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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오락수호대

last modified: 2015-08-10 00:48:51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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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다 갖다 넣는다
우리가 다 갖다 넣는다
햄버거 피자 치킨 패스트푸드
우리가 싹 다 넣는다
우리가 다 갖다 넣는다
우리가 다 갖다 넣는다
귀금속 금괴 현금 돈 되는 건
우리가 싹 다 넣는다
적군도 우리가 보낸다
아군도 우리가 보낸다
병원교통점심4대보험
다 들여 전장에 내몬다

하지만 들키지 않는다
하지만 아무도 모른다
주인공 가시는 길목에 고이고이
아무도 모르게 넣는다
우리가 게임을 굴린다
우리가 게임을 지킨다
스타트 엔딩에 게임오버까지
우리가 게임을 만든다
우리가 게임을 굴린다
우리가 게임을 지킨다
전 자 오 락 수 호 대
- 전자오락수호대 '예고편'에서[1][2]




아무도 모르게 게임을 굴리는 비밀의 일꾼들.
최고 요원 패치의 게임 조난 굴곡사!
- 웹툰 소개란


전자오락수호대
Guardians of the Video Game


Contents

1. 개요
2. 등장인물 및 단체


1. 개요

선천적 얼간이들가스파드가 2014년 10월 9일 선보인 네이버 웹툰. 매주 목요일에 연재한다.[3]

스토리 상 주먹왕 랄프처럼 비디오 게임의 뒤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다룬다. 다만 주먹왕 랄프가 게임 상에서 출연하는 캐릭터들에게 초점이 맞춰졌다면 이 만화는 게임 세계를 보수하고 유지하는 '전자오락수호대'라는 존재가 있다는 것을 다룬다.'게임 속 세상'이라는 기본 세계관은 같으나 세세한 부분이 다르다.[4]

10월 9일 '예고편'에서 일반 만화가 아닌 실사영화[5]플래시 애니메이션이 합쳐진 프롤로그 클립을 선보였으며, 다음주인 10월 16일에 1화가 연재되었다. 연재 2화만에 목요웹툰 3위, 연재 3화(예고편 포함) 만에 목요웹툰 2위라는 놀라운 성적을 거머쥐었고, 현재는 5위이다.

가스파드가 기존에 가지고 있던 코믹작가 이미지로 인해, 단순명쾌한 개그작품을 생각하고 들어온 사람들의 기대와 다르게 장르가 호불호로 작용한다. 코믹 요소가 양념으로 뿌려지긴 해도 엄연히 스토리와 진지한 요소들이 있는 장편이기 때문에, 단순 개그만화를 보는 기준(웃기냐 안 웃기냐)으로만 평가하기엔 무리가 있다. 이토록 진입장벽과 취향을 많이 타는 작품이지만 작품자체가 질적으로 낮다는 것은 아니며, 높은 퀄리티와 다채로운 시각적 요소, 개성있는 연출들로 인한 긍정적인 여론도 두텁게 존재한다.

데뷔작이었던 선천적 얼간이들은 대중들에게 받아들여지기 쉬운 내용이었지만, 가스파드가 사실 상당히 마니악한 B급 정서를 가진 작가인데다, 게임, 록음악, 만화, 영화 등 마니아성이 짙은 소재를 사용하는데에 거리낌이 없는 작가였으므로, 대중성과 마니악함을 어떻게 버무릴지는 두고 봐야 할 것이다. 또한 독자의 연령대와 게임에서 다뤄지는 고전게임과의 세대차이를 어떻게 해결할 지도 주목해야 될 걸로 보이며, 스토리는 아직까진 보통의 소년만화나 디즈니식 플롯[6]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 듯 한데, 그런 기존 클리셰들을 그대로 엮지 않고, 덧칠하여 꾸미는데에 능력을 보였던 가스파드가 이를 어떻게 장식해내는지 지켜보는 것도 주목해야 할 점이다.

1화가 올라온 직후 반응은 극과 극으로 나뉘어지는데, 독특한 화풍과 상상력이 역시 가스파드란 평이 있는가 하면, 텍스트의 밀도가 너무 높아 읽기에 힘들다거나, 초반에 이야기의 흐름을 파악하기 힘들고 초반 FPS 부서의 보호색을 달고 나타난 사장 자녀들 등으로 가독성이 떨어진다는 이야기도 있었다. 사실 대사의 양은 다른 작품들과 비교했을 때 그렇게 많은 편은 아니지만 대사가 담고 있는 정보의 양이 많은 편이다. 1화의 분량을 보면 주 1회 연재라는 점을 고려하더라도 스압이 장난이 아니고, 전반적으로 선천적 얼간이들에서 보여줬던 힘과 디테일을 가득 욱여넣은 컷구성이 많은 분량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감상에 시간과 노력이 더 필요하다. 하지만 초반의 이런 평가들을 뒤로하고 연재가 차츰 진행될수록, 상황과 전개가 깔끔해지고, 독자들도 고유의 톤에 익숙해져서 이런 시각은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작가 가스파드가 이 만화를 연재하기 전에 레진코믹스the 8-BIT BASTARDS에서 도트화풍을 선보인 적이 있는데, STAGE 4부터는 작중 무대배경이 고전게임이 되면서 이 때와는 또 다른 방식의 회화적인 도트화풍을 선보이고 있다. 이외 FPS 부서 보호색을 볼때 3D 모델링 작업도 도입하고 있는듯 하다.

고전 게임 부서에서의 스토리가 시작되자, 썸네일도 모바일 부서 패치 → 고전 게임 부서 패치로 바뀌었다. 썸네일 패치 완료

게임이 너무 힘들경우 이 녀석들을 욕하면 된다. "전자오락수호대 XX들 왜 이리 빡세게 보내냐고?!"(...) 로그라이크라던가 로그라이크라던가.. 고전게임에 한동안 수호대가 안 왔다는거 보면 그 쪽에선 활동 안 하는가본데? 왜 활동을 안 하냐고 욕해야되지 않을까.

선천적 얼간이들과 마찬가지로, 만화 끝에 나오는 작가의 말이 대단한 센스를 가지고 있다. 필독을 권한다.

2. 등장인물 및 단체

항목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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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1화에서 직원이 집사가 지목하자 부르는 거 보면 사가로 추정(...).
  • [2] 삼시세끼 4화에서 편곡하여 BGM으로 나온 적이 있다.
  • [3] 이말년은 이말년 서유기 46화 작가의 말에 '용식아 나 먹고 살기 힘든데 목요일로 들어오면 어떡하냐. 나 보고 죽으란 얘기냐.'라고 적었다(…). 첨언으로 가스파드의 본명은 '전용식'이다. 그리고 후에 올라온 가스파드의 대답은 '병건아 미안… 난 니가 눈치 안보고 고간포 후드려 갈기길래 완전 먹고살만한 줄 알았지…'
  • [4] 주먹왕 랄프의 경우엔 게임을 조종할 유저를 제외한 모든 인물이 이곳은 게임 속 세상이란 것을 알고 있으며, 각각 게임은 일종의 마을, 도시 개념이며 게임은 그 마을 전체가 나서는 직업에 해당된다. 하지만 전자오락수호대의 경우엔 이 곳이 게임 세상인 것을 알고 있는 건 회사 뿐이며, 주인공 역에 해당하는 자들은 이 곳이 게임 세상인지 모른다. 또한 각 게임은 도시, 마을 개념이 아니라 장르로 구별하여 각 부서 및 과에서 담당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거기에 전자오락수호대는 주인공에게 회사의 보수와 유지를 알리면 안 된다. 이유는 아직 나오지 않았지만 게임 내 오류로 인한 플레이 장애 때문일지도? 게임 주인공 입장에서 맵이 망가지거나 아이템이 사라지거나 아무것도 안 했는데 죽으면, 그것도 손 쓸 틈도 없이 100% 당하면 상당히 당황할 것 같긴 하다
  • [5] 이 때 게임을 하던 두 사람은 선천적 얼간이들의 삐에르와 산티아고. 이 둘은 선천적 얼간이들 에피소드 25의 '감자 홍보팀'에 언급된 바 있는 스윙칩 공모전에 출연한 바 있다.
  • [6] 잘나가던 사람의 급작스러운 추락, 그런 그를 지지하는 밑바닥 사람들, 그리고 그 외 사람들의 배타성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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