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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속 시리즈

last modified: 2015-04-08 20:11:10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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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3. 실제 사례들
3.1. 대원방송
3.1.1. 절정
3.2. 그 외
3.2.1. 투니버스
3.2.2. 대교방송
4. 진지한 분석
4.1. 원인
4.2. 부작용
5. 기타
6. 패러디

1. 개요

더빙까성덕들의 영원한 주제이자 만악의 근원

디시인사이드 성우 갤러리에서 나온 용어. 대원방송소울 이터의 더빙을 외부 성우 없이 당시 전속이었던 대원방송 1기 성우들로만 녹음하는 충격적인 사태가 일어나, 이것을 전속 이터라는 이름으로 부른 것으로부터 유래했다.

그 뒤 2011년 대원방송원피스 재더빙 사태가 일어나고, 이후 본격적으로 여기에 항의, 또는 풍자하는 의미로 채널 따지지 않고 많은 애니들의 제목에 전속을 붙여서 패러디하는 불이 붙었으며, 이것을 전속 시리즈라고 한다. 패러디된 몇몇 애니 중에선 외부 성우와 전속의 비율이 훌륭한 애니들도 있으나 '전속'이 들어간 어감이 딱 맞아떨어져 들어간 경우도 있다.

이후 대원방송에서 자신이 좋아하는 애니를 더빙한다고 하면, '전속 시리즈만은 제발!' 또는 '아, 왜 여기서 하는 건데! ㅠㅠ'이라고 하는 것도 괜히 하는 게 아니다. 지금은 이 단어 자체가 자사 성우 돌려막기를 까는 일종의 키워드로서 자리잡고 있으니, 이 부분은 아래 패러디 부분을 참조하자.

2.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그런데 소울 이터나 원피스 이후로 이런 일이 줄어들기는 커녕, 더더욱 심해져서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가 되었다. 대원방송 성우극회도 시간이 지나고 인재풀이 늘어나면서 기존 전속이었던(그러니까 현재는 프리) 성우들과 현재 전속인 성우들을 함께 더빙시키는 바람직한 일도 있지만, 되려 기존 전속 성우들이 맡았던 배역을 프리가 되니까 다음 시즌에서 갈아치우고 새 전속 성우에게 주는 만행경우도 있다.

사실 대원방송 성우극회는 "처음부터 어느정도 만들어진 인재"의 비중이 높기도 했고, 이후 인재풀이 늘어나면서 "한 기수의 성우들만 죄다 갈아넣는" 전속 이터 같은 사태는 잘 일어나지 않으며, 또 그 중에서도 운 좋게 실제 퀄리티는 준수하게 나오는 작품이 있기는 하다. 전속이터가 충격이긴 했어도 사실 원피스, 하트캐치, 오즈가 나온 지금 다시 보면 전속 이터가 다시 보일 정도 문제는, 이렇게 작품 선택 전부터 이미 배역 연기할 성우들을 다 정해놓은 채(그것도 몇 안되는 자사 성우들만으로) 캐릭터에 대한 자세한 이해 없이 대충 투입하다보니 결과적으로 배역과 성우 연기력이 불일치되는 경우가 많다. 당연히 해당 더빙 작품의 팬(특히 발연기하는 캐릭터의 팬)들은 폭풍 빡침. 거기다 안 그래도 요즘 공중파나 케이블에서나 성우 연기 들을 일이 점차 줄어들고 있는데 그것마저 자사 성우들만으로 뽕을 뽑겠다는 심보에 의해 제외되어버린 비전속 성우들의 팬들도 폭풍 빡치게 된다. 하는 게 이따위니까 원래 보는 사람들도 떠나는 거다.

사실 자사 성우 쓰는 것 자체는 KBS, MBC, EBS, 투니버스 등 자사 성우가 있는 방송국에서는 그리 드물지 않으며 특히 KBS는 외부 성우 초빙이 거의 없다시피하다.[2] 문제는 앞의 성우극회들은 자사 성우로 때워도 문제가 없는 인력을 보유하고 있으며(특히 KBS), 비교적 역사가 짧은 투니버스도 초창기에는 외부 성우를 자주 기용했고 신인 시절에는 대개 조, 단역을 맡겨서 연기력을 단계적으로 쌓을 수 있도록 하는데, 대원방송 성우극회의 역사는 역사라 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짧다는 것과 자사 성우들의 연기력[3], 무책임한 캐스팅, 거기에 황태훈[4]을 제외한 다른 PD들의 절망적인 연출력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해서 도저히 들어주기 힘든 결과물이 만들어진다는 것.

뭐 어찌되었건, "전속 시리즈"라는 단어 자체는 전속 이터와 원피스 ORIGINAL 사태 이후로 대원방송이 전속을 돌려막으면서 더빙을 때우는 행태를 까는 하나의 키워드로 자리잡았으며, 좀 더 넓게는 주연 캐릭터를 다른 방송사의 성우를 써도 나머지 조연을 전속 돌려막기로 쓴 것, 또는 아예 다른 방송국에서도 자사 성우들로만 더빙을 한 작품들 역시 포함된다.

3. 실제 사례들

실제로 전속성우를 갈아넣은 더빙작.
★ : 전속 천지인 것도 모자라 더빙퀄까지 평가가 좋지 않은 경우

3.1. 대원방송

전속 캐스팅이 잦은 대원방송에서의 사례.

3.1.1. 절정

이에 대한 의식인지 2013년 하반기부터의 신작들은 주연급에 외부 성우나 프리가 된 자사 성우를 배치하고 조연이나 엑스트라에 3, 4기 전속을 투입하고 있다.[20]

3.2. 그 외

투니버스, 대교방송 한정. 방송사의 사례는 너무나 많으므로 생략.

3.2.1. 투니버스

  • 다!다!다! - 이미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당시 투니버스 성우들 뿐이다.[21]
  • 달빛천사 - 김민석, 최문자를 제외하고는 전부 투니버스 성우들 뿐.
  • 도쿄 매그니튜드 8.0 - 역시 투니버스 성우들로만 이루어져 있다.
  • 사랑은 콩다콩 - 대교판인 <쫑아는 사춘기>와는 다르게 투니버스 소속 성우들로만 이루어진 영락 없는 전속판이다. 아이러니한 건 대교판보다 이쪽이 더 호평을 받는다는 점이다.
  • 선생님의 시간★ - 투니버스 소속 천지로 캐스팅된데다 당시 신인이었던 투니버스 6기를 전면에 내세웠는데, 문제는 당시 6기들이 제외하고 현 대원 전속 수준으로 연기력이 불안정했던 탓에 투니버스치곤 극단적으로 망한 더빙작이 되어버렸다. 아예 "이번 투니버스 신인은 안된다"며 극단적으로 까는 사람도 있을 정도였다.
  • 스켓 댄스 - 은혼과의 콜라보 에피소드에 출연한 구자형을 제외하면 거의 CJ E&M 성우극회 소속들로만 구성되어 있다.
  • 아따맘마 - 이미자를 제외하고는 모두 투니버스 소속.
  • 엽기발랄 오렌지
  • 요괴워치
  • 침략! 오징어 소녀 - 투니버스 성우들로만 캐스팅되었다.[22] 물론 연기력은 괜찮지만 다른 곳에서 문제가...

3.2.2. 대교방송

  • 개골개골 마법사 - 주희, 강수진을 제외하면 모두 당시 대교방송 소속들로 캐스팅.
  • 쥬얼펫 선샤인[23]★ - 이용신, 이재현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대교방송 소속이다.
  • 쫑아는 사춘기★ - 1기의 지미애, 김승준, 2기의 문선희, 권혁수를 제외하고는 모두 당시 대교 소속들로 이루어져 있다.[24] 단, 처음부터 끝까지 방송사와 성우진을 유지했던 투니판인 <사랑은 콩다콩>과는 다르게 3기만은 'MBC MOVIES'라는 방송사에서 더빙한 데다 지미애, 강수진을 제외하고는 거의 다 투니버스 성우로 교체되어서 좀 애매하다.
  • 천방지축 모험왕 - 김영선을 제외하고는 모두 대교 소속 성우들이 담당했다.[25] 게다가 그 김영선조차 과거엔 대교방송 1기 출신.
  • 천하태평 노노짱 - 출연 성우 모두 대교방송 소속이다.

4. 진지한 분석

4.1. 원인

이러한 현상이 나타나게 된 원인으로 다음과 같은 것들을 생각해 볼 수 있다.

  • 예산 문제 - 역시나 세상은 예산으로 돌아간다는 냉엄한 현실. 더빙 관련 예산은 한정되어 있는데, 참여 성우들이 많아지면 그만큼 성우 개인에게 돌아갈 게런티의 액수는 적어지기 마련이다. 특히 프리렌서로 활동하는 외부 성우들의 경우에는 더빙으로 받는 게런티가 곧 소득과 직결되는지라 이런 부분에 민감하지 않을 수 없다. 다시 말해 생계와 관련된 문제인 것이다. 때문에 제작자의 입장에서는 상대적으로 많은 게런티를 지급해야 섭외가 가능한 외부 성우보다는 상대적으로 적은 비용으로 얼마든지 부릴 수 있는 전속 성우를 우선시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 스케줄 문제 - 위에서 언급되었다시피 외부 성우들은 게런티가 곧 수입이므로 다른 방송사 및 스튜디오에 중복 출연하는 경우가 흔하다.[26] 또한 자신의 원 소속사에 일거리가 있다면 한국의 풍토상 타사보다는 아무래도 자사를 우선적으로 신경쓰지 않을 수 없다. 때문에 외부 성우를 섭외하려면 해당 성우의 출연료는 물론 스케쥴이 맞는지까지 신경쓰지 않으면 안된다. 반면에 전속 성우들은 전속 기간동안 타사 출연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스케쥴까지 고려하여 섭외해야 하는 외부 성우보다는 언제라도 부담없이 부를 수 있는 전속 성우들을 선호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27]

  • PD의 역량 문제 - 애니맥스나 2008년 이전의 대원방송처럼 전속 성우가 없는 경우라 해도 몇몇 성우들이 거의 전속이다시피 출연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대체로 PD들은 자신과 작업을 여러번 같이 한, 그래서 상대적으로 익숙한 성우들을 주로 캐스팅하기 마련이다. 따라서 PD의 입장에서는 생소한 외부 성우보다는 신인 시절부터 작업을 같이 해 온, 그래서 자신의 연출 스타일에 잘 따라올 수 있는 자사 성우를 쓰는 것이 부담이 덜 가기 마련이다.

4.2. 부작용

성덕들의 귀를 즐겁게 해 주지 않는다는 것 말고도 전속을 갈아넣는 행위는 성우 개인에게 자칫 중대한 부작용을 야기할 수 있는데, 그 중 대표적인 것이 신인 시절에 무리하게 작업에 투입된 결과 목 건강에 심각한 문제가 올 수 있다는 점이다.[28] 목이 망가진다는 것은 자칫 성우 인생이 끝장날 수도 있는 치명적인 문제이다. 때문에 전속 2, 3년동안만 성우로 써 먹고 내칠 것이 아니라면 신인 성우의 장래를 위해서라도 심각한 전속 남용은 지양될 필요가 있으며, 전속 시리즈에 대한 비판도 단순히 자신이 좋아하는 성우를 쓰지 않는다는 불만 표출을 넘어 신인 성우의 장래를 염려하는 시각으로 접근할 필요가 있다.

5. 기타

  • 대원방송 성우극회 3기를 뽑은 2012년을 기점으로 대원계열에서 전속 성우가 조연급이나 주연급 일부에 참여하거나 과거 전속이었던 성우가 참가한 작품을 전속시리즈라 비판하는 경우가 흔해졌다. 심지어 전속에서 프리랜서로 풀린 대원 1, 2기 성우들이 참여해도 전속이냐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는데 박서진, 심규혁, 이재현, 이지현, 김하영 등 연기력을 인정받는 대원 계열 성우들도 많기 때문에 섣부르게 목소리를 높이는 것은 좋지 못하다.

  • 근래들어선 대원방송의 전속들의 실력이 늘어나는 동시에 외부성우 유입률도 많아지고, 대원방송 끝판왕 황태훈 PD 의 경우 매번 전속들로 평타 이상의 걸출한 연기를 내기 때문에 전속의 연기는 PD의 역량도 상당수 있다는걸 증명했다. 더욱이 2014년 들어 전속들의 연기 포텐셜이 전반적으로 터지면서 어느정도는 중복이 당연시되는 분위기가 되었다. 그래서 이전에 비해선 전속 엑스트라 중복이나 연기로는 까이는 정도가 덜하다.

6. 패러디

전속성우 활용의 실태(?)와 교묘하게 말이 맞는 경우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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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속 성우만으로 채워졌다는 걸 배제하고 보면 퀄리티가 괜찮은 것들도 있다. 그러니까 다 망작인 건 아니다. 물론 망작의 비중이 높기는 하다
  • [2]김현직, 송도영, 신성호, 박기량, 엄상현 등 일부를 제외하면 KBS에서 더빙한 애니메이션, 외화에 타사 성우가 출연한 적이 거의 없다. 송도영은 이 중에서도 KBS 작품의 단골 손님. 그나마 2010년대부터는 KBS 방영 애니메이션에도 타 방송사 성우가 많이 출연하는것처럼 보이지만 KBS 제작이 아니라는게 함정.
  • [3] 경력에 비해서는 잘한다고 하지만 어느 극회 어느 기수나 신인 시절부터 주목받았던 인재는 있었으니 사실상 별 의미없는 소리다. 게다가 성우들 사이에 도는 말인 "경력 10년은 돼야 성우라고 말할 수 있다"처럼 연륜은 결코 무시할 수 없는 요소다. 결국 연기력에 대한 평가는 경력이 어느 정도 쌓였을 때에 의미가 있는 건데 대원 성우들은 그 짧은 역사와 그리 많지 않은 외부 성우와의 접촉 기회 때문에 연기력의 향상을 기대하기가 힘들다는 게 문제. 실제로 현재 프리랜서인 2기 성우들 상당수는 여전히 아마추어 성우 시절 연기력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 [4] 심상백은 현재 대원방송 본부장으로 승격했고 서정은은 편성부에 있다가 퇴사한 듯하다. 결국 남은 건 황태훈...
  • [5] 1부 때는 주연 성우진으로 김장, 신용우, 여민정, 온영삼을, 게스트로는 이광수, 정영웅 등의 타사 성우가 어느 정도 고용되었으나 2부부턴 당시 신인인 2기, 3기로 도배를 하여 빼도 박도 못하는 전속 시리즈가 되었다. 그나마 2기 추가 외부 성우 캐스팅으로는 제하트역의 정재헌이젤칸트역의 김기현 두 명밖에 없다. 3기에서는 세릭역의 최한이 추가되었다.
  • [6] 이선호, 이장우를 제외한 나머지 레귤러 캐릭터들은 모두 대원 성우들로 캐스팅. 물론 중간에 몇몇 외부 성우들이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으며, 디지몬 헌터 편에서는 전작의 출연 성우들이 대부분 출연했다.
  • [7] 참고로 매일엄마 시즌 3은 투니버스에서 방영권을 가져갔는데 오히려 대원측 더빙보다 평가가 낮은 거의 유일한 사례에 속한다.
  • [8] 완결편 한정. 무인편 당시에는 아직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없었기 때문.
  • [9] 2기만 해당. 1기는 MBC에서 방영되었는데 2기에선 아뵤역의 신용우를 제외하고 모두 교체되었다.
  • [10] 프레시 프리큐어!부터. 그 중 하트 캐치 프리큐어!의 평가가 가장 낮다.
  • [11] 원래는 애니맥스가 판권을 가지고 있었는데 애니맥스가 장기간 동결에 들어가게 되고 결국 대원이 뺏어갔다. 애니맥스에서 방영했으면 전속 시리즈라는 말이 생기지 않았을지도 모른다
  • [12] 물론 소울 이터가 방영되기 이전에 이미 콤보 니뇨스(대원에서 '꾸러기 수비대'라는 타이틀로 방영), 랄랄라 모차르트 밴드(1996년 EBS에서 방영된 '모차르트 음악대'의 대원 재더빙판) 등등 유아동용 애니메이션을 전속으로 도배할 때부터 그 싹수가 보이기 시작했다.
  • [13] 그런데 전속 천지라는 걸 의식하지 않는다면 더빙 퀄은 그런대로 평타 이상이라는 평. 그러나 지금은 의식 안해도 시망인 경우가 많아서...
  • [14] 거기다 앞의 2명은 단역만 했고 안정현은 메인 캐릭터이기는 하지만 조연급 인물이다. 즉 주연급 인물들은 모두 대원 성우들이다.
  • [15] 그나마 다크 프리큐어는 괜찮다는 평이 많지만 듄은...
  • [16] 그런데 정작 파워레인저 캡틴포스는 초호화 성우진으로 되어있는 걸로 보면...결국은 희생된 거다.
  • [17] 이마저도 사피르는 우미노 구리오(대니) 역의 대원 2기 성우인 이경태가 중복으로 맡아 결국 프린스 데이몬드 역의 장민혁은 대원판 R에서 새로 투입된 유일한 비(非) 대원방송 성우가 되었다.
  • [18] 게다가 이들의 연기도 KBS판 성우에 비해 평이 좋지 않다. 우라누스 역의 김나율은 보이시한 목소리가 유남희 못지 않게 잘 어울렸으나 연기력과 발음에 있어서 혹평을 들었으며목소리는 좋았다, 넵튠 역의 윤아영은 김나율보다는 상대적으로 무난했으나 전투시의 연기는 호불호가 엇갈린다.
  • [19] 이 쪽은 가장 나은 편. 이전에 맡았던 큐어 블로섬에 비해 발성이 많이 좋아졌으며 특히 미스트리스 9 연기는 이선 못지 않게 평이 좋은 편이다.
  • [20] 대신 외부 성우들이 대원방송 방영작에 중복 출연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대표적으로 스위프리에서 메피스토를 맡은 안장혁은 같은 시즌에 방영된 벨제바브에서 젠주로 역도 맡았고, 아프로디테 역을 맡은 이현진은 같은 시즌 방영작인 바쿠만, 미나미가4에서 각각 미호, 하루카 역도 맡았다.
  • [21] 1기 방영 당시 방성준, 전숙경은 투니버스 전속이었다.
  • [22] 여담으로 원래는 대원방송이 판권을 가지고 있었지만 투니버스가 가져가 버렸다고 한다.
  • [23] 1기, 2기 제외. 1기는 자사 성우가 없는 재능 TV에서 더빙했고 2기는 자사:외부 비율이 6:5로 그나마 균형을 갖춘 편. 물론 과도한 중복 캐스팅에 관해서는 1~3기 모두 할 말이 없다.
  • [24] 1기 방영 당시 김지혜, 이현주, 변현우는 대교 전속이었다.
  • [25] 당시 박신희, 유호한, 이원찬은 대교 전속이었다.
  • [26] 그밖에 경력에 비해 출연 빈도가 낮은 프리 성우들도 성우 외에 다른 사업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아 의외로 섭외하기 어렵다고 한다. 일부 성우팬들은 한국 성우들이 애니메이션에 자주 출연하지 않는다고 해서 금전적으로 쪼들리는 생활을 할 것이라는 우려가 있는데, 성우들도 각자 먹고 살 길을 찾아서 세상을 살아가고 있으니 안심하자.
  • [27] 대원방송 성우극회가 설립되기 이전의 대원방송이 갓 프리가 된 신인 성우들을 집중적으로 캐스팅했던 것도 물론 게런티 문제도 있겠지만 신인 성우들일수록 스케쥴이 비어 있는 경우가 많아 캐스팅하기가 비교적 쉬웠기 때문일 것으로 추정된다.
  • [28] 실제로 대원 2기 김연아의 경우 전속 시절 무리한 강행군으로 말미암아 하트 캐치 프리큐어! 출연 이후로는 성우 활동을 쉬고 있다. 최낙윤도 호소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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