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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한국의 성씨
2. 한국 요리
2.1. 개요
2.2. 종류
3. 화폐 단위
4. 문학의 장르
5. 전(滇)

1. 한국의 성씨

전(성씨) 항목 참조.

2.1. 개요

팬에 기름을 두르고 재료를 얇게 부쳐낸 음식. 부침개. 지역에 따라 지짐(찌짐), 찌찌미, 적(안동)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옛날 궁중에서는 전유어(煎油魚), 전유화(煎油花) 또는 이를 줄여서 저냐라고도 불렀다. 이 음식의 이름이 일본에서는 표준어를 제치고 경상도 방언 '찌짐'에서 유래한 찌지미(チヂミ)로 정착되어 있다. 재일교포 중 남도, 특히 경상도 출신이 많았기 때문. 위키백과에서도 '전(요리)'의 일본어 항목은 치지미(チヂミ)로 작성되어 있다.

파전, 부추전, 김치전, 녹두전, 수수부꾸미, 배추전(경상도) 등 밀가루나 기타 반죽이 주가 되게끔 사용하며 넓적하게 부쳐내는 종류와 호박전, 생선전, 산적, 돈저냐(고기완자) 등, 주재료에 달걀옷을 입히고 밀가루를 다시 묻혀 부쳐내는 종류로 나눌 수 있는데 사실상 두 종류는 조리법이 다른 음식이다. 그러나 밀가루를 쓰는 것과 기름을 두르고 부쳐내는 것은 같다. 반죽이 메인인가 속재료가 메인인가 하는 차이점이 있다.

한식 중에서도 유난히 기름이 많이 들어가는 음식으로,이 때문에 과거에는 상당히 사치스러운 음식이었다. 전이 명절이나 제사, 잔치에 주로 쓰인 것도 이 때문. 산업화되기 이전엔 식용 기름은 식물성, 동물성 모두 귀한 식품이었다.

보통 설날추석 등 명절에는 돈저냐와 생선 등으로 전을 부쳐 제삿상에 올린다. 그런데 요즘은 파전같은 넓적한 전을 올리는 경우도 많다. 개인 취향이거나 이왕 후라이팬도 달궜고 밀가루와 식용유가 많이 남아서 그런걸지도.(...)

집에 따라 모양을 잡기 위해 모서리 부분을 길게 잘라내기도 하는데, 이걸 집어 먹는 것도 나름 별미다.

취향에 따라 간장을 찍어먹거나, 그냥 먹는 음식. 이는 만들 때 소금간을 조절함으로 각자의 입맛에 맞게 만드는게 가능하다.

그 밖에 술안주로 무난한 음식으로 기본적으로 살짝 기름진 음식이기 때문에 김치나 해물 및 생선류와 상성이 좋다. 김치전, 해물파전, 동태전이 많은 이유 중 하나.

밀가루와 계란을 묻힌 후 기름에 부치기 때문에 기름이 많이 흡수된다. (밀가루 반죽은 스폰지나 마찬가지인 상태다.) 따라서 칼로리가 대폭발급으로 높기 때문에 다이어트의 적 중 하나. 명절 때 비만을 일으키는 주범이다.

막 만들었을때 먹으면 매우 맛있지만, 식으면서 점점 맛이 떨어진다. 그렇다고 전 부치는 옆에서 죄다 주워먹지 말고(...)맞기 싫으면 또, 식은걸 데우면 비린내가 미묘하게 올라온다. 민감하지 않으면 대부분은 모르고 먹는듯. 보통 데울 때 전자레인지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엔 맛이 많이 떨어지므로 차라리 다시 부쳐서 데우는게 낫다.

이 때 식은 전이라도 이미 기름을 듬뿍 담고 있으므로, 약불에서 몇 분 간 데우는 경우 따로 기름을 부을 필요가 없다. 단 기름이 자기 배어나오지 않은 식은 전을 센 불이 오른 팬에 올리면 타게 되므로 주의할 것.[1]

명절 후 3일 정도 지나고나면 쳐다보기도 싫어진다. 특히 며느리들이나 엄마들은 하루 종일 부엌에서 이거 부쳐야 하기 때문에 냄새만 맡아도 속이 뒤집힌다고 한다. 웬만하면 도와드리자. 그래서인지 명절과 명절 직후 TV에서는 전과 잡채 등을 처리하는 2차가공 조리법을 소개한다. 예를 들면 잡탕이라든지.

집에서 해먹는 음식이란 이미지가 강했지만 실제로 전 요리 전문 음식점이 많이 생겨났다. 특히 광주광역시에는 육전(쇠고기전) 전문 음식점이 다수 있다.

오는 날이면 묘하게 떠오르는 음식이라는 인식이 강하다. 실제로 여름 장마철에는 전의 주 재료인 밀가루 등의 수요가 크게 증가한다는 통계도 나왔다. 속설에 의하면 전을 부칠 때 나는 소리가 비가 내리는 소리와 비슷하다고 해서 그렇다고 한다. #

만화나 애니메이션의 로컬라이징 과정에서 오코노미야키가 전으로 바뀌어서 더빙되는 경우가 많다.

2.2. 종류

3. 화폐 단위

한자로는 錢. 대한민국에서 사용되는 화폐의 보조단위로 100전이 1이다.

일제강점기 일본의 화폐 이 화폐 단위로 채택되어 있었을 때부터 1엔=100전으로 사용되었고, 필요한 경우 1전=10리(厘)가 사용되기도 했다.

전 단위는 2000년대에도 존재는 한다. 하지만 어디까지나 존재만 할 뿐 일반인에게는 아무런 의미가 없는 단위가 되었다. 1970년대 이후에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화폐의 구매력이 떨어져 더 이상 전 단위로 결제할 수 있는 물건이나 서비스가 없기 때문. 그래서 1970년대 이후 발행은 전혀 이뤄지지 않고 있으며, 당시 찍은 화폐는 현재 결제 능력을 완전히 상실했다. 1원 주화는 지금도 은행 창구에서 어쩌다 볼 수 있고, 결제 능력도 있지만물론 이걸로 물건을 사려고 하면 주인 표정이 결코 밝지 않을 것이다., 전 단위는 이제는 일반 시중 결제 능력이 전무하다. 그래서 지금은 은행간의 거래에서 회계 처리 단위로만 쓰일 뿐 실생활에서 전혀 등장하지 않는다. 통장에 전혀 찍히지 않으며, 이체도 불가능하다.

은행이나 세금과 관련이 있는 직종이 아닌 이상 이 단위를 볼 일은 거의 없지만, 굳이 표기를 해야 한다면 원 단위의 소수점 표기로 표시하거나, 원 뒤에 언더바를 달아 표시하는 것이 보통이다.

4. 문학의 장르

특정인물의 일대기나 이야기를 구성한 소설, 전래구전동화등에 붙이는 이름. 너무나도 유명한 홍길동전,전,허생전등 왠만한 한국 전래문학에 붙혀지는 이름이다.

5. 전(滇)

전나라를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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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사실 이 점은 물기없는 기름을 쓴 부침과 치킨과 같은 튀김 요리 모두에 해당한다. 약불일 때 올리거나 아예 달구지 않은 팬에 올리고 약불로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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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7-20 22: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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