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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압

last modified: 2015-02-20 11:18: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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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질병분류기호(ICD-10) I95
진료과 내과
관련증상
관련질병 혈류장애, 심장근육 질환, 부정맥, 전도 장애,
판막증, 심근염, 심낭염, 심막염,
대동맥 협착, 정맥 폐색, 당뇨, 애디슨병,
점액수종, 요붕증, 부신피질 부전,
저알도스테론 혈증, 크롬친화세포증,
다발성 경화증, 근위축성 측색경화증,
당뇨병성 신경증, 파킨슨병, 출혈,
화상, 구토 또는 설사, 패혈증,
독극물 중독, 혈류장애

低血壓
hypotension
low blood pressure
hypotonia
이름이 참 많다.

정상 혈압보다 낮은 혈압. 젊은 여성들에게서 자주 발견되며, 또한 매우 흔한 증상이기 때문에 대개 병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바리에이션으로 본태성 저혈압, 기립성 저혈압, 증후성(속발성) 저혈압이 있다. 본태성 저혈압은 선천적인 저혈압으로, 아무런 이상 없이 혈압 수치만 낮은 것이 특징이다. 기립성 저혈압은 누워 있거나 앉아 있다가 갑자기 자세를 바꾸면 두통이 오거나, 현기증이 오거나, 눈 앞이 흐려지는 증상이 나타나는 저혈압이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일어나자마자 혈관이 하체로 쏠리는 바람에 몸 전체의 혈압이 낮아져 뇌나 심장으로 가는 혈액의 총량이 줄어들기 때문에 발생한다. 이상 증상이 발생하면 옆으로 잠시 누워 있으면 회복된다고 한다. 마지막 증후성 저혈압은 심장병이나 내분비 질환에서 비롯된 일종의 합병증이라고 할 수 있는 증상으로, 이 때는 수혈, 약물, 호르몬제를 투여 받으며 치료를 받아야 한다.

일반적인 저혈압인 본태성 저혈압과 기립성 저혈압은 개선하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에 큰 지장이 없고 합병증이 생기지 않으므로 일부러 고치지 않아도 괜찮다고 한다. 다만 정도가 심하면 의사와 상담해서 약물 치료를 받을 순 있다. 흔히들 '고혈압보다 저혈압이 더 무섭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렇지 않다. 고혈압은 '소리없는 살인자'라는 별명을 가질 정도로 위험한 질병이다. 물론 칼에 찔린다든가 해서 피를 많이 흘렸을 때 생기는 저혈압과 합병증에 의한 저혈압은 빨리 치료를 받아야 한다.

효약으로 뉴스, 낙제 성적표, 한국 축구가 있다..는 건 유머. 진짜 저혈압 환자한테 이런 걸 처방이랍시고 갖다 주진 말자.

고혈압을 악화시키는 흡연이나 음주, 염분 섭취 등으로 해결을 보려는 사람도 있지만, 혈관을 약하게 해서 더욱 위험하다. 애초에 고혈압이라는 건 혈관이 단단하게 굳어 버려서, 원래는 심장 박동에 따라서 탄력적으로 늘어나고 줄어들어야 하는 (온몸으로 피를 보내는 좌심실에서 피를 뿜어내는 압력은 상상을 초월한다) 혈관이 탄성이 부족해져서인데, 저혈압은 애초부터 심장에서 피를 뿜어내는 힘이 약해서 걸리는 병이기 때문이다. 운동과 식이요법으로 서서히 조절해나가는 수밖에 없다고 한다. 혈압이 낮으면 낮을 수록 좋다는 논문도 있다고 하니, 본태성 저혈압은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1]

서브컬쳐계에서 저혈압을 가진 캐릭터는 아침에 잘 못 일어나고, 깨운다고해도 몽롱하거나, 아니면 엄청난 저기압으로 기분이 나빠져있는 설정이 자주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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