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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격 소총

last modified: 2015-09-04 18:38:55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상세
2.1. 작동방식
2.2. 내구성
2.3. 사용목적
3. 매체에서의 등장
4. 저격 소총의 예시
4.1.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현실의 저격소총
4.2. 가공의 저격 소총

1. 개요

스나이퍼 라이플(Sniper rifle). 저격수를 위한 총으로, 원래는 일반적인 보병용 제식 소총중에 잘 맞는 놈을 골라 손좀 보고 망원조준경을 달거나 냥총을 사용하는 정도에 그쳤으나 점점 저격수에 대한 개념이 확립되면서 저격수만을 위한 '저격용' 총기를 만드는 시도가 생겼다. 이에 따라 저격을 주 목적으로 하는 소총이 탄생했는데, 이를 저격 소총이라고 한다.

2. 상세

2.1. 작동방식

보통 볼트액션방식이 많이 사용되나, 볼트액션 방식에 있는 여러가지 구조적 결점으로 인해 반자동/자동 방식도 점차 도입되는 추세이다.

흔히 자동/반자동 방식은 구조적으로 저격에 적합하지 않다는 상식이 널리 퍼져있는데, 제대로 된 설계를 하고 고급 소재를 쓰고, 부품의 품질도 좋으며 조립도 확실하게 하면 볼트 액션에 준하는 정밀도를 가지게 할 수 있다. KAC 사의 SR-25/M110이 그 대표적인 예. 프리 플로팅 방식과 M16이 사용하던 단순한 가스 직접분사 방식을 이용한 덕에 볼트액션 급은 아니더라도 비교적 높은 정밀도를 뽑아낼 수 있게 되었다. 여기에 저격수 개인에 맞춘 개조와 손질을 더하면 볼트 액션급 정밀도가 나온다. 다만, 이렇게 하면 대량제조가 어렵고[1] 가격이 크게 상승하므로 볼트 액션이 더 자주 쓰이는 것 뿐. 즉, 이게 다 돈 때문이다.

물론 기술의 발전으로 전반적인 총기 품질이 상승하였으므로 통상 저격이 이뤄지는 600~800m 정도의 거리에서는 반자동 저격 소총도 많이 채택되는 추세. 하지만 앞서 말한 돈지랄을 하지 않는다면 km 단위의 장거리 저격에는 적합하지 않으므로 정식 저격수가 쓰는 저격 소총이라기 보다는 지정 사수 소총으로 분류한다. 물론, 편의상 이쪽 총기도 명칭은 대부분 '저격 소총'이다.

물론 다 돈때문은 아니고, 부품이 적어서 고장날 확률이 적다는점과 그나마 조금이라도 가볍게 만들 수 있다는점 또한 볼트액션방식이 선호되는 이유중 하나이긴 하다. 그러나 이것도 돈을 쏟아부으면 해결 될 수 있는 문제라서 반자동방식이 오히려 더 가벼운 경우도 있다. 즉, 가성비. 결국 돈이네

2.2. 내구성

물론 마구 짓밟는 등 충격을 의도적으로 주면 당연히 고장나지만 일반적으로 군용총이니만치 튼튼하게 만들기는 한다.

다만 정밀성이 크게 요구되기 때문에 보관시나 사용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일반 소총은 그냥 대충 등에 둘러메고 다니지만 저격총은 전용 캐리어에 넣고 다니는 등의 묘사를 쉽게 볼 수 있다. 또 총열등의 주요 부품을 일반적인 경우보다 빨리 교체해주지 않으면 일반적인 소총의 능력은 발휘가 가능하지만, 저격 소총으로서의 명중률은 기대할 수 없다. 그래서 겉보기엔 멀쩡한 것 같아도 더 이상 저격 소총으로서의 능력을 가지지 못한 수명이 다 된 저격 소총이 전쟁 중에 자주 등장하며, 전쟁 중의 열악한 사정 덕분에 소총 교체나 부품 공급을 못 받은 저격수들도 많았다. 이렇게 되면 명중률이 똥망이 된 소총을 가지고 저격수가 그야말로 몸으로 때우면서 저격을 하게 되므로 효율성이 크게 떨어진다.

2.3. 사용목적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저격 소총은 대인 저격 소총이다.

하지만 저격이 꼭 사람을 목표로만 하지 않으므로 자매품으로 대물 저격 소총도 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쪽은 대전차 소총의 방계 후손으로 볼 수도 있지만 장갑차를 상대할 때도 종종 한계를 겪는데다가, 사람을 대상으로도 얼마든지 저격이 가능하며, 초장거리 저격에 자주 사용되기 때문에 엄밀하게 말해서는 다른 존재다.[2][3]

3. 매체에서의 등장

각종 FPS에서도 상당히 잘 나오는 총기류이나, 게임에서의 역할은 거의 지정 사수 소총이다. 그러니까 저격총들고 돌격하지 좀 마라 그런데 케로로 팡팡 유저들중 일부는 라이플 또는 샷건으로 돌격해서 갈기다가 영거리 접근후 저격총으로 작살내는 괴이한 전투법을 쓴다. 아이러니하게도 FPS에서 빠지면 섭섭할 종류이면서 언제나 언밸런스의 중점에 서 있다. 배틀필드3 같은 경우는 아예 저격소총에 엄청난 패널티를 부여해버리는 지경에 이르렀다. 안습. 가장 큰 문제는 돌격총이나 저격소총이나 같은 총알을 쓰는 경우에도 저격소총으로 쏘면 데미지가 수직 상승한다던가, 돌격소총은 맞아도 ㄱㅊㅇ 튕겨냈다를 시전하며 달려오는게 문제

국산 FPS에서는 특히나 밸런스가 좋지 않아서 열에 아홉은 저격 밸런스가 안맞는다고 물고 늘어지게 된다. 볼트액션 소총의 경우 스왑기능으로 빠른 속도로 발사가 가능하고, 움직임으로 인한 명중률 패널티가 없는 경우가 많아 사격 실력만 좋다면 저격총을 들고 개돌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스페셜 포스 2크로스파이어같은 경우 한 방에 반 이상이 저격소총을 드는 현상도 벌어진다. 반대로 반자동 저격소총은 볼트액션에 비해 낮은 데미지와 느린 연사력, 하늘로 솟구치는 조준점으로 인해 우주쓰레기 취급을 받는 경우가 많다.

id 소프트웨어FPS 게임들과는 유달리 큰 인연이 없는 무기이기도 하다. 단순하고 빠르게 대량의 적들을 때려눕히는 id 소프트웨어의 FPS들의 특성상 저격 소총처럼 하나하나 공들여서(?) 잡는 저격 소총은 낄 자리가 없는 것. 그나마 비슷한게 퀘이크레일건 되겠다. 그래도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을 기점으로 슬슬 전술적 교전의 개념이 도입되면서 저격 소총이 도입되어져 가고 있는 추세.

4. 저격 소총의 예시

4.1. 리그베다 위키에 등록된 현실의 저격소총

처음부터 저격및 지정사수용으로 개발된 총기만 추가바람. 그외의 일반적인 제식소총등이 저격용으로 사용되기도 하는 경우에 대해선 DMR이나 돌격소총, 혹은 제식 소총 항목을 참고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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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저격용 라이플은 수요가 없어서 대량생산을 안한다는 착각을 하는 경우가 있는데, 당장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 독일군이 사용했던 저격 소총의 수량만 몇 만정에 이른다는 것만 따져도 넌센스다. 실제 전쟁에서는 저격 소총같이 재료를 엄선해서 정밀하게 조립한 후 세심한 관리가 필요한 물건은 항상 수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제대로 만든 물건은 드물고, 각종 대체품과 간략생산형이 난무했다.
  • [2] 저격 소총이 갈라져 나올 시기에 사용된 제식 소총은 가늠자부터 탄젠트식을 사용하는 등 800m 이상의 장거리 사격을 염두에 두고 만들어진 물건으로, 장거리 사격과 저격에 이미 특화된 종류다. 애초에 장거리 사격 자체를 염두에 두지도 않고 근접사격 위주로 사용된 대전차 소총과는 전혀 다른 경우니 착각하면 안된다.
  • [3] 물론 말이 그렇다는거지 실질적으로는 대전차 소총을 장거리 저격으로 사용하는 경우도 있었고 대물저격총을 차량 등(특히 소프트스킨 차량들)을 무력화시키는 용도로도 사용은 하니 따져봐야 큰 의미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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