with a cow skull on his head? And why aren't the Kung Fu Twins here helping us?")

  • 모탈컴뱃X
    • 그건, 진짜 기분나쁘게 추웠다고!(That, was unpleasantly cold!) - 1장에서 서브제로에게 얼음찜질(…)을 당할 뻔한 후
    • 난 우리가 함께 싸웠을 때가 좋았어.(I liked it better when we fought on the same side.) - 콴치의 노예가 된 콰이 량에게
    • 어지간히 하라고, 임마!(Enough's enough, big guy!) - 콴치의 노예가 된 잭스에게
    • 후~ 녀석들을 다시 봐서 반갑네. (심신이 착잡해진 소냐를 보고)소냐... 저건 잭스가 아니야.(well, nice seeing them again. Sonya... That's not him.) - 소냐에게
    • 댁의 새 묫자리에서 즐겁게 있으라고, 영감!(Enjoy your new digs, gramps!) - 봉인당한 신녹에게

  • VS 얼맥
    쟈니 케이지 : 안녕, 맥! (Hey, Mac!)
    얼맥 : 우린 널 끝장낼거다! (We will end you.)
    쟈니 케이지 : 우리라고? 네 엄마가 우리편에 가담하기라도 했냐? (We? Is your mother joining us?)

    쟈니 케이지 : 미라가 돌아왔군 (The mummy returns. )
    얼맥 : 넌 우릴 화나게 하는군, 어스렐름 얼간이. (You annoy us, Earthrealm fool. )
    쟈니 케이지 : 그것도 욕이라고 하는 건가? (That supposed to make me feel bad?)

    VS 서브제로
    쟈니 케이지 : 다시 보니 춥도록 반갑군! (Ice to see ya!)
    서브제로 : 맨날 이런 농담을 하나? (Must everything be a joke?)
    쟈니 케이지 : 뭐, 그렇지. (Yeah. It does)

    VS 키타나
    쟈니 케이지 : 안녕하쇼, 간호사 아가씨! (Hello, nurse!)
    키타나 : 간호사한테 치료 좀 받으셔야겠는데... (You're gonna need a nurse...)
    쟈니 케이지 : 하, 유머감각이 형편 없으시구만! (Aaargh, you can't trash talk!)

    키타나 : 아직도 당신 가슴에 이름이 적혀 있나? (Is your name still written on your chest?)
    쟈니 케이지 : 문신한 거야. 그게 왜? (Tattooed. Why?)
    키타나 : 당신의 자부심은 끝이 없나 보군. (Your ego knows no bounds.)

    VS 케이노
    쟈니 케이지 : 날 다리에서 집어 던진 놈이네? [27] (Didn't you threw me off a bridge? )
    케이노 : 보다시피 유죄야. (Guilty as charged.)
    쟈니 케이지 : 복수할 시간이다! (It's payback time!)

    케이노 : 그래, 소냐는 어떻게 지내나? (So how's Sonya?)
    쟈니 케이지 : 그녀한테서 떨어지라고! (You stay away from her!)
    케이노 : 네 태도가 마음에 안 드는데. (I don't like your attitude.)

    VS 쿵 진
    쟈니 케이지 : 어디 한번 널 시험해볼까, 진? (Gonna test you, Jin...)
    쿵 진 : 제게 A++를 주셔야 할 걸요. (Gonna give me an A-plus-plus.)
    쟈니 케이지 : 아니면 나한테 아주 얻어터지겠지. (Or be flat on your A-S-S.)

    VS 코탈 칸
    쟈니 케이지 : 요즘 어떻게 지내나, 몬테수마[28]? ('Sup, Montezuma?)
    코탈 칸 : 네놈의 심장을 내 손으로 태워주지. (Your heart will burn in my hands.)
    쟈니 케이지 : 나한테 화라도 난 거야? (Are you mad at me?)

    VS 캐시 케이지
    쟈니 케이지 : 아빠를 상대로 이길 수 있을 것 같아? (Think you can take your old man?)
    캐시 케이지 : 문제될 거야 없죠. (Not a problem.)
    쟈니 케이지 : 그럼 어디 보여주렴! (Then show me!)

    VS 콴치
    콴치: 쟈니 케이지, 널 찾고 있었다.(I have found you, Johnny Cage)
    쟈니 케이지: 컵케이크라도 가져왔나? (Did you bring cupcakes?)
    콴치: 아니, 죽음을 가져왔지. (No, Death.)

    VS 고로
    고로 : 쟈니 케이지…. (Johnny Cage….)
    쟈니 케이지 : 너 나한테 빚진 선글라스가 몇 개 있지 않냐?[29] (Don't you owe me some sunglasses?)
    고로 : 여기 네놈이 받을 빚이다! (Here is what you are owed!)

    VS 라이덴
    쟈니 케이지 : 내가 이긴다에 50달러 걸지. (Fifty bucks says I win.)
    라이덴 : 나는 돈으로 내기를 하지 않네. (I do not wager money.)
    쟈니 케이지 : 그럼 댁의 모자라도 받아가겠수다. (Then I get to wear your hat.)

    라이덴 : 날 미행했군. (You followed me.)
    쟈니 케이지 : 당신한테는 내가 필요하다고. (You need me here.)
    라이덴 : 그 말에 동의한 사람이 한 명이라도 있었나? (Has anyone agreed with that statement?)

    VS 밀레나
    밀레나 : 구역질 나는 인간 같으니라고! (Repulsive human!)
    쟈니 케이지 : 바라카랑 같이 잔 거야말로 진짜 구역질 나는 거지. (Sleeping with Baraka's repulsive.)
    밀레나 : 누가 그런 소리를 하는 거지?!(Who told you this?!)

5. 기타

모델은 장 클로드 반담이라고 한다. 본디 모탈 컴뱃은 장 클로드 반담을 주인공으로 하려고 했지만 반담의 스케줄상 무산되었고, 용쟁호투의 패러디성 작품으로 변했다. 영화 배우 기믹은 그에 대한 흔적으로 보이며, 모탈 컴뱃 X 프리퀼 코믹스의 외모도 장 클로드 반담에 아놀드 슈왈제네거를 닮았다.

X 본편에서는 커트 러셀을 닮아간다는 평도 있다.

시리즈에 따라선 듀크 뉴켐과 얼굴이 얼추 비슷해 보이기도 해서 2차 창작의 세계에서 패러디 소재로 쓰인 적도 있다.[30]

게이들이 뽑은 hot한 비디오 게임 캐릭터들중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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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배우들중에 이런 경우가 종종 있다. 실제로 데이비드 테넌트의 경우 원래 성은 데이비드 맥도날드였지만 개명해서 본명이 데이비드 테넌트가 되었으며 자식들도 테넌트 성을 따른다. 쟈니 케이지도 그런 경우라고 보면 된다
  • [2] 다만 이것은 초창기의 컨셉이었다. 모탈 컴뱃 2 이후의 시리즈 부터는 싸울 때도 선글라스를 쓴다. 때문에 고유 승리 모션이었던 선글라스 쓰고 팔짱끼는게 이후부턴 차츰 사라졌다.
  • [3] 스트라이커도 있긴 하지만 디자인 등에서 간지가 안 느껴진다고... 특히 스트라이커의 대뷔작인 모탈 컴뱃 3에선 그야말로 동네 배 나온 경찰 아저씨였다
  • [4] 그외에 유일한 공식적 개그 캐릭터라서 청량제(...)같은 역할을 하기도 한다.
  • [5] 그리고 이 대사는 모탈컴뱃X에서 생환한 쿵라오가 라이덴과 대면시 사용하는 대사가 되었다.
  • [6] Nut punch나 Split punch등으로도 불린다.
  • [7] 다만, 1편에서는 후딜이 무지막지 길었기 때문에 별로 효용성은 없었다. 연속기로 쓰기 보단 초필살기 비슷하게 마무리로 쓰였었고, 2편에서 후딜이 매우 짧아짐으로 인해 본격적으로 효율이 좋아졌다. 고자펀치 먹이고 어퍼컷 날리면 반피 정도는 우습게 깎는다.
  • [8] 현실적으로 따지면 이쪽이 오히려 말이 되는데 여자도 그 부분을 맞으면 미치도록 아프다.
  • [9] 이 중에선 어퍼컷으로 머리를 3개나 날리는 페이탈리티도 있다
  • [10] 참고로 다니엘 페시나는 초창기 모탈컴뱃 시리즈(1, 2)의 닌자 캐릭터들 모션캡쳐도 겸했다.
  • [11] 정확히는 그 게임의 광고 모델을 했다. 그것도 쟈니 케이지 복장을 그대로 입고...이런걸 가만 둘리가 없다.
  • [12] 미국의 경우 특정회사 직원이 경쟁사와 연루되어 해고시키는 것을 정당하게 보고 있다. 실제로도 코카콜라 운반트럭 운전사가 펩시콜라를 마시다 들켜서 해고된 사례도 있다. 이 운전사가 소송을 걸었으나 깔끔하게 패소했고 다시는 복직하지 못했다.#
  • [13] 문제는 페시나가 연기한 캐릭터중에 모탈 컴뱃 최고 인기캐릭터인 스콜피온과 서브제로가 들어있었다는 사실이다. 덕분에 모탈 컴뱃 3에선 스콜피온이 2편 엔딩에서 서브제로에게 위해를 가하지 않겠다고 맹세했기 때문에 서브제로와 싸우지 않기위해 3편에선 참전을 거부했다는 설정이 나왔고, 서브제로는 복면을 벗었다는 설정으로 다른 배우를 고용했다.
  • [14] 현재 페시나 씨는 특공무술 학원 강사 일을 하신다고 한다. 워낙 인기있는 캐릭터들을 분했기 때문에 팬들도 많은듯. 모탈 컴뱃 2 당시에 35세였으니 2014년 현재 48세라는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미중년이다. 여담으로 초기 라이덴을 분한 카를로스 페시나는 다니엘 페시나 씨의 동생인데, 이분은 훨씬 더 동안이다. 이분은 형과 달리 여전히 네더렐름 스튜디오에서 중책을 맡고 계신다. 데들리 얼라이언스에서 라이덴과 보라이쵸 성우도 맡으셨다. 그리고 카를로스 페시나 헌정 케릭터도 등장했으니 바로.....
  • [15] 소림승의 인트로 영상만 봐도 다른 인물들이 당해도 맞는 정도로 끝나는데 비해 케이지는 렙타일에게 머리를 씹히는 굴욕을 당한다.
  • [16] 허리에 차고 다니는 'CAGE'라 써진 챔피언 벨트.
  • [17] 정확하게는 화를 내는게 아니라 "그럼 좋소!" 라면서 경멸하는 눈빛으로 쳐다보고 자리로 돌아간다. 그뒤 케이지의 행동은 "자아, 아까 그 이쁜이는 어딜 갔을꼬?"(...)
  • [18] 나중에 인간상태인 사이렉스와 싸우게 되는데 패하자 섕쑹이 신나하면서 어서 쟈니 케이지를 죽이라고 하지만 사이렉스가 안죽이자 은근슬쩍 진심으로 분노한다.
  • [19] 특히 아마게돈 엔딩에서는 보통 블레이즈를 죽이고 절대자가 되면 무언가를 하는데 그걸 포기한 유일한 케릭터가 쟈니 케이지다.
  • [20] 참고로 스모크는 별 묘사도 없이 그냥 탈락했다고만 나온다.
  • [21] X 본편 시점에서는 계급이 상사. 즉 OIA에 입대한 듯. 이혼 후의 시점인 본편 작전회의에서 소냐가 Sergeant Cage라고 부른다. 참고로 소냐는 X 시점에서 장군이 되어있다.
  • [22] 스탠리 큐브릭의 공포 영화 샤이닝의 패러디다. 극중 미쳐버린 잭 토렌스가 도끼로 문짝에 구멍을 내곤 얼굴을 들이밀며 "Here's Johnny!"라고 광기어린 표정으로 외치는 장면이 그것으로, 자세한건 샤이닝 항목 참고.
  • [23] 서브제로 : "나와 싸우려고 접근하는게로군...(You approach me as a foe)", 쟈니 : "에이, 난 그냥 얼음이 좀 필요해서...(Nah, I'm just outta ice cubes)" 서브제로 : "난 예전에 우리가 한편이었다는게 후회될 때가 있다...(There are times where I regret our alliance)"
  • [24] 이 반응은 해외 유저들도 마찬가지...
  • [25] ...라고 라이덴에게 빈정거리는 투로 말했는데... 그게 결국 현실이 되어버리고 말았다...
  • [26] 이것으로 케이지가 왜그렇게 방방 뛰어다니는지 설명이 된다.
  • [27] 모탈컴뱃9 스토리모드 초반 케이노와의 대결전에 케이노에게 추락사 당할 뻔했다.(기억력도 좋다...)
  • [28] 아즈텍의 군주 이름. 그런데 정작 코탈 칸은 마야 문명과 더 인연이 깊다. 아무래도 아즈텍이랑 마야가 비슷한 걸 이용한 말장난인 듯. 이 양반 딸내미한테는 미니스커트 입었다고 디스당하더니만
  • [29] 극장판에서 고로가 쟈니의 선글라스를 부순 걸 말하는 듯.
  • [30] 고자펀치 시전 장면에 듀크의 명대사 "내겐 강철 불알이 있어"에서 불알을 편집해 끼워넣는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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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5 19:0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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