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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last modified: 2015-04-01 22:38:26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1.1. 전문의와 일반의의 권한 차이
1.2. 병역
2. 수련 과정
2.1. 인턴
2.1.1. 되는 방법
2.1.2. 돌팔이?
2.1.3. 중노동
2.1.4. 배우는 내용
2.2. 레지던트
2.2.1. 수련 병원의 선택과 근무 강도
2.2.2. 수입, 지출
2.2.3. 배우는 내용
2.2.4. 똥군기
2.3. 전임의, 스탭
3. 취업 및 개업
3.1. 취업
4. 진료과
4.1. 기타 전문의
4.2. 인기
5. 기초의학

1. 개요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수련(인턴+레지턴트)을 마치고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자격인정을 받은 의사.

※ 면허 취득 이전의 대학 시절에 대해서는 의과대학 항목, 수련 없이 취업할 시 일반의, 수련 이후의 대우와 진로 등에 대해서는 의사 항목 참조.
치과의사, 한의사의 전문의 제도는 해당 항목 참조.

1.1. 전문의와 일반의의 권한 차이

전문의 자격을 인정받으면 병원 간판에 전문 과목을 표시할 수 있다.
간판 수련과목 합법성
OO의원, 진료과목 내과 일반의 O
OO비뇨기과의원, 진료과목 내과 비뇨기과 O
OO내과 전문의(내과) O
OO내과 일반의 X
위의 표에서 의원과 진료과목 글자 크기는 이름의 1/2 이하로 하게 되어있다. 문제는 하한선이나 색상 제한이 없어서(...) 이걸 최대한 안보이게 하는 것이 가능한 것.

전문의가 되어야 진짜 의사인 것처럼 일반인들은 착각한다. 심지어 요새는 전문의 자격을 취득하고 나서도 팰로를 했네 안했네를 따지는 학력, 경력 인플레이션의 시대에 살고있다. 우린 안될꺼야 아마 실제로는, 의대 6년 졸업하고 국시 합격해서 면허를 따고 GP(일반의)가 되면 대부분의 의료행위가 법적으로 가능하다. 법적으로는 비뇨기과 전문의가 뇌를 절개하거나 간을 이식해도 되고, 의대 갓 졸업하고 면허 취득한 일반의가[1] 자기가 스스로 정신과 약물을 처방해서 먹어도 아무 문제가 없다. (...) 애초에 의학적인 지식은 의과대학 재학중에 모두 배운다. 아무것도 모르는 돌팔이가 절대로 아니라는 것이다. 실전 경험을 보장할 수 없어서 그렇지.

다만, 정말정말 가끔 예외적으로 전문의만 가능한 행위도 있다.
  • 정신보건법에 의해, '정신과 환자 강제 입원'시 정신과 전문의가 직접 진료하도록 되어 있다. 강제입원 상황에서는 정신과 레지던트조차 결정할 수 없다.
  • 의료법 등 기타 법률에 의해, 정신질환자는 보건의료인이 될 수 없다. 예외조항으로 정신과 전문의가 활동 가능하다고 인정할 경우에만 될 수 있다. 이 판단은 정신과 전문의만이 할 수 있다.

그 외에 행정적인 차이도 있다.
  • 정부 공무원, 국공립병원 의사, 군병원 의사 등을 뽑을 때 특정 진료과를 우대하거나 지원자격을 특정 진료과로 제한하는 경우가 있다.
  • 수가상의 차이가 있다. 이 때문에 페닥 시장에서 특정 진료과는 높은 임금을 받고 특정 진료과는 일반의 수준의 임금밖에 받지 못한다.

1.2. 병역

2. 수련 과정

다음과 같이 나뉜다.
  • 예과생, 본1, 본2 : 병원에서 수련받을 일이 거의 없다.
  • PK (폴리클) : 본3, 본4 중 임상실습 중인 학생을 말한다.
  • 인턴 : 면허 취득 후의 일반의로서 전공과목이 정해지지 않은 채로 돌아가며 병원 실습 1년차.
  • 전공의 (레지던트, Resident) : R1/R2/R3/R4 등으로 연차에 따라 나뉘며, 특정 전공과목을 정한 채로 병원 실습 2~5년차. 끝나면 전문의 면허를 취득한다.
  • 전임의, 임상강사 (펠로우, Fellow) : 전문의 면허 취득 후 1~2년 정도 그 과에서 세부적인 분과를 정해서 병원 실습을 도는 제도. 그 이면에는 고급 인력을 비교적 낮은 임금으로 고용하고 싶은 병원 측의 속마음이 있다.
  • 임상전임강사, 임상조교수 (스탭, Staff, 촉탁의) : 임상강사 과정을 마쳤으면서도 교원이 아니고 종합병원에서는 일하는 신분. 임상강사와 교원 사이에 있는 중간과정으로 간주된다. 계약직이며, 정규직 조교수보다는 낮은 지위에 있다. ‘임상’이라는 단어가 붙은 직함의 의사는 병원에는 소속되지만 대학의 소속은 아니다. 따라서 이론적으로는 업무 영역에 학생 교육이 포함되지 않는다.
  • 조교수/부교수/정교수 : 이들은 정규직 교수의 일원으로 대학의 소속이다.

2.1. 인턴

인턴(수련의)은 전문의가 되기 위한 관문 중 하나이다. 인턴이 되려면 의사 면허 취득 직후 지원할 수 있다.

2.1.1. 되는 방법

아무 병원이나 선발할수 없으며 국가에서 지정하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여 수련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서만 선발가능하다. 보통은 대학부속병원이나, 400병상 이상의 중규모 종합병원이 수련병원으로 지정된다.

각급 수련 병원마다 지정된 인턴 T.O가 있으며 이것은 전국병원협회에서 지정한 바에 따른다. 따라서 자기 병원이 인턴을 많이 뽑고 싶어도 마음대로 뽑을 수 있는게 아니다. 이 인턴 T.O에 대해서는 명확한 기준이 알려져 있지 않으나, 보통 병상수에 비례해서 정해진다고 알려져 있다. 반면 전공의 T.O는 교수 수에 비례해서 정해진다.

보통 의사 국가고시 직후에 모집 공고가 슬슬 올라오기 시작해서 성적 발표로부터 2주(후기병원은 3-4주) 후에 원서 모집을 하고, 1주쯤 뒤에 면접을 보고 선발하게 된다. 인턴 원서는 전기 한 곳, 후기 한 곳(전기 미지원자+낙방자)에서만 지원할 수 있다.

간혹 전기 후기 모두 떨어지는 사람이 있는데, 미필은 공중보건의군의관[2]으로 지원하게 되며, 나머지는 다음해 인턴 선발 때까지 일반의로 병원에 취업해 세후 500~700 정도를 받을 수 있다.

2.1.2. 돌팔이?

인턴은 의과대학 6년 과정을 마치고 국가에서 인정하는 의사국가고시에 합격한 사람들이며, 엄연히 의사 면허가 있다. 하지만 일반환자들의 인식이나 병원에서의 대우 수준은 거의 최하위층(...). 의사는 없고 인턴, 레지던트만 있네 #

인턴의 지위를 짐작할 수 있는 일화로 의대 실습생들과의 비교가 있는데, 의대 실습생들은 학생이지만 어쨌든 등록금을 내는 돈줄인데다 병원 입장에서는 소속 의사가 아닌 객(客)이다. 그래서 교수들이 실습생들에게는 정중히 대하고 심지어 실습생 앞에서 인턴들에게 막말을 하기도 한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가 있다.

2.1.3. 중노동

청소부와 1층 바닥 사이에 존재하는 계급으로 각 병원에 따라서 지하 1층 천장과 1층 바닥 사이, 의대 실습생과 1층 바닥 사이 등의 파생형이 존재한다(..) 실제로는 잘하면 신규라던가 좀 낮은 간호사 정도의 위치는 된다. 그리고 인간의 기본적 의식주가 해결이 안 된다고 한다.[3] 인턴의 일이 어떤 것인가에 대해서 명확히 표현한 말로는 이런 게 있다.교수에게는 교수의 일이, 레지던트에게는 레지던트의 일이, 간호사에게는 간호사의 일이 있다. 근데 인턴에게는 인턴의 일이 없다.[4] 몇몇 의사들은 인생에서 가장 힘든 때라고 표현하기도 할 정도로 이리 채이고 저리 채이는 시절이다. 모든 곳에서 일을 떠넘기니 청소도 하고 환자도 보고 차트고 쓰고 잡무도 하고... 덕분에 노동환경은 항상 최하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턴에 대한 멸시(..)는 이러한 환경에서 나오는데,일에 치이고 면허는 가졌지만 의료경험이 부족하고 사회 경험, 의료 경험이 부족하여 어리버리하게 당하고 일처리도 제대로 못하다보니 인턴 삼신(三神)이라는 말도 있다. '밥먹을때는 걸신, 잠잘 곳 찾는 건 귀신, 일하는 건 등신''. 한 의사는 이런 말을 남겼다. 똘똘한 인턴보단 무식한 레지던트가 아는 게 많다고. 인턴의 안습한 대우와 어리버리함, 주변의 따뜻한(?) 갈굼 등은 동서양을 막론해서 웬만한 메디컬 드라마에선 흔한 풍경으로 그려진다.

대한민국 노동착취의 표본이자 일종의 극한직업이라 할 수 있는데(...) 일단 레지던트(수련의)의 법적으로 일하는 시간이 주당 88시간(!) 제한이다.[5] 거기다 연속근무 금지는 36시간 이상 금지(...) 그나마 인턴보다 낫다는 수련의가 저 모양이니, 인턴의 근무환경은 거의 지옥이다.

심하다 싶으면 주당 120시간 정도 근무한다. 36시간 근무-12시간 휴식 (대부분 잠으로 소모)- 36-12 를 반복한다. 2일에 1번 당직을 가정한 것이다. 이러면 병원 안에서 평일 근무는 300여일, 병원 밖으로 외출할 수 있는 날은 60일 정도이다. 레지던트 2년차 때까지 대동소이한 스케줄을 유지한다.

위생환경이 나쁠 때 잘 걸리는[6] 봉와직염이 자주 걸리는 2대 직종 중 하나가 인턴이다.

서울대 병원 수련의들이 냈던 책에서는 양말을 벽에 던져 떨어지지 않으면[7] 양말을 빤다는 농담도 있었다.

하지만, 세상이 바뀌어 야간당직 및 초과근무등에 대한 소송으로 전공의들이 승소한 사례가 있어 처우는 개선될듯 하다. 사실 이러한 쓰레기같은 제도는 의과대학 내의 똥군기와 더불어 한국에서는 대형병원의 몸집 키우기를 위한 노동착취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2.1.4. 배우는 내용

이 때 배우는 지식은 의학 지식이 아니다. 이때 익히는 것은 이론의 실제 적용, 그리고 진료 시스템을 배우는 것이 차이가 난다. 즉, 진료 시스템과 실전 경험을 익힌다.

사실 의학학사 과정을 수료하는 것으로 어지간한 의학지식은 익힐 수 있다. 다만, 실전 경험을 전문의 자격을 통해 증명받았는가 못받았는가의 차이다.

인턴진료지침서(대한의학회)

1년간 대체로 한 진료과목에서 1~4주 정도 머무르며 그 과목의 기초적인 의학기술을 익히고 다음 진료과목으로 넘어가는 식으로 순환근무를 하고 있다. 그러나 현실은 레지던트의 심부름꾼

2004년 한국 병영경영연구원의 조사에 따르면 다음과 같았다.
  • IV start (정맥 주사기) 및 드레싱(dressing) : 월 70.4시간
  • X-ray 담당 및 검사관련 : 월 123.0시간
  • 수술 전 검사 및 수술보조 : 월 73.5시간
  • OCS 처방전 및 의무기록 작성 : 월 20.7시간
  • 환자이송보조 : 월 45.6시간
  • 컨퍼런스 참여 : 월 45.0시간
  • 응급실진료 및 회진(준비,참여) : 월 107.0시간
  • 총합 : 월 485.2시간

인턴을 마치면 전문과목을 정해 수련하는 전공의(레지던트) 지원 및 자격시험을 볼 수 있는 자격이 생긴다.

2.2. 레지던트

인턴 1년을 마친 후 전문의의 자격을 얻기 위해 병원에서 임상 수련을 하고 있는 의사를 이르는 말이다.

수련기간은 보통 4년(가정의학과 등 일부 과에 한해 3년) 이다. 공부만 11년

인턴 1년을 마친 후 지원 가능하다. 인턴과 마찬가지로 아무 병원이나 전공의를 선발할 수 없으며 국가에서 지정하는 일정 기준을 충족하여 수련기관으로 지정된 병원에서만 선발가능하다.

2.2.1. 수련 병원의 선택과 근무 강도


2004년 '전공의 수련실태 조사'에 의하면 외과계 전공의들은 주당 112.8시간, 내과계 전공의들의 경우는 주당 101.4시간, 진료지원과 전공의들은 주당 94.8시간을 근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까지도 별로 달라진 게 없다.
  • 내과계 종합전문 : 103.0
  • 내과계 종합병원 : 100.7
  • 내과계 단과전문병원 : 73.2
  • 외과계 종합전문 : 112.6
  • 외과계 종합병원 : 116.0

월간 평균 당직 일수는 다음과 같이 나타났다.
내과계 외과계
인턴 8.9 16.2
R1 16.3 20.3
R2 11.7 11.2
R3 4.6 11.1
R4 4.0 7.2

주) 내과계 : 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정신과,응급의학과,피부과,핵의학과,가정의학과 등임
외과계 : 산부인과,외과,신경외과,안과,이비인후과,비뇨기과,성형외과 등임

근무만 서냐면 그것도 아니다. 큰 대학병원의 경우 이런 식이다.[8]
  • 7:30 am ~ 8am : 매일 병동 회진
  • 8am ~ 9am : 월요일에는 의국 회의, 화요일에는 journal reading이라 하여 해외 논문 한 편 발표, 수요일에는 topic review라 하여 논문 한 편 발표, 목요일에는 book reading이라 하여 의학 서적을 매주 한 챕터씩 읽기, 금요일에는 case conference
  • 9am ~ 5pm : 외래진료, PK 실습 등
  • 5pm ~ 6pm : 병동 회진
  • 6pm ~ 7pm : 전공의 교육 및 Staff 회의

수련 강도가 강한 병원은 대학병원 등의 큰 병원이다. 유명한 병원일수록 '다른 곳에서 치료하기 힘들어서 마지막으로 보내는 케이스'가 많기 때문에 다양한 종류의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 이는 개원가로 나올 때 많은 도움이 된다. 다만 수련 과정이 힘들고 근무 시간이 길다. 빅5 병원쯤 되면 연봉도 높다.

소규모 2차병원에서는 실제로 필드에 나와서 볼 수 있는 흔한 케이스를 볼 수 있다. 내시경 등 유용한 술기를 배울 가능성이 높으며, 수련 과정이 덜 힘들다. 대신 연봉이 낮다.

R1, R2의 경우 인턴과 비슷한 업무강도를 유지한다. R3부터 R4 상반기의 경우 좀 더 편해진다. 월~금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일하고 (하루 13시간) 토요일은 7시간 정도 근무하고 일찍 마치며 일요일에는 쉴 수 있다. 이러면 주당 72시간 정도로 근무시간이 줄어든다. 당직은 잘 없다.

R4 후반기에는 전문의 시험을 준비하기 때문에 강도높은 수험생활을 한다. 근무 강도는 매우 낮아진다.

2.2.2. 수입, 지출

수련 기간 중의 세전 연봉은 5,500만원에서 2,800만원까지 차이가 큰 편이다. (2012년) 주로 아산, 삼성병원같은 대형 사립 병원들의 연봉이 쎈 편이며 국립병원들의 연봉이 최하위를 달린다. 대부분의 국립병원이 3000만원 밑의 연봉대를 형성한다. 최저시급도 못채우는 경우가 다반사. 국립병원의 살인적인 근무강도와 그에 반비례하는 연봉은 구설수에 종종 오른다. 인간적으로 잡은(...) 주당 100시간을 기준으로 시급을 계산하면 약 5,400원이다. (약 5,200시간 근무, 세전 연봉 2,800만원, 야근수당 없음. 주휴수당 없음.)

다만, 이 연봉이 모두 자기 자신의 수입으로 돌아오는 것은 아니다. 의국비, 석사 등록금, 잡비 등이 암묵적인 지출로 잡힌다.
  • 의국비 : 진료과 내부에서 쓰는 비용. 의국비는 인기과일수록 높고 비인기과일수록 낮은 경향이 있다. 또, 리베이트 비중이 적은 비보험 과일수록 높고 약을 많이 쓰는 과일수록 낮은 경향이 있다.
  • 대학원 등록금 : 교수들은 학교에서 수업도 들어가고 병원에서 진료도 봐야 하기 때문에 연구할 시간이 부족하다. 이 때문에 논문과 연구를 보조해 줄 대학원생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때문에 국립대에서는 대부분 레지던트를 뽑을 때부터 석사 과정에 들어가라는 암묵적인 강요가 있으며, 들어가지 않을 시 암묵적인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 한 학기 5백만원으로 잡으면 2년간 2천만원이 나가게 된다. 다만, 일부 사립대에서는 재정이 많아서 이런 대학원 등록이 강요되지 않는다. 이런 게 아예 싫다면 2차 병원이나 서울시의료원 등으로 가면 된다. 이런 곳에는 연구하는 교수가 없기 때문에 대학원에 등록할 필요가 없다.

2.2.3. 배우는 내용

수련이 정말 제대로 이루어지고 있는지에 대해서는 열정 페이 계산법 항목 참고.


본래 커리큘럼대로라면 수련 과정 도중에 일정 시간 이상 내시경 사용법을 익힐 것이 커리큘럼에 명시되어있지만, 레지던트 시절에는 내시경/수면 내시경 사용법을 가르쳐 주지 않고 병동에서 입원 환자나 떠안고 논문으로 공부를 시키는 데 치중하다 보니 수련 내내 몇 케이스 못 해 볼 정도이다. 실제로는 전문의 취득 후 임상강사 (fellow) 1년차 과정에서나 위내시경(Endoscopy)과 대장내시경(Colonoscopy)을 배울 수 있다.
내과 봉직의를 찾는 병원에서는 내시경과 초음파를 능숙하게 하는 의사를 원한다. 참고로 가정의학과에서는 레지던트 1년차부터 술기 위주로 수련과정을 짜기 때문에 내시경을 배운다.

과거에는 맹장염 수술은 레지던트 1년차 정도면 집도해 볼 수 있었다. 하지만 2010년대에는 레지던트 4년차가 되어야 집도해볼까 말까다. 기술 이전을 회피하고 잡일을 시키기 위해서이다.

지방국립대 병원 전임의를 인터뷰한 결과, 보드를 갓 딴 전문의는 군날개(Pterygium)는 수술할 수 있지만, 백내장 수술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고 했다.

지방국립대 병원 전임의를 인터뷰한 결과, 보드를 갓 딴 전문의는 비중격수술을 할 수 있고 편도를 뗄 수 있는 정도이며 그 이상은 제대로 배우지 못한다고 했다. 전임의를 거치지 않은 마지막 케이스가 2005년 즈음이었으며 그 후에 들어온 선배들은 전원이 전임의 과정을 거쳤다고 한다.

서울 한 대학병원의 4년차 전공의를 인터뷰한 결과, '치프'(레지던트 4년차)가 되어도 수술 한 번 제대로 따기 힘들다고 한다.

2.2.4. 똥군기

2012년 말부터 2013년 초까지 정형외과 레지던트 김(33, 남)씨가 인턴 B씨(31,여)를 괴롭히다가 검찰에 고소당해 불구속 기소당한 사건이 있었다. 이 사건의 조사 기록을 통해 간접적으로 똥군기를 체험할 수 있다. 물론, 똥군기가 이렇게 세상에 드러나는 일은 매우 적다.
  • 2012년 9월 새벽 2시 병원 암센터 병동에서 인턴 B씨가 환자의 엑스레이(X-ray) 사진 준비가 늦자 “정형외과가 너에게 맞지 않으니 지원하지마” “너는 사진 하나도 못 올리냐”면서 질책했다. 그리고 병원 직원과 환자들이 다니는 병원 복도에 새벽 4시까지 2시간 동안 그대로 서 있게 했다.
  • 2013년 1월에는 레지던트보다 먼저 밥을 먹으려 했다는 이유로 "야, 이 씨XX아, 너 어디서 밥을 쳐 먹느냐”고 욕설을 하면서 쓰레기통을 발로 차고 음료수병을 B씨를 향해 던졌다.
  • 이후에도 B씨가 잘못할 때마다 “너 맘에 안 든다. 죽여버리겠다”고 하거나 “거슬리지 않을 자신이 없으면 꺼져라”고 욕설을 했다.
  • 2013년 초에는 B씨가 응급실에서 진료 기록 차팅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오후 11시부터 새벽 3시까지 4시간 동안 반성문을 반복적으로 쓰게 했고, “저녁 8시부터 밤 12시까지 행적을 10분 단위로 써오라”고 시키기도 했다.
  • 2013년 3월 8일부터 18일까지 세 차례 반성문을 쓰도록 지시했다.
  • 2013년 3월에는 김씨가 B씨를 무릎을 꿇린 채 심한 욕설을 하면서 머리를 때렸다. 반성문이 마음에 들 때까지 다시 쓰도록 시켰다.
  • 무릎 꿇고 앉았다 일어나기를 반복하는 얼차려를 주기도 했다.
  • 손에 잡히는 물건으로 머리를 수차례 때리기도 했다.

2.3. 전임의, 스탭

월급은 병원마다 다르다. 먼저 빅5 대학병원의 경우 연구비가 넉넉하다 보니 펠로우에게도 월급을 준다. 하지만 기타 대학병원에서는 무급 펠로우가 많다. '무급' 펠로우는 병원에서 주는 금액은 없고, 교수가 연구비로 받은 비용 중 일부를 쪼개 월 200여만원을 받는다. 병원 직원이 아니기 때문에 가족들 진료비 할인이 되지 않는다.

펠로우는 다른 의사들처럼 진료를 보고 연구 등 허드렛일을 담당하는 등 빡빡하게 일한다. 하지만 거기다 추가해서 알바까지 한다. 외부 당직을 서거나 응급실 알바를 하기도 한다.

수련 과정에 대해서는 각 진료과 항목을 참조할 것.

전문의 취득 -> 펠로우 -> 스텝 -> 임상교수 -> 조교수 같은 식으로 커리어패스가 정해진다. 커리어패스의 예시를 보기 위해 빅5병원 특정 교수의 사례를 살펴보자.

  • 2005년 2월 A대학 의사 면허 취득
  • 2005년 3월 ~ 2006년 2월 A병원 인턴
  • 2006년 3월 ~ 2007년 2월 (경력 공백기)
  • 2007년 3월 ~ 2010년 2월 A병원 가정의학과 전공의 수료, 전문의 시험 떨어짐
    • 2008년 3월 ~ 2010년 2월 A대학 의학과 석사 취득
  • 2010년 3월 ~ 2011년 2월 : (경력 공백기) 전문의 시험 공부, 2011년 3월 가정의학과 전문의 자격 취득
  • 2011년 3월 ~ 2012년 2월 : A병원 임상강사
    • 2011년 9월 ~ 2014년 8월 A대학 의학과 박사 취득
  • 2012년 3월 ~ 2014년 2월 : A병원 임상연구 조교수
  • 2014년 3월 ~ 2015년 3월 현재 : B병원 가정의학과 임상전임강사

내과, 정형외과, 안과, 신경외과에서는 펠로우가 필수에 가깝게 인식되고 있다. 반면 마취과, 신경과, 가정의학과, 재활의학과, 핵의학과, 정신과, 피부과, 성형외과, 진단검사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등에서는 펠로우가 그렇게 인기있는 편은 아니다.

3. 취업 및 개업

3.1. 취업

취업 시 다음을 주의해야 한다.

  • 노동법 상의 문제
    • 근로계약서를 작성해야 한다. "다른 선생님들도 보통 구두로 계약한다. 나를 믿고 생활하면 된다. 지금까지 근로계약서를 써 본 경험이 없어서 못 써주겠다. 까탈스럽게 굴지 마라."는 식으로 근로계약서 작성을 거절하는 경우 그 병원이 얼마나 믿을 수 있는 곳인지 좀 더 잘 살펴봐야 한다. 언론에 소개된 사례에서는 병원 원장과 행정부장이 심평원에 허위 진료비를 청구하다 고발당하면서 둘 다 구속되었고 병원은 폐업당했으며 봉직의는 월급을 받지 못했다. 구두로 계약했기 때문이다.
    • 근로계약서에는 근무 조건, 시간, 근로 기간, 공휴일 추가 근무 여부, 남자 의사 예비군 훈련시 대진 여부, 여자 의사 임신.출산 관련 사항이 명시되어야 한다. 또 자신이 처리해야 하는 일의 범위가 명시되어 있는 게 좋고, 진료 중 의료 사고에 대한 의료사고배상보험에 가입해주는지도 확인해야 한다.
    • 월급이 체불되었을 경우 노동부에 신고를 해서 체불임금 확인서를 받고 대한법률구조공단에 가서 소송을 신청해야 한다. 근로계약서가 없으면 구제가 불가능하다.
    • 퇴직금을 못 받을 경우에도 노동부에 제소한다.

  • 세금 상의 문제
    • 연봉 문서를 보고 세전/세후 연봉의 차이를 확인할 것.
    • 근로계약서에 세금에 대한 해결 방법을 명시해야 한다.
    • 가짜 세금 신고는 조심해야 한다. 예를 들어 세후 500을 받는데 세금 축소를 위해 불법으로 세후 200으로 기재했다면, 누가 신고 넣으면 봉직의도 큰 피해를 입게 된다. 병원측에서 "세금을 적게 내 주게 한 것이니 너에게 이득인데 왜 불만이냐, 당연한 관행이다"라고 할 경우 병원을 얼마나 믿을 수 있는지 좀 더 잘 살펴봐야 한다.
    • 퇴직을 할 때는 원천징수 영수증과 환금액을 챙겨야 세금 불이익을 당하지 않는다.

  • 악랄한 병원 문제
    • 열정 페이 계산법 : 술기를 가르쳐준다는 식으로 박봉을 요구하는 병원도 있다. 술기를 제대로 배우고 나올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언론에 보도된 사례에서는 '원장이 선배이므로 일을 열심히 하면 내시경 등의 기술을 알려주겠다'라고 약속했지만, 원장에게 의학적인 조언이나 술기를 배우지 못했다.
    • 불법 의료사고 : 이런 병원에서 일할 경우 병원이 갑작스레 폐업하거나 수뇌부가 구속당하면 월급이 밀리거나 월급을 못 받는 경우가 있다. 언론에 보도된 사례에서는 갑작스런 폐업으로 인해 천만원 가까운 월급을 못 받았다.
      • 마을 노인을 픽업해오게 한다. 의료장비가 망가져 검진이 불가능한 상황인데 허위로 신체 정보를 기입하도록 한다. 심평원에 허위 진료비를 청구한다.
      • 거짓 연봉인상 약속 : 근로계약서에 적혀 있지 않은 연봉 인상 약속은 믿을 게 못 된다. 경영 상태가 좋아진다는 것은 고용주가 돈을 번다는 뜻이지 봉직의가 돈을 더 번다는 뜻이 아니다.
    • 망해가는 병원 : 병원에 빚이 있는데도 무리하게 봉직의를 구하다가 월급을 밀리거나 폐업하는 경우도 있다. 이를 막으려면 대법원 인터넷 등기소를 방문해 등기부 등본을 열람하면 된다. 병원의 주소지만 알면 확인할 수 있다.
    • 적정 페이 : 선배, 동료, 의사 전문 사이트 등에서 자료를 구해 적정 페이를 받는 게 좋다.
    • 블랙리스트 : 시스템이 불합리하거나 질이 좋지 않은 병원은 계속해서 봉직의와 마찰을 일으킬 수 있다. 봉직의가 자주 바뀌는 병원은 사유를 알아봐야 한다. 의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알음알음 모아 둔 블랙리스트 리스트를 확인해 입사 시 체크해야 한다.

4. 진료과

진료과란건 내과/외과/정신과/치과로 구분되던 진료를 더 세분화시켜 나눠놓은 것이다. 전문의 과정에선 아래 진료과들을 돌며 실전을 경험하며 전문성을 높인다.

이하의 각 과는 모두 전문의를 배출하고 있으며 보통 전문의까지 마친 후의 삶은 각 과에 따라 달라지기 쉽다.[9]

이상의 분류에서 '심장내과'니, '유방외과'니 하는 것들이 빠져서 의아할 수 있으나 위에 나온 분류 외 다른 것들은 모두 학회 차원에서 나눠 놓은 것[10]이지 진료과목에서의 구분은 아니다. 즉, 전문의는 내과 전문의, 외과 전문의 이런 식으로 나가며 심장내과, 유방외과 등은 서브 스페셜이라고 해서 공식적으로는 인정받지 못한다.[11] 언급된 진료과목 외에는 간판에 쓸 수 없다. 또한 질병명, 신체부위명, XX클리닉 등의 명칭을 병원 간판에 쓸 수 없었다. 그래서 한때 "항문외과"라는 상호의 동네 병원들이 많았지만 보건당국의 철퇴를 맞고 다 지웠다. 그 다음엔 "학문외과"(소리내어 읽어보면..), "건항외과"(강한 문)등 다양한 변종이 나왔다.[12]

4.1. 기타 전문의

  • 임상약리학과 : 병원에서 임상 시험을 진행하고 약리학 적인 자문을 받는다. 약리학 항목 참조. 서울아산병원에 있다.
  • 족부 전문의 Podiatry : 한국에는 없고, 영어권 국가에만 있는 전문의 제도이다. 발, 발목을 위주로 진료한다.

4.2. 인기

진료과의 인기 순위는 시대를 반영한다. 전반적으로 분과간 소득편차가 적을수록 학문적으로 '메이저'로 인정받는 것들, 혹은 의사가 취하는 액션의 범주가 높은 것들이 인기가 좋다(내과, 외과, 정형외과). 소득 수준이 낮을수록=소비자들이 지불하는 돈이 적을수록 서비스파트의 인기가 낮다(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좀 다른 의미로 정신과).

인기과는 소득(=페이)+수련환경의 편의성(=QOL)+수련 후의 일자리 숫자가 가장 주요한 팩터이고, 이외에 지원자의 개인적 성향+과 자체의 이미지('난 수술쪽을 하겠어'와 같은)가 약간의 영향을 끼치고 있다. 한국뿐 아니라 전세계적으로도 비슷한 경향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소득과 수련 환경의 편의성은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는 실정이다. 이 중 '소득, 수련 후의 일자리 숫자'는 그 시대의 정책에 의해 정해진다.

1970년대 초반까지 기생충학은 임상분과도 아니고 기초의학이었음에도 굉장한 인기를 자랑했다. 그러나 한국의 생활수준이 올라가면서 + 후진국형 기생충에 만병통치약과도 같은 약(구충제로 자주 먹는 메벤다졸, 알벤다졸)이 등장하면서 드라마틱하게 하락, 지금은 의과대학에서 전공자 찾기도 쉽지 않다.

소아청소년과의 경우, 과거 의사 소득평준화가 어느 정도 잘 되어있던 시기에는 개원에 돈이 크게 들지 않고 애들은 많으므로 수요가 많고 인기도 좋았다. 그러나 저출산의 심화로 인해 급격한 인기하락이 나타났고 2000년대 초반에는 레지던트 찾기가 쉽지 않을 지경까지 갔다. 그리고 2010년대에는 공급의 급격한 하락으로 몸값이 상승하고 국가 차원에서 수가 조정을 해주면서 다시 인기가 올라갔다가, '공급 제한'을 목표로 소아청소년과학회에서 전문의 시험 합격율을 낮추는 바람에 다시 인기가 좀 떨어지기도 했다.

영상의학과의 경우 IMF 이전까지는 '몸 안 좋은 애들이 가는 곳' 정도로 인식이 좋지 않았으나, IMF 이후 의료수가 대조정을 하면서 + 의료 진단에서 영상 검사가 차지하는 비중을 더이상 무시할 수 없을 지경이 되면서 '기대소득도 높고 수련 환경도 편하다'는 이유로 1위를 넘보는 인기과로 급성장했다.

2010년대 이후의 지원경향을 살펴보면, 전년도의 이슈가 바로 바로 반영되는 것을 알 수 있다. 이전까지 통념적으로 전문의들이 죽겠다는 소리 시작하면 5년 후쯤에 레지던트가 끊어진다고 알려져왔으나 최근에 올수록 젊은 의사/의대생들이 이러한 진로 관련 정보에 훨씬 더 민감하게 반응한다. 또한 과거에는 마음에 들지 않더라도 '어차피 전문의 따면 그게 그거지'로 스스로를 위안하고 그냥 하던 전공을 계속 하는 사례가 많았으나(특히 군대 문제가 걸려있는 남자 의사들은), 최근에는 중도에 포기하고 다른 전공으로 갈아타는 케이스도 많고 1차의료에서 일반의로 종사하다가 수련받으러 오는 케이스도 많아서 수련받는 전공의들의 연령대 자체가 높아지고 인력 시장 정보(소위 '로컬 정보'라고 부르는)가 많이 노출되어 있다. 그 점에서 더이상 '최근에는 무슨 과가 유행하더라'는 의미가 많이 퇴색되었고, 순위 변경이 극심하다. 물론 예외적으로 높은 과들과 낮은 과들은 여전히 있다. 아래 나와 있지 않은 과들은 경쟁률 1:1 근처에서 맞춰지고 있다고 보면 된다.

  • 2010년대 중반에는 성형외과, 피부과, 정신건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재활의학과, 안과 등이 인기있는 편이다.
  • 2010년대 중반에는 진단검사의학과, 핵의학과, 병리과, 방사선종양학과, 외과, 흉부외과, 비뇨기과 등이 인기없는 편이다.[13]

5. 기초의학

기초의학 전공자가 전문의인지는 과에 따라 갈린다.
주로 'OO의대 OO학교실'이라는 곳에서 조교 생활을 하면서 대학원에 진학하게 된다. 의사 출신의 기초의학 조교는 매우 부족한 상태이므로 조교가 되는 것은 어렵지 않다.

기초의학 전공자는 공중보건의전문연구요원 대체복무를 모두 할 수 있다.

교수가 되는 것은 과와 상황과 시대에 따라 갈린다. 먼저, 전문의 과정이 있는 병리과와 예방의학과의 경우 85~95%의 전임교원이 MD 출신이다. 다만 나머지 과의 경우 55% 정도만이 MD 출신이다.
기초의학 전임교원의 수는 학교에 따라 많은 차이가 난다. 2013년 조사에서는 서울대 의대 76명, 동국대 의대 16명으로 학교에 따라 전임교원의 수에 많은 차이가 났다. 기초의학 전임교원이 되고 싶다면 학교별 전임교원의 수를 파악하는 게 낫다.

2013년 현재 기초의학 연구인력은 교수 1,287명, 강사 64명, 박사후연구원 177명, 조교 489명, 연구원 516명, 석사과정 대학원생 614명, 박사과정 대학원생 718명이며 이들 중 MD는 207명(8.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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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런 단서가 있는 이유는, 국내법상에서는 '응급상황을 제외'하고는 의료인은 자기가 속한 의료기관에서만 의료행위를 할 수 있기 때문.
  • [2] 이 경우 중위 계급장을 달고 임관해서 야전부대 의무대만을 전전하게 된다. 이렇게 임관해서 말뚝을 박으면 국군의무사에서 전문의 과정을 이수시켜 주는지?
  • [3] 밥은 하루에 한 끼나 제대로 먹으면 다행이고, 샤워 한 번을 못해서 자기 몸 냄새가 중환자실 장기입원 환자 냄새보다 심하며 잠은 어디 구석에 낑겨서 하루 세 시간이면 많이 자는건데 그 와중에도 한시간마다 깨워서 일을 시킨다.
  • [4] 법적으로 의사이므로 모든 일이 다 넘어올 수 있으며, 계급이 낮으니 넘기는데 부담이 없다. 고로 재미없고 짜증나고 힘든 일은 죄다 넘어올 수 있다.
  • [5] 통상 노동시간 기준이 주 40시간인 것과 비교하면 2배가 넘는다.
  • [6] 상처에 추가적인 감염이 생길 때 생긴다. 다른 하나는 군화를 신는 군인이다.
  • [7] 즉 땀에 쩔어 찐득찐득해져서 벽에 딱 붙어버릴 정도가 되면(...)
  • [8] 서울아산병원의 예시이다. 기본 스케줄이 아예 12시간씩 짜여 있는 것이다.
  • [9] 최근에는 학문적 분류인 분과보다 개원, 스탭, 교수 등에 따라 나누는 것이 더 현실적이라고 보는 견해가 많다.
  • [10] 혹은 학문적 구분
  • [11] 그러나 의사들 사이에서는 꽤 중요하다고 알려져 있다. 추가바람
  • [12] 치과도 한때 전문의 자격이 없어 혼란을 겪었다. 2014년에는 교정과, 구강외과, 보존과, 보철과, 치주과, 구강내과, 소아치과, 구강악안면방사선과 전문의가 있다. 하지만 전문의 제도 도입 이전의 치과의사들과의 형평성 문제로 치과 과목에 있어 치과의원 개원시 전문의 표방은 아직도 논란중이다.
  • [13]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920208&code=4611130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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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1 22:3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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