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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칠자

last modified: 2013-07-31 19:21:02 by Contributors

왕중양과 일곱 제자는 실존 인물로, 도교 역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비중을 차치한다. 왕중양은 북오조(北五祖) 가운데 한 사람이며, 일곱 제자는 보통 도교에서는 북칠진(北七眞) 또는 북칠진자(北七眞子)로 통한다. 당연히(...) 소설에서 묘사하는 무공 고수는 아니다. 다만 구처기가 칭기즈 칸을 만난 것이나, 왕처일 별명 '철각선'은 사실이다.

김용무협소설 <사조영웅전>과 <신조협려>에 등장하는 전진교 일곱 도사. 강남칠괴 업그레이드 버전

모두 왕중양의 직전 제자이다.

<사조영웅전> 초반엔 천하오절을 제외하곤 이들이 가장 강하다고 하였으나, 오절의 실력은 넘사벽이다. 심지어 중반을 넘어가면 주요 등장인물 가운데 어느 누구도 전진칠자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가장 강력한 기술은 북두칠성을 본따 만든 천강북두진이라는 진법으로, 북두의 원리를 깨우친 일곱명이 각각 북두칠성 위치에 서서 싸우면 시너지 효과가 일어난다고 한다. 전진칠자의 천강북두진은 오절중 한명인 황약사와 대등한 전투를 벌일 만큼 위력적이었다. 담처단 사후 곽정이 담처단의 자리를 메웠을 때는 황약사를 압도하는 위력을 발휘하기도 하였다.

모두 모인 것은 임안부 우가촌에서의 일인데, 양강구천장의 거짓말에 속아넘어가 황약사주백통곽정을 죽였다고 생각하게 된다. 천강북두진의 위력으로 매초풍을 제압하고 황약사와 결사전을 벌이다가, 이틈을 타서 양쪽을 모두 죽이려 한 구양봉의 난입으로 담처단이 죽음을 맞게 된다.

이후 마옥이 자연사 하여 전진오자가 되며 사실 역사적 기록으로 따지자면 전진칠자 전원이 <신조협려>의 시기에는 수명상 죽은 사람들이 되지만 계속 등장하게 되었다.

주인공인 양과소용녀를 비롯하여 금륜법왕, 니마성, 마광좌, 소상자, 윤극서, 공손지(절정곡 곡주), 이막수 등 그들보다 강한 캐릭터들이 와르르 쏟아져 나오기 때문인지 빛이 바랬다.

곽정이 주최한 영웅대회에 다녀왔다가 자신들의 실력이 부족하게 되었음을 깨닫고 폐관수련에 들어간다. 수련 후에 천강북두진을 개량한 새로운 진법인 칠성취회를 만들어 낸다. 하지만 결국 금륜법왕한테 깨지고 소용녀가 홀로 금륜법왕을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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