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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

last modified: 2015-09-23 15:50:33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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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한국/일본식 전병들.



Contents

1. 개요
2. 구하는 법
3. 은어
4. 여담


1. 개요

곡물의 가루를 물이나 우유, 두유 등에 갠 뒤 묽게 반죽하여 기름을 두른 철판에 지져 구운 요리. 한국이나 일본에선 전병이나 센베라고 하면 흔히 과자를 떠올리지만, 중국 등지에서는 식사로서도 상당히 자주 소비되며 한국에서도 메밀가루를 물에 개어 구운 것을 메밀전병이라고 부른다. 서양의 크레페 역시 같은 맥락의 요리이지만 먹는 방식은 약간 다르다. 유전병이라고도 하며 중국전한에서 시작하였다고 한다.

만드는 방법도 여러가진데, 두껍게 굽느냐, 둥글게 굽느냐, 얇고 둥글게 굽느냐에 따라 여러 가지 원어가 사용된다. 유전병이라고도 하며, 여러 가지 만드는 방법이 있다. 모양도 둥글게 말려 있는 것, 얇게 펴진 둥근 모양의 것, 직사각형 모양의 것, 아예 크레페처럼 하늘하늘 거리는 것 등등 다양한 종류가 있다. 우리나라만의 요리가 아니고 세계 곳곳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성경에서도 '떡'이라는 명칭으로 등장한 바 있다.

식사류로 소비되는 전병의 경우 동서양을 막론하고 브런치나 간식거리로서 뭔가를 싸먹는다는 특징이 있다. 크레페는 물론이고 중국의 경우에도 중국 북부에서 북경전병(北京煎饼)이라는 길거리 음식이 간식이나 아침식사로 자주 소비된다. 중국의 북경전병의 경우 전병을 구운 뒤 그 위에 계란을 얇게 입힌것에 향채와 소스, 그리고 튀긴 두부를 넣어 싸먹는 요리로 중국 북부에서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

2. 구하는 법

한국식이나 일본식 센베는 현대에 와서도 사라지지 않고 간식거리로 팔리고 있다. 현재 강냉이가 대부분 공장에서 나와서 강냉이 장수를 찾아보기 힘들듯이 전병도 장수를 찾아 사먹기는 쉽지 않다. 전병을 파는 곳이 없는 건 아니지만. 시판되는 길쭉한 봉지에 담겨서 팔리는 전병 세트를 사 먹거나 선물세트를 사 먹거나 할 수 있다. 직접 만들 수도 있지만 매번 직접 만들어 먹기는 쉽지 않을 것이다.

3. 은어

'센베'는 일본 인터넷에서 창가학회(SGI,남묘호렌겐쿄교)를 뜻하는 은어로 쓰인다.

창가학회(創価学会)의 발음은 "소우카갓카이(そうかがっかい)"인데, 사이타마 현(埼玉県)에 발음이 같고 한자 표기가 다른 "소우카 시(草加市, そうかし)"가 있다. 이 소우카 시는 특산품으로서 "소우카 센베이(草加せんべい)"라는 센베이 과자가 유명하며, 여기에서 따와서 센베라고 돌려서 말하는 것이다.참조-블로그

창가학회(創価学会) → 소우카갓카이(そうかがっかい) → 소우카 시(草加市) → 소우카 센베이(草加せんべい) → 센베이(せんべい)


여담으로 소우카 센베이는 상당히 유명해서 다른 현에서 유사 상품을 만들어댄 탓에 아예 상표로 등록을 해버렸는데, 애니메이트에서 소우카 센베(草加せんべえ)라는 유사 제품을 만들어서 팔기도 했다고.

4. 여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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