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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하사

last modified: 2015-04-02 14:42:06 by Contributors

준부사관
단기하사 일반하사 전문하사

Contents

1. 개요
2. 대우
3. 특징
3.1. 유급지원병 복무연장

1. 개요

대한민국 국군 역사상 최고의 함정카드이자 최고의 미친짓[1]
알바 또는 군대판 일용직

대한민국 국군부사관 모집 정책. 2006년부터 2011년까지 병 복무기간이 육군 기준 2년에서 1년 9개월로 줄어듦에 따라(원안은 2014년까지 1년 6개월), 숙달된 인원들이 빠져나가 병력공백(작업인원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도입된 제도. 하지만 실상은 군대판 일용직이라 불릴 만큼 불합리한 병역 제도이다. 단기하사일반하사, 전문하사를 합쳐 준부사관이라 하기도 한다.

유급지원병제(有給志願兵制) 또는 전문병제(專門兵制)가 제도의 공식명칭
처음 육군시범운용시 붉은색 계급장을 사용하여 일명 단풍하사로도 불리기도 하였다.[2]

2007년 11월 26일 모집을 시작하여 2008년부터 시행되었다
지원자에 한하여 면접, 체력검정, 임관하며 최단 6개월부터 최장 1년 6개월까지 복무할 수 있다(물론 본인 의사에 의해 지원할 경우 현역 부사관이 될 수 있다.)[3][4][5].

2007년 11월 26일 모집을 시작하여 2008년부터 시행되었다

2. 대우

모든 대우가 부사관과 거의 동일하지만 초과근무수당이나 기타 수당[6]같은 것은 지급되지 않는다. 따라서 원칙상으로는 야간당직근무나, 야근초과근무 등 훈련을 제외한 야근을 시키지 못하게 되어있다. 현시창코렁탕 [7]
연가는 1년 복무 기준으로 21일이 지급되며 6개월 복무시 11일이 지급된다. 간부의 연가와 동일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휴일은 연가일수에 포함되지 않는다. 따라서 주말을 껴서 2박 3일 정도로 다녀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병 시절 복무했던 약 2년의 세월을 2호봉으로 인정해주기 때문에 하사가 됨과 동시에 하사 3호봉의 봉급을 받아볼 수 있다. 하지만 절대 하사 3년차로 인정해 주지는 않는다. 간부 사회에서 병 기간은 짬으로 잘 안쳐주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상급 간부들이 조금 더 신뢰할 뿐이다.

또한 전문하사는 초급 부사관들이 의무적으로 해야 하는 영내대기기간에 관련한 규정이 없으므로,[8] 곧바로 영외 군아파트나 영내 BEQ에 배치되는게 정상이지만, 영내 BEQ나 영외 군아파트의 공급이 부족하여 여태까지 그래와꼬 아프로도 꼐속 막사에서 취침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9][10] 이 경우 저녁점호시간에 굉장히 애매해진다! 점호시 사관이 해당 생활관에 들어와서 하사가 똻 각잡고 앉아있으면 "넌 뭐냐?", 또 없으면 "얘 어디갔냐?"(...) 또 하사가 멍하니 생활관에 점호시간에 앉아있으면 분대장이 보고하기도 굉장히 괴랄해진다(...) 병사에는 카운트가 안되는게 또 그렇다고 선임을 투명인간 취급할 수도 없고 이거야 원... 열외는 하사 1을 제외한 00명 점호준비 끝

부대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대대장급 지휘관들은 전문하사 임관을 권장하고 또 환영하는 편. 밑에서 설명되어있듯 전문하사는 병 시절 근무하던 자대에서 바로 배치되는 것인지라 윗선에선 병사가 자대에 오래 남는다->그 부대는 근무여건이 좋은 부대다 식으로 해석되기 때문이다. 실제로 근무여건 개선을 최우선으로 치는 대대장의 경우 전문하사 권장이 거의 병적(...)으로 보이는 수준이고 그에따라 일 좀 한다고 알려진 병사들은 말년에 간부 수십명의 상담(...)을 받으며 정체성의 고민이 빠지기도 한다.[11] 하지만 근무여건이 엄청나게 좋은 꿀단지같은 부대의 경우 전문하사 지원이 다른 부대에 비해 괄목할 만 하게 높은 경우도 있다. 어떤 부대의 전문하사 임관률이 높으면 그만큼 그 부대에서 하는 군생활이 편하다는 척도가 될 수도 있다.

3. 특징

정식적으로 각군본부 병적관리과에 의해 명령이 발령되고, 참모총장에 의해 임관사령장이 나오는 부사관이다. 물론 기존의 부사관이나 장교에 비해, 복무개월수만 채우고 금방 나가버린다는 점에서 좀 미묘하지만.

따라서 군번이나 계급장도 동일하여 기존 부사관과의 차이가 없다. 물론 제대할 때에도 하사신분으로 제대하게 된다. 병역법 개정으로 전문하사 제대자들도 6년동안 동원훈련을 받아야 한다. 만세!

본래대로라면 부사관학교에 입교하여 약 2주간의 군사교육을 수료해야 하나, 경제 여건이 어려워져 지원자가 늘어남에 따라, 부사관학교에서 모두 수용할 수 없어서 각 군별로 사단 신교대에 교육과정을 위탁하여 사단 신교대에 다시 들어가 2주간의 교육을 수료한다. 공군은 단급 부대에서 3일간의 영외자 교육을 받은 후 부대 생활을 하다가 공군기본군사훈련단에 들어가 1주간의 교육을 받는다. 이는 기훈단에서 수용할 수 있는 인원이 많지 않은데다 모두 한 번에 교육하고 기존 부사관 후보생 교육과정을 청강하는 형태로 교육이 진행되기 때문이다. 1주로 줄어도 잉여생활은 미칠듯 하단다. 그래도 금요일 지나면 나오니까 다행.

특이하게도 임명과 동시에 다른 부대로 발령이 나는 것이 아니라, 자대에서 임명하고 나서 발령을 하든 말든 하는게 원칙이다. 충분히 예외는 있을 수 있지만. 부사관이 부족하다면 같은 사단내 다른 자대로 가서 최우선적으로 보충되기도 하는 등 여러가지 변수가 많다. 또한 공군은 자대 배치를 원칙으로 하고 있다. 단, 본인이 원할 경우 타 부대에 배치될 수도 있다. 시험운영이었던 터라 시범운영부대에 계속 임관해야한다는 문제가 해결되었다. 하지만 부사관 TO를 잡아먹기 때문에[12] 희망부대에 자리가 부족할 시 자대에서 임관하게 될 수도 있다.

이것이 상당히 양날의 칼로 작용하는 부분이다. 제대해야 하는 사람이 부사관이 되어버리면 기존의 간부들 입장에서도 적응이 안되어서 미묘하고, 병사들 입장에서는 형처럼 느껴지던 존재가 간부가 되어버려서 가까이하기 미묘한 존재가 되곤 한다. 병사도 아니고 간부도 아닌 끼인 신분이니.[13]거기다가 T/O문제가 꼬여서 병T/O를 잡아먹게 되는 경우, 해당 부대 소속의 막내는... 으앙...실제로 병 T/O 와 간부 T/O 동시에 잡아먹는 경우도 있다. 극단적인 예로 예를 들어 어떤 부대의 통신 주특기의 통신병이 전문하사를 지원해서 통신병과의 부사관이 되었는데 해당 부대에 간부는 통신병과 T/O가 없어서 하사인데도 명령상 직책을 통신병으로 받아서 병T/O를 잡아먹고, 실제는 비편제 간부보직의 애매한 신분으로 전락하는 경우도 있다.

그런 사소한 문제점들을 제외하고 나면, 기존에 생활하던 부대에서 임관하여서 군생활을 하는 것이므로, 여타의 병사나 초급부사관들보다 월등한 작업실력/능률을 발휘하기도 하고, 기존의 병사들이 모두 후임이었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초급 부사관이나 장교보다 훨씬 유리한 포지션에서 군생활을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또, 부사관이 되었다는 사실 자체로도 행보관이나 중대장에게도 좋은 점수를 받게 될 확률이 높다. 제대하면 다 헛일이긴 하다만.

받는 보직은 병사시절 병과가 111로 대표되는 보병병과의 경우 거의 분대장이며 같은 하사라도 직업부사관과 같이 있을 경우 직업부사관이 부소대장을 하게 되어 있다.[14] 기갑이나 포병병과의 경우 운전병이나 사수 등 현보직에 그대로 배속된다. 보직이 조금 특별하면 맡은 보직 뒤에 ~관리 이런 식으로 대충 앉힌다. 2011년 이후로 일반병의 만기전역시 계급이 상병으로 하향조정될 조짐이 보인다고 만렙문서의 국방부 퀘스트 항목에 설명이 되어 있는데 만약 그렇게 될 경우 병장도 전문하사에 포함되게 된다. 물론 하향 조정될 경우의 얘기다.
[15]

물론 육군 외에도 전문하사 제도는 존재한다.

첨단하사는 첫 급여 지급 시[16] 300만원의 추가지급을 받는데 이는 하사기간 중 받을 장려수당의 일부로서 5개월치에 해당한다. 나머지 기간의 장려수당은 전역할 때 통째로 받게 되어있다[17]

공군의 전문하사는 크게 유형-1과 유형-2로 나뉘어 지는데 재대 다음날 임관명령과 동시 영외자로 인사명령이 발령된다.[18]유형-2는 첨단기수로 불리며 입대하기 전에 3년약정으로 가입하게 되어 11개월~12개월간 단기하사로 근무하게 된다.
장점은 기본금120~130만원에 장려금 60만원을 더 받을수 있다는 것. 단점은 먼저 가입후 체험하는거기 때문에 후회하는 사람도 많다. 대체적으로 저 장려금 60만원에 충동적으로 낚이는 부분이 대부분. 일단 시작하면 중간에 때려칠수가 없다.[19]

유형-1은 숙련기수로 불리며 군생활을 하던 도중 가입이 가능하고 6개월~18개월중 기간을 선택이 가능하다.장점으로는 베타테스터를 거치기 때문에 중간에 후회하는일이 적다. 다만 장려수당 60만원은 받지 못한다. 나머지는 동일.

공군은 2012년 부터, 지정된 특수 보직이 아니면, 전문하사 지원이 불가능하다. 공군본부 생각으로는 그닥 많이 필요도 없는 꿀보직의 병사만 남으려고 하니까.. 공군의 분위기상 방공포의 전문하사를 많이 장려 한다. 방공포[20]의 경우 애초부터 직업 군인 보직인 조종을 제외한 거의 몇 안되는 전투 보직이기 때문에 실전을 상정하면 중요하며, 대부분 구형 장비긴 하지만 나름 첨단의 기술력이 집약된 장비기 때문에 훈련하는데에 있어 숙련도 빨을 많이 탄다. 불시의 상황도 상당히 많이 주어져서 그에 따른 신속한 대처는 짬밥이 높은 병사들이 잘 수행하므로 많이 남겨서 전문하사를 시키려고 한다.

해군은 처음부터 유급지원병으로 지원할 경우 2년 동안 무조건 배를 타고 1년 동안 하사로 다시 배를 타게 된다. 배를 타자 고정적인 기술직이 필요하기 때문. 하사 임관 전 기군단에서 가서 간단한 교육(간부화 교육)을 받고 다시 실무지로 돌아온다. 중간에 지원할 경우는 6개월이다. 처음에 전문하사로 들어올 경우, 취소한다고 해도 그 배에서 내릴 수 없게된다. 홈페이지 등에서 홍보할 때는 분명 구축함 등의 배치를 보장한다고 해 놨지만 절대 보장안해준다. 후반기 교육성적이 우수하여 실무지 선택권까지도 얻었지만 자리없다는 이유로 2함대 PCC나 참수리로 팔려간 사례는 얼마든지 있다. 교육사~실무지 간에 원사 이상 급에서 인력확보와 관련된 접촉이(쉽게말해 빽) 영향을 주는 것으로 추측된다.

해군 및 공군 추가바람

3.1. 유급지원병 복무연장

유급지원병은 원래 병사-전문하사-일반하사의 전환과정을 통해 복무연장이 가능했으나 이 경우 실제 서열보다 떨어진 서열을 받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21] 거기에 도중에 물릴 수 없는 것은 덤이었다. 이때문에 서열이 떨어지게 되는 전문하사들의 불만으로(...) 1년단위 연장으로 제도가 바뀌었다.(물론 4년차 연장 이후 신분을 전환하면 얄짤없이 부사관 기수 통합.)

즉 병사-전문하사(1년~1년 6개월[22])-연장(1년)-연장(1년)-연장(1년)-일반하사 구조로 바뀌며 서열 문제와 도중에 물릴 선택지가 1년마다 주어지게 되었다. 이거 일본의 자위관후보생과 상당히 유사하다

여기서 한 번 더 개정이 이루어져 현재는 전문하사 복무연장 가능 대상은 무조건 1년 6개월 복무자 또는 유형 II 복무자이다.[23]

복무연장을 통해 장기 부사관으로의 신분 전환은, 꿈 깨자... 애초에 유급지원병(전문하사) 제도가 3년 써먹고 버릴려고 만든 제도이다. 복무기간 줄어든 병사들 나가는 만큼 그 공백만 때우려고 만든 것이며, 3년 근무 후 1년 더 연장한다고 하면 국방부 입장에서야 1년 더 써먹을 "하사" 자원 생긴다고 좋아하겠지만 본인들은 바보짓 하는 셈이다. 그 이후에 진짜 직업군인 이라고 할 수 있는 장기된 부사관으로 신분 전환 안해준다.

애초에 이런 인원은 4년 계약으로 들어온 단기부사관에서 이미 다 충원하고 있다. 그 단기 부사관들도 육.해.공.해병대 평균 장기 복무율이 30% 미만선이다.

이미 부사관을 이원화하여 뽑는다는 것 자체가 어느 한쪽은 그냥 써먹고 버리겠다는 심산으로 제도를 운영중이라는 이야기이다. 만약 유급 지원병 출신에서 장기복무자를 뽑을 거였으면 단기부사관 제도 자체를 폐지하고 전원 유급 지원병으로 입대 시킨 후 병사생활-하사-장기선발- 이런 식으로 갔을 것이다.

종종 유급 지원병에서 직업부사관인 단기부사관으로 신분전환하는 경우는, 단기부사관 선발에 다시 응시해서 다른 현역병 지원자들과 동일한 선발 과정을 거쳐, 부사관 학교(육군의 경우, 타군은 각 부사관교육대)에서 후보생으로 훈련 다시 받고 재임관 경우다. 군번도 새로 나온다.

고로 부사관이 진로라면 처음부터 각군의 4년짜리 단기부사관으로 일단 지원해라. 유급지원병의 유용성은 그냥 병 전역 시점에서 복학시기가 남고, 등록금 벌 정도의 "알바"를 한 6개월 하겠다면 복무연장 6개월하는 선에서 하는 것 정도가 적당하다. 유급지원병(전문하사)으로 부푼 꿈을 가지고 평생 군복 입겠다는 생각은... 현재로써는 그냥 버리는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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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등록금 버는 알바로 생각하면 괜찮다..고 할 수 있으나 부대 여건을 잘 고려해봐야 한다. 보통 전문하사는 단순 배차/인솔 등으로 꿀 빨면서 돈 받는 것이고 꼬실 때도 그걸 주로 어필하지만, 빡센 동네의 경우 훈련까지 모두 뛰면서 원래라면 허용될 외부 출퇴근조차 보여주기식 관리를 위한 온갖 핑계식 규정으로 가로막고 노후된 막사에서 다른 부사관들 부조리를꼴통 중상사 있으면 전문하사라고 예외 없이 괴롭힌다 마음 아프게 구경하며 지내야 할 수도 있다. 또한 이런 빡센 부대에서는 이기적인 인간이 아닌 이상 어차피 안 볼 사람들인데~ 이러면서 개빠지기도 힘들다. 독립적인 소규모 중대나 상급 부대가 아닌, 보여주기식 행정 사열/훈련량만 많고(전방은 경계 문제로 오히려 적음) 내부 시설도 전방에 비해 열악한 수도권 근처/애매한 후방 일반 보병대대는 전혀 추천되지 않는다. 어느 호구 전문하사는 겨울에도 찬물로 샤워하고 혹한기도 뛰고 전술평가도 빡위장 다 하고 별 앞에서 소위 모자 쓰고 소대장 임무까지 수행했다(..) 심지어 전문하사인데 타 부대로 기간 내내 분/소대장 대신 경계 파견을 보내는 미친 경우까지 있다.
  • [2] 단풍하사는 원래 70~80년대부터 부사관 후보생(당시 하사관 후보생)에게 빨간 갈매기 계급장을 붙여주었기 때문에 붙은 별명이다. 단풍하사라는 단어는 부사관 지원자가 부족하던 80년대, 병력 보충을 위해 만들어진 단기하사(지금과 다른 제도)를 가리키는 단어였다. 갓 병장을 단 병사중에 지원자들을 분교대로 보내서, 분대장 교육을 다녀오면 하사 계급장을 달아주고 하사에 준하는 임무와 분대장 직책을 부여했는데, 이들을 가리키던 단어다. 당연히 자기보다 고참이던 병장들에게 대접도 못 받았고 월급도 일반 하사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정도만 받았지만, 병사보다는 월급이 많고 복무기간도 변함이 없었기 때문에 적지 않은 병장들이 지원했다고 한다. 다시 말해 원래 있던 단어인데 과거의 단기하사에 준하는 제도가 생겨나게 돼서 안 쓰이던 단어가 다시 쓰이게 된것.
  • [3] 군인사법 3장 6조 7항 참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24040&efYd=20120321#0000
  • [4] 병역법4장 1절 20조의2 참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114965&efYd=20120722#AJAX
  • [5] 유급지원병 운용규정 참조 http://www.law.go.kr/lsInfoP.do?lsiSeq=81030&efYd=20071028#0000
  • [6] 예를들어 명절떡값아이고
  • [7] 소규모 부대의 경우 만성적인 인력난 때문에 당직인원이 늘 부족하기 때문에 잘 타일러서 전문하사도 야간근무를 서게 한다. 당직은 시켜도 의외로 초과근무는 잘 시키지 않는다. 솔직히 사람인 이상 자신들도 수당 못 받고 일하는 게 얼마나 짜증나는지 알기에.. 그래도 까라고 하면 별 수 없이 해야한다. 물론 부대마다 케바케다. 해당 부대가 어떤 임무를 맡고 있고 분위기가 어떻게 형성해있냐에 따라 다르다.
  • [8] 이는 병사생활을 1년 하고 부사관 후보생으로 입교후 임관한 하사도 해당한다. 영내대기기간을 병사생활로 퉁치는 것
  • [9] 경우가 심하면 이등병부터 병장까지 있었던 소대 바로 그곳 그 자리에서 하사계급장을 단체로...실제 목격담인것이 더무섭다. 잦은 야근으로 인하여 BEQ까지 갈 엄두도 못내는 경우도 봤다. 더더욱 놀라운것은 파견보내버려서 병사때 뒹굴거리던 때와 똑같이 고생하는 경우도 목격했다.
  • [10] 지휘관 재량으로 1~2주 정도의 병 생활한 바로 그 자리에서 생활관 영내대기를 시키는 경우도 있었다. 사고예방이 목적이라지만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 [11] 홍길동 병장님, 부소대장이 찾습니다. 홍길동 병장님, 소대장님이 찾으십니다. 홍길동 병장님, 행보관님께서 찾으십니다. 홍길동 병장님, 중대장님께서 찾으십니다! 홍길동 병장님...주임원사님께서 찾으시는데... 홍길동 병장님!! 대대장님께서....!
  • [12] 부사관TO를 잡아먹지 않고 병사TO를 잡아먹는다고도 하던데 실제로는 잉여인력일 뿐이다. 즉 해당 부대의 장이나 주임원사 또는행정쪽에서 거부하였다고 보는것이 맞다.
  • [13] 하지만 초임간부에 비하면 훨씬 더 편하다. 애초에 2~6개월 이전에 신청하게 되어있으므로 그 기간동안 충분히 적응도 된다.
  • [14] 전문하사는 하사로 전역할 인원이고 직업부사관은 중사를 달게 돼 있는데 중사를 분대장 시키고 하사를 부소대장 시킬수는 없는 노릇이므로.
  • [15] 2007년 11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군인사법 개정안에 의거 연장복무기간에 하사계급을 부여하는 근거가 마련되었으므로 그런일은 없을것.
  • [16] 선택사항이지만 실질적으로는 거의 반강제
  • [17] 물론 이 장려수당도 5개월이 지난후 6개월이 되는 달부터 매달 월급에 60만원씩 꼬박꼬박 받는게 가능하다
  • [18] 물론 명령문서 상에
  • [19] 방법이 있긴한데...병역법 20조의2 5항에 나오는 항목을 보면 질병·심신장애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사유로 현역 복무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인정되는 경우에만 허가할 수 있다. 즉 복무부적합 판정 또는 의병재대 뿐이다..
  • [20] 공군에서 조종특기를 제외하고 장군이 될 가능성이 있는 거의 유일한 특기. 방공포사령관은 투스타이다.
  • [21] 자기가 임관한 다음의 부사관 후보생 기수로 편입이된다. 예를들어 공군 숙련 74기(1월), 첨단 14기/숙련 75기(2월),숙련 76기(3월 초), 숙련 77기(3월 말)는 부사관 211기(12월 임관)보다 서열이 낮고 부사관 212기(3월 임관/숙련 77기보다 1주일 늦다)보다 높지만 연장 시 전부 212기로 통합된다.
  • [22] 1년 이상 복무자나 유형 II가 연장이 가능했다.
  • [23] 이 과정에서 복무기간 비례 점수가 폐지되고 상대평가를 통한 직무평가로 평가방법이 전환되었다. 연장 점수에는 병사때 받은 기본군사훈련 점수와 병과교육기관에서 부여한 점수에 자격점수, 앞에 말한 직무점수, 훈,포상점수등이 합산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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