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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지

last modified: 2015-04-03 14:57:35 by Contributors

Contents

1. 沮止
2. Judge
3. 영국의 속령
4. Jersey
4.1. 의상의 한 종류
4.2. 스포츠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
4.3. 사이클 웨어
5. 타이의 대모험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6. 만화 총몽 라스트 오더의 등장인물
7. 저지 드레드에 등장하는 직업

1. 沮止

막아서 못하게 하다.

2. Judge

'법(rule)에 대한 결단을 내린다'는 의미[1]판사라는 용례로 가장 많이 쓰이지만, 원래 의미가 확장되어 그 밖에도 각종 규칙에 관련된 일을 맡은 사람에게 이 단어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서브컬처계에서는 TCG를 중심으로 심판(그 중에서도 에 가까운 의미) 쪽 의미로 많이 쓰이고 있다.

3. 영국의 속령

(ɔ) from

본격 이름 따라가는 국기. 너무나도 명확하다.

Jersey. 정식 명칭 the Bailiwick of Jersey.

채널 제도에서 가장 큰 으로, 영국 왕실의 속령이다. 영국 속령이지만 프랑스 노르망디 해안 근처에 있다. 왕실 속령이니 당연히 입헌군주제이며, 의회민주주의가 정착했다. 독자적인 재정과 사법 체계를 갖춘 자치령이다.

저지와 부속 섬, 건지와 부속 섬을 합쳐서 채널 제도라 부르지만, 각 섬 간에 서로 연관은 없다. 조그마한 속령이다 보니 국제적 관계가 약간 어정쩡하다. 영국의 일부가 아니고 영국과 별개의 국제적 지위를 가지지만, 국방은 영국이 맡고 있다. EU(유럽연합)에 속하지 않지만, 자유 무역을 위해 EC(유럽 공동체)의 일부로 취급된다.

저지의 경제는 주로 금융서비스업이 주가 되고 있으며, 관광산업도 약간의 비중을 차지한다. 돈 되는 사업인 금융업이 주력이다 보니 국민 소득이 의외로 높다. CIA 자료 (월드 팩트 북)에 의하면, PPP 기준 1인당 GDP는 2005 추정치로 57,000 달러, 세계 6위. 명목 기준으로는 7위. 그리고 세계은행 자료로는 1인당 명목 GDP는 76,413 달러로 세계 6위. 참고로 우리나라는 2만 달러 좀 넘는 수준.

4. Jersey

4.1. 의상의 한 종류


만인의 교복
편물뜨기나 코바늘뜨기로 만든 직물. 또는 그 직물로 만든 겉옷 상의. 일본에서 '추리닝'을 가리키는 단어로 쓰인다. 일본식 표기는 ジャージー(자지)라서 한국어 기준으로 발음이 영 좋지 않다. 윤회의 라그랑제 엔딩 2기 한국방영 불가능할 위기
처음보는 초딩들은 추리닝 바지에 삼줄이 그여있어도 저지라고 부른다.

참고로 저지 100%라는 표기는 잘못된 표현이다. 저지는 편직법에 따른 구분법일 뿐이며, 면, 나일론, 폴리에스터 등 어떤 섬유로도 만들 수 있다. 따라서 면 70%/폴리에스터 30% 라는 표기로 혼용율을 알 수 있지만, 단순히 저지 100% 라는 표기로는 어떤 섬유로 만들어졌는지 알 수가 없기에 잘못된 표기이다.

'져지'라고도 쓰지만, 표기법상 올바른 표기는 '저지'이다. ㅈ, ㅉ, ㅊ은 ㅑ, ㅒ, ㅕ, ㅖ, ㅛ, ㅠ와 쓰지 않는다. [2]


4.2. 스포츠 선수들의 유니폼 상의


미국에서 주로 쓰는 용어로 단체 구기종목팀의 유니폼 상의를 저지라고 한다. 철자는 Jersey지만 편의상 주로 져지라고 한다.(이하 져지로 통일)

축구처럼 이적료 거래가 존재하는 다른 스포츠 리그와 달리 미국에선 야구, 농구, 풋볼, 아이스하키 할 것 없이 선수의 현금이적에 제한이 걸려있어서 선수의 이적료로 돈을 벌지 못하는 미국 프로스포츠 팀들의 특성상 선수 관련 굿즈 판매가 선수 관련된 핵심 수입원이고, 그중 가장 큰 수입원이 바로 져지 판매. 이때문에 미국에서 매년 져지 매상 순위를 발표하고, 이것이 4대 스포츠 선수의 인기 척도를 말한다. 그 덕에 실력 못지 않게 져지 판매로 이득을 보는 선수도 존재한다.[3]

실제로 경기중에 사용하는 져지는 어센틱(Authentic)이라 하며 그보다 낮은 수준의 양산형 복제품을 레플리카(Replica)라고 한다. 옷감 재질이나 재봉수준은 어센틱이 당연히 높은지라 가격은 어센틱이 레플리카보다 훨씬 비싸며, 등번호와 선수 이름을 새기게 되면 거기에 프리미엄이 더 붙는다. 그리고 팀의 역사가 깊다면 과거의 져지를 복원해서 파는 경우도 있다. 미국에선 주로 스로우백(Throwback)으로 부른다. 사실 미국 스포츠에서 최초로 실시한 영구결번도 원래는 져지팔이용 장삿속에서 출발한 것.

선수의 인기도는 져지의 마킹에도 영향을 미친다. 이를테면 2012년 갑툭튀한 뉴욕 닉스의 대만계 농구선수 제레미 린의 경우는 초기에 판매용 져지를 거의 만들지 않았던 탓에


이렇게 개조해서 입고 다닌 팬이 있었을 정도. 여기엔 린이 카멜로 앤써니보다 잘한다라는 뜻도 있어서 여러모로 의미심장하다(…). 물론 정식 저지가 나오자 마자 미친듯이 팔려나갔다. 이런식의 져지 개조는 팀을 옮긴 스타나 혹은 팀에 민폐를 끼친 먹튀 혹은 금지어급 선수라면 다 한두번씩은 겪는 일.

4.3. 사이클 웨어

본격적인 사이클링을 하자면 반드시 챙겨 입는 스포츠웨어. 동계용이 아닌 이상은 매우 얇고 통기성이 좋으며 투습성, 속건성이 매우 뛰어난 특성을 지녔다. 몸에 완전히 꼭 맞게 달라붙게 입는것으로 사실상 제2의 피부와도 같은 옷.

자전거가 취미가 아닌 사람들이 보기에는 스패츠와 함께 간혹 안구 테러를 시전하는 옷이긴 하지만 한번 입어 보면 일반 티셔츠 같은거 입고는 진지한 라이딩을 할 수 없는 몸이 된다. 뒤에 세개의 수납 주머니가 있어서 각종 보급식, 휴대폰, 열쇠, 지갑, 물병 등등의 물품을 어느정도 넣어서 달릴 수 있다.

유명 프로팀의 경우는 스폰 해주는 회사들로 더덕더덕 붙어 있어서 그야말로 입는 광고판 이는 뭐 축구나 농구 프로팀의 복장과 별 다를게 없다..

몇몇 저지는 그 색과 무늬에 따라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는데, 첫번째로 그랑 투르와 같은 스테이지 레이스에서는 전체 구간에서의 타임이 가장 빠른 사람에게 특별한 색을 가진 저지를 입게 하는데 이것이 리더 저지 이다. 가장 유명한 리더저지는 단연 투르 드 프랑스의 리더 저지인 마이요 존느-옐로우 저지 이다. 그리고 지로 디 이탈리아의 리더 저지는 핑크색의 말리아 로자 부엘타 아 에스파냐 의 리더 저지는 황금색의 저지 드 오로-골든저지 였지만 2010년 도 경기 부터 붉은색의 레드 저지로 바뀌었다.

그 외에도 평지에서의 포인트 획득수가 1위인 선수에게 주는 녹색의 그린 저지 투르 드 프랑스의 경우는 25세 미만의 성적이 우수한 어린 선수에게 주는 하얀색의 영 라이더 저지, 언덕을 오르는데에 긍지를 가진 클라이머들에게는 마이요 존느 이상의 의미를 지닌 산악 포인트 저지인 산악왕 저지- 마이요 그랑페르- 폴카 도트 저지 가 있다. 기타 경기에서도 이런 포인트, 산악왕 저지 등이 각각 따로 있으므로.

5. 타이의 대모험에서 등장하는 아이템

킬 번이 수집한 물건중 하나로 고대 마계의 유물 중 하나다. 차원을 갈라 상대를 이차원 안에 끌어들일 수 있는 낫을 지니고 있으며 이를 이용해 상대를 결투를 벌일 수 있는 이차원으로 끌어들이고 자신은 심판을 보는 머신이 된다. 3개의 눈이 달린 머리와 몸통, 허공을 누비는 두 손과 거기에 낫을 든 형상을 하고 있다. 과거 마계에선 완전 결판을 내고 싶을 때 사용했으며 이 싸움에서 승부가 난 뒤 저지는 패자의 목을 베고 자폭하기 때문에 승자만이 원래 공간으로 돌아와 살아남을 수 있다. 이 저지를 이용한 결투는 사실상 외부에서 저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킬 번이 자랑하는 콜렉션 중 하나인데 디자인이 마음에 들어서 수집한 거라고.피규어 수집

아방의 공격으로 자존심에 상처를 입은 킬 번은 이 머신을 사용해 아방을 이차원으로 끌어들인 뒤 결투에 나섰다. 그러나 실은 이것도 킬 번이 함정을 이용해 상대를 압박하는 자신의 방식대로 미리 개조를 해둔 뒤였다. 그래서 킬 번과 아방과의 싸움 중 팬텀 레이저 때문에 위기에 몰린 아방이 메간테를 이용해 자폭하려 하자 아방을 막은 후 스스로 메간테를 사용해 자폭했다.

6. 만화 총몽 라스트 오더의 등장인물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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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이름은 자지(...)가 맞다. 원작[4]이나 한국어판에서는 'Xazi'로 표기되지만 해외판에서는 왠지 'Zazie'라는 표기를 쓰는 듯 하다. 적나라한 발음 탓에 한국어판 표기는 초기에는 '자디'였다가 현재는 '저지'로 좀 왔다갔다 했다. 여담으로 자지(Zazie)는 프랑스계 여성 이름으로 꽤 흔한 이름이라고.

화성의 수많은 난립 국가 중 하나인 화성 왕국 소속의 전사. 총몽 세계관의 주요 인물 중 드물게 정통파 군인으로, 주 무기는 총, 수류탄, 나이프, 지뢰 등의 군인스러운 무기. 이를 이용한 총격전, 저격, 근접전투 전반에 능하며, 냉정한 판단력이 장점.

첫 등장은 라스트 오더 초반부로 하반신이 개발살난 상태의 갈리를 공주를 노리는 암살자로 착각, 우주 공간에서 무중력 배틀을 벌였다. 이 때 갈리의 주파충권을 튕겨냄으로써 파워 인플레한 라스트 오더의 세계관을 느끼게 해 주었다…

이후 한참 등장하지 않다가 리바이어던 1에 침투할 때 재등장해서 도움을 주었다. 이 때 고아를 모아 서로 살육을 시키는 아동 병사 스쿨을 일시적으로나마 무력화시키기 위해 자유전투구역의 교전지 깃발을 획득하는데 협력. 이 와중에 실은 저지 본인도 이 아동병사 스쿨의 졸업생이었다는게 밝혀지며, 겸사겸사 예전 저지의 담당 교관이었던 페인 대령도 척살하게 된다.

순조롭게 깃발 쟁탈을 해가던 중, 요충지에 버티고 있던 토지를 비롯한 우주공수 연합군과 한판 붙게 된다. 이 때 그 중 한명을 지뢰 및 사격술로 제거해버리며, 갈리 vs 토지전에서도 토지의 눈을 저격해 갈리의 승리에 일조한다.

이후에 또 한참 등장이 없다가, 최근 연재분에서 화성의 우주 공항 탈환 작전 중 의문의 기갑권 술사에게 공격을 받아 몸 안에 주파충권의 에너지가 돌아다니는 신세가 된다. 즉 시한부 상태였다는 것. 이 때 리메이라 여왕의 배려로 같은 기갑권 술사인 갈리를 찾아가 이를 해제 받게 된다. 그러더니 결국엔 갈리의 ZOTT 팀 스페이스 엔젤스에 합류해 결승전에 참가하게 된다.

결승전에서는 철갑관 공수를 사용하는 변태 라칸과 피말리는 수싸움 끝에 라칸을 체크메이트까지 몰아넣고 초고가의 오스뮴탄으로 피니쉬를 먹여서 승리. 다리 한쪽을 잃는 끝에 거둔 신승이었다.

참고로 저지가 사용하는 총은 '사장총'이라고 불리는 초고가의 총.

7. 저지 드레드에 등장하는 직업

메가-씨티들을 수호하는 준 군사조직을 지칭하는 말이다. 자세한 내용은 저지(저지 드레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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