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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last modified: 2015-04-06 20:23:47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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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드래곤즈
정식명칭 전남 드래곤즈
영문명칭 Jeonnam Dragons FC
법인명 ㈜전남드래곤즈
구단형태 기업구단
모기업 포스코
소속리그 대한민국 K리그 클래식
창단연도 1994년
연고지 전라남도[1]
홈구장 광양축구전용구장 (드래곤 던전)
13,496석, 20,009명 수용 가능
상징색 노랑색 , 보라색
용품 스폰서 켈미
셔츠 프린팅 posco
구단주 정준양
대표이사 박세연
감독 노상래
마스코트 철룡이
홈페이지 http://www.dragon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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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그룹 산하 스포츠단
포항 스틸러스
(축구)
전남 드래곤즈
(축구)
포스코건설 럭비단 포스코건설 체조단
스코에너지 탁구단 스코특수강 배드민턴단 포스코켐텍 바둑단

K리그의 중심으로

Contents

1. 개요
2. 우승 기록
3. 유소년 시스템
4. 특징
5. 라이벌
6. 시즌별 일람
6.1. 2009 시즌
6.2. 2010 시즌
6.3. 2011 시즌
6.4. 2012 시즌
6.5. 2013 시즌
6.6. 2014 시즌
6.7. 2015 시즌
7. AFC 챔피언스 리그
8. 코칭스태프 명단
9. 선수 명단
10. 역대 감독
11. 그 외

1. 개요


전라남도이지만 사실상 광양제철이 있는 광양시를 연고로 하고 있는 K리그 프로축구단. 유소년 시스템이 제대로 짜여진 K리그의 몇 안 되는 구단 중 하나로 같은 모기업을 가진 포항 스틸러스와 함께 선진 축구 시스템을 구축해가는 구단이다. 대표 서포터즈 클럽은 위너 드래곤즈. 경기장의 별칭은 드래곤 던전이다. 용가리는 친근한 별명인 동시에 까는 용도로도 사용된다. 용가리의 ###에다 여의주를...

특이점은 현재 홈 경기장인 광양축구전용구장포항 스틸러스의 홈인 포항스틸야드에 이어 두 번째로 국내에 건설된 축구전용구장인데(1992년 준공) 당시에는 광양에 프로축구팀이 없었기 때문에 모기업인 포스코에 의해 포항 스틸러스가 광양제철소 직원 및 광양 시민들을 위해 시즌 중 몇몇 경기를 광양에서 열기도 했다. 이후 1995년 전남 드래곤즈가 창단되면서 정식으로 전남의 홈 경기장이 되었다.

포항 스틸야드처럼 경기 필드와 관중석 거리가 엎어지면 코닿을 거리라 홈팀 전남팬들의 일방적인 응원은 언제나 원정팀에게 부담스럽다. 보통 포스코 직원들이 심심해서 오는거지 굳이 전남을 응원오는 편은 아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고기 불판 깔고 소주병을 따는 순간 어떻게 될까? 옆동네마산아재들이 있으면 광양에는 광양아재들이 있습니다.[2]

2. 우승 기록

우 승 기 록
FA컵
(3회)
1997, 2006, 2007
클럽 수상
2001 K리그 올해의 페어플레이

3. 유소년 시스템

유소년 시스템
U-18 팀 광양제철고등학교
U-15 팀 광양제철중학교
U-12 팀 광양제철남초등학교

4. 특징

김태영, 김남일 등등 예로부터 명품 수비수들을 배출해낸 구단인 만큼 공격보다는 수비에 치중하는 모습을 보일때가 많으며, 여기에 한 때 무재배의 달인 허정무가 전남 감독으로 취임하면서 '9연속 무승부'라는 리그 전무후무한 대기록을 창출해내기도 했다.[3]

지금은 묻혀졌지만 90년대 후반에 존재하던 아시안컵 위너스 컵[4]에 나가 준우승한 적도 있다. 97년 FA컵 우승팀 자격으로 98-99년 대회에 참가하게 된다. 4강에서 일본 홈에서 가시마를 4:1로 박살내며 결승까지 갔으나 알 이티하드에게 연장 끝에 2-3으로 패하여 준우승하고 만다.

S급의 스타플레이어는 적지만 나름 알토란 같은 선수들도 많고, 선수도 잘 키우지만...선수 장사 못하는걸로 유명한 구단이라 별다른 유산도 남기지 못한채 뿔뿔히 흩어지거나 은퇴한 상황.

이 팀을 거쳐간 주요 선수로는 캐논슈터 노상래, 타이거 마스크 김태영, 역대 최고의 외국인 수비수 시엘, 진공청소기 김남일 등이 있다. 특히 2000년을 전후로 하여 김태영-강철-마시엘의 철벽 수비라인이 구축되었을 때는 역대 최강의 전력을 자랑하였다. 그리고 전남팬들은 호적에서 파버렸지만(...) 이천수도 K리그에서 마지막을 화려하게 불태우고 사우디로 도망갔다. 혹시나 전남팬을 사석에서 만나게 된다면 이천수의 한글자도 꺼내지 말도록 하자.[5]

포항, 울산과 함께 가장 먼저 체계적인 유스시스템을 정비해 지방 구단 중에서는 선수 육성에 일가견이 있는 팀으로 꽤 많은 유망주를 키워냈다. 하지만 제대로 크지 못하고 한 해만에 방출시킨 선수들이 은근히 많고 어느 정도 자리잡은 유망한 선수들은 몇해 뛰다 수도권 부자구단으로[6] 가버리기 일쑤라 성적은 매년 6강 이상의 성적을 내진 못하고 있다.

유스 숫자로도 한계가 있는데 키우기는 엄청 잘 키우지만 연고지인 광양시 자체가 그렇게 큰 동네가 아니다. 2010년 기준으로 광양시 인구는 14만여명으로 옆동네인 순천보다 적으며(27만) K리그 연고가 있는 도시 중 가장 인구가 적다. 이렇다보니 다른 구단들에 비해서 유스의 규모가 작을 수 밖에 없다. 어느 정도냐면 유스 출신 선수 누구는 '옆집 모 부장님 댁네아들'이고 누구는 '뒷동네 모 과장님댁네 아들' 이런 식이다.(...) 그나마 순천과 생활 권역이 묶여 있으니 망정이지 그게 아니었으면...[7]

K리그 승부조작사태에서 주로 여건이 어려운 시민구단들로 하여금 일어난일로 인식하다 기업구단 전남에서도 이루어진것으로 알려져 큰 충격을 주고있다. 또 프런트도 선견지명이 있었는지 승부조작에 관여한 선수들 대거 타 구단들에 팔아넘겼다.(...)

5. 라이벌

언론에선 포항 스틸러스와의 경기를 제철가 더비라고 밀고 있지만 정작 양 구단의 팬들은 서로 라이벌 의식 같은 것을 별로 느끼지 않고 있다. 전남팬들이 생각하는 라이벌은 오히려 같은 지역에 위치한 전북 현대이다. (포항은 울산 현대) 영호남을 넘어선 정주영 vs 박태준


2007 FA컵 결승 2차전에서 포항과 맞붙었을때 포항과 전남의 모기업인 포스코는 대놓고 2차전 장소인 포항 스틸야드 한 구석에 "우리는 모두 같은 포스코입니다." 라는 대형 걸개를 내걸기도 했다. 중앙 포스코 로고는 그대로 두고 반쪽은 포항의 검빨 유니폼, 반쪽은 전남의 노란 유니폼… 경기 결과는 전남의 FA컵 우승이었지만 경기 전부터 "이미 누가 이기든 포스코 본사 회관에 우승 축하연 자리를 마련해놓고 있었다." 결국 이 날의 최종 승자는 포스코. 흠좀무

전북과 라이벌 의식이 있어 호남더비라고 불리우기도 하는데 이 악연은 꽤 오래전부터 있었다. 2003년에 브라질 공격수인 마그노를 전남이 먼저 데려와서 계약을 하기로 했는데 마그노 왈 '이런 시골에서는 도저히 살 수 없다!' 그러고는 전북으로 갔다.(...) 전주가 광양보다 크다. [8]

6. 시즌별 일람

6.1. 2009 시즌

2009시즌도 딱 6위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으나, 시즌 마지막 경기에서 FC 서울의 외국인 주전 공격수 데얀이 박항서 감독을 상대로 벤치 클리어링 조롱성 골 세레모니를 한 것에 그대로 버서커 모드가 발동. 6강 플레이오프에서 FC 서울을 다시 만나서는 1:1(승부차기3:2)로 복수에 성공했다. 서울이 전남을 개막전에서 6:1로 떡실신 시켰다는 것을 떠올려보면 이것이 바로 통쾌한 복수가 아닐까 싶다.

하지만 이후 벌어진 4강 플레이오프에선 6강에서 인천 유나이티드를 꺾고 올라온 성남 일화의 주력선수(샤샤. 조동건)가 2명이나 빠졌는데도 성남의 수비를 뚫지 못하고 오히려 잦은 패스미스를 남발하면서 1:0으로 패배. 리그 4위로 2009 시즌을 마감했으며 거의 잡을 뻔한 AFC 챔피언스 리그 진출도 내후년을 기약하게 되었다.

6.2. 2010 시즌

시즌 초반엔 탈탈 털리면서 꼴지직전까지 추락했으나 똑같이 막장행보를 걷고 있떤 수원 삼성을 제물로 기사회생. 이후 같은 호남더비 라이벌 전북 현대마저 잡아버리면서 다시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10라운드 현재 리그 순위 9위.

결국 최종순위를 11위로 마감하게 되었고, 성적부진의 책임을 물어 박항서 감독이 경질되었다. 후임 감독은 초창기 제주 유나이티드의 보약화에 큰 공헌을 한해성 감독.

6.3. 2011 시즌

정해성 감독 취임 이후 우려의 목소리도 많았으나 전반기에는 그래도 4~6위를 오가며 전남다운 모습을 그대로 유지했다. 시즌 초반 막장가도를 달리던 FC 서울을 홈에서 3:0으로 털어버리고 시즌 초반 동원참치지동원이 영국 선더랜드 AFC로 이적하였음에도 종종 상위팀의 발목을 잡았으나 리그 막판 무패무패무무(...) 라는 아름다운 무재배 끝에 결국 6강 풀옵 진출에 실패. 2011시즌 전구단 중 K리그 최소 실점[9]을 기록하고도 6강 풀옵에는 진출하지 못하는 진풍경만 낳았다. 이후 6강 탈락의 책임을 지고 해성감독이 사의를 표명했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2011 최종 성적은 11승 10무 9패 승점 43점으로 리그7위 6강 막차를 탄 울산 현대 호랑이의 승점이 46점이라는 점을 보면 두고두고 아쉬운 결과. 위의 내용을 보면 알겠지만 하반기의 성적부진이 너무나 아쉬운 한 해 였다.원래 는 가을에 수확하는 법이죠

6.4. 2012 시즌

2011 시즌 종료 후 득점력이 저조했던 외국인 용병들을 수비수인 코니만 남기고 모두 방출하고 김신영을 영입, 그리고 한재웅을 영입하는대신 김재훈과 황도연을 대전으로 보냈지만 부산과의 트레이드로 김근철을 영입, 그리고 이현승을 서울에게서 완전영입. 용병으론 실바와 빠울로 호주대표 출신의 사이먼을 데려왔다.하지만 현실은 광양 관광온 외국인 두명과 뭐하는지 모르겠는 애들.

1라운드 대 강원(홈) 0-0 무, 2라운드 대 서울(어웨이) 0-2패, 3라운드 대 전북(어웨이) 1-1 무. 수비는 그럭저럭 되는데 공격이 헬이다. 단, 2, 3라운드 경기가 강호를 상대로 한 원정 경기였던 것을 감안하면 아주 나쁘다고만은 할 수 없는 전적.

그러다가 4라운드에서 경남을 상대로 드디어 공격이 화끈하게 폭발하며 3-1 승리를 거뒀다.

하지만 이후 부진을 면치 못하고 팀은 강등권으로 추락. 16라운드 대 대전(어웨이) 0-1승리 이후 11경기 연속 무승기록을 만들었다. 게다가 광주와 제주 (각각 어웨이)에 한시즌에 두번이나 0-6 패배.안습 심지어 광주가 12시즌 강등팀이였다는걸 생각하면 도대체 얼마나 병신이였나 상상이 간다. 결국 대구전을 끝으로 해성감독이 사임하고 하석주 감독이 부임 이후에도 기업구단 답지 않게 강등싸움을 펼치다 막판 기사회생 하면서 리그 11위로 K리그 클래식에 잔류하는데 성공했다.

6.5. 2013 시즌

모기업 포스코의 재정악화로 형님구단인 포항 스틸러스마저 외국인 용병없이 시즌을 시작한 마당에 자매구단인 전남에 자금지원이 제대로 될 리는 없었고, 결국 2012 시즌보다 더욱 열악한 상황에서 시즌을 시작하게 된다. 그나마 위안이라면 경남에서 나온 김병지를 붙잡아 골키퍼 보강한 정도.

용병 웨슬리와 이종호를 비롯한 젋은 선수들이 힘을 내긴 했으나, 스쿼드의 부족은 어쩔 수 없었고 결국 시즌 내내 9위~11위를 오가는 꾸준함(?) 속에 하위 스플릿에 속한 이후에도 10위를 유지. 리그 잔류를 결정지었다.

최종 순위는 9승 13무 16패 승점 40점으로 10위.

6.6. 2014 시즌

Jeonnamdragons20.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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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단 20주년 기념 엠블럼
창단 20주년을 맞아 새롭게 디자인한 엠블럼과 유니폼을 공개하였다.#

2014시즌 유니폼

부족한 스쿼드로 인한 기업구단답지 않은 부진으로 각성한 것인지 드래프트로 폭풍 영입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드래프트로 FW 안용우(1991. 08. 10)와 GK 한유성(1991. 06. 09)을 영입하고, 수비력 강화를 위해서 성남 일화 천마에서 현영민, 국 BBCU 팀에서 마상훈을 영입했다. 전북 현대 모터스에서 2년 계약으로 미드필더 김영우를 영입했다. 여기서 끝이 아니고 일본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K리그 용병 스타 스테보를 영입했고, 크로아티아 리그 NK 이스트라 1961에서 활약하고 있는 공격 미드필더 산디 크리즈만을 30만 달러로 영입했다. 이후, 대구 FC에서 레안드리뉴와 송창호도 영입했다.

1라운드에서 이현승의 PK골로 1:0 승리를 기록했다.

2라운드 개막전 홈 경기에서 제주를 상대로 무승부를 하는가 했지만 드로언니의 멋진 헤딩골로 1:2로 패했다.

3라운드 원정경기로 경남FC를 만났는데, 골 가뭄을 벗어난 대폭격으로 그림같은 골을 만든 안용우, 스테보의 헤딩골, 이종호의 측면 쐐기골로 3:2로 이기는 멋진 경기를 만들었다. 타 팀팬들도 보고는 재미있는 경기였다고 말했을 정도. 이종호는 할머니를 위한 세레모니를 했지만 중계카메라가 못잡는 바람에 세레모니를 날려버렸다......보는 시청자들은 SPOTV 개새끼를 외쳤다 하지만 국축 중계해주는게 어디냐. 아래는 그 사진.


4라운드 홈경기는 무서운 기세로 3연패를 달리는 울산 경기, 그런데...... 울산을 1:0으로 잡아버리는 대이변을 만들어 버렸다!!! 이쯤되면 무섭다. 더 이상의 전남이 아닌 듯 울산이 철퇴축구를 하기는 커녕 전남이 철퇴를 던지는 모습이 만들어졌다. 특히 김병지 골키퍼의 활약은 굉장했다. 전반 26분 빠른 판단으로 김용대의 쇄도를 막아낸 것을 시작으로 전반 36분 하피냐의 슈팅, 후반 2분 김신욱의 슈팅 등 골이라 생각되었던 슈팅들을 모조리 막아냈다. 하지만 이 경기는 중계를 해주지 않았다.
8
5라운드는 최하위 인천 상대 원정. 선두를 이겨놓고선 꼴찌를 상대로 한 골도 못 넣고 0:0으로 비겼다. 당일 경기를 제외하고 2007년 이후 대 인천전 12무 5패의 전적에 무 한다발 더 쌓은 경기. 첫 승리를 노리는 인천의 거센 압박, 그리고 원정경기의 부담감이 작용해서인지 약간 무기력한 모습이었다.

6라운드 홈경기는 포스코 더비였다. 전반은 44분 현영민이 코너킥을 그대로 골로 만들며 1:0으로 리드했지만, 후반 김재성과 이명주의 골로 패전위기를 맞이한다. 그러나 이종호가 종료 10분전 동점골로 2:2 무승부를 기록.

7라운드 빅버드 경기는 홈팀 수원에 1:0 패배. 딱히 나쁜 모습은 아니었지만 약간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며 결국 승점을 챙기지는 못하였다. 결국 후반 25분 내준 페널티킥을 염기훈이 성공시키며 아쉽게 패배. 김병지형님의 선방쇼가 위안이라면 위안이다.

8라운드는 홈에서 윤성효의 부산과 경기를 가졌다. 최근 9경기동안 4무 5패의 전적을 보유했던 지라 인천이고 여기고 무슨놈의 천적이 이리도 많냐 연패당하지 않겠냐는 우려도 있었으나, 의외로 전반 4분에 쉽게 골이 뽑혔다. 선제골을 얻어서 방심한 탓인지 2분만에 부산에 한골 내주기는 했으나 이번 시즌 전남의 스코어러로 톡톡히 제몫을 해주는 이종호가 전반 20분경 레안드리뉴에게 받은 공을 그대로 골로 연결시키며 2:1로 달아난다. 이후 몇차례 위기는 있었으나 잘 막아내며 결국 연패없이 승점을 가져간다. 동시에 K리그 클래식 외쳐!!!!2위 까지 상승!!

9라운드 홈경기는 호남 더비였다. 물론 더비라고 하기에는 최근 쌓아올린 커리어가 너무 차이나는 두 팀이지만, 그래도 좋은 분위기를 타는 전남이고, 광양 던전에서 펼쳐진 경기라 기대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했으나.... 역시 이동국이라는 평가만 남기며 0:2 패배. 이 경기의 여파로 K리그 클래식의 선두권 승점이 그야말로 혼전상태에 돌입하며 전남은 순식간에 6위로 추락한다. [10]

10라운드는 성남과의 원정경기였다. 성남은 박종환감독이 불미스러운 일로 자진사퇴한 이후 이상윤대행체제로 처음 맞이한지라 분위기 쇄신차원에서, 전남은 연패를 막기위해서 양 팀 모두 끈끈한 경기를 펼쳤다.[11] 후반 80분까지 양팀 골키퍼 선방, 그리고 적절한 양팀 공격수들의 홈런볼로 인해서 0:0으로 끝나나 싶더니.... 또!!!! 이종호가 세트피스 상황에서 감각적인 헤더로 골을 기록한다. 전남의 짜릿한 1:0 승리. 이종호는 시즌 4호골로 득점랭킹 공동 3위에 올랐다. 한편 다음날 펼쳐진 수퍼매치에서는 수원이 서울에 1:0 패배, 울산은 상주와 1:1 무승부를 기록하는 바람에 전남은 단독 4위로 순위가 상승한다. 이 맛에 K리그 보는거 아입니까

11라운드 상주와의 홈 경기. 이번 시즌 허정무컵에 도전하는 상주[12] 상주 상무 불사조를 광양으로 초대했다.
전반 2분 이종호에게 걸린 좋은 기회가 포스트 상단을 살짝 넘어가며 아쉽게 득점에 성공하지 못했다. 기회 뒤에는 위기,위기 뒤에는 기회 전반 8분에 상주에게 준 프리킥 기회를 상주의 유지훈이 그대로 골로 연결시켰다.
그러나 실점 이후에 조금씩 손발이 맞아들어가더니 기어코 전반 16분에 스테보가 낮게 문쪽으로 빠르게 질러준 공을 또!!!!! 이종호가 슬라이딩하며 골로 연결시킨다. 이종호는 이번 득점으로 시즌 5호골을 기록한다. 이어 전반 28분에 얻은 프리킥 찬스에서 현영민이 올려준 크로스를 주장 대종이 머리로 골을 만들었다. 기세를 올린 전남은 득점 2분만에 레안드리뉴 - 이종호 - 이현승으로 이어지는[13] 감각적인 패스 플레이로 골을 만들었다. 이후 상주가 공격을 이어갔으나 인간문화재 김병지가 적절히 막아냈다. 더 이상 골은 나오지 않은채, 전반은 3:1로 종료.
기세가 좋았던 만큼 방심했던 탓일까. 후반 3분, 상주가 프리킥 상황에서 하태균이 골을 성공한다. 후반 초반에 갑작스레 골을 먹으니 전남 팬들은 상주의 무서운 무재배 본능을 되뇌이게된다. 그리고 우려는 현실로 다가오게 되니... 후반 14분(그러니까 골 먹은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다.) 이근호가 박스 오른쪽에서 올려준 공을 이상호가 머리로 찍어누르며 기어이 3:3 동점으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다.
이상호의 골 이후 양 팀은 서로 공격을 주고 받으며 경기를 진행한다. 스테보와 이종호가 각각 한 번씩 찬스를 말아먹고, 상주도 이근호와 이상호를 앞세워 매섭게 골을 노렸다. 이때 후반 41분, 전남은 박준태[14] 를 불러들이고 코니를 투입하며 마지막 승부수를 둔다.
하석주감독의 용병술이 통했는지는 모르겠지만 후반 44분경에 이종호가 왼쪽에서 올려준 공을 코니가 머리로 떨궈주고, 송창호가 이것을 받아서 골로 연결시켰다!!!! 엉엉 날 가져요
송창호의 결승골로 전남은 하석주 감독이 바라던 연승을 이어가게 된다. 덩달아 전날에 울산과 제주가 비기고, 전북이 수원에게 1:0으로 지는 바람에 승점 20점으로 3위에 오른다.[15]
11라운드 결과때문에 12라운드가 굉장히 개판 흥미진진하다. 일단 1위, 3위팀인 포항과 전남이 5월 10일에 맞대결하게 되는데 양팀의 승점차이는 단 2점차다. 경기 결과에 따라서 양팀 순위가 바뀔 수도 있다는 이야기다.물론 뒤바뀌지 않고 오히려 5점차이로 벌어질 가능성이 훨씬 크지만.... 그리고 같은 승점으로 2, 3, 4위인 전북, 전남, 제주는 이번 라운드 결과로 인해 순위가 급격히 변할 수 있다. 5, 6위 팀이랑 승점차이가 많이 나는 것도 아니다. 수원, 울산이 각각 18점, 16점으로 뒤를 쫓고 있다.

그렇지만, 정말 아쉽게도 7위로 하위스플릿으로 떨어졌다. 주요 선수들인 이종호, 안용우, 김영욱을 아시안 게임 차출로 한동안 쓰지 못 하면서 성적이 떨어진 데다 10월 26일 있었던 33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서 어처구니 없는 오심 판정들로 3-3으로 비기면서 7위로 떨어진 것. 6위인 울산과 단 2점 차이로 밀려버렸다.

6.7. 2015 시즌

작년에 잘나가다 미끄려져서 그런지 올해도 은근히 보강을 알차게 하고있다. 구단의 목표는 내년 영문마킹 유니폼을 입는걸로 잡아놨다.[16] 그러나 개막이후 제주전 1-1, 성남전 0-0. 울산전 0-0 3경기를 내리 비기며(...) 3무 1득점 1실점(...)으로 초반을 보내고있다 올해 모처럼 허정무컵 우승을 노리나? 그러다 4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전에서 이종호의 골로 간신히 1:0으로 이겨 무승부 행진을 끊는데 성공했다.


7. AFC 챔피언스 리그

AFC 챔피언스 리그에 2번 출전했지만(FA컵 우승자격) 두번 모두 J리그 팀에게 캐발리고 동남아 팀하고 원정에선 비기고 홈에선 1골차로 겨우 이기는등 성적이 좋지 못하다. 애당초 전력이 그리 뛰어난 팀도 아니고 선수층이 많은것도 아니고 자금도 많은편이 아닌데다 2007 FA컵 우승했을 당시 허정무 감독이 갑자기 국가대표 감독직으로 내정되면서 감독을 박항서로 바꾸는 어수선한 분위기에서 2008 AFC 챔스를 준비했으니...상황이 그리 좋았을 리 없다.[17]

8. 코칭스태프 명단

전남 드래곤즈 2015 시즌 코칭스태프 명단
직책이름영문 이름국적생년월일
감독노상래Roh, Sang R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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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2월 15일
수석코치김태영Kim, Tae Yo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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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11월 8일
코치김도근Kim, Do Ke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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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2년 3월 2일
코치임관식Lim, Kwan Si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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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월 28일
코치이정효Lee, Jung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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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7월 23일
GK코치이광석Lee, Kwang S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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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 3월 5일
재활트레이너강훈Kang, H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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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6월 8일
재활트레이너남기원Nam, Ki 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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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3월 24일
통역안영재An, Young J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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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10월 18일
비디오분석관심기웅Shim, Ki Wo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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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2월 13일

9. 선수 명단

전남 드래곤즈 2015 시즌 선수 명단
번호이름영문 이름포지션국적생년월일
1김병지Kim, Byung Ji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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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4월 8일
2최효진Choi, Hyo J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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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3년 8월 18일
3김태호Kim, Tae Ho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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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9월 22일
4홍진기Hong Jin Gi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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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20일
5임종은Lim, Jong Eu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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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6월 18일
6이지남Lee, Ji Nam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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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4년 11월 21일
7레안드리뉴George Leandro Abreu De Lima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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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1월 9일
8이종호Lee, Jong H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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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24일
9전현철Jun, Hyun Chul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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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7월 3일
10스테보Stevica Ristić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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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5월 23일
11안용우An, Yong Woo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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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8월 10일
12김평래Kim, Pyung Rae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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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11월 9일
13현영민Hyun, Young M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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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9년 12월 25일
14김영욱Kim, Young Woo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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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4월 29일
15방대종(주장)Bang, Dae Jong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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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월 28일
16정석민Jeong, Seok Mi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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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1월 27일
17오르샤Mislav Oršić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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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2월 29일
18이창민[18]Lee, Chang Mi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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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1월 20일
19이재억Lee, Jae Eok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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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6월 3일
20김동철Kim, Dong Chul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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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10월 1일
21김민식Kim, Min Sik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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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5년 10월 29일
22고병욱Ko, Byung Wook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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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8월 21일
23정재혁Jung, Jae Hyuk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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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2월 4일
24이지민Lee, Ji Mi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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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9월 4일
25안수현An, Su Hyun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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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6월 13일
26오영준Oh, Yeong Ju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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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1월 16일
27이슬찬Lee, Seul Chan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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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8월 15일
28서민환Seo, Min HwanM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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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5월 9일
29이광열Lee, Kwang YulF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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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2월 15일
30한유성Han, Yoo SungG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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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1년 6월 9일

입대 선수
박기동 - 상주 상무
박준태 - 상주 상무
김대호 - 안산 경찰청
송창호 - 안산 경찰청

10. 역대 감독

1.병탁(1995~1996)
2.허정무(1996~1998)
3.이회택(1998~2003)
4.이장수(2004)
5.허정무(2005~2007)
6.박항서(2008~2010)
7.해성(2011~2012)
8.하석주(2012~2014)
9.노상래(2014~현직)

11. 그 외


드래곤볼 구단 마스코트 철룡이

박항서 감독 시절에는 경남 FC 선수들을 많이 데려왔다.[19]

우스갯소리로 리그에서 꼴지하면 박항서감독이 이천수의 봉인을 해제할 거라고 하지만...꼴지해도 봉인해제는 없을 것 같다.. 천수 지못미...다만, 감독이 해성으로 바뀐 이후에는 조심스레 이천수의 복귀가 점쳐지고 있었고 이후 13시즌 개막직전 인천유나이티로 부터 이천수때문에 수원에 준 돈 소송하는데 쓴 돈 등 5억여원을 이적료로 받고 이적시켰다. [20]

K리그 연고지 인구수 대비 관중수 순위에서 언제나 1위를 차지다. 인구 14만 도시에서 평균관중이 1만~1만 2천이다. 흠좀무[21] 그러나 지동원이 떠난 후 성적이 떨어지기 시작하며 평균관중이 확 줄기 시작하였다. 2011년 6859명, 2012년 3041명, 그리고 2013년 현재 2638명을 기록하며 성남수준으로 줄었다. [22] 그리고 포스코의 구단 지원도 상당히 축소되어서 서호정 기자의 말에 따르면 축구계에 포항과 전남의 합병설이 돌고 있다고 한다. 포항을 없애진 않을테니 사실상 전남을 없애겠다는 이야기인데...카더라이니 100% 정확한 이야기는 아니지만 지원금을 줄여나가다 구단을 놔버린 성남 일화의 사례도 있기때문에 저 말이 거짓이라고 단정짓기는 어렵다.

다만 2014년엔 그 동안 안 썼던 돈으로 스쿼드를 꽤 늘렸기 때문에 알 수 없다. 포항이랑 비교하면 선수들의 평균 연봉 스케일이 아예 다르니까 이적료에 상대적으로 여유가 있었기도 하고.

실제로 포항스틸러스와 전남드래곤즈 두개 팀을 운영 중인 포스코는 주주총회에서 상당수를 차지하는 외국인 대주주들로부터 투자 철회를 요구 받고 있다. 축구단 창단을 주도했고 그 뒤에도 각별한 관심을 보여 온 故 박태준 명예회장 생전에는 그런 의견들을 최대한 무마할 수 있었다. 하지만 박 명예회장 사후 포스코 내에서도 축구단에 대한 투자는 회의적이다. 이미 수년 전부터 두 구단에 대한 포스코의 재정 지원은 점진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언젠가는 두 구단이 하나로 합쳐질 수도 있다는 얘기가, 과거 통일교 문선명 총재 사후 성남이 해체될 수 있다는 얘기처럼 축구계에서 도는 것도 그런 이유에서다.기사

서포터즈의 영향력이 거의 없는 구단이다. 광양 자체가 인구가 적고 놀거리가 거의 없는 도시인데다가 관중 대부분이 포스코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이라 서포터즈고 뭐고 생길 환경 자체가 안된다. 그래서 원정가는 서포터의 수가 극히 미미하다.

2011년부터 K리그에 참여하는 광주 FC의 창단으로 '전남'을 대표하기에 애매하게 되었다.(…) 사실 광주전라남도가 아니고 그냥 광역시이긴 한데 2011년부터 경북 상주로 이전한 광주 상무가 이전부터 옆의 영광에서 경기를 하는 등 전남 서부권에서는 전남 드래곤즈를 '우리팀'이라고 생각하는 의식이 확고하지가 않다. 왜냐면, 전남 서부권은 광주가 훨씬 더 가깝기 때문이다. 서부권의 대표 도시 목포를 기준으로 광주까지 늦어도 1시간이지만, 광양까지는 2~3시간이다.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부권은 전남 드래곤즈가 아닌 야구 기아 타이거즈나 축구 광주 FC를 응원하는 경향이 있다. 영광군이 광주 상무의 경기를 영광 스포티움에 유치를 한 것은 전남도민체전 유치와 스포티움 등을 홍보하기 위함이긴 했으나 그렇다면 전남 드래곤즈를 불러 경기를 하게 하는 것이 맞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드는게 사실이다. 그래도 전남의 전통 구단이고 한때는 강호였던 팀인데... 그리고 전남 동부권에서도 위상이 떨어진 것이 느껴지는게, 축구장이 가까운 순천시여수시 주민들도 광양으로 축구 직관을 가는 일이 예전보다 뜸해졌다. 광양을 가는 것보다 한시간 정도 투자해서 광주가서 야구보고 올 정도로(...). 순천시 조례사거리에서 전남 드래곤즈 홈경기 정보를 걸어주는걸 기아 타이거즈 경기로 안 바꾸고 유지하고 있는 것이 신기할 정도로 인기가 떨어졌다. 아무튼 이런 현상은 K리그에 대한 방송의 무관심과 함께 전남 드래곤즈가 연고를 두는 광양이 너무 동쪽에 치우쳐져 있어서 그런 것 같다. 실제로 광양시전라남도의 최동단이면서 경상남도와의 접경지역이다. 전남 드래곤즈의 홈 경기장은 광양이지만 가끔 순천에서 경기를 하기도 하는데 순천 역시 전남 동부권인 것은 마찬가지. 참고로 광양하고 순천의 사이는 옆동네이긴 하지만 묘하게 사이가 안 좋기도 하다. 그 내용은 각 지역 해당문서 참고.

이 팀의 로마자 표기를 보면 전북 현대 모터스와 비교했을 때 '전' 부분이 다르다. 이쪽은 Chunnam Dragons, 전북 현대는 Jeonbuk Hyundai Motors. 팀 창단 당시에는 매큔-라이샤워 표기법이 표준이었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하여 로마자 표기를 정한 게(매큔-라이샤워 표기법에 정확히 딱 맞춰 표기하려면 Chŏnnam Dragons로 되어야 하지만) 지금까지도 팀명 변경 없이 이어져 내려오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다가 2014년 팀 창단 20주년을 맞아 유니폼과 엠블럼을 변경하면서 영문명칭을 전북과 같이 Jeonnam Dragons로 개정했으며 이에 맞게 약칭도 CFC(Chunnam Football Club)에서 JDFC(Jeonnam Dragons Football Club)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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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광양시,순천시,여수시를 중심으로 한 전라남도 동남부(광양만 일대) 지역
  • [2] 현재 K리그 구장 중에 경기 중 고기를 구워도 제지가 없는 곳은 광양 던전이 유일하다.(…)
  • [3] 그러나 전남 내에서 평가는 좋은 편이라, 실제로 전남 시절 곽태휘라든가 많은 유망주를 발굴해내면서 2007시즌 FA컵 결승에서 당시 파리아스 매직의 포항 스틸러스를 두 경기 모두 발라버리고 우승컵을 차지하기도 했다.
  • [4] FA컵 우승팀이 나가던 대회로 K리그팀은 준우승만 3번했다. 최다 우승은 사우디아라비아로 6번 우승.
  • [5] 혹자는 시즌 초 연봉 백지수표 건 때문에 전남 구단과 박항서 감독을 까기도 하는데, 사실 그렇게도 안 하면 이천수는 정규시즌 자체를 뛸 수 없는 상황이었다. 그리고 전남도 전반기 이후 이천수에게 제대로 된 연봉을 주려고 했는데 그 시점에서 이천수는 이미 사우디로 도망. 그리고 지금의 행보를 생각하면...이건 뭐 답이 없다. 전남의 분노도 충분히 이해될 듯.
  • [6] 유망주들이 수도권 팀을 열망하는 것은 구단의 브랜드가치가 높은 만큼 대외적으로 자신을 어필하는데도 좋기 때문이다. 지방구단 -> 수도권구단 -> 해외진출이 대부분 유망주가 노리는 테크지만 상당수는 수도권에 가서 오히려 실력이 퇴보해버리는 안 좋은 결과로 다시 지방으로 쫓겨 내려오기도 한다. 호화 멤버를 자랑하는 부자구단에서 어지간한 실력으론 주전 확보가 어렵고 수도권인만큼 운동 외적으로 유혹을 받기 쉬운 면도 없지 않기 때문. 그리고 J리그를 노린다면 굳이 수도권 구단으로 갈 필요가 없다.
  • [7] 따라서 대략 광양을 비롯하여 순천, 여수, 고흥, 보성 등의 지역에서 축구를 잘하는 선수들이 진학하는 경우가 많다.
  • [8] 2003년 기준으로 전주시 인구는 약 62만, 광양시 인구는 약 14만 가량이다. 전주시는 그래뵈도(...) 전북 제1의 도시로, 2014년 현재까지 영화관 하나 없는안습 광양시의 현실을 생각해보자. 그래도 2014년에 영화관이 생긴다는데 그마저도 광양이 아니라 순천에서 광양과 접경지역에 생기는 것이다. 더 안습.
  • [9] 29실점으로 울산 현대 호랑이와 최소 실점 공동 1위
  • [10] 9라운드 이후 순위는 울산, 수원, 전남이 모두 승점 14점이나 골득실차에 의해 각각 4, 5, 6위가 된다.
  • [11] 참고로 양팀 감독인 이상윤, 하석주는 절친이리고... 같이 98년 월드컵 대표선수였던 병지형님은 아직도 현역
  • [12] 10라운드까지 상주의 기록은 1승 7무 3패
  • [13] 레안드리뉴가 페널티 에어리어 안쪽의 이종호에게 패스 - 이종호는 밀고 들어오는 이현승에게 패스 - 이현승 노마크, 그리고 슛
  • [14] 참고로 박준태는 후반 15분에 레안드리뉴와 교체되서 투입된 선수다. 일반적으로 교체선수를 다시 교체하는 경우는 드물다.
  • [15] 제주 역시 승점 20점이지만 골득실때문에 전남에 이어 4위로 밀린다. 2위 전북과 승점차이는 없지만 골득실 점수때문에....
  • [16]AFC 챔피언스리그 진출을 노린다는 얘기.
  • [17] 이걸 보고 전남 보다 서울이나 수원, 성남 같은 팀이 AFC 챔피언스 리그에 나가야 K리그 위상이 산다는 의견도 있으나 성남은 2005년 홈에서 5:0 역관광의 수모를 당했고 2009년 서울의 경우 중국 클럽과 1무1패라는 졸전끝에 마지막 팔렘방의 기적(...)으로 겨우 16강에 올랐다가 중동팀에 발리는가 하면 수원은 싱가포르 암드 포스를 잡아서 16강 진출했다가 일본 클럽에 실신당하는 등 꼭 상위권 팀이 나간다고 좋은 성적 보장되는 것도 아니다. 그저 해당 구단 팬들의 속좁은 불멘소리일 뿐. 그래도 우승한 전북이나 포항은 동남아팀하고 비기지는 않았다. 또한 두번 이상 출전해서 모두 탈락한 팀은 전남이 유일하다
  • [18] 부천 FC 1995에서 임대
  • [19] 정윤성,이상홍,인디오같이 알토란같은 선수들을 데려왔다. 경남자체가 은근히 알토란같은 선수들이 많이 나오는 팀이고 시민구단이라 타 팀들에서 많이 데려간다.
  • [20] 추가로 2년동안 이천수는 던전에서 경기를 뛰지 않는 조건을 계약에 추가했다. 전남팬들의 이천수를 향한 분노를 생각하면 이게 바로 윈윈
  • [21] 2위는 자매구단인 포항이다.
  • [22] 사실 2011년 이전의 관중수는 아무 의미 없는것이 그 당시만해도 관중 뻥튀기는 당연시한 행위였기에 2011년에 한국프로축구연맹에서 실집계를 도입 이후에 관중 수가 대폭 준것만 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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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6 20: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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