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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학생행진

last modified: 2015-02-15 23:49:10 by Contributors

개요


홈페이지
대한민국의 PD 계열 학생운동 단체. 반신자유주의, 대안세계화, 대중의 지식권 쟁취, 페미니즘을 지향하는 단체이다.

역사


전신은 전국학생연대회의. 일명 yd라 불리지만 이 용어를 기억하는 사람은 2000년대 초반 운동권 빼고는 거의 없다. 1997년도 경에 한총련 중심의 운동을 반대하며 대장정, 젊은벗, 민연투위 등 5개의 정파가 합쳐져 만든 전국학생연대회의가 그 시초이다. 당초 PD계 학생운동에서는 전국학생협의회(이하 전학협)과 PD 학생운동을 양분하며 라이벌 관계에 있던 단체라고 볼 수 있다. 지금이야 PD 세력이 전국대학에서 멸종되어가고 있지만 2000년대 전까지만 해도 연대회의, 전학협, 학생행동연대 등 많은 PD 단체들이 있었다.

2000년대 초 전학협과 21세기 진보학생연합 등 비 NL 학생운동 단체가 잇따라 해소하고 2006년 연대회의도 해소하게 된다. 이후 페미니즘이 결합되어 전국학생행진으로 연대회의가 계승된다.

현황


많은 PD 단체들이 그렇듯이 숫자는 많지 않다. 그나마 망하지 않고 버티는게 다행. 사실상 (포괄적 의미) 의 PD 학생운동 세력은 2011년 현재 전국학생행진과 전학협의 일부들이 만들어낸 대학생 사람연대, 다함께[1] 정도다. 단순히 인원수로만 본다면 이 세 단체를 합쳐도 동원력에 있어서 NL에게 밀린다. 안습인 상황. 다만 안습이라고만 볼 수 없는게 PD들의 학생운동관 자체가 NL과는 약간 다르기 때문에 대규모적 대중동원을 NL에 비해 덜 중요시한다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회원으로 가입하고 싶다고 해서 다 받아주는 것도 아니고, 최소 1~2년은 지속적으로 활동한 사람에게만 점조직으로 개방하는 수준. 그렇기 때문에 진성 활동가의 비율은 월등히 높다.

주로 인서울 대학 몇몇 곳에 분포하고 있다. 지방에도 간간히 있다고는 하지만 미약하다. 한 때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문과대 학생회를 모두 이 계열이 수권했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인문 사회 계열에서 강세를 보인다. 서울대의 경우 2001년 21세기가 수권한 것을 제외하면 2002-2007년 동안 총학을 수권한 운동권 세력은 연대회의-전국학생행진이 라인이 유일하다

총학생회는 2010년대에 들어서 거의 수권 못하는 편. 주로 단과대 학생회나 동아리등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인다. 크게 매스컴을 타는일이 없어서 인지도 면에서는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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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엄격하게 말하면 다함께는 과거 IS(국제사회주의자)로 불리던 트로츠키주의자들로 PD가 아니다. 다함께는 다양한 트로츠키주의 분파 중에서도 영국의 알렉스 캘리니코스 노선을 추종하는 그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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