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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투종족

last modified: 2015-10-29 23:25:09 by Contributors


5번째에 이상한게 끼어있는것 같지만 넘어가자

목차

1. 개요
2. 영국 침략 시기
2.1. 영국이 선정한 마샬 레이스들
2.2. 그 외의 전투종족들
3. 가공 매체
3.1. 전투종족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사례
3.1.1. 가공의 창작물

1. 개요

Martial Race. 군사종족, 전투종족, 무족(武族) 등. 근대 제국주의 시대에 영국이 특정 부족, 종족들을 가리켜 부르던 표현이다. 영국군의 식민지 침략 과정에서 다른 "열등한" 식민지 주민들과는 달리 우수한 영국군을 상대로 훌륭한 전사답게 맞서 싸웠다거나, 전쟁에 동원되었을 때 다른 "쓸모없는 원주민 겁쟁이들"과는 달리 우수한 영국군 못지않게 뛰어난 무용을 떨쳤다든지 하면 Martial Race라는 찬사를 받는 식이었다. 자연히 그 기준이 매우 침략자 중심적이며, 인종차별, 우생학적 시각이 강하게 반영된 개념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는 거의 쓰이지 않는다. 단 해당 부족의 후손들이 "용맹한 우리 부족의 자랑스러운 역사" 같은 식으로 추켜세우는 경우는 있다.

제국주의 시대의 개념과 별개로, 현대의 가공 매체에 나오는 가상의 종족(종과 부족 둘 다) 중에서 호전적이고 전투력이 강한 것들을 전투종족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또 현존하는 집단/개인 중에서 호전적인 자들을 가리키는 우스갯소리로 쓰이기도 하는데, 그리 널리 쓰이는 표현은 아니다.

아마도 한국이나 일본에서 쓰는 전투종족이란 말은 전투종족 사이어인에서 따온 말일 가능성이 높다.

2. 영국 침략 시기

인도에 주둔한 대영제국의 관료와 장교들은 인도를 침략하는 동안 대부분의 지역을 어렵지 않게 점령할 수 있었으나 몇몇 특정 지역은 이상할 정도로 저항이 심하고 점령이 어려워 그 지방의 주민들을 연구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특정 민족들이 선천적으로 전투에 호전적이며 용기와 충성심, 근력, 지구력이나 근면성, 본능적인 전술 등 탁월한 병사로서의 조건을 타고난 종족들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리고 이들을 전투종족이라고 부르기 시작했다.

전투종족의 조건은 보통 키가 크며 어깨가 넓고 지구력이 강하고 선천적으로 전투에 호전적이며 용기와 충성심, 지구력, 근면성, 높은 자족성과 근력을 지녔으며 순종적이고 비정치적이라서 영국이 써먹을 수 있는 자들이었다. 영국군은 이들을 대량으로 제국의 병사로 영입하였다.

이들은 보통 산악지대나 고지에 살고 있으며 사냥, 농업을 주로 하며 역사적으로 내부나 외부와의 마찰이 잦았던 부족들이다. 대표적인 전투종족인 고산지대에 살던 구르카는 선천적으로 폐활량이 높고 신체 능력이 우수하며 전술에 능해 대영제국의 군대를 고전하게 만들었다. 일단 결국 싸워서 이기기는 했지만 그들의 능력에 오히려 영국군은 깊은 인상을 받아 용병으로서 고용할 정도였다.

그러나 영국인들은 이들이 지성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지휘관이나 장교로서는 부적합하다고 판단했다. 부려먹으려고겠지 그리고 그들의 존재 또한 정치적으로 문제가 있어 장교로서의 길이 막혀 있었으나 인도의 독립 후 인도 군대에서는 그들도 장교로 채용하고 있다.

이 외에도 '전투종족' 이라는 개념을 만든 이유는 인도 사회의 계급 제도나 부족 간의 불화 등을 이용하기 위한 영국의 정치적 수단이었으며, 부족 간을 이간질시키고 서로 경쟁하도록 부추겼으며 영국에 순종적으로 만들어 반란을 사전에 방지하는 목적도 있었다.

2.1. 영국이 선정한 마샬 레이스들

영국은 이중 시크족을 '최강의 전투종족' 이라고 칭했으며 인도군에서는 시크 연대를 최강으로 친다. 그러나 끝까지 영국군에 저항했던 스리랑카신할리족은 전투종족으로 치지 않는다. 자신들에게 예스맨이 아닌 종족에게는 대우를 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영국이 세 차례의 대규모 전쟁을 벌여서야 꺾을 수 있었고, 그것도 첫 번째 전쟁에서는 7년 전쟁 인도 전역에서 동인도 회사가 피똥 싸며 획득한 땅마저 털어먹은 라사 연맹 또한 예스맨이 아니란 이유로 제외했다.

저기 있는 파슈툰족아프가니스탄의 주 종족이다. 다만 위에 있는 카타르는 아라비아의 카타르가 아니라 펀잡 지방에 사는 민족이라고 한다.

3. 가공 매체

픽션적으로는 '싸우면 싸울수록 강해진다', '죽음의 위기에 처하면 강해진다', '원래 강하다',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으며 용감하다', '스펙이 인간흉기급이다' 등의 특성을 가지는 종족이 이렇게 불린다. 그러나 이들 사이에서도 미친 놈 취급을 받을 정도로 무지막지하게 싸움을 좋아하는 놈은 전투광으로 따로 분류된다.

각종 영화나 게임에서 인간은 타고난 전투종족이라는 묘사가 나오기도 한다.

3.1. 전투종족으로 꼽히는 대표적인 사례



3.1.1. 가공의 창작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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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선비족, 거란족, 몽골족을 낳은 족속. 더 이상 말이 필요한지?
  • [2] 압도적인 힘으로 전유럽을 손에놓은거나 다름없었던 프랑스 제1제국과 나치 독일을 격파했다. 사실상 유럽의 최종보스격.
  • [3] 이들은 17세기 험난한 북아메리카땅에서 살아남고 그때당시 초강대국 이였던 영국을 상대로 싸워 독립을 얻어낸 사람들이다. 그리고 20세기 이후 벌어진 주요 전쟁에 거의 다 참여했고 지금도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ISIL등 중동 테러리스트들과 수십대:1의 교환비를 내며 맞서 싸우고 있다.
  • [4] 게르만족의 분파인 노르만족들을 일컫는다. 덴마크를 기점으로 해서 현재 스웨덴-핀란드에 살던 라플란드인들을 정복하고 스칸디나비아 반도의 주인이 된다. 후에 아이슬란드그린란드를 발견하기도 하고 북아메리카에서 포도 농장을 만들어 키운 흔적도 있다.(Vinland)
  • [5] 세계 최강대국이었던 몽골 제국을 비롯하여 중국, 그리고 현대에 와서는 프랑스미국의 침략을 모두 물리친 사람들이다. 물론 미국같은 경우에는 승리라고는 보기 어렵지만 이렇게나 자기들의 땅을 지켜낸 민족들은 거의없다. 마땅히 전투종족이라고 불러줘야 한다! 더군다나 한무제 이후 약 천 년 동안 중국의 지배를 받고도 중국에 동화되기는커녕 중국과 무력 항쟁을 벌여 끝내 독립했다. 정말 놀라울 뿐.
  • [6] 중세 스위스의 국가 수입원.
  • [7] 잉글랜드인들과 틈틈이 싸웠다. 로마 시대부터 통합 이전까지.
  • [8] 국가 건국부터 전쟁을 안 치룬 적이 더 드물었고 잘 나가던 시절에는 전 세계에서 전쟁을 벌였으며 몰락한 지금도 전 세계에서 싸우고 있는 중이다. 거기에 현재 초강대국인 미국도 영국이 기원이다!
  • [9] 천조국과 대영제국과 소비에트를 물 먹인 제국의 무덤... 취급이기는 한데 몽골과 그리스(헬레니즘 제국)에게 먹힌 적이 있다. 그러나 그 전에 위의 리스트에 아프가니스탄의 주 민족인 파슈툰족이 올라와 있다!
  • [10] 자그마치 2천년 넘게 페르시아그리스, 로마 제국, 아랍, 몽골 제국, 티무르, 그리고 러시아에 이르기까지 주변의 온갖 강대국들과 싸우고 현재도 러시아와 처절하고 참혹한 항쟁을 벌이고 있지만 결코 굴복하지 않고 있다. 얼마 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도 이들이 벌인 짓이다. 이들은 아프간에서도 전투종족의 명성을 유감없이 보여줬다. http://sonnet.egloos.com/4588352 한편 러시아군이 러시아에 충성하는 체첸인들로 구성한 보스토크 특수임무대대의 명성이 높다.
  • [11] 유럽에서 최초로 철기를 사용하였고 로마에 몇번씩이나 쳐들어와서 금은보화를 몽땅 쓸어가는 등 약탈로 악명이 높디높았다. 카르타고가 망한 직후 로마군 최대의 사업이 켈트족 정벌이었고, 카이사르가 짓밟고 게르만이 깔아뭉개면서 유럽 대륙에서 쫑난(브르통인들이 브르타뉴 반도에 남아있지만) 뒤에는 위에서 나온 스코틀랜드인과 아일랜드인이 위대한(?) 켈트족의 기상을 이어간다.
  • [12] 시간적으로는 돌궐에서 오스만까지, 공간적으로는 만주에서 유럽까지 전 유라시아 대륙을 자신들의 말발굽 아래 때려눕힌 민족. 더 이상 말이 필요한지?
  • [13] 기본 스펙상 인류 최후의 전투 종족중의 하나로 불릴만하다. 애초에 위의 마오리족이 폴리네시아인의 일파이다.
  • [14] 본디 지금의 서아프리카에서 발흥하였으나 코이코이족이나 산족, 피그미족을 굴복시키고 남아프리카까지 이주한 종족이다.
  • [15] 말그대로 괴물들 집합소. 이 작품 최고의 사기템이자 고인드립 제조기에덴의 조각을 든 사람을 썰어먹고, 적 지부 하나 갈아마시는건 예삿일이다. 게다가 이 모든게 한명단위(...)
  • [16] 이쪽도 그냥 괴물 집단이란 말밖에 나오지를 않는다. 오죽하면 몇백만이나 되던 프로토스 사이에서 몇백의 테란이 지원을 갔을 뿐인데 그 자존심 강한 프로토스가 경의를 표하고 친구까지 먹었을까
  • [17] 제국을 순식간에 털어먹은 탈모어 군대가 자신들의 영토 해머펠을 침범하자 엘븐셋으로 완전무장한 탈모어를 상대로 천쪼가리만 두른 채 몰아내버렸다. 자세한 사항은 항목 참조
  • [18] 메이드 항목의 '싸우는 메이드' 참조.
  • [19] 그 강렬한 대사들 덕분에 염장글 관련으로 주모 대신 구르고 있다. 영고라인이여
  • [20] 그냥 종족 전체가 전쟁 무기다. 애초에 초월체가 프로토스와의 전투를 준비하기 시작한 시점으로부터 모든 저그를 병기로 만드는 진화에 집착하기 시작했다. 결국 일벌레나 대군주같은 개체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저그가 전투가 가능하다.
  • [21] 안 그래 보이지만 이게 다 허당 케로로 소대 때문이다 작중에 종종 '저 용맹한 케론인' 이란 수식어가 자주 나온다.
  • [22] 1편에서는 캘리포니아, 도쿄, 쿠바, 남미에서 깽판이란 깽판은 다 치고 다녔으며 2편의 상해에서는 이틀 동안 상해의 경찰, 갱, 군인들도 쓸고 다닌다.
  • [23] 야그를 제외하곤 세계관 내에서 최고의 근접전 능력을 자랑한다.
  • [24] 크립톤인 중에서 가장 약하다는 슈퍼걸조차 행성 하나는 간단하게 날려버린다.
  • [25] 매뉴얼에서부터 앞을 가로막는건 모조리 부수고 돌파하는 것이 파타퐁의 본능이라고 한다.
  • [26] 이 둘은 무투파다 자세한 것은 해당항목 참조
  • [27] 이곳의 경비대장 샌슨 퍼시발은 작중 최강의 전사이고 전직 경비대장 찰스는 백 회의 전투에서 모두 살아남았을 정도. 자세한 것은 항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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