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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last modified: 2015-04-05 23:10:02 by Contributors


(한국어 자막 지원.[1] 분석글)
아... X발, 그게 가능하면 내가 회사 새로 차리지 여기서 썩겠냐? 7차원이라면 7개의 선을 직교시키는 게 가능하다. 근데 우리는 3차원만 볼 수 있잖아 우린 안될거야 아마


Contents

1. 개요
2. 문제점
3. 매체에서

1. 개요

영어 : Expert, Professional

무슨 일에 굉장히 정통하며, 올바른 판단을 내릴 수 있으며, 필요로 하는 기술을 갖췄다고 사회에서 여겨지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이다. 이 '사회적 인정'이라는 게 자의적인 면이 있기 때문에 전문가의 조건에 대해 이견이 많다.

그러나 보통 그 분야를 직업으로 삼는 사람들, 즉 주로 의사나 엔지니어처럼 그 직업을 가지기 위해서 많은 수련을 해야 하는, 소위 '경험 '가 많이 필요한 분야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전문가로 부른다. 또 학사, 석사, 박사, 교수 등 그 분야의 학위를 소지한 사람은 역시 전문가로 인정해준다. 특별히 기술을 오랜기간 갈고 닦아 이를 생업으로 삼는 전문가는 장인이라고도 한다.

영어로는 expert라고 한다. 해당분야를 직업으로 삼아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을 가리킬 때는 professional, 줄여서 pro라고 하고, 보편적으로는 expert란 단어를 쓴다. 참고로 profession에는 직업이란 뜻이 있고, 따라서 직업적이라는 의미에서 전문가는 professional이라고 하는 것이다.

인류가 분업을 하게 된 이후부터 전문가들은 존재해왔지만, 오늘날은 산업의 분야가 굉장히 다양해졌을뿐더러 문맹률의 하락, 다양한 통신수단 등장과 교육제도 발달에 의해 정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여 일부 세력이나 집단이 정보를 독점하던 과거에 비해서 전문가들의 숫자 역시 많아졌다. 한편 과거에는 전문가에 대한 기준이 느슨했지만, 현재는 전문가로 인정받기 더 힘들어졌고, 교육과정 역시 더 복잡해지고 있다.

전문가들은 보통 사람들보다 해당분야에 대한 지식이 많고, 좋은 판단을 내릴 수 있을거라고 여겨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무슨 일을 추진하고 싶을 때는 관련된 전문가와 상담한다. 또한 법정과 같이 신중한 결정을 필요로 하는 것에서 역시 전문가들의 증언은 권위를 갖는다. 그러니 이들이 뭐라고 하면 일단은 믿어라. 선무당보단 제대로 익은 무당이 사람 덜 잡는 법이다.

2. 문제점

하지만 전문가들은 의외로 사기를 잘 당하는데, 전문가가 사기 당했을 때는 언론에서 집중으로 보도하는 것도 있다. 그리고 어느 전문가가 언론에서 자기 경험담을 이야기할 때, 사기 당했다는 것도 이야기는 한다.

하지만 전문가들이 사기를 잘 당하는 이유는 자기 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만 많았지 다른 사람들과의 인간 관계 같은 게 비교적 적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가끔씩은 전문가들이 스노브에게 낚이기도 한다. 검은 사기에서도 슬라브문학의 권위자인 교수가 있었지만 세상 물정을 몰랐던 탓에 유산을 싹 날려먹은 것도 모자라 빚까지 졌다. 뛰어난 운동 선수나 영화 관계자 같은 전문가들도 말년에는 사기를 당했었다.

또한 전문가이기에 빠지는 함정도 있으니 바로 권위. 앞서 말한 대로 전문가일수록 발언이 점점 유력해지고 그만큼 신빙성을 갖게 되는데, 자기 자신의 발언에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 파악하기 힘들다. 즉 모두가 옳다고 인정해 주니 검증을 하지 않고 사실이라고 말해버릴 위험이 있는 것이다. 더 나아가 이를 이용하여 본인의 의견에 반대하는 사람이 나오면 "당신이 나보다 많이 알아?" 아니면 "그게 확실한지 다 증명해 봤어?" 등의 발언으로 입을 막아버리는 꼬장도 존재한다.

성품이 어떤가를 떠나서 본인이 경험하여 얻은 사실인데다가, 그 권위로 먹고 사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밥그릇이 박살나는 건 원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경우가 많다. 물론 유사과학처럼 모두가 깔 수 있는 소재라면 상관없지만 물론 이러다가 크게 한 방 터지면 날개 없이 추락하게 되는 건 당연지사. 물론 같은 전문가지만 소수파였다가 결국 진실을 밝혀낸 근성인들로 존재한다. 예를 들면 지그문트 프로이트라든가.

3. 매체에서

루리웹이나 디시인사이드에선 비꼬아 '좆문가' 혹은 '뭉가'' 등으로 부른다.(...) 주로 많이 본 글, 사진 등 운영자가 선정하여 올린 글(디시라면 힛갤에 올라온 글) 내용이 주로 정치, 과학관련 얘기가 올라오면 유저들은 "이건 XX다" 하면서 상당히 깊이 파고 드는 의견을 나누면서 가만히 있다가 눈팅하던 유저들이 댓글로 "젖문가들 납셨네" 주로 얘기한다. 나중에는 병림픽이 일어나기도 한다.

흔히 영화나 드라마, 만화/애니 등 매체에선 패션, 미술, 음악 등 예체능 계열 전문가들이 특정 분야에서 잘난 게 무슨 대단한 벼슬이라도 되는 양 구는 경우가 있다. 대표적으로 강마에. 이들은 성격이 아주 개, zot, 씹스럽게 표현되는 경우가 많은데, 실제로 같이 일해보면 다 그런 건 아니다. 캐릭터를 만들다보니 상전의 성격이 좀 거시기 해야 얘기가 돼서 그리 표현되는 것 뿐.

또한 예체능, 정확히는 예술계통 특성상 무형의 존재를 다루다 보니 예술가들이 자기 작품을 내던지면서 "이게 아니야!!!"라고 절규하는 모습이 익숙해서 그런 것일 수도 있다. 보통 장인정신이라고 부르는 것들. 물론 이건 자신이 의도했던 걸 살리지 못하는 예술가들의 자기혐오다. 베토벤도 공들여 만든 악보를 찢은 적이 있다 카더라. 있어 보이는 척 하려고 애꿏은 물건 집어던지는 중2병들도 존재한다

근데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는 실제 이야기를 바탕으로 썼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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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세계 전문가들의 열렬한 성원(...)으로 39개국 언어의 자막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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