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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

last modified: 2015-04-12 19:49:51 by Contributors

Contents

1. 全知
2. 電池
2.1. 전기화학 전지
2.2. 관련 항목
3. 前肢, 돼지고기의 앞다리살 부위
4. 全紙

1. 全知

사물과 현상의 모든 것을 다 아는, 쉽게 말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알고 있다는 뜻. 아카식 레코드 귀암 김정덕 선생님은 모든것을 알아요

자세한 것은 전지전능 항목 참조.

2. 電池

물리적 또는 화학적 작용을 통해 전기 에너지를 발생, 공급시키는 장치. 영어로는 배터리(Battery)라고 하며 이는 넓은 범위에서는 전지, 좁은 범위에서는 축전지를 뜻하는 말이다.[1] 흔히 밧데리라고 잘못 말하지만 이는 쎄루모다(셀 모터), 도라꾸(트럭) 등과 같은 일제강점기의 언어적 잔재이므로 사용하지 않는 편이 바람직하다.[2]

가장 흔하게 볼 수 있는 종류의 전지는 역시 화학 전지. 보통 두 가지 금속의 이온화도 차이에서 오는 전위차를 이용한다. 이온의 양이 많을수록 흘려보낼 수 있는 전하의 양도 많기 때문에 같은 종류인 전지의 용량은 크기에 거의 비례한다. 알칼리전지, 수은전지, 리튬이온전지, 건전지가 대표적인 예.

충전 가능 여부에 따라[3] 충전이 불가능한 1차 전지와 충전이 가능한 2차 전지로 나뉜다. 휴대용 전자기기와 전기 자동차의 발전으로 2차 전지 관련 산업이 엄청나게 커졌다.

워낙 일상적으로 접할 수 있기에 눈치채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전자제품 분야의 발전을 가로막는 거대한 벽으로 작용하고 있다. 사실 지난 200년간의 전기,전자 기술 발달사 중 가장 발전이 더딘 분야가 바로 전지 분야이다. 당장 스마트폰이나 전기차를 봐도 알 수 있듯, 다른 기술의 발전 속도에 전혀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것. (스마트폰을 1.5V 알카라인 건전지로 쓴다고 생각하면 끔찍하다.) 엑셀 사가의 시오지 고조 박사는 이에 관해서 '인간형 안드로이드를 만드는데 가장 큰 걸림돌은 연산장치가 아니라 에너지원'이라고 단언한 바 있다.

2.1. 전기화학 전지

  • 상위 항목 : 화학 > 전기화학

화학 전공자들에게 전지라고 하면 볼타 전지(갈바니 전지)와 전해 전지를 떠올린다. 반응이 자발적이냐 아니면 전압을 걸어줘야 진행되는가의 차이. 볼타 전지가 자발적인 쪽이다. 하지만 화학자들의 주된 관심사는 전해 전지. 이쪽은 이온화 경향의 차이에 따른 전위차보다 더 큰 역전위를 걸어줘야 전자가 이동하는데, 이걸 응용해서 도금도 하고 도 만들고 여러 가지로 지지고 볶는다.

전지는 작대기를 그어서 표현하는데, 산화 전극이 대개는 왼쪽에 온다.[4] 즉, 볼타 전지의 (-)극과 전해 전지의 (+)극이 왼쪽에 오게 적으면 된다. 작대기 하나는 전극과 용액의 접촉면이고, 작대기 두개는 용액간의 접촉이 직접적이지 않음을 뜻한다. 수능 수준까지는 간단하게 작대기 두개는 다리라고 이해해도 좋다. 예를 들어 Ag/AgClPt를 이용한 간단한 pH 미터를 표기법에 맞게 나타내면 이렇게 된다.

Ag|AgCl(s)|HCl, H2(g)|Pt

실험실에서 실제로 쓰는 pH 미터는 주로 포화 KCl을 이용하는데 당연히 이것보다는 복잡하다.

3. 前肢, 돼지고기의 앞다리살 부위


4. 全紙

자르지 않은 종이. 보통 제지소에서 막 생산되어 알맞게 절단하기 전의 통짜 종이를 의미한다. 때문에 크기가 무척 크다.
일반적으로 전지 하면 출판인쇄용 규격의 전지를 의미하며[5], 외에도 규격에 따라 A0, B0 등의 다양한 종류의 전지가 있다. 독일에서는 A0의 2배, 4배가 되는 2A0, 4A0도 규정해 놓고 있다.

신문 등의 한 면 전체를 가리킬 때나, 모든 신문들을 통틀어 말할 때도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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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즉 건전지를 배터리라고 하는 경우는 좁은 범위의 뜻에서는 잘못된 것이다.
  • [2] 이 단어가 Batterie라는 독일어에서 차용되었다는 설도 있지만 어렴풋한 이야기다. 본문에도 예시를 들었지만 일제강점기를 살아오신 어르신들이 구사하는 외래어는 대부분 일본식 발음이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일본에서는 지금도 '밧데리'라고 발음한다.
  • [3] 엄밀히는 에너지가 공급되면 방전되기 전의 상태로 돌아가는 가역반응이 가능한가의 여부로 나뉜다.
  • [4] 기준 전극이 있을 경우 기준 전극이 무조건 왼쪽.
  • [5] 4·6판 계열 기준으로 788×1090mm, 국배판 기준으로 636×939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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