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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너트

last modified: 2015-04-12 10:47:58 by Contributors

Contents

1. 정의
2. 엑스맨의 등장인물
2.1. 기원
2.2. 특성
2.3. 행보
2.4. 다른 작품의 행보
3. 미니어처 게임 워머신진영 카도르 제국 소속 워잭 저거너트
4.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강화복과 그것을 착용하는 특수보병.
5. 커맨드 앤 컨커 시리즈에 등장하는 2족 워커
6. KKND2의 서바이버 진영의 차량 유닛
7.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8. 도타 2영웅 가면무사 (Juggernaut)
9.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2 레이드 보스

1. 정의

Juggernaut. 멈출 수 없는 것의 상징. 기원은 인도의 신 크리슈나를 뜻하는 말인 산스크리트어 '자가나타'(혹은 '자간나타')에서 유래되었다. 즉 영어 기준으로 외국어가 되지만 지금은 영어권에서도 거의 일반명사처럼 쓰이고 있다.

과거 광신도들은 크리슈나 신이 탄 전차가 지나갈 때 그 앞에 몸을 던져 인신공양을 했다고 한다. 그 때문에 크리슈나에게는 앞에 놓인 모든 것을 깔아 뭉개 파괴하며 지나간다는 폭력적인 이미지가 붙었다.

원래는 자가나타는 크리슈나의 호칭이나 별명이 되는데, 이를 '크리슈나가 타는 거대한 전차'로 오해한 영국인들이 거대한 기계장치나 집단으로 돌격하는 사람들 등을 비유하는 말로 쓰면서 영어에 편입되었다. 아마도 인도 신화는 같은 신이나 영웅을 달리 부르는 호칭이 좀 많기 때문에 이를 착각한 모양.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에서는 '돌격전차'라고 번역되었고(전사의 특성명 중 하나.). 리그 오브 레전드에서는 '학살병기'라고 번역되었다.(사이온의 직종(?)의 영문명은 Undead Juggernaut[1].) 그리고 일본 창작물에 저거노트(일본어 표기는 ジャガーノート)라는 이름이 나오면 국내 번역 시 '재규어노트'로 오역되는 경우가 있다.

2.1. 기원

본명은 케인 마코. 프로페서X(찰스 제이비어)의 의붓형제이다. 프로페서 X의 어머니와 그의 아버지가 재혼하면서 형제가 되었는데 의붓형제인 프로페서 X와 사이가 안 좋았다.[2]

이렇게 부모님의 이혼과 아버지의 학대, 의붓형제에 대한 열등감 등으로 불량한 유년기를 보냈고 성장한 후에는 군인으로 자원하여 세계 각지를 싸돌아다닌다. 그러다가 어떤 고대 사원에서 얻은 보석 Cyttorak(사이토락)[3]의 힘으로 뮤턴트급의 파워를 가지게 되면서 지금의 저거너트가 되었다. 참고로 그 보석을 얻은 곳은 한국전쟁제주도에서였다고. 땡보였네 못된 문화재 약탈범.

2.2. 특성

원래는 일반인답게 평범한 체구를 가졌지만 사이토락의 힘을 얻은 이후 거구가 되었다. 그래서 이제 그는 더 이상 루저가 아니다.

원작에서의 파워는 가히 무적이라고 할 만해서, 엄청난 괴력은 물론이고 초고속 회복능력까지 있어서 사실상 손상을 가하는 것이 불가능한 무적의 육체를 가지고 있다. 이처럼 저거너트가 강한 이유는 그의 힘의 원천인 사이토락 젬이 바로 우주적 존재사이토락의 권능이 담겨있는 것이기 때문. 심지어 호기심에서 저거너트의 힘을 흡수해봤던 로그는 힘을 제어하지 못하고 주화입마(…)에 빠지기도 했다. 사이클롭스가 작은 행성을 쪼갤 만한 위력의 옵틱 블래스트를 갈겼지만 저거너트는 그저 웃으면서 무시했다. 이런 힘 덕분에 그 이명은 멈출 수 없는 자(Unstoppable, 언스토퍼블)이다.

다만, 물리적으로는 무적일지 모르나 정신적으로는 그렇지 않아서 항상 특수한 헬멧을 착용하고 있는데, 이 헬멧은 매그니토의 헬멧처럼 정신 계열 공격을 방어하는 물질로 만들었으며 덕분에 프로페서 X를 쉽게 엿먹일 수 있...지만 항상 엑스맨의 합동 작전이라고 쓰고 다구리라고 읽는다 때문에 당한다. 애니에서는 헬멧이 벗겨지자 맨날 뒤로 빠지기만 하던 프로페서 X가 기다렸다는 듯이 닥치고 개돌 정신파 공격을 가하고 저거너트는 너무도 싱겁게 떡실신…

힘의 상징 같은 엄청난 거인이지만 헬멧 덕분에 은근히 귀엽게 생겨서 귀엽다며 좋아하는 팬도 많다. SD 캐릭터화 하면 손댈 필요도 없이 귀엽게 변한다.

2.3. 행보

제법 인기가 있어서인지 악역과 선역을 오가면서 열심히 활동하는 편. 이것은 프로페서 X와의 애증섞인 관계 때문이다. 보통은 미움만 내보이지만 형제에게 무언가 일이 생겼을 때는 존경과 애정을 표현하는 일도 가끔 있다. 그런 어중간한 구석이 인기의 비결.

근데 이 인기가 작품 내적으로도 적용이 된다. 평행우주의 나이트 크롤러와 스칼렛 위치의 딸인 녹턴과 가수인 대즐러가 저거너트를 좋아한다.(...) 농담이 아니다. 정말로 삼각관계월드 워 헐크전까지 이어가고 있었다. 게다가 쉬헐크와도 원나잇 스탠드(...)를 즐겼던 적도 있다. 연인 관계까지 가진 않았지만 그 이후로도 서로 친하게 지내고 있는 중.

월드 워 헐크에서는 런던에 있던 중 사이토락의 힘이 만든 포털로 순식간에 미국까지 와서 당시 최대로 분노한 상태였던 헐크[4]와 대등하게 겨룰 정도로, 악역일 때는 그냥 '걸어다니는 재해'다.

그러나 온슬로트의 제의를 거절했다가 죽도록 두들겨 맞은 뒤 기억조작을 당하거나 주먹 한 방에 미국에서 캐나다까지 날아가고, 종국엔 온슬로트에게 붙잡혀서 "죽이지 말라"고 애원하다가 사이토락을 뽑히기까지 하는 굴욕을 겪기도 한다.[5]

어 잇 셀프에서는 그만 워디의 일원이 돼 온갖 파괴 행위를 저질렀다. 하지만 사이토락에 의해 새로운 저거너트가 된 콜로서스에게 지다가 겨우 서펀트에 의해 피할수 있었다. 피어 잇 셀프 이후 저거너트는 콜로서스가 되었다. 그러나 <어벤져스VSX-MEN> 이후 콜로서스는 매직에 의해 저거너트에서 해방된다.[6]

실사 영화에서는 3편 에 출연. 이전에 I'm the Juggernaut BITCH! (난 저거너트라고!! 썅년아!!)[7] 라는 제목의 패러디 영상이 유행했었는데, 실사 영화에서 이 패러디 영상의 대사를 그대로 해서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다. 아래는 그 패러디 영상



2.4. 다른 작품의 행보

X-MEN 칠드런 오브 아톰에서는 중간보스로 등장. 대전액션게임 사상 첫 슈퍼아머를 들고 왔으며, 엄청난 X파워와 거대한 신체에서 나오는 압도적인 리치의 기본기 및 필살기를 바탕으로 플레이어를 몰아붙이며, 특히 파워업을 건 상태에서 강펀치 한 방 맞으면 체력게이지의 45% 가량이 그대로 날아간다.

마블 슈퍼 히어로즈에선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된 것에 맞춰 필살기들이 변경 및 조정. 기본이 슈퍼아머라서 슈퍼아머의 잼을 사용하면 하이퍼 아머 상태가 돼서 공격을 맞으면서도 경직없이 반격 가능. 하지만 역시나 느려터진 게 문제. 파워도, 기술의 성능도 보스 때에 비해 많이 떨어졌다.

X-MEN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도 등장하여 장기에프와 라이벌 플래그를 세웠으나, 마블 슈퍼 히어로즈 VS 스트리트 파이터에서는 헐크에게 자리를 빼앗겼으며, 마블 VS 캡콤에서는 그냥 스페셜 파트너로만 등장.

마블 VS 캡콤 2에서는 다시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부활했으며, 사이토락 파워업 사용 후 아무 공격도 하지 않고 교대했다가 다시 들어오면 효과가 영구 지속되는 치명적인 버그가 있다. 배리어블 카운터를 통해 교대할 수도 있기 때문에 꽤나 위협적. 일단 이 버그가 걸린 상태에서 점프 강P - 강P - 저거너트 헤드 크러시 연속기면 웬만큼 맷집이 센 캐릭터가 아닌 이상 그냥 죽는다.

신 애니메이션판인 엑스맨: 에볼루션에선 캐릭터들의 모습이나 성격이 어레인지가 된 것과는 달리 거의 변화가 없었다. 여기에서는 이클롭스의 옵틱 블래스트 최대출력(고글을 아예 벗어버렸다.)을 한 손으로 밀어내면서 결국 사이클롭스를 관광 태워버리는 비범함을 선보인다.

영화판 엑스맨 3편에 등장했으나 원작에서의 사이토락 젬의 사용자였던 설정은 어디로 가고 그저 '힘만 무식하게 강한 뮤턴트'로 등장했다. 그리고 그 거구 덩치도 어디로 가고 그냥 근육 조금 붙은 인남캐로만 전락.[8] 역할도 안습이여서 초반 매그니토에게 구출 당하는 포지션에다, 전투 때는 그냥 신나게 박치기만 하다가 큐어의 영향으로 힘을 못쓰게 된 상태에서 벽에다 헤딩하다 리타이어….

4. 콜 오브 듀티 시리즈에 등장하는 강화복과 그것을 착용하는 특수보병.

6. KKND2의 서바이버 진영의 차량 유닛



종족 : 서바이버
생산 가격 : 1500
테크 : 5

서바이버의 최종 테크 차량. 대구경 개틀링 기관포와 트윈 미사일 배터리로 무장한 거대한 전차로, 긴 사정거리와 빠른 연사력으로 적을 초토화시킨다.

시리즈 9의 그림 리퍼에 비교하면 성능 자체는 약간 열세지만, 다수전에선 저거넛의 스플래쉬 데미지로 우위를 점한다. 거기다 그림 리퍼는 다른 하위 유닛들이 그리 효율적이지 않아 그들의 서포트를 기대하기 힘든데 비해 저거넛은 배리지 크래프트+LTA라는 무시무시한 유닛들이 뒷받침해줄 수 있다.

오프닝 영상에서 돌연변이 병사를 쫓다가 사수가 무기를 발사하려 하자 운전수가 '나한테 좋은 생각이 있다'면서 저거넛을 가속시켜 병사를 궤도로 밟아버리는(...) 인상깊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7. 카운터 스트라이크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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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NG image (200.58 KB)]


좀비 시나리오에서 등장하는 중간보스 내지 최강 몹이다. 등장 맵은 '생존:로스트시티'.'생존:더블게이트'.'생존:함정'.'추적:마지막단서'.'섬멸:악몽'.'생존:지하수로'.'추적:디코이'.'섬멸:중독'.'방어:드러난위협'.'섬멸:환영'.'추적:광기의종말'.'섬멸:광란'

생김새는 헤비 좀비가 거대화된 모습으로, 전신에 체인을 감고 있으며 붉은색 계통의 옷을 입고 있고 흡사 용접공 같은 헬멧을 착용한 모습이다. 식칼대신 대못이 박힌 몽둥이를 들고 다닌다. 분류는 '저거넛 타입'.

한 덩치 하는것도 그렇고, 헬멧을 착용하고 붉은 옷을 입고 있으며 파워와 체력이 높다는점 등등 X-MEN의 저거너트와 유사점이 많아보인다. 모티브일수도 있지만, 관계는 불명.

거대한만큼 체력도 많고 공격력도쌔다. 이녀석을 상대할땐 근접해서 상대하지말자. 공격속도가 좀 느리긴 하지만 방탄복을 입고 있어도 몇 대만 맞으면 죽기때문에 근접해서 싸우는건 자제하자.

로스트 시티와 더블 게이트에서는 특정 라운드에서 등장하는 최강 몹으로 등장한다. 악몽 버전 저거넛에 비해서는 약하긴 하지만 여전히 강력한데다가 떼거지로 쏟아져나오기 때문에 위협적이다. 특히나 시나리오 리뉴얼로 난이도 어려움의 로스트시티에선 초반의 라운드엔 쉽게 죽일 수 있지만 라운드가 꽤 지나면 이동속도도 빨라지고 체력과 공격력이 대폭 상향된다. 또한 이녀석은 월래 헤비 좀비가 변형된거라서 그런지 함정 스킬 역시 사용한다! 그리고 그 라운드쯤되면 일반 좀비들 역시 쌔지니까 저거넛만 신경쓰면 일반 좀비에게 죽는다.

마지막 단서에서는 보스룸에서 시간이 많이 지나면 튀어나오는 존재. 체력과 파워가 헤비 좀비 3~4마리급 정도? 문제는 인간의 화력 인플레때문에 포보스가 너무 일찍 죽기때문에 저거넛이 나올 타이밍이 안나온다는거지만.

이후 시즌2 디코이에서 나온다. 데이모스, 가니메데보다 체력이 많아 발록샷건 차징탄 7발로도 정리하기 힘든 몸빵을 자랑하지만 유저의 공격을 막아버리거나 일격사시키지는 않기 때문에 넓은 장소에서 싸우면 위협적이지는 않다.

시즌3 드러난 위협에서도 좀비 웨이브 중간에 섞여 나온다. 하지만 체력이 약해 게이볼그, 썬더볼트, 컴파운드 보우로 헤드 한대 때려주면 죽을 정도로 약하다.

시즌4 광기의 종말에서도 보스전에 들어가면 렉스 박사의 유리창을 깨기전에 소환한다. 사기무기만 있으면 쉽게 잡을 수 있다.

악몽, 중독, 환영, 광란맵에서 늘 1라운드 맵의 보스로 등장한다. 체력은 보통 난이도 기준 400k. 특별한 돌진기술이나 잡쫄을 밟아죽이며 오는 보정이 없기 때문에 구석으로 가 잡쫄들에게 일부로 포위되어 저거넛을 접근 못하게 한 뒤 대보스용 무기로 헤드를 노리면 쉽게 죽는다. 특이사항으로 광란맵의 저거넛은 체력이 600K다. 게다가 보스룸 특성상 잡몹이 적게 나오기 때문에 제대로 공업이 안된 상태에서 다른맵보다 더 빠른 타이밍에 체력이 높은 저거넛이 튀어나온다. 처리하는데 걸리는 시간이 좀 더 걸린다.

처음 로스트 시티에서 나왔을때는 일종의 보스좀비로서 강렬한 포스를 내뿜었으나 2015년 기준 유저들의 화력 인플레가 진행되며 잡쫄 수준으로 격하된 모범적인 케이스라 할만하다. 웬만한 생존맵에서는 발록샷건 7방 내에서 정리되고, 특이하게 버티는 맵에서도 잡히는건 시간문제인 수준이다. 경험치 분배가 잘 되어 여유로운 방일 경우 샷빨좋은 고렙 유저가 노려 쏜 썬더볼트, 게이볼그 한방에 허무하게 사망하는 가엾은 존재로 전락했다.

9. 마비노기 영웅전의 시즌2 레이드 보스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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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한글명은 언데드 학살병기.
  • [2] 어려서 당시 자신의 힘을 컨트롤하지 못했던 제이비어가 당시 자신이 비밀리에 아버지에게 맞고 있다는 사실을 읽어냈다는 것과, 또한 제이비어가 학문적으로나 신체적으로 자신보다 뛰어나다는 것(제이비어가 휠체어 신세를 지게 된 것은 한참 후의 일로 어릴 땐 멀쩡했다.) 때문에 열등감을 가졌다고 한다.
  • [3] 스펠링 관계로 여러 가지 읽는 법이 있는데, 식도락이라 읽을 수도 있다고.
  • [4] 헐크는 분노할수록 강해진다. 물론 기본적으로도 엄청 강하고, 분노할수록 힘이 계속 상승하는 존재이다.
  • [5] 물론 이건 워낙 온슬로트가 넘사벽인 괴물이라 그런 것 뿐이다. 실제로 온슬로트를 제압하기 위해 저거노트뿐만이 아니라 헐크, 피닉스, 캡틴 아메리카, 아이언맨 같은 히어로뿐만 아니라 닥터 둠 같은 빌런들까지도 합세한 히어로 수백명이 전부 연합해서 덤비고도 150명이나 되는 히어로들이 죽어야 했고 결과적으로 온슬로트는 '퇴치'만 되었지 죽진 않았다.
  • [6] 림보 차원의 여왕으로서 차원 지배자의 권능으로 콜로서스를 해방시킨 것.
  • [7] 도타 2가면무사가 이 대사를 그대로 패러디하기도 했다.
  • [8] 엄밀히 따지면 실사영화 버전의 저거너트도 굉장한 근육질의 거구다. 그저 원작과 비교해보면 너무 왜소해보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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