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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오우거 배틀

last modified: 2015-03-24 14:02:09 by Contributors

伝説のオウガバトル (Ogre Battle: March of the Black Queen)[1]

오우거 배틀 사가 제5장, 검은 여왕의 진군.


지금은 없어진 퀘스트사에 만든 SRPG. 1993년 3월 12일에 출시된, 오우거 배틀 사가의 첫번째 작품이다.

세가 새턴플레이스테이션판 리메이크가 있으며, 세가 새턴판은 음성 지원이 되며 로딩도 빠른 편으로 이쪽을 완성판으로 본다.

21세기 기준으로 분류하자면 RTS에 가까운 진행방식의 게임이지만 콘솔(SFC)의 성능 한계상 그다지 실시간 전투가 구현되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게다가 자원수집이나 유닛 생산등의 요소도 없고 전투는 별개의 화면에서 맵상 전투시간과는 별개의 시간축으로 전개되는지라.... 사실상 '맵 이동만 실시간인 반턴제 SRPG' 정도의 장르 타이틀.

강한 유닛으로 약한 유닛을 격퇴하면 유닛의 도덕성과 카리스마 수치가 감소하고, 이것이 민심(수치화되어 있다)에 악영향을 미치는 시스템이 구현되어 있는 관계로 여느 SRPG처럼 주력유닛으로 전투/해방 등을 병행 진행해서는 제대로된 진행이 어렵다. 전투용 부대와 해방용 부대를 분리하는 등의 요령이 필요. 또한 맵 하나하나에 지독히 많고 발생조건이 복잡한 이벤트가 산재해있는지라 공략없이 진행할 경우의 난이도는 말 그대로 지옥. PS 이식판은 맵상에 마커가 표시되고 유닛의 레벨업 속도 등에 수정이 가해져있는 등 SFC판보다는 조금 할만한 난이도가 되었다.

이래저래 완성도가 높다고 해주기에는 문제가 많은 작품이지만 그래도 시대를 앞서간 장르와 방대한 세계관, 멋들어진 시나리오 등 괄목할만한 요소가 많았기에 상당한 명작으로 평가를 받는 작품.

Contents

1. 줄거리
2. 등장인물
3. 관련 항목
4. 기타


1. 줄거리

현자라 불리던 마법사 라슈디는 광기가 들려 일찍이 벗이었던 노비아 왕국의 국왕 그란 제노비아를 암살하고, 북방의 군사대국 하이랜드를 이끌어 4개의 왕국을 향해 전쟁을 시작했다. 강대한 군사력을 가진 하이랜드군은 불과 1년만에 대륙 전토를 제압하여 신성 제테기네아 제국이 탄생. 그 지배는 그야말로 공포 정치 그 자체였다.

제국력 24년. 샬롬의 변경에서는 제노비아 왕국 기사단의 생존자가 한 명의 젊은 지도자를 데리고 마지막 싸움에 도전하려 하고 있었다…….

2. 등장인물

  • 주인공 : 남/녀를 선택할 수 있다. 캐릭터 생성에 따라 공격방식이 바뀌지만, 잘 고르면 처음부터 전체공격 마법을 갖고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강력...하지만 중반만 넘어가도 잉여가 된다. 안습.
  • 성기사 란슬롯
  • 점성술사 워렌
  • 바람술사 카노프스
  • 마녀 데네브
  • 쿼스 데보네아 : 하이랜더의 기사. 적이지만 동료로 만들 수 있고, 오우거 배틀 64에도 등장.
  • 살라딘 캄 : 라슈디의 제자.
  • 길발드
  • 트리스탄 : 제노비아의 황태자. 정사 엔딩에서 왕이 되며 라우니와 결혼하는 듯.
  • 라우니 : 하이랜더의 기사. 아버지가 제테기네아(하이랜더) 측 고위인물.
  • 슬루스트 : 펜릴, 포겔과 함께 천공의 3기사 중 1인
  • 펜릴
  • 포겔

3. 관련 항목

4. 기타

  • 한 번 전투에서 할 수 있는 공격 횟수가 제한되어 있기 때문에(솔져 - 전열에 뒀을 때 공격 두번, 후열에 뒀을 때 공격 한 번) 중후반만 넘어가도 한 번에 한 명 공격하는 밀리어택 유닛들은 몸빵 정도로 밖에 안 쓰이게 된다.
  • 쉽게 공략할 때의 편성은...
    1. 부대를 날아다니게 할 수 있는 공중 유닛
    2. 몸빵용 제네럴 or 드라군
    3. 후열에 두면 신성마법을 사용하며 + 리더로 지정하면 부대 전체 공격횟수를 +1 해주는 프린세스 (그렇다, 전설의 오우거 배틀의 프린세스도 사기캐다)
    4. 적 부대 전멸용 리치 2명
  • 이렇게 하면 전체공격 마법만 10번이 나간다(리치 4 + 4, 프린세스 2)
  • 이영도퓨처 워커에도 천공의 3기사라 불리는 인물들이 나온다. 이영도 본인이 이 게임을 해봤다는 얘기는 없으나 아마 어디선가 보고 영향을 받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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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록 밴드인 의 2집 수록곡 중 하나인 march of the Black Queen과 제목이 같다. 택틱스 오우거의 부제가 퀸의 노래 중 하나인 Let us cling together를 딴 것과 같다. 또한 Ogre Battle 역시 퀸의 노래이다. 마츠노 야스미가 퀸의 광팬이라는 것은 익히 알려진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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