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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주의

last modified: 2015-08-01 11:51:50 by Contributors


각각 오른쪽 끝왼쪽 끝에서 전체주의의 절정을 보여준 아돌프 히틀러이오시프 스탈린. 수꼴좌빨 극과 극은 통한다.[1] 정치성향으로 봐서는 사진이 반전된거 같지만 무시하자 이제 사진 바꼈다 수꼴 좌빨 배치 맞다

우리는 사악한 세력과 맞서 싸울 것이다. 우리의 적은 폭력과 불신과 불의와 억압과 박해다.
- 네빌 체임벌린[2]

비록 아무 결과도 가져오지 못하더라도 인간으로 남아있는 게 가치있다고 느낀다면, 당신은 그들을 이긴거야.
- 조지 오웰, 자신의 소설 1984 에서

프로파간다민주주의의 관계는 몽둥이전체주의의 관계와 같다.
- 노엄 촘스키, 자신의 책 Media Control: The Spectacular Achievements of Propaganda 中

공산주의스탈린주의의 무서운 점은 악인이 악한 일을 행하기 때문이 아니다. 선한 이들이 그들이 뭔가 대단한 일을 하고 있다고 느끼면서 끔찍한 일을 저지르기 때문에 무서운 것이다.
- 슬라보예 지젝, Six Questions for Slavoj Žižek, Harper's Magazine, November 11, 2011


한자 : 全體主義
영어 : Totalitarianism

Contents

1. 본문
2. 운동의 성격
3. 수단으로써의 관료제
4. 전체주의의 단점
5. 단편적인 장점과 착각
6. 전체주의가 만든 것
6.1. 운동혁명
6.2. 학살숙청
6.3. 전체주의 국가 혹은 과거의 전체주의 국가
7. 조직
8. 전체주의와 관련된 것


1. 본문

개인의 모든 활동은 민족·국가와 같은 전체의 존립과 발전을 위하여서만 존재한다고 하는 이념 아래 개인의 자유를 억압해야 함을 주장하는 정치 사상 및 체제. 공동체주의 의 극단주의라고 하는 자들도 존재하며 이러한 사상은 개인주의, 좀 더 넓게는 자유주의 등과 반대되어 개인의 자유를 억압하였다. 아돌프 히틀러휘하의 제3제국 독일나치즘과 이오시프 스탈린 휘하의 소련스탈린주의[3]가 대표적이다. 북한의 주체사상도 비슷하다. 대표적인 슬로건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all for one, one for all)[4]

집단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강조하여 집권자의 정치 권력이 국민의 정치생활은 물론, 경제·사회·문화생활의 모든 영역에 걸쳐 전면적이고 실질적인 통제를 가하는 것을 말한다. 전체주의에는 파시즘[5]스탈린주의를 포함하고 있지만, 이 양자를 일괄적으로 규정하기는 매우 곤란하다. 양자는 이데올로기의 기원에 있어서나 사회적 배경에 있어서도 서로 다르다. 전체주의의 발생원인을 획일적으로 해명하기는 어려우나, 지배형태에서 전체주의적 특징을 찾아낼 수는 있다.

전체주의는 권위주의의 하위 범주에 포함시켜 보는 경우가 많은데, 사실 전형적인 '권위주의'와 전체주의 간에는 차이가 있다.[6] 권위주의는 '상위 계층이 하위 계층을 권위로 억누르는' 이념으로 이해할 수 있는데, 따라서 개념상 상위 계층과 하위 계층의 구분을 인정하며(다만 하위 계층은 상위 계층의 권위에 순종해야 한다.) 자유를 상당히 제약하긴 해도 약간의 자유는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 반면 전체주의 이념 속에서는 전체 이외의 것은 존재하지 않으므로 자유로운 개인이라는 개념 자체를 소거시켜 버린다.(1984는 이러한 상황을 잘 표현한 명작. 현존하는 실제의 예로는 북쪽의 어느 나라가 있다.)

이념의 특성상 '타자보다 우월한 하나의 공동체'를 지향하며, 그 결과 민족주의, 국수주의, 국가주의, 군국주의 등과도 쉽게 결합한다.

2. 운동의 성격

큰 특징으로 전체주의는 속성이 이데올로기보다는 운동에 가까운 경향을 보인다. 현실에서 나타난 공산주의의 정체를 전체주의로 구분하긴 하지만, 이는 목적을 위해 이념을 이용한 것에 불과하다. 전체주의에서 이념은 당, 조직, 지도자등으로 언급되는 독재세력의 목표를 이루기 위해서 그냥 각종 사상을 마음대로 짜깁은 것 뿐이며,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에 불과하다.[7]

전체주의 공동체는 인간의 기본적 권리이자 성향인 개인의 자유 자체를 억누르고 그 관심을 철저히 공동체에 집중시켜야 하므로, 끊임없이 전체주의 공동체를 유지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며, 이를 따라오지 못하거나 거부하는 개인은 배척, 배제된다. 또한 국민들이 구성한 '하나의 공동체'에서 타 공동체로의 유출 혹은 타 공동체로부터의 유입이 일어날 경우 분열의 소지가 존재하므로, 타 공동체에 대해 굉장히 배타적인 성격을 띤다. 이 결과, 전체주의 이념의 재확인 및 타 공동체에 대한 배타적 태도의 결과물로 외부 공동체에 대한 침략이 필연적으로 일어나게 된다. 히틀러가 전 세계와 싸우고 자국 내 소수민족, 유전병 환자나 장애인들을 처결하고 다닌 것이나 김정일이 남한을 상대로 계속 도발과 전쟁 위협을 하는 것도 이와 비슷한 맥락. 이러한 사업은 모두 공동체의 통합성과 우월감을 표출하기 위한 것이므로, 자신의 이념과 우월성을 계속해서 선전하고 선동하고 다니는 특성도 보인다.

이렇게 하나의 공동체를 하나의 통일적 이념으로 휘어잡고 인간의 본능적 자유를 억누르고 자기 스스로를 유지하기 위해 끊임없이 매진해야 하므로, 개인의 자유를 억누르는 것을 넘어 국가 사업을 주관하는 기관도 통일적 이념을 보유한 과두 집단으로 제한된다. 관료제(혹은 더 나아가 국가 그 자체)는 철저히 전체주의 운동의 실현을 위한 도구로만 운영되며, 사회 내에서 국가의 통합과 어긋나는 '창의성'은 존재해서는 안 된다. 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시무시한 생각이니?

3. 수단으로써의 관료제

조직의 이상을 실현하기 위해 관료제는 조직이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으로써만 존재하며 이를 위해 한 사람이 여러 종류의 관직을 차지하고 조직간 하는 업무가 겹쳐져서 실제로 조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외부는 물론 내부에서도 알 수 없게 만들어버린다. 나치 친위대가 이것저것 다 하고 구 소련이나 지금의 북한을 보면 어떤 기구가 무슨 일을 하고 또 얼마나 힘을 가지고 있는지 파악하기 어려운 것도 전체주의의 이런 특성 때문이다.

또한 지도자는 조직이 지나치게 커지고 경직되는 것을 막기 위해 조직 간 경쟁을 매우 심하게 시키며, 이래도 안될 경우 관료들을 아예 숙청시켜버린다. 실제로 히틀러는 나치 내 조직이 너무 크게 성장하면 그걸 견제하기 위한 다른 조직을 만들어 힘을 실어주는 방식으로 조직을 관리했고, 스탈린과 마오쩌둥은 대대적인 숙청이라고 하기엔 상당히 문제가 있는 대학살을 벌여 관료들이나 반대파를 제거하였다. 이런 환경에서 제대로 된 국정운영이 될 리가 만무하다. 공산주의 독재정권은 그나마 당에 의해 국가 체제가 조직화, 체계화되어 있는 모습을 보이지만 독일 나치당 정권이나 북한에서는 그런 거도 없이 각각 히틀러와 김정일 개인에게 모든 것이 집중되었고 그 결과는 뭐…

4. 전체주의의 단점

공동체 내부의 안정을 얻고, 공동체 내부의 단결력과 정신적 통일성, 그리고 외부 집단의 배척 면에서 전체주의 이념이 큰 힘을 발휘했던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전체주의는 그것만을 위해서 그것 외의 모든 것을 포기하고 파괴한다. 인간성 마저도. 한편으로 굉장히 억압적이고 소모적인 특성상 내부의 장기적 역량을 축적하기 어렵기 때문에, 오랜기간 지속되기 어렵다.

전체주의는 개인보다 사회를 강조하면서도 오히려 구성원들은 고독을 느끼게 된다. 모든 국민들이 의심 없이 국가를 따르는 게 목표인 전체주의에서는 다른 생각을 가진 이들은 처결해야 할 '적'이며 이들을 제거하기 위해 정치경찰을 만들고 감시한다.그리고 코렁탕을 먹인다. 사실 전체주의에서 가장 권력이 강하고 규모가 큰 조직은 이 정치경찰 조직으로 전체주의 국가를 상징하는 수단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러한 정치경찰은 국민의 일거수 일투족 감시하며 국민들에게 서로가 수상한 짓을 하는지 안하는 지 감시하도록 해 이웃, 가족까지 서로 의심하게 만든다. 이런 식으로 무력해진 개인은 정체성을 상실하고 국가의 명령을 따르는 충실한 노예가 되는 것이다. 대표적인 예가 나치 치하의 독일인들이나 국가의 잘못으로 말 그대로 집단아사. 즉 굶어 죽어가면서도 김정일 명령을 맹목적으로, 충실하게 따를 뿐 저항할 생각을 하지못하는 대다수 북한주민들,[8] 그리고 술주정 한번 잘못했다 붙잡혀갔다거나 그림물감 제목에 좌파 성향을 가진 화가였던 피카소가 들어갔다고 제조사 사장을 붙잡아 따졌던 한국의 독재정권을 들 수 있다.

또한, 전체주의 국가는 지도층의 도덕적 해이가 매우 심각하다. 전체주의 국가에서 권력자들을 견제할 방법은 없으며, 개인 숭배에 이어지기 아주 쉽다. 그래서 소수 권력자들이 마음껏 권력을 휘둘러도 제제할 방법 따윈 존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앞서 말한 대로 전체주의에는 체계적인 조직 같은 게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국정수행에서 비효율이 발생한다. 지도자의 즉흥적인 결정에 국민들이 개고생을 한다던가 내부 유력자들간의 유착이나 견제로 국정 기능이 마비되는 현상은 이쪽에서는 정상적인 일이다.나치당과 독일 재계인사들의 유착사례가 대표적. 전시중임에도 자행된 부정부패[9]는 독일의 전쟁수행능력을 심각하게 깍아먹었다.

또한 국가의 통합을 위해 모든 창의성을 말살시켰기 때문에 창의성이 필요한 모든 부문에 대해 타 국가와의 경쟁에서 패하고, 도태된다. 또한 창의성이 없어졌기 때문에 씽크 탱크같은 기관이 인정을 못받는 경우가 많고, 그 결과 나라에 필요한 인재를 충원하지 못한다. 이는 가장 중요한 경제부문에서도 예외가 아니어서 전체주의 국가는 대개 제대로 된 경제성장을 하지 못하며, 정부 주도의 어떠한 급진적인 경제부양책으로 잠시 반짝 효과를 보더라도 뒷일을 생각하지 않고 되는데로 추진해버리는 탓에 훨씬 큰 휴유증을 맞고 나락으로 떨어지는 경우가 많다. 나치의 토목과 군수산업에 올인한 경제정책이 잠시 반짝하다 2차대전이 터질즈음 되면 휘청거리던 것이 좋은 예. 나치는 폭망하는 전체주의의 훌륭한 예시물. [10] 또는 프랑코 정권 시절 나라의 지식인, 전문가, 산업가들을 다 죽이거나 추방시킨 이후 주먹구구식으로 발전 정책을 새웠다가 세계 경제 자체가 뒤틀리자 아예 폭망한 스페인이 좋은 예제이다. [11]

5. 단편적인 장점과 착각


모든 폭군은 미덕의 파편을 한조각 가지고 있다. 그들은 법을 준수한다. 그것을 부수기 전까지는. -볼테르

결론 장점 같은거 없다.

물론, 이 체제에서는 지도자나 조직이 어떤 목표를 제시하면 그 목표는 어떤 식으로든 확실하게 이루기는 한다는 장점이 있기는 하다. 다만 그 목표가 올바른 목표인지는 의문을 가져서는 안되며 목표를 이루기 위한 과정에서 온갖 문제점이 일어나도 한 마디도 할 수 없다는 것과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다른 것들은 전부 버려지게 된다는 약간(?)의 문제점이 존재하긴 하지만.

그러나 충격적인 건 제2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기 전에는 전체주의에 긍정적인 서방 민주주의 국가들이 많았다는 것이다. 단적으로 영국과 미국, 프랑스는 당시 자국의 혼란스러운 상황과 달리 안정적으로 보였던 독일을 보고 대의제에 의해 시끌시끌한 민주주의보다는 지도자 한명의 명령에 의해 일사불란하게 움직이는 전체주의가 더 우월하다고 생각하였다. 물론 전쟁을 겪고 나선 뭐… 그래서 2차 세계대전의 가장 큰 공로는 전체주의의 해악을 널리 알린것이라고 이야기하기도 한다.

사실 전체주의가 보여주는 비효율적인 모습은 전체주의가 가장 득세했던 제2차 세계대전 때부터 추축국이나 소련이 보인 추태에서 잘 드러난다. 이탈리아군은 무능한 지휘관들의 삽질로 도움이 하나도 안됐고 일본군도 지휘부의 무능으로 나라를 말아먹었다. 소련군의 경우 이기긴 했지만 추축국 전체보다도 더 큰 피해를 입었으며 그나마 성과도 상대적으로 전체주의적인 시스템이 약화가 되고 나서야 나온 것이였다. 사실 전체주의=효율적인 체제라는 환상을 심어준 독일도 전체주의 체제의 문제점 때문에 말아먹은 게 한 두 개가 아니였다. 그러나 전체주의의 무능함을 뛰어넘는 독일군의 전투력과 그에 맞먹는 연합군과 소련군의 보신주의와 상대적 무능함[12] 때문에 전쟁에서 승승장구 할 수 있었던 것이다. 너프 먹이고도 사기라니 이게 무슨 소리요 의사양반!! 그래서 가끔 대체역사물에서는 나름대로 민주주의였던 바이마르 공화국 체제의 독일이 전 유럽을 집어삼키고 세계최강이 되는 세계관도 나온다 카더라.

그나마 전체주의의 거의 유일한 장점을 꼽아보라면, 민주주의 국가에 비해 전쟁지속능력이 우월하다는것을 예로 들수 있겠다. 더 정확히 말하자면 침략전쟁을 지속할 능력. 민주주의 국가라도 자국이 특별한 이유없이 침략을 받으면 애국심에 의거, 침략군을 격퇴시키거나 마지막까지 저항하다 최후를 맞는 경우가 많다. 그렇지만 침략 전쟁, 즉 '명분없는 전쟁'에 대해서는 그닥 지지를 보내지 않을뿐더러 전쟁이 오래 지속되면 자국에 미치는 영향을 우려하며 시위 등을 동반한 반전 여론이 생성된다. 이는 국민 개개인이 깨어있는 민주주의 체제의 특성상 필연적인것으로 미국이 베트남 전쟁, 이라크 전쟁이나 미국-아프가니스탄 전쟁등으로 수렁에 빠졌을때 반전여론이 확산되어 크게 곤혹을 겪고 있는것이랑 일맥상통한다. 하지만 전체주의 국가의 경우에는 장기간의 침략전쟁 수행시에도 국민에 대한 비인도적인 통제가 가능하고, 무엇보다 선거가 없으므로 국민 여론에 대한 걱정이 민주주의 국가보단 덜하다는 장점아닌 장점이 있다. 물론 침략전쟁 하나 하자고 거의 모든면에서 비효율적인 전체주의를 택할 국가는 없을거라는게 문제지만.(...) 아니 사실 전체주의 국가 자체가 침략 전쟁만을 위해 만들어진 체제다. 위에서도 설명했지만 적을 선정해서 그 적이 없어질 때까지 멈추지 않는 것이 전체주의 체제라서 전쟁을 벌일 능력이 있으면 싸우려 하고 설령 전쟁을 벌일 능력이 없더라도 나중에 싸울 적을 선정해 무력시위를 한다던가 하지 않으면 전체주의를 유지할 동력을 잃어 체제가 망한다. 사실상 21세기 들어서는 군대나 혹은 대규모 인원이 같은 작업을 하는 곳에나 제한적으로 적용할수나 있지 국가적으로는 민폐 제조기 그자체인 쓰레기 사상.

북한은 짤없이 전체주의 국가 테크를 밟은 국가이다. 현재 주체사상은 사회에 종교수준으로 파급되었고,[13] 회 유기체설을 통해 개인의 권리를 말끔하게 씹어먹은 뒤, 그렇게 통합된 모든 권한을 '수령'에게 집중시킨다. 전형적인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 한편 한국에서는 넓게 보면 군부 독재 전체를 전체주의로 정의할 수 있고, 좁게 보면 민 교육 헌장 등을 통해 이념적으로 남한 내부의 통일성을 주창한 이후 모든 권한을 대통령에게 집중시키며 진행된 10월 유신 체제가 전형적인 전체주의 체제의 시도라고 평가된다. 관점에 따라서는 남한 군부 독재 정권과 북한 김일성의 차이가 이념적으로 전체주의 체제를 완성했느냐 못했느냐에 달려 있다고 보기도 한다. 남한은 일단 형식적으로는 민주주의를 고수했고 이에 대항하는 인사들이 독재정치에 대항하며 민주주의를 이록하려고 한데 비해, 북한은 주체사상을 창시하였고 이에 대한 반발도 일어나지 못했다.[14]

바이오쇼크가 과도하게 통제를 않하는자유지상주의에따른 이기주의의 만연[15] 등을 소재로 한 게임이라면, 바이오쇼크2는 과도한 전체주의로 인한 말로를 소재로 한 게임.

6. 전체주의가 만든 것

6.3. 전체주의 국가 혹은 과거의 전체주의 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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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전체주의가 특정한 이데올로기가 아니라 운동이라는 반증이기도 하다.
  • [2] 독일이 폴란드를 침공하자 1939년 9월 3일 영국 국민들에게 한 말이다.
  • [3] 물론 그냥 공산주의라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엄밀히 말하면 스탈린주의가 맞다.
  • [4] 본래는 삼총사의 문구로, 실제 사회 속에서는 '팀워크', '공공의 이익'을 지칭하는 좋은 뜻으로 많이 이용된다. 그러나 하나를 독재자 한명으로 바꿔보면 전체주의를 설명하기에 이보다 적합한 문구가 있을까 싶을 정도로 전체주의를 잘 설명하는 문구이기도 하다. 여담이지만 스위스의 표어도 이거다. 라틴어로 Unus pro omnibus, omnes pro uno.
  • [5] 엄밀하게 따지자면 이탈리아의 파시즘, 독일의 나치즘, 일본의 군국주의가 고전적인 전체주의로 이해되었다. 여기에 냉전을 거치면서 전체주의의 대척점에 있는 개인주의의 서양 국가들이 자신의 상대인 소련의 스탈린주의에서 역시 전체주의적인 면모를 찾아내면서 '공산주의를 빙자한 스탈린주의'가 전체주의로 포함되었다.
  • [6] 권위주의-전체주의 간의 관계는 마치 자유주의-자유지상주의 간의 관계와 비슷할 듯?
  • [7] 애초에 공산주의는 경제학 이론이지 정치 시스템이 아니다. 심지어 대표적인 전체주의로 꼽히는 파시즘도 근본에 있는 배타적 민족 또는 인종 우월주의 역시 정치시스템이 아니기 때문에 전체주의의 목록에 공산주의를 집어넣는 것은 민족주의나 인종차별을 집어넣는 것만큼 병크일 수도 있다. 때문에 스탈린주의를 집어넣는게 당연할 수도 있지만, 수많은 군국주의 독재자들과 마찬가지로 공산주의 국가들 지도자들은 전체주의 독재로 직결되었기 때문에 그냥 일반적으로 통용된다.
  • [8] 물론, 전부는 아니고 외부 세상을 접하면서 조금씩 변하고 있긴 하지만 대다수는 지금도 비슷하다.
  • [9] 실례로 1944년말 독일군의 전황이 막장으로 흘러가는 마당에 등장한 국민돌격대조차 재계인사의 부패와 밥그릇 싸움으로 무장의 혼선이 심각했다. 국민돌격대의 항목을 참조해보자.
  • [10] 실제로 2차대전의 발발 원인중 하나로 설득력 높은 설이다. 쉽게 설명하자면 경기부양 한다고 버터와 빵이 아닌 탱크랑 총을 잔뜩 만들었으니 다음 순서는 이 무기를 써먹어 다른 나라를 삥을 뜯는것 이라는 것.
  • [11] 왜 우파 정권에서 산업가들을 핍박했냐고 하니, 이 당시 스페인에서 근대적 자본주의 공업이 제대로 발전한 동네는 민족이 다른 카탈루냐바스크 지방이라 그렇다. 뭐 그나마 이러고도 나중에는 다시 돌아 오는 것도 일부분 허락 해서 한창 뒤에는 가시적인 성과가 보이긴 했지만...
  • [12] 그나마 영국 등 연합군(소련군도 포함하여)은 전쟁이 계속되면서 (여전히 삽질을 벌이기도 했지만) 문제점들을 나름대로 줄이고 대국적인 측면에서는 우위를 차지하게 되지만 독일군은 수뇌부의 보신주의와 히틀러의 광기가 더 심해지면서 점점 더 나락으로 떨어지게 된다.
  • [13] 실제로 외국에서는 일종의 종교로 보는 이들도 상당하다.
  • [14] 사실 당연한것이 반대파는 이미 50~60년대 권력강화 과정에서 죄다 숙청되었다. 1956년 8월 종파 사건, 1967년 서 정리 사업, 1969년 갑산파 숙청 등등
  • [15] 그나마도 라이언 본인이 빅 대디를 제작하고 전쟁을 일으키고 감시와 관리에 박차를 가하는등 오히려 반대로 악화되었다
  • [16] 군사정권이 끝난 이후에도 군사정권의 영향으로 사회,문화적인 면에서 전체주의 성향이 남아있으며 전체주의적인 요소때문에 한국이 민주주의국가라는 것에 대해서 체감하지 못하고 심하면 민주주의 국가가 아닌 파시즘 국가라는 주장이 있다.
  • [17] 특히 이오시프 스탈린 치하의 소련
  • [18] 장제스 치하의 중화민국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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