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쟈니스

last modified: 2015-04-05 04:05:06 by Contributors

Contents

1. 일본의 연예 기획사
1.1. 역사
1.2. 특징
1.2.1. 일본 댄스 아이돌 업계의 선구자
1.2.2. 권력
1.2.3. 멤버 관리
1.2.4. 초상권 관리
1.2.5. 시스템
1.3. 비판
1.3.1. 흔들리는 입지
1.3.2. 부족한 실력
1.3.3. 무분별한 주니어 육성
1.3.4. 상술
1.3.5. 견제
1.4. 팬덤
1.5. 현 소속 연예인 & 그룹 (메이저 데뷔 순)
1.6. 과거의 쟈니스 소속 연예인 & 그룹
2. 캐산 Sins의 등장인물


1. 일본의 연예 기획사

ジャニーズ Johnny's Entertainment

일본의 남자 연예인 전용 연예 기획사. 까놓고 말하면 꽃미남 아이돌 그룹 양성소였지만 꽃미남은 이젠 사라진 지 오래(…). 원래 70년대에는 여자 가수도 한 팀 키웠는데, 그 후에는 남자 연예인만 키우고 있다.

족벌 기업이다. 오너십 세습이 사실상 예정되어 있다.

원래 영어 'Johnny's'의 발음은 '자니즈'이다. 영어의 소유격을 나타내는 's는 무조건 '스'라고 읽는 게 아니라 앞에 무슨 음이 오느냐에 따라 발음이 달라지는데, Johnny's에서는 앞에 모음이 오기 때문에 유성음화 되어 '자니즈'라고 읽히는 것이다. 그래서 일본어로도 '쟈니즈'라고 쓴다. 근데 왜 '즈'가 아닌 '스'라고 쓰냐면, 한국인들은 영어의 음운 규칙을 잘 모르고 's'면 무조건 '스'로만 읽는 습관이 있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맞춤법상 '쟈'가 아닌 '자'로 표기돼야 맞다. ㅈ, ㅉ, ㅊ 다음의 이중 모음, 외래어 표기법/일본어 참고.

1.1. 역사

모태는 1954년경 사장 쟈니 키타가와가 코치했던 쟈니스 소년 야구팀. 후에 야구팀 멤버 중 4명이 동명의 댄스 그룹으로 데뷔했다.


ジャニー喜多川 1931.10.23~ 코묻은 돈 빨기의 신. 2013년 현재 83세다(...) 앙드레 김 선생 특유의 외국어 섞어쓰기 + 일본 영어발음 = 하나의 클리셰화 되어 있다. "Hey 키무롸 (타쿠야), 쥬-스 콜?" 같은(...)

초기에는 여성 연습생도 있었던 듯 하나 데뷔한 사람은 한 명도 없었고, 포리브즈(フォ一リ一ブス)등이 대 히트를 기록하며 어느샌가 남자 아이돌 전문 소속사로 굳어졌다. 하지만 1980년대까지 분명히 여성 연습생도 존재하고는 있었다고 한다.

1.2. 특징

1.2.1. 일본 댄스 아이돌 업계의 선구자

60년대부터 쭉 남성 댄스 아이돌 분야를 파고든 회사이고, 일본에서는 "춤을 추며 노래하는 그룹"이라는 컨셉을 본격적으로 시도한 선구자적 회사로 알려져 있다. 이렇다보니 일본에서는 "남성 댄스 아이돌 = 쟈니스" 라는 공식으로 인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그리고 80년대까지만해도 아이돌이라고 해도 실력파 아이돌이 데뷔한다는 이미지가 있었고, (이는 당시 일본 아이돌 업계도 실력을 중시했기 때문이기도 했다) 히카루 겐지처럼 롤러 스케이트를 타며 춤을 추는 아이돌 등, 획기적인 컨셉으로 인기를 모은 아이돌 그룹도 계속해서 데뷔 시켰다.

하지만, 현재는 실력파보다는 그룹의 이미지나 캐릭터에 어울리는 멤버들을 주로 뽑아 데뷔시킨다는 느낌이 강하다.

1.2.2. 권력

소속 탤런트 수도 어마어마하고, 이들이 맡고있는 드라마나 쇼프로그램의 수도 굉장히 많다. 어느 정도로 인기가 있는 그룹들은 대부분 그들이 맡아서 진행하는 레귤러 프로그램이 있을 정도. 이런 레귤러 프로그램을 통해서 시청자들로부터 친숙함을 얻는 것이다. 때문에 "쟈니즈가 일주일간 방송을 보이콧한다면 일본 방송은 패닉 상태에 이르게 될 것이다."는 말이 있을 정도. 2012년 1월 현재 스맙, 토키오, V6, 킨키키즈, 아라시, 칸쟈니8 등 여섯 개 그룹이 레귤러를 맡고 있다.

보유한 인기 탤런트의 수만큼 일본 내에서의 권력도 대단한 수준. 다만 이는 일본의 남자 연예인들을 기준으로 할 때 이야기이고 일본의 연예계 전체에서 본다면 코미디 엔터테인먼트 회사인 요시모토 흥업, 여러 자회사들을 거느린 바닝프로덕션 등의 회사도 영향력이 막대하다. 게다가 전반적으로 남자 아이돌 시장의 감소와 소속 연예인들의 약세 등이 겹치면서, 쟈니스의 영향력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다. 캇툰은 2011년 10월에 만들어졌다가 12월에 종영했고, 뉴스, 헤이세이점프는 레귤러가 없다. 지못미.

1.2.3. 멤버 관리

소속 연예인의 관리가 엄격한 편이다. 쟈니즈 소속 미성년자 멤버들의 음주 문제가 몇 번 화제가 되었는데, 소속되어있는 그룹에서 퇴출시키거나 심하면 사무소에서 방출하는 경우도 있었다. 예로 NEWS의 멤버였던 우치 히로키와 쿠사노 히로노리는 미성년 나이에 음주소동을 일으켜 결국 그룹에서 퇴출당하고 주니어로 강등당한 바 있다. 그리고 현재 Hey! Say! JUMP의 멤버인 모리모토 류타로는 미성년 나이에 흡연이 발각되어 현재 무기한 근신 처분 중이다.

아이돌 사무소다보니 소속 연예인의 결혼이나 연애에도 민감한데, 사무소 연예인들 공식적인 유부남은 단 6명(…). 이중 80년대 데뷔한 콘도 마사히코나 소년대의 우에쿠사[1]와 2010년에 배우 키무라 요시노와 결혼한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를 제외하면 공식 유부남의 숫자는 더더욱 줄어든다. 기무라 요시노의 임신 여부는 알려진 바 없다. 2007년 그룹 V6노하라 요시히코가 배우 세토 아사카와 사무소의 승인 아래 정상적인 결혼에 성공..하기는 했으나 방송에서의 언급은 여전히 NG였다. 해금된 게 이 정도다! 2001년 결혼한 기무라 타쿠야 또한 방송에서의 결혼 생활에 대한 언급은 전무하다(…). 아내인 쿠도 시즈카가 아이들에 대한 이야기를 할 때도 남편 얘기는 없다. 참고로 기무라 타쿠야는 속도 위반 결혼으로, 사무소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직접 콘서트 투어 중 기자회견이라는 전대미문의 사태를 낳아서, 기자들에게 '너는 이제 끝이다.'라는 소리까지 들었다. 근데 안끝났다. 괜히 기무라 타쿠야겠나?

이런 면모 탓에 독신 코스프레냐며 비웃음을 사지만 사실 쟈니즈 소속으로 콘서트, 싱글 발매, 레귤러 방송으로 꾸준히 활동중인 연예인이라면 미모가 쇠락하고 나이가 40대 가까이 되어 완전히 아저씨 이미지가 되지 않는 이상 방송에서 결혼한 가족과 아이들에 대한 언급은 매우 드물다. 이는 비단 언급된 기무라나 이노하라 뿐만 아니라 쟈니스 사무소에서 데뷔력이 길어 사무소 내 영향력이 센 히가시야마 노리유키도 마찬가지이다.

결혼이 안 되면 연애는 어떻냐고 묻는다면,활발하게 활동 중인 젊은 여자 연예인들과의 연애는 대개 사무소에서 인정받지 못하거나 노 코멘트, 선후배 간이라 얼버무리는 것이 아이돌 사무소의 정통 방침. 유일한 예외는 가수 하마사키 아유미와 7년 간의 연애 끝에 2007년 결별한 나가세 토모야의 경우다. 이 경우는 하마사키와의 연애가 나가세 및 그의 소속 그룹 토키오의 이미지를 해치지 않고 오히려 인지도를 높이는 데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는 판단이 있었던 듯 하다. 토키오는 자니스 사무소에서는 유일한 록 밴드형 아이돌이라 다른 그룹과는 달리 거칠고, 반항적이며, 아저씨스럽고(…) 사소한 일탈은 유머이자 그룹의 정체성이기도 하기 때문이다.

물론 데뷔 20주년이 넘은 SMAP는 72년생 기무라 타쿠야나카이 마사히로가 일본 나이로 11년 현재 39살 이므로 결혼에 대해 해금을 해줄 수 밖에 없는 상황이고, 아라시의 경우 이제 30살을 찍었기에 연애에 대한 제재는 풀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진작에 결혼 해금은 했지만, 결혼 해금과 동시에 쟈니스 소속 연예인들 커플이 재제와는 관계 없이 하나둘씩 깨져가면서 이런 얘기가 돈 듯. 최근 4-5년간 헤어진 커플에는 V6카다 준이치-아오이 유우 커플, 사카모토 마사유키모닝구 무스메나카자와 유코(연애 기간 10년), 리타 고-우에토 아야커플, 스마프이나가키 고로-칸노 미호(역시 사무소 압력설이 우스울 만큼 장기간 연애) 커플, 나카이 마사히로-코다 쿠미 커플, TOKIO가세 토모야-하마사키 아유미커플 등이 있다. 쟈니스 소속 연예인도 그렇지만 상대 여성 연예인도 거물인 경우 특히 결혼보다는 장기간 연애를 하게 되는 듯 하다.

그래도 현재 잘만 열애 중인 커플도 있고, 이젠 스마프 멤버들이 레귤러 방송에서 결혼 얘기를 많이 하는 듯 하다. 오카다 준이치의 경우 결혼을 원했는데 아오이가 결혼하기 싫어서 오카다는 현재 다른 일반인과 반 동거 상태로 열애 중이고, 나가세 토모야는 아이부 사키와 상견례까지 나눴다는 소식도 있다.

1.2.4. 초상권 관리

초상권 관리가 엄격하기로 유명하다.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는 소속 탈렌트 사쿠라이 쇼 본인에게서 선물받은 사쿠라이 쇼의 사진이 인쇄된 우치와(라이브에서 응원용으로 흔드는 부채)를 찍어 블로그에 올렸다가 팬들의 지적으로 인해 사진을 그림으로 교체해야만 했다(…). 심지어 쟈니스 소속 탤런트가 출연하는 드라마 홈페이지에마저도 그 탤런트의 사진은 사용될 수 없다(…). 요즈음은 리터칭 된 사진이나 그림으로 대신하는 추세. 그런데 2010년 말부터 팬들을 위해 동영상 서비스를 시작하는 등 변화를 보이더니, 급기야 2011년 초 공식 홈페이지 프로필란에 사진이 뜨는 혁명이 일어났다(!!!). 대부분의 쟈니스 팬들은 눈을 의심할 정도. 물론 사이죠 히데키는 다 무시한다

1.2.5. 시스템

쟈니즈에서 말하는 "데뷔"의 기준은 음반을 내는 것으로, 음반발표를 하지 않았다면 연예활동중이라 해도 '주니어(연습생)'으로 분류된다. 다만 데뷔 전 연습생(쟈니스 주니어) 시절부터 드라마나 영화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는 경우도 적지 않고, 아예 음반을 내지 않고 연기를 본업으로 삼는 경우도 있는가하면 가수보다 연기자로 훨씬 인정받는 사람들도 많다. 이쿠타 토마같은 경우 유일하게 가수데뷔 없이 전업 연기자로 주니어 신분을 벗었다.

쟈니즈의 아이돌 육성 시스템에서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하는 것이 이 주니어 시스템이다. 쟈니즈에서 지칭하는 '주니어'란 쉽게 말하자면 한국에서 흔히 표현하는 연습생을 지칭하는 의미이지만, 세부적으로 들어가면 이 주니어 시스템은 한국의 아이돌 업계의 연습생 시스템과는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먼저, 쟈니스에서 말하는 주니어는 사실상 준 데뷔 연예인에 해당한다고 봐도 무방하다. 이들은 기본적으로 데뷔한 선배들의 방송 무대나 콘서트 무대에서 백댄서를 담당하는 일을 한다. 또, 버라이어티 활동이나 아역배우, 혹은 성인 배우로써의 활동이 활발한 주니어도 있다. 그리고 주니어 시절에는 주니어들로 구성된 임시 그룹으로 소속되어 활동하게 된다.

임시라는 이름을 붙이는 이유는, 이 주니어를 모아다 결성시키는 그룹들이 대부분 다양한 실험을 해보기 위해 결성시키는 경우가 많기 때문. 쟈니스 사무소에서는 이 주니어 그룹들을 결성 시킬때 반드시 이 멤버로 데뷔를 시키려는 목적보다는, 주니어 그룹으로 활동을 시키면서 최적의 데뷔 멤버를 선출하려는 성격이 강하다. 아무리 주니어 그룹으로써 인기가 많아도 사무소 내의 사정이나 쟈니 키타카와의 계획에 맞지 않거나 하면 그대로 데뷔시키지 않고 해산시킨 다음 일부 멤버만 다른 주니어들과 엮어서 데뷔 시키는 경우가 많다. 대표적인 케이스가 NEWS. 주니어 그룹들 중에서 톱의 인기를 자랑하던 4TOPS에서는 야마시타 토모히사만 선출되었고, K.K.Kity라는 그룹에서 카토 시게아키와 코야마 케이치로, 쿠사노 히로노리가 선출되었으며, Kis-My-Ft라는 그룹에서는 마스다 타카히사가 선출되었고[2], 칸사이 주니어들로 구성되어 인기를 얻고 있던 칸쟈니8에서는 니시키도 료와 우치 히로키가 칸쟈니8NEWS를 겸임하는 형태로 NEWS의 멤버로 참가하는 등 다양한 그룹들의 멤버를 조합해서 데뷔시켜 버렸다. 당시 4개의 주니어 그룹에 영향을 끼친 데뷔였던 만큼 많은 팬들사이에서 논란을 일으킨 데뷔 형태였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연습생 시절에 다양한 멤버 조합 과정을 거치며, 최종적으로 정식 데뷔를 하는 멤버를 결정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서바이벌 형태로 진행되는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이 과정을 공개하지 않는 이상, 데뷔가 결정되기 전에 연습생들을 대중들에게 노출시키는 경우가 드물고,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나 정식 데뷔를 앞두고 확정된 멤버들을 공개를 하기 전까지는 소속사 내부에서 자체적으로 이 같은 멤버 조합 과정을 진행시키기 때문에 그 과정에서 큰 이슈가 되지 않을 뿐이다. 만약 우리나라도 쟈니스 주니어처럼 연습생들을 팬들이나 대중들에게 공개 시켜놓은 상황에서 데뷔 멤버가 추려진다면 언제나 시끌시끌 할 것이다. 이를테면 YG엔터테인먼트가 빅뱅이나 위너, 아이콘등을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데뷔시키는 과정을, 쟈니스는 매년 반복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것이다. 다만 주니어 시절에 결성된 멤버 그대로 데뷔한 케이스도 없지는 않은데, 킨키키즈KAT-TUN , Kis-My-Ft2 , A.B.C-Z등은 주니어 시절에 결성된 멤버 그대로 데뷔한 케이스다.

주니어들은 이 임시 그룹 활동을 통해서 1~3곡 정도의 대표곡을 제공받아 활동하기도 하지만, 정식으로 CD가 발매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주니어 그룹임에도 인기가 높다면 인기 음악 프로에 출연하는 경우도 있으며,이런 특별한 경우가 아니더라도 소년구부등의 주니어 전문 방송에서 계속 공연을 시킨다. 그리고 쟈니스가 중심이 되는 아이돌 잡지에서도 계속 노출이 된다. 인기가 더 높은 그룹으로 성장한다면 콘서트 투어까지 하기 때문에, CD데뷔가 제대로 이루어 지지않은 상태일 뿐, 실질적으로 준 데뷔 형태로 연예계 활동을 시킨다.

문제는 앞서 언급했듯 그룹의 결성이라는게 주니어(연습생) 신분으로 결성되는 거기 때문에, 멤버 변경, 해산등이 꽤 자주 일어난다는 것이다. 앞서 언급한NEWS처럼 아무리 주니어 시절에 잘나가는 그룹의 일원이어도, 정식 데뷔가 주니어 그룹 그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도 많다보니 팬들 사이에서는 새로운 그룹의 데뷔 멤버가 공표 될 때마다 논쟁거리가 생겨나기도 한다. 현재는 국민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고 일컬어지는 아라시 역시 주니어 시절에는 여러 그룹에 각자 속해 있었지만, 데뷔 직전에 갑자기 이런저런 유닛을 해산시키고, 그 중에서 선벌된 다섯명의 멤버가 결정이 된 케이스이다. 그러나 앞서 언급했듯이 주니어 시절에 결성된 그룹 그대로 데뷔한 케이스도 분명히 존재한다.

조금 특이한 경우도 있는데, KAT-TUN 같은 경우에는 주니어 시절의 멤버 그대로 데뷔를 했지만, 이미 왕성하게 데부뷔하여 활동중인 선배들 보다도 체감 인기가 높을 정도로 주목도가 최고조에 달한 시점에서도 정식 데뷔를 시키지 않아 계속 논란을 낳았다. 그러나 결국 결성 5년여만에 정식 데뷔를 했고, 데뷔 싱글이 100만장을 판매하여 큰 성공을 거두었다.

사무소 입장에서는 주니어 시절에 결성되는 그룹은 정식 데뷔 그룹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 그룹을 만들면서 최적의 조합을 찾기 위한 과정이라고 볼 수도 있을것이다. 또, 회사를 대표하는 니 키타가와의 안목 역시 언제나 대단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경우에는 아예 새로운 멤버 조합으로 데뷔를 시키는 경우도 (결성 직전에는 팬들의 반발을 사기도 하지만) 결과적으로는 성공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NEWS등을 통해 무리한 조합은 팀 결속력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교훈을 얻기도 했다.

앞서 언급했던 준 연예인으로써의 활동은 득이 되기도 독이 되기도 한다. 많은 무대 경험을 쌓을 수 있고, 또 어느정도 방송 경험을 갖출 수 있는데다가, 그 과정에서 기본적인 팬을 확보한뒤에 데뷔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분명 득이 되는 요소는 존재한다. 다만 연습생 시절부터 여러 활동이 이루어지다보니, 정작 중요한 트레이닝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쟈니스는 니 키타가와가 즉흥적으로 여러 활동을 기획하는 경우가 다반사인데다, 보컬 트레이닝, 연기 트레이닝을 전문적으로 시키지 않으며, 댄스 트레이닝은 여러 선배의 스케줄에 투입되는 과정에서 급하게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다. 이렇다보니 한국 아이돌과 맞먹는 장기간의 기간을 주니어(연습생)으로 보냈음에도 기본기가 부족한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를테면 아라시마츠모토 준은 본인이 노래나 댄스등을 전혀 준비하지 않은채 오로지 서류 전형만으로 오디션에 합격한 것으로 유명한데, 그는 이렇게 합격한 다음날 바로 방송국에 가서 백댄서를 하게 되었다고 한다. 백댄서 안무 자체가 매우 단순한 안무였다고는 하지만, 이 사례만 보더라도 트레이닝 시스템 자체가 의외로 주먹구구식임을 알 수 있다.

여기에 이런 많은 노출이 이미 이루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정식 데뷔를 하는 경우가 많아, 신선함을 어필하는데 어려움을 겪기도 한다.

주니어는 크게 도쿄 주니어와, 칸사이 주니어로 나눌 수 있다. 도쿄 주니어는 말 그대로 일본의 수도 도쿄 사무소에서 선발된 주니어들이고, 칸사이 주니어는 일본의 관서지방을 아우르는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칸사이 사무소에서 선발된 주니어들이다. 선발 지역이 다르다보니 활동 거점도 도쿄 주니어는 관동 지방을 중심으로, 칸사이 주니어는 관서 지방을 중심으로 하는등 조금씩 차이를 보이기도 한다. 또, 칸쟈니8 처럼 칸사이 출신인 점을 활용해 지역색을 띄는 유닛이 만들어지기도 한다.

2000년대 초까지는 대체적으로 도쿄 주니어는 도쿄 주니어끼리, 칸사이 주니어는 칸사이 주니어끼리 유닛이 결성되거나 데뷔하는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03년 데뷔한 NEWS는 도쿄 주니어와 칸사이 쥬니어가 섞인 멤버로 데뷔하였다.

1.3. 비판

1.3.1. 흔들리는 입지

최근에는 신선함이 없다던가 '촌스럽다는 평판도 많은데다, 2006년 데뷔한 캇툰(KAT-TUN) 이후로는 돌풍이 될만한 "새로운 아이돌"을 데뷔시키지 못하고 있다. 사실 돌풍은 커녕 현재 그나마 안정적인 인기를 유지하고 있는 것이 스맙과 아라시, 칸쟈니 정도.

90년대에 데뷔한 SMAP, TOKIO, KinKi Kids, V6 등은 이미 데뷔한 지도 오래되었고 나이도 들었기 때문에 현역으로 활발하게 뛰는 상황은 아니다. SMAP을 빼고는 음반발표도 거의 없이 개인활동을 하거나 아예 연예활동 휴지기인 경우가 상당수. 현역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는 팀은 아라시, NEWS, KAT-TUN, Hey! Say! JUMP, 칸쟈니8 등 다섯 그룹인데 이 중에서 아라시 말고는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팀이 없다.NEWS는 멤버들의 잦은 탈퇴에 이어 음반까지 1년 넘게 나오면서 사실상 해체 상태이고, KAT-TUN은 카니시 진이 탈퇴하면서 하락세에 기름을 부었다. 칸쟈니∞는 그나마 인기가 있지만 칸사이 지역 한정이라는 한계도 있고 멤버들의 나이대도 이미 30대를 바라보고 있다. NEWS가 멤버 재정비를 하고 새 싱글을 내면서 활동을 재개한게 그나마 유의미한 활약.

아이돌 그룹의 특성상 NEWS, KAT-TUN, Hey! Say! JUMP 등은 현 상태에서 더 나아질 수는 없기 때문에 새로 데뷔하는 팀들에게 기대를 걸어야 한다. 이미 데뷔한지 수년도 넘게 지나서 참신함도 없고, 음악이나 연기, 예능에서 오랜기간 활동했기 때문에 대중에게 더 보여줄 만한 카드가 없다. 그런데 이들도 상황이 그리 좋지는 않다. 4년 만에 새로 데뷔한 Kis-My-Ft2, A.B.C.-Z, Sexy Zone 등은 주니어 시절에 모아두었던 팬들에게 연명하는 게 고작이고 새로운 팬들을 확보하지는 못하고 있다. 캇툰보다는 판매량이 괜찮은 듯 하지만 AKB사단의 물량빨에 힘입어 급성장한 여성 아이돌 판에 비하면... 아직 데뷔를 안한 연구생인 쟈니스 주니어도 '미래가 안 보인다'라는 이야기가 나올 정도로 상황이 처참하다.

아이돌이라기에는 너무 나이가 든 키무라 타쿠야를 대체할 만한 존재로 사무소 차원에서 야마시타 토모히사를 밀었으나 살이 찐 나머지 기대와 정반대로 갈수록 인기가 하락, 최근에는 음반 매상 부진에 당황해 CD 구매를 조건으로 긴급 악수회를 여는 굴욕까지 연출하기도 했다. 그리고 '긴급'악수회라는 이벤트 자체가 꼬리표가 되어 쟈니즈의 브랜드 가치에 흠집이 가게 되었다. 판매량과는 별개로, 쟈니스의 에이스가 다른 걸그룹의 유닛한테 질까봐 예정에도 없던 악수회를 급하게 열었다는 사실 만으로도 대중에게 웃음거리가 되기 충분했다. 그렇다고 악수회를 열지 않고 1위를 뺏겼다면 그것도 그거대로 타격을 입었겠지만...

그뿐 아니라 시장에 새롭게 급부상한 경쟁자들이 쟈니즈를 압도하는 성과를 내고 있는 것도 치명타로 작용하는 중이다. 댄스그룹이라는 분야는 EXILE사단이 어지간한 쟈니스보다 더 많은 음반판매량, 더 높은 음원 성적을 기록하고 있는데다 잘생기고 스타성을 갖춘 차세대들이 연달아 등장하면서 팬덤을 확보했다. 연기자 부분은 아뮤즈의 시젊은 남자배우들이 뛰어난 성과를 내면서 쟈니스가 가지고 있던 연기자 파이를 흡수하고 있다. 무엇보다 저 두 경쟁자가 치명적인 점은 쟈니즈에 부재한 체계적 육성/트레이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기 때문에, 쟈니즈 출신 연예인들이 갖는 단점을 철저하게 보완한 인재들이 나온다는 것이다.

쟈니스의 입지가 흔들린다거나 쟈니스 왕국의 붕괴라든가 하는 찌라시성 기사가 최근들어 부쩍 늘어난 것도 그런 점들 때문. 사실 썩어도 준치라는 말대로 아무리 흔들려도 쟈니스는 쟈니스다. 아직 남자 아이돌 판에서는 쟈니스가 원탑이다. 그러나 하락세가 뚜렷한 것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일부에선 이미 쟈니즈 붕괴를 향한 카운트다운까지 세기 시작한 상황으로 팬들의 불안은 앞으로도 가속화될 전망이다. 침몰하는 야마토호.

1.3.2. 부족한 실력

80년대 년대의 댄스 퍼포먼스는 일본에서 전설로 남아있다. 소년대의 히가시야마의 경우 현역 20대 쟈니스 멤버를 쳐발라버리는 댄스 실력을 아직도 자랑할 정도. 그 당시까지만 해도 쟈니즈를 포함해 일본의 아이돌은 뮤지션 성향이 강했기 때문에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의 쟈니즈의 가창력이나 댄스실력은 포기하면 편해. 삑사리라도 나면 호되게, 두고두고 까이는 대한민국 아이돌들과는 달리 "아이돌이니까." "쟈니스니까."라는 게 쉴드로 작용하는 듯하다. 애초에, 방송에서 립싱크로 때우니 삑사리가 날 리가.. 물론 야마시타 토모히사처럼 마이크 넘어트렸는데 노래 나오는 초능력을 발휘 하는 경우는 왕왕 있다(...)
이것은 한국의 경우 서구의 걸그룹과 보이그룹의 개념을 그대로 받아들여 정착해 뮤지션 성향이 강하지만,일본의 경우 80년대부터 대중적인 엔터테이너로써의 개념으로 변화했기 때문이다.

쟈니즈가 실력 무시 노선으로 본격 방향 전환 하게된 것은 SMAP의 영향이 큰데, 쟈니즈 내에서 나름 댄스 퍼포먼스를 앞세운 NINJA의 인기가 적었던데 반해 이전의 쟈니즈의 백마탄 왕자 같은 신비스로운 아이돌 같은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방송에서 개그를 하고 망가지는 친근한 이미지의 아이돌 SMAP이 큰 인기를 얻게 되면서 이후의 데뷔하는 그룹도 SMAP의 노선을 따르게 되었다. 이노선을 타면서 무대 위에서 보여주는 화려함 보다는 예능 활동을 통해 보여주는 개그와 친근한 이미지에 치중하게 되었고 굳이 그러한 이미지와 대치 되는 댄스나 노래 같은 실력적인 부분에 신경 쓸 이유가 사라져 버렸기 때문이다.

그러나 최근에는 일본 내에서의 동방신기의 히트 이후 한류 아이돌의 인지도가 높아지고 한국 아이돌이 속속 진출함에 따라 상대적으로 댄스와 가창력 등 실력이 우수한 한국 아이돌과 비교해 쟈니즈를 비난하는 의견이 커지고 있다. 그래서 "쟈니스니까"라는 쉴드도 점점 깨지고 있는 중. '야후 재팬의 지혜대(네이버의 지식IN과 같은 형태의 서비스)'나 2ch를 보면 자주 한류 아이돌 팬과 쟈니즈 팬 사이의 설전을 볼 수 있다.

딱히 보이스 트레이닝이나 연기 연습은 시키지 않는다는 걸 보면 잘하는 사람은 진짜 타고난 듯. 사실 100퍼센트 상업적인 곳이다보니 안 되는 놈은 진작에 내쳐진다. 수백 명의 쟈니스 주니어들 중 데뷔하는 건 극히 일부. 게다가 아이돌로서의 수명이 무척 길다보니 초반엔 답이 안 나오던 사람들도 경험을 쌓으며 실력이 는다. 끊임없는 콘서트 뺑뺑이 때문에 노래 존잘이 되는 경우라든지. 킨키키즈의 도모토 츠요시의 음악적 재능이나 도모토 코이치의 무대 기획력은 많은 전문가들에게도 인정받는 수준이고, 아라시니노미야 카즈나리는 헐리우드 영화 아오지마에서 온 편지에 주연으로 발탁되어 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하지만 위에 언급된 레전드 급을 제외하고선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사람이 없다는, 즉 단순히 얼굴 마담이 아닌 '실력파 에이스'가 부재하다는게 쟈니즈의 약점이 되고 있다. 더더욱이 청소년기를 연습에 전부 다 바친 하드코어 아이돌들에게 익숙해 진 한국 사람들 눈에는 그 '실력파'라는 것도 보잘것 없는 수준이다. 그낭 보기에 거슬리지 않는, 한국이라면 음악방송 틀면 흔히 채이는 애들 정도. 반대로 말하자면 '실력파'를 제외환 구성원들의 실력은 처참하기 그지없다. 비성이 아니라 비음에다가 목에서 쥐어짜는 아마추어 발성, 기본기가 없어 허우적대는 안무, 알아듣기 힘들만큼 발음이 엉성한 연기 등등. 때문에 한국에서는 '일본은 정말 개나소나 연예인 함?'하는 엄청난 오해를 하게 만들기도 한다. 일본 록이 웁니다. 심지어 AKB48조차 반복적인 극장공연, 물량공세를 통한 인재풀 확장 등을 통해 그럭저럭 실력수준을 보강해 가고 있음을 고려하면 정체를 넘어 침체중인 쟈니스의 평균실력은 팬들에게 위기감을 안겨주기 충분한 상황이다.

그러나 아이러니한 점은 쟈니즈에서 데뷔한 아이돌들이 평균으로 보내는 연습생(주니어) 기간은 한국 아이돌과 맞먹거나 더 길다. 그럼에도 실력 문제가 크게 대두되는 이유는 앞서 시스템 항목에서 언급한 주니어 시스템의 문제가 크다. 즉, 데뷔도 힘들지만, 데뷔 전까지 체계적인 트레이닝도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

이렇다보니 실력 논란은 점차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제 아무리 쟈니즈라지만 실력도 없는데 회사빨로 방송 나온다는 비판은 시청자 입장에서 충분히 할 수 있는 것이기 때문. 게다가 연기 분야를 놓고 보자면 관객이나 시청자 입장에서는 소속그룹이 어디건 발연기하는 배우를 용납해 줄 이유가 없기 때문에 상당한 혹평이 줄을 잇고 있다. 대표적 케이스가 데빌맨실사영화. 이건 심지어 한국에서 짤방화 되기까지 했었다. 그리고 결국 이 부분은 진짜 실력파 배우나 가수들한테 티켓파워가 밀리면서 회사빨도 줄어드는, 쟈니즈 입장에서는 악몽의 순환이 일어나고 있다. 사실 아무리 아이돌이라고는 해도 자기노래 하나, 그것도 음향시스템 빵빵한걸로 유명한 일본방송에서 라이브도 제대로 소화 못해 립싱크 한다는 건 그리 칭찬받을 일은 못 된다. 이런 상황이니 한류 아이돌이 인기가 있는 건 역으로 일본 내 대중들이 이런 향평준화 된 아이돌들의 실력에 반감을 가지기 시작했다는 반증이기도 했다. 이는 실시간으로 음반 판매량 감소로 이어지는 중. 물론 일본의 음반시장이 예전만 못한 탓도 있고 2012년 현재 그래도 아직은 오리콘 연간 싱글차트 상위권은 AKB48쟈니스가 휩쓸고 있다.

1.3.3. 무분별한 주니어 육성

연습생을 칭하는 주니어를 뽑기위해 서류 심사를 통해 걸러진 인원을 모아다 오디션을 치른다. 그리고 이렇게 뽑힌 쥬니어들은 관동지방을 대표하는 도쿄사무소와, 칸사이 지방을 대표하는 오사카사무소에 소속되어 트레이닝을 받고 데뷔를 향해 노력하게 된다.

이 합격이라는 기준이 굉장히 애매한데, 결국 합격을 위해서는 최종적으로 쟈니 키타가와의 마음에 들어야 한다는것이 중론. 이렇다보니 SMAP나카이 마사히로, 아라시마츠모토 준등은 사진이 첨부된 서류만으로 뽑혔다. 일명 엘리트라 불리지만, 따지고보면 특별히 합격전에 댄스나 노래를 검증받지는 않았고, 본인들도 이런 것을 준비한적이 없었다. 이렇다보니 공식적으로 댄스 실력을 본다거나, 가창력을 본다거나 하지 않는것으로 인식되고 있다. (물론 장차 기대되는 비주얼이라는 요소 하나만으로 뽑았을지도 모른다)

물론, 대부분의 주니어는 서류 통과 후 진행되는 오디션을 통해 뽑히는데, 이 오디션에서 댄스 실력 같은걸 보기는 한다. 다만, 그 자리에서 안무가들의 춤을 따라해보라고 해서 실력을 대충 체크해 보는 정도로만 걸러지며, 심지어 쟈니 키타가와가 지켜보다가 마음에 든다 싶으면 선발되는 경우도 있다. 전 캇툰의 멤버 아카니시 진은 탈락 후 이름표 반납하다가 쟈니 키타가와씨가 보고 그자리에서 합격시켜 버렸던 것이 그 예.

상황이 이렇다보니 의외로 합격의 문턱이 낮으며, 그로인해 수백여명의 쥬니어가 사무소에서 상주하고 있는 실정이다. 물론 이들에게 따로 돈을 받는것도 아니고, 도리어 이들이 아역배우나, 버라이어티 활동, 선배 그룹들의 백댄서 활동을 이어가게끔 도와주면서 일종의 준 데뷔 연예인으로 취급을 시켜주지만, 정식 데뷔 연예인이 아니기 때문에 왕성한 활동을 하는 주니어는 소수가 된다. 그리고, 이렇게 많은 쥬니어들을 놓고 정식 그룹으로 편성되어 데뷔하는 인원은 3년에 열명이면 많은 정도이다.

문제는, 이 주니어들 가운데에서 나름의 아역배우나 버라이어티 활동, 주니어 그룹 활동을 통해서 큰 인기를 얻어도 쟈니 키타가와가 데뷔를 시켜주지 않으면, 활발하게 활동하는 연예인 or 평범한 일반인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가 되기 일쑤이다. 그리고 이런 상황을 버티지 못해 다른 회사로 이적하기라도하면, 상황에 따라서 쟈니스의 견재를 받는다. (즉, 사무소 옮기는 일 조차 쉽지 않다) 거기다 칸사이 쥬니어 쪽에서는 2004년에 칸쟈니8이 정식 데뷔한 후 10년만에야 니스WEST를 데뷔시키는 바람에, 수많은 칸사이 쥬니어들은 버티지 못하고 쟈니스를 퇴소하는 상황에 직면하기도 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쟈니스 쥬니어들이 가끔 사회면에 나오기도 한다.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기 때문. 아이러니한점은 이렇게 데뷔를 못한 쥬니어들도 대부분 방송에 나오고, 콘서트도 하고, (규모의 차이는 있지만) 팬도 거느리고 있다는 것. 즉, 활동은 하는데 정식 데뷔 멤버가 아니다보니 적은 수입으로 버텨야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적은 수입마저도 불규칙적이며, 정식 데뷔를 하지 못해 계약직 같은 기분으로 지내고 있는 것이다.

여하튼 이런 구조 때문에, 무조건 뽑아놓고 보자는 식의 구조를 비판하는 언론도 있고, 뽑아만 놓고 방치시킨다며 볼멘소리를 하는 팬들도 많다. 거기다 인기가 있어도 쟈니 키타가와나 스태프들이 데뷔를 시켜주지 않으면 도태되거나 정식데뷔를 하지 못해 은퇴수순으로까지 몰리는 주니어들도 많은데, 반대로 쟈니 키타가와의 총애를 받으면 수개월만에 바로 정식 데뷔를 하는 행운을 누리는 주니어도 종종 나오는 중. 그래서 정식 데뷔 시즌이 되면 언제나 팬덤은 시끌시끌해진다.

하지만 30년이 넘는 세월동안 구축해놓은 시스템이다보니 바뀌기는 쉽지 않을 듯.

1.3.4. 상술

뭐든지 사게 만드는 상술이 악명 높다. 통칭 쟈니스 상술. 통상판과 한정판이 서로 미묘하게 다르다거나 하는 건 기본. 하나는 브로마이드가 예쁘고, 하나는 PV 특전이 들어있다거나 하는 식이다. 그룹별의 브로마이드 달력이나 시계, 머그컵, 화보집 등 '하나정도는….'하는 생각으로 결국 다 사버리는 다양한 굿즈들이며, 멤버 숫자별로 싱글을 낸다던가 해서 팬들의 수집욕을 자극한다. 팬이 되면 일단 통장을 바쳐야 한다. 게다가 뭘 사든지 일단 무지 비싸다.응? 이거 어디서 본것 같은데?이런 점은 SM엔테테인먼트 등 국내 굴지의(…) 연예기획사가 철저히 벤치 마킹. 소시 브로마이드를 시켰더니 치킨이 왔어요 사실 적어둔 건 새발의 피고, 자세한 건 지나가는 쟈니스 팬을 붙잡고 물어보자. 피와 한이 서린 절절한 사연들을 들을 수 있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AKB48 팬들에게 하면 비웃음당한다.

그리고 2014년 11월, Sexy Zone을 통해서 AKB48도 한 적 없는 시디 8종 뮤직카드 12종에다가 뮤직카드 6종을 사면 하이터치 1회 응모권(구매제한 없음)이라는 경이적인 상술까지 시전했다. 게다가 이 하이터치회에는 섹시존 정식멤버 3명 외에도 서브멤버 2명과 주니어 10명이 참가한다. 덕분에 섹시존은 현 쟈니즈의 에이스인 아라시의 초동을 뛰어넘었고, 이후 다른 그룹에도 이런 뮤직카드 상술이 전파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1.3.5. 견제

80년대 초 커스라는 경쟁사 아이돌에게 타격을 입은 트라우마 때문에 쟈니 사장은 이후 다른 남성 아이돌 그룹들이 방송에 출연하거나 활동을 하지 못하게 견제를 철저히 한다. 체커스가 85년에 컨츄리 꼬꼬의 Oh my Julia의 원곡인 ジュリアに傷心로 그 해 싱글 판매고 1위를 가져가자, 85년 12월에 쟈니스가 바로 소년대를 결성 5년만에 가수로 데뷔(...)시켰고, 다행히도 데뷔곡 가면라이더무도회가 대박을 치긴 했다. 86년 연간 싱글 3위였다. 수정 전에는 86년 1위로 되어있었으나, 86년 1위는 시이 아케미의 CHA-CHA-CHA이고 2위는 나카모리 아키나DESIRE다. 남자로 따지면 1위긴 하다.

쟈니스는 뇌물과 소속 연예인 단체 보이콧 협박 같은 방법도 사용한다. 위에서도 서술했듯 쟈니스에서 방송을 보이콧하면 방송이 안 돌아갈 지경이 되기 때문에 방송사들이 스스로 꼬리를 내릴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최근에는 쟈니즈의 파워도 하락세이기 때문에 약빨이 서서히 떨어지는 중.

이 때문에 일본에는 쟈니스 계를 제외하고,'남성 댄스 아이돌'이라는 개념 자체가 없다. 댄스를 하지 않는 WaT만이 겨우 나오는 실정이다. 비전 팩토리 계열의 DA PUMP, w-inds. 등이 쟈니즈에 비해 월등한 댄스 실력을 무기로 나서서 데뷔 초에 잠깐 인기를 끌었으나 TV에 나오지 못하니 현재까지 외롭게 활동을 이어오고 있지만 활동하는지조차도 대중은 모를 정도이다. 동방신기도 데뷔 초창기에는 쟈니즈의 견제를 받기도 했다. 코다 쿠미가 동방신기와 함께 뮤직 스테이션에 출연했을 때도 코다쿠미만 대부분 화면에 잡히고 거의 동방신기는 백댄서처럼 등장할 정도. 때문에 에이벡스의 마츠우라 사장이 블로그에 "동방신기가 쟈니즈의 견제를 받고 있다."라고 불평하는 글을 쓰기도 했다. 그러나 이후 눈치빠른 SM이 쟈니즈의 해외 활동을 적극 도우면서 쟈니즈와 파트너 관계가 된 이후 동방신기도 견제를 피하게 되었다.

이 때문에 댄스 가수들의 활동 영역도 차단되고 있으며, 실력이 부족한 쟈니즈 계가 댄스 장르를 독점하는 바람에 댄스 보컬 장르에 대한 일본인의 인식 자체가 나쁘다. 그러나 댄스계에서 아이돌이 아닌 아저씨들이지만 실력파 EXILE이 방송 활동 범위를 넓혀가면서, 그리고 쟈니즈의 유일한 희망인 아라시와 대등한 음반 판매량을 기록하면서 이같은 인식을 개선하고 있기는 하다. 여기에 한류 파워를 등에 업은 남자 아이돌들이 대거 진출을 시작하면서 이들과의 실력격차가 두드러지기 시작해 이래저래 댄스 장르는 "아, 댄스 그룹이 원래 이런거였구나?"와 "쟈니즈 쟤들 뭐임?" 하는 식으로 둘 다 재평가 되는 중.

또한 드라마나 영화에도 연기에 대한 전문적인 자질이 부족한 쟈니스 아이돌이 대부분 남자 주인공을 차지하는 바람에 재능있는 신인 남자 배우의 기회를 빼앗고 활동을 가로막아 음악계 뿐만 아니라 일본 연예계 전체의 질을 하락시킨다는 비판이 일본 네티즌 사이에서 들려오고 있다. 특히 애니나 코믹스 원작 영화 주연을 자니즈가 독차지 함+흥행참패 패턴이 여러번 터졌고, 해당 배우의 연기장면이 등으로 짤방화 되기까지 했다. 그리고 원작팬들을 전부 자니즈 안티로 돌렸다. 물론 2011년 대에 들어서는 이런 흐름이 주춤한 상태이다. 쟈니즈가 실력이 좋아져서가 아니라 사토 타케루, 오카다 마사키, 오구리 슌, 카무라 아오이, 무카이 오사무, 마츠야마 켄이치 등 쟈니스에게 밀렸던 젊은 남자 배우들의 반격이 원인. 게다가 쟈니스보다 더 잘생겼다!

견제고 자시고 간에 쟈니즈가 어찌할 수 없는 '프로페셔널'한 이들이 두루두루 등장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회사 힘으로 어찌 하는 데 한계가 오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 아무리 뒷배가 있다 하더라도, 연기력과 비주얼이 압도적으로 부족한데다 티켓 파워도 딸리면 캐스팅 되기 힘들 수 밖에. 최근 카메나시 카즈야가 요괴인간 벰 드라마에 주인공 캐스팅 되자 마자 무더기로 욕을 얻어먹은 것만 봐도 알 수 있다. 정작 방영 후 요괴인간 벰은 꽤 흥했지만. 카메나시 연기도 좋았고.

1.4. 팬덤

팬이 많다. 굉장히 많다. 무지 많다. 게다가 여러 그룹이나 개인을 동시에 좋아하는 문어다리 팬질도 굉장히 흔한 편. 지나가는 쟈니스 팬을 붙잡고 물으면 "이치방"으로 꼽는 최고로 좋아하는 그룹 외에도 관심있는 다른 그룹이 분명히 있다(…).

이것을 통칭 "쟈니스 다단계"라고 부르는데, 쟈니스 소속 한 개인을 좋아하게 되면 대부분 그가 속한 그룹에 관심이 생기고, 그 그룹의 레귤러 프로그램이나 소속 멤버의 드라마를 보게되면 거기에 출연하는 또 다른 소속 탈렌트에 관심이 생기게 되는 식으로 무한 루프, 끝이 없다(…). 쟈니스 빠도 오덕의 일종이니 와 공통점이 많은데, 이쪽은 그쪽보다도 더, 무지, 많이 좁긴 하지만 의외로 깊고, 빠졌다 싶으면 나가기가 힘들다. 그 외에는 성별이 반전된 거 의외엔 별 차이 없음(…).

여러모로 까기는 했지만 확실히 팬질하고 놀기 딱 좋은 시스템. 역사가 길다보니 각 그룹간 어필 포인트가 달라 쇼타부터 미중년까지 취향대로 골라잡아 매일매일 놀다보면 하루가 심하게 짧다. SMAP같은 경우엔 할머니와 손녀가 손을 잡고 콘서트를 구경하는 일도 있고, '치비 주니어'로 콩알 같던 초등학생 소년을 눈여겨보았는데 고놈이 자라 번듯한 청년이 되어 데뷔한다거나 할 때의 하지만 역변해 버리면... , 왠지 자식 기르는 듯한 쾌감도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 하지만 요새 주니어가 CD데뷔까지 할 확률은 기대를 말자. 갈수록 CD데뷔가 어려워지는 사내 구조 때문에 주니어 내 인기 유닛이었던 Ya-Ya-yah 멤버 4명 중 데뷔를 못 한 2명이 다른 소속사로 옮기는 사태가 발생했다. 아유카와 타이요는 유명 기획사인 프로덕션 오기로 이적해 2011년 우라카라 10화 출연을 시작으로 다시 연기 활동을 하게 되고, 야마시타 쇼온은 동생 레온을 데리고 Sky Corporation에서 활동하기 시작. 하지만 블로그를 시작한뒤 자니스측에서 뭐하냐고 고나리를 받은 후 잠시 내릴수밖에 없었다... 역시나 Hey!Say!JUMP 때문에 깨진 Ya-Ya-yah 백댄서유닛 동생 그룹 J.J.Express에서도 아사카 코다이는 이적후 대중적인 인지도는 없을지도 모르지만 이젠 Hey!Say!JUMP의 몇 멤버들보다 일이 많이 들어온다...

위와 같은 내한 사례를 통해 볼 수 있듯, 일본 가수 중에서 내한해 콘서트를 한다면 전 좌석을 매진시킬 수 있는 화력을 지닌 거의 독보적인 팬층(구매 능력이 뒷받침되는+여성팬)을 지니고 있음을 알 수 있다. 하지만 캇툰을 보라

도호쿠 대지진의 피해 지역에 발전차 2대와 전문 스탭, 생수 등을 실은 트럭을 지원하였다. 그리고 TOKIO, 아라시, 캇툰, Hey! Say! JUMP의 음반 레이블인 제이스톰에서 1억엔을 적십자사를 통해 기부한 한편, 전지 9850개(내역: 단1전지 6630개, 단2전지 2160개, 단3전지 1060개), 회중 전등 608개, 방수 시트 120매를 센다이 지역에 지원하였다. 근데 배용준보다 적잖아!

백괴사전에서도 좋아하는 것 같다.

1.5. 현 소속 연예인 & 그룹 (메이저 데뷔 순)

대표 탈렌트로는 SMAP, TOKIO, V6, 킨키키즈, 아라시, 타키&츠바사, NEWS, 칸쟈니∞, 캇툰, Hey! Say! JUMP 등이 있다.
한국에 내한을 했던 그룹으로는 아라시와 V6, 캇툰, 야마시타 토모히사, 도모토 코이치(킨키키즈)가 있다. 아라시와 V6는 콘서트를 했고, 캇툰과 야마시타 토모히사는 엠넷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국내 TV에 출연했으며, 도모토 코이치는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한 1달 후 다시 내한해 콘서트를 했다.

보통 쟈니스 공식 홈페이지에 단독 페이지가 있는 팀을 정식 데뷔조로 친다.

  • 1980 - 콘도 마사히코

  • 1985 - 년대 - 니시키오리 카즈키요, 히가시야마 노리유키, 우에쿠사 카츠히데.
    : 노선을 '친근함'으로 바꿨다.

  • 1991 - SMAP - 나카이 마사히로, 키무라 타쿠야, 쿠사나기 츠요시, 이나가키 고로, 카토리 싱고

  • 1994 - 오카모토 켄이치
    : 오토코구미 전멤버.

  • 1994 - TOKIO - 죠시마 시게루, 고쿠분 타이치, 야마구치 타츠야, 마츠오카 마사히로, 나가세 토모야

  • 1995 - 우치우미 코지, 사토 아츠히로(히카루겐지 전멤버)

  • 1995 - V6 - 사카모토 마사유키, 나가노 히로시, 이노하라 요시히코, 모리타 고, 미야케 켄, 오카다 준이치

  • 1997 - KinKi Kids - 도모토 츠요시, 도모토 코이치

  • 1999 - 아라시 - 오노 사토시, 아이바 마사키, 니노미야 카즈나리, 마츠모토 준, 사쿠라이 쇼
    : 2012년 현재 쟈니스의 대세다.

  • 2002 - 타키&츠바사 - 타키자와 히데아키, 이마이 츠바사

  • 2003 - NEWS - 마스다 타카히사, 테고시 유야, 카토 시게아키, 코야마 케이치로
    : 원래는 모리우치 타카히로, 우치 히로키, 쿠사노 히로노리가 있었으나 모리우치는 데뷔 직후의 흡연사진 발각으로 탈퇴 후 인디밴드 활동을 하다 재데뷔, 우치 히로키와 쿠사노 히로노리는 탈퇴 이후에도 쟈니스에 남아 활동은 하고 있다. 그러나 쿠사노 히로노리는 2010년 4월, 쟈니스를 완전히 탈퇴한다. 당시 뉴스의 인기는 안습 수준이어서, 당시 대학생 멤버였던 카토 시게아키는 아오야마학원대학에서 열심히 공부해 학점을 잘 받았다고 한다(...). 본격 일본의 흔한 대학생 카토의 모바일웹 일기에서는 자기가 한턱 쏠려고 대학생 친구들과 비싼 스시집에서 스시를 먹으러 갔는데, 친구들이 저렴한 가격의 계란말이 스시밖에 안 먹었다는 안습한 일화도 있다.

  • 2004 - 칸쟈니∞ - 시부타니 스바루, 요코야마 유, 무라카미 싱고, 니시키도 료, 마루야마 류헤이, 야스다 쇼타, 오쿠라 타다요시, 치 히로키
    : 니시키도 료는 2011년 10월 7일 뉴스는 탈퇴하고 칸쟈니에 전념. 니시키도 료와 우치 히로키는 둘 다 뉴스와 칸쟈니8 양쪽 모두의 멤버로 활동하다 칸쟈니 탈퇴.

  • 2006 - 캇툰 - 카메나시 카즈야, 다구치 쥰노스케, 우에다 타츠야, 나카마루 유이치
    : A를 담당했던 아카니시 진이 탈퇴했기 때문에 공식적으로는 카메나시 카즈야가 'KA'를 맡는 걸로 정리. T(하이픈 뒤에 T)를 담당하던 다나카 코키가 2013년 10월 9일 탈퇴를 하면서 공석이 된 하이픈 뒤 T는 U를 담당하는 우에다의 풀네임을 거꾸로 읽으면 타츠야 우에다(Tatsuya Ueda)가 되니 TU 모두를 우에다가 담당하게 만들어 어떻게든 성립 시켰다.(...)

  • 2007 - Hey! Say! JUMP - 야부 코타, 타카키 유야, 이노오 케이, 야오토메 히카루, 아리오카 다이키, 야마다 료스케, 나카지마 유토, 치넨 유리, 모리모토 류타로, 오카모토 케이토
    : 모리모토 류타로는 2011년 6월 흡연 사실이 발각되어 무기한 근신 중이다.

  • 2010 - 이쿠타 토마,
    : 이쿠타 토마는 2010년 8월 30일부로 주니어 명단에서 빠져 단독 페이지가 만들어졌다. 상당히 특이한 케이스.

  • 2010 - NYC - 나카야마 유마(N), 야마다 료스케(Y), 치넨 유리(C)
    : 나카야마 유마(N) 는 위키백과에서도 형식상으론 칸사이 주니어지만, 이미 나카야마 유마 with B.I.Shadow와 NYC로 메이저 CD데뷔를 했고 NYC 명의로 홍백에 출장했기 때문에 대부분의 팬들은 정식데뷔 멤버로 보고 있다. 그러니까 쟈니사장님 빨리 유마 정체성 좀 찾아주세요. 또 3남매중 둘째인데, 첫째이자 누나가 NMB48의 야마다 나나이다. 남매 사이도 매우 좋아서 주위에 추천해 주고 다니기도 한다. 그래서 나나를 통해 유마의 팬이 되기도 하고 유마를 통해 나나팬이 되기 해서 유마는 남자팬도 조금 있다. 자세한건 야마다 나나참조.

  • 2011 - Kis-My-Ft2 - 키타야마 히로미츠(Ki), 센가 켄토(s), 미야타 토시야(M), 요코오 와타루(y), 후지가야 타이스케(F), 타마모리 유타(t), 니카이도 타카시(2)
    : 쟈니스 그룹 중에서 얼굴이 못 생긴 것으로 유명하다(…) 아예 이것을 마케팅 포인트로 삼아서 '키스마이 BUSAIKU'라는 방송 프로그램까지 만들었다. 부사이쿠는 일본어로 추남이라는 뜻.

  • 2011 - 야마시타 토모히사
    : 2011년 10월 7일에 뉴스 탈퇴. 친구따라 강남갔나?

  • 2011 - Sexy Zone - 나카지마 켄토, 키쿠치 후마, 사토 쇼리, 마츠시마 소우, 마리우스 요
    : 나카지마 켄토는 위의 나카야마 유마와 비슷한 케이스. CD데뷔를 했으나 위키백과에서도 아직 주니어로 분류되어 있다.

  • 2012 - A.B.C-Z - 하시모토 료스케, 토츠카 쇼타, 카와이 후미토, 고세키 코이치, 츠카다 료이치
    : 이 그룹은 DVD 데뷔이나 편의상 CD데뷔로 분류한다.

  • 2014 - 니즈WEST 나카마 쥰타, 하마다 타카히로, 키리야마 아키토, 시게오카 다이키, 카미야마 토모히로, 후지이 류세이, 코타키 노조무
    : 칸쟈니∞ 이후 10년만의 칸사이 출신 그룹.

  • 2014 - 나카야마 유마
    : 솔로 데뷔

1.6. 과거의 쟈니스 소속 연예인 & 그룹

- 1964 쟈니스
- 1968 포리브즈
- 1970 쥬크 복스 
하이소사이어티
우치다 요시루우
- 1973 아오이 테루요시
- 1974 리틀 킹 > 75 리틀 갱
- 1975 쟈니스주니어스페셜 JJS
토요카와 조에
이노우에 쥰이치
도노 유타카
- 1976 모리타니 아키라
미토 유우
- 1977 카와사키 마요
- 1978 VIP
JJS의 맴버와 여성맴버가 합쳐서 만든 혼성그룹
- 쓰리양키즈
쟈니즈에서 데뷔한 쟈니즈최초의 여성아이돌그룹.
- 1979 이카기 사토시
타노킨 트리오 ◇
콘도 마사히코 ◇ 현 쟈니스 부장
1980 * 타하라 토시히코
ANKH
히카루 잇페이
83 * 노무라 요시오 ◇ 더 굿바이
- 1982 이글스
  • 부가키대
    나카무라 시게유키
- 1983 오렌지 시스터즈
쟈니즈의 마지막 여성아이돌.
사토 아츠히로 현 쟈니스소속
- 1989 오토코구미 > 86 1st 레귤러&콘서트 > 85 오카모토 합류후 CM송으로 첫 활동 당시 그룹명 도쿄
오카모토 켄이치 현 쟈니스소속
아들이*HeySayJump 오카모토 케이토로 쟈니스 최초 부자데뷔
- 1990 닌자




2. 캐산 Sins의 등장인물

당연한 얘기지만 1번과는 관계없다.

세계멸망 직후의 황량한 세상에서 노래를 부르는 로봇으로 이명으로 환희의 가희라고 한다. 극중에서 상당히 아름다운 노래를 불러 이 노래를 듣는 로봇들은 이런 막장인 세상에서도 살아갈 수 있는 희망을 얻기도 하지만, 일부는 노래가 황량한 세상과는 맞지않고 되려 그 노래 때문에 미쳐버릴 것 같다고해서 오히려 쟈니스를 죽이려고 집단을 이룰 정도. 하지만 대체적으로 그녀의 노래를 환호하기에 인기가 많다.일명 세기말 로봇 아이돌

우연한 기회에 캐산과 만나게 되고 그에게 삶에 대한 조언을 한 후, 어느 폐허가 된 콘서트장에서 노래를 하게 된다. 이 때 쟈니스가 부르는 노래라는 설정으로 삽입된 곡은 캐산 Sins의 여러 OST중에서도 뛰어난 'A Path'. 노래도 좋지만 쟈니스의 노래하는 모습을 비롯하여 그러한 쟈니스를 해치려는 대규모 로봇 부대를 상대로 무쌍을 벌이는 캐산의 모습과 묘한 조화를 이루어 명장면을 만들어낸다.

등짝에 멸망의 증세가 심각하게 드러난 것을 보니 생명이 얼마 남지 않은듯. 어떤 의미로 8화에서 그녀가 선보인 노래가 마지막이라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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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속도 위반 결혼이다. 덕분에 결혼이 가능했을 것이라 한다. 기자들의 따지는 듯한 질문 공세에 시달리며 결혼 발표 기자회견에서 눈물의 사과를 한 일은 유명하다.
  • [2] 이후 마스다 타카히사를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에다 새 멤버를 보강하는등 멤버 재정비를 하고 Kis-My-Ft2라는 이름으로 주니어 활동을 이어갔다. 그리고NEWS 데뷔 이후 7년이란 시간을 보내고 나서야 정식으로 데뷔를 이루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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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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