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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3닌자

last modified: 2015-03-22 11:12:40 by Contributors

전설의 3닌자
오로치마루 지라이야 츠나데

伝説の三忍

나루토에 등장하는 3명의 닌자.

Screen.png
[PNG image (339.8 KB)]


좌측 상단부터 아래로 지라이야, 오로치마루, 츠나데.
사용하는 소환수는 차례대로 가마분타(두꺼비), 만다(뱀), 카츠유(민달팽이).

과거 제2차 닌자대전 당시 나뭇잎 마을의 승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세 명의 나뭇잎 닌자들의 통칭이다. 세 사람 모두 소꿉친구 관계이며, 이미 1부 시점에서 50을 훌쩍 넘겼다고 언급되었다. 게다가 등장 시점에서 저 세 명은 모두 현역에서 은퇴해서 전장을 떠난 상태였으므로[1] 전성기 시절에는 현재의 그들보다도 날고 기는 강자들이었던 걸로 추정된다.[2] 후반부로 가면서 엄청난 먼치킨들이 튀어나와 위상이 가려지는 면이 있지만, 이들은 한 명 한 명 모두가 카게급의 실력을 자랑하는 강자다. 현직 호카게인 츠나데는 말할 필요도 없고 오로치마루는 당시 5카게 중 최강이라는 사루토비 히루젠을 죽음으로 몰아넣었으며, 지라이야는 그런 오로치마루보다 몇 수 위의 상대인 페인과 접전을 벌였다. 닌자대전에서 등장한 역대 카게들과 비교해 봐도 스펙에서 꿀리지 않는 괴물들.

이 이름이 붙여지게 된 계기는 그 때 당시 모르는 닌자가 없을 정도로 강했던 비 마을한조와 저 세 명의 전투가 벌어진 후, 한조가 그들의 실력을 인정함과 동시에 '나뭇잎의 3닌자' 라는 이름을 그들에게 붙여주었다. 사실 알고보면 좀 굴욕적인 칭호. 제각기 뛰어난 업적을 달성하였거나 전승과 일치하는 무언가를 타고 났다는 이유로 붙었다고 상상하던 독자들에겐 제법 큰 충격이었다. 물론, 한조는 이 셋을 '나뭇잎 마을을 대표하는 세 닌자'정도로 불렀고, 이후 이 셋은 전쟁에서 수 많은 업적을 통해 전설의 3닌자로 칭송 받게 된다. 즉, 시작은 굴욕이었으나 결과는 전설이라는것. 50대가 된 지금도 지라이야는 선인모드로 페인 셋을 개관광 태웠으며 나가토도 "스승님이 비밀을 알았다면 나의 패배가 되었을 거다." 라고 했을 정도의 강자. 츠나데는 그 미친 괴력으로 지라이야와 오로치마루도 접근전에서는 깔끔히 바를수 있고 진짜 마다라의 미친 방어력 스사노오를 한 번에 부수는 실력자에 세계관 원톱의 의료닌자며 5대 호카게다. 오로치마루는 양팔의 인술이 모두 봉인되어있는 상태에서 구미 꼬리 4개를 해방시킨 나루토와 무승부를 벌이고 그간의 연구물의 결과가 4차 닌자대전의 향뱡을 결정지을 정도의 물건임이 밝혀져서 괜히 전설이 아님을 다시 보여주고 있다.

지라이야와 오로치마루가 친한 친구였으나 후자의 탈주로 원수가 되어버린 점, 남녀남남간 애정전선이 형성되어 있다는 점, 저 두 명은 운명적으로 다시 맞붙게 되었던 점, 그들의 사제 관계가 계속 이어져 내려온 점 등등 우즈마키 나루토, 우치하 사스케, 하루노 사쿠라가 있었던 제 7반과 여러모로 겹친다. 제 4차 인계대전에서는 사스케의 탈주로 풍비박산(…)이 났었던 7반이 재결성되고 각자 스승들과 같은 구도로 소환술을 행하는 장면으로 제7반이 전설의 3닌자 구도를 계승하고 있음을 작가가 명백히 하였다.

의료닌자인 츠나데가 다른 2명에 비하면 전투면에서는 활약이 적은 편이며, 오로치마루와 지라이야는 설정상으로는 호각인 것 같지만 연출이나 작중 행적으로는 지라이야가 3닌자 중 최강인 것으로 묘사된다.

세 닌자의 이름은 작가가 팬인 게임천외마경 1편 ZIRIA의 세 주인공의 이름에서 따왔다고한다. 이들은 각각 두꺼비 족, 뱀 족, 민달팽이 족 출신인데, 이 세 닌자의 소환수와 동일한다.

사실 엄밀히 말하면 천외마경의 주인공들 이름도 지라이야 1번 항목에서 언급한 '지라이야 호걸담'의 세 사람에서 따온 것이니 원조는 지라이야 호걸담. 각각의 소환수 또한 지라이야 호걸담에서 각 세 인물을 동물에 비유한 것에서 따온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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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에서 지라이야페인과의 전투에서 전사했고, 오로치마루우치하 사스케의 몸 안에 봉인되었다가 우여곡절끝에 풀려 나왔지만 곧바로 우치하 이타치스사노오에 의해 봉인되어버려 결국, 츠나데만이 유일하게 생존해 호카게로서 활동하고 있었으나 593화에서 오로치마루를 사스케가 부활시켜버려 제4차 닌자대전 시점으로는 지라이야 빼고 모두 생존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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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지라이야는 야설소설가로 활동하고 있었으며 츠나데는 그냥 도박장을 전전하며 살다가 호카게 취임을 권유받고 현역에 복귀. 오로치마루도 아카츠키를 떠난 이후로는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었다.
  • [2] 근데 활약상으로 보면 애매한 것이 지라이야는 선인모드페인 3체를 한번에 쓰러 뜨리고(실질적으로 죽인 페인은 한 명 뿐이지만). 오로치마루는 나뭇잎 부수기와 여섯개 꼬리까지 나온 미수 폭주화된 우즈마키 나루토를 상대, 츠나데는 우치하 마다라를 일격에 분쇄시켜버리는 등 젊었을 때보다는 현재가 전성기로 보이는 활약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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