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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수학 용어 점(點)
2. 피부에 생기는 점(點)
2.1. 눈물점, 애교점이 아닌 점의 속성에 해당하는 캐릭터(가나다순 정렬)
3. 미래를 예지하는 행위 점(占쏙옙)
3.1.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1. 수학 용어 점(點)

Point
크기를 가지지 않고 공간을 점유하지 않지만 특정한 위치를 지정할 수 있는 가상적인 개체를 말한다. '존재하는 모든 것'은 크기를 갖는데, 크기를 가지지 않는 점이 존재한다니...? 아무튼 그래서 우리가 종이에 찍은 점들은 수학적 의미로서는 점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Dot와 Point를 구별해서 사용하는 수학자도 있다.

사실, 현대수학에서는 점에 대한 정의가 따로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수학에서는 공간이라는 개념을 너무나 루즈하게 다루기때문에 '공간의 원소'정도인 점에 대해 딱히 어떤 정의를 붙이는게 힘들다. 예를들어, R^2 에 정의된 모든 일차함수의 집합을 생각해보자. 여기에 위상을 적절히 정의하면 뫼비우스의 띠와 동형인 위상'공간'이 되는데, 이 위상'공간'의 점인 일차함수는 따지고보면 '직선'이다. 즉, 이런경우, 점=선이 돼버리고 마는것이다. [1]

대수기하학에서는 3가지 서로 다른 점의 개념이 있다. 더욱 충격적인 건, 그중 어떤 개념에서는 한 점이 다른 점들을, 심지어는 부분공간을 포함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대수기하에서는 점이 공간을 포함합니다!

2. 피부에 생기는 점(點)

모반(Nevus)이라고도 한다. 선천적으로 갖고 태어나는 경우도 있지만 환경적 요인으로 인해 생기기도 한다. 대부분의 경우 피부가 지저분해 보여 미관상 보기 안 좋다. 점이 생기는 주요 원인으로 자외선이 꼽히니만큼 점이 생기는 걸 방지하기 위해선 자외선차단제를 착실히 발라주자. 이미 생긴 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피부과로 가서 점을 빼는 시술을 받으면 된다. 점이 있는 부위에 국소마취제를 발라 감각을 둔하게 만든 뒤 레이저로 지져 태워서 없애는 식. 점의 깊이나 크기에 따라 흔적이 남는 경우도 있지만 대체로 7일에서 보름 정도면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간혹 손톱으로 꾸준히 긁는다거나 바늘로 파낸다거나 하는 뻘짓민간요법을 쓰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지 말자. 돈 아까워서 민간요법으로 점 빼기를 시도하다간 거뭇한 흉터가 남아서 차라리 안 하느니만 못한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대부분의 점은 생겼다 해도 미관상 보기 안 좋다는 것을 빼면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몸에 갑자기 검은 점이 새로 생기거나 모양이 불규칙하고 비대칭적으로 변하거나 크기가 0.6cm 이상으로 자라거나 점 색깔이 균일하지 않는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피부의 일종인 흑색종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가까운 병원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모든 암이 다 그렇지만, 흑색종은 암 중에서도 악성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가급적 올바른 진단과 치료를 받는 것이 필요하다.

이렇듯 대부분의 점은 있어도 그만 없어도 그만, 오히려 성가실 때가 많은 존재지만 예외적으로 외모적인 면에서 점이 매력포인트로 작용하는 경우도 존재한다. 대표적인 예로 연예인 고소영을 들 수 있다.
만약 검열삭제한 곳에 점이 있을 경우엔 캐릭터의 색기가 급격히 뛰어오르기도 한다. 모에요소로 눈물점, 애교점이라는 게 있다.

2.1. 눈물점, 애교점이 아닌 점의 속성에 해당하는 캐릭터(가나다순 정렬)

3. 미래를 예지하는 행위 점(占쏙옙)

초자연적인 방법으로 과거의 일을 알아맞히거나 미래의 운수와 길흉화복을 예측하는 일.

점을 치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주로 수정구슬을 보고 미래를 내다본다거나 상대의 손금을 보고 그 사람의 운세를 예측한다. 이외에도 트럼프 카드타로카드를 이용해 점을 치기도 하며, 별자리혈액형 등으로 일반인도 간단하게 점을 치는 방법도 있다.리그베다 위키에서 랜덤을 눌러 나오는 항목을 확인하는 키점도 있다 카더라. 믿으면 골룸

한국에서는 미신 따위로 폄하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일이 생기면 점집으로 달려가는 이중적인 사람들이 많다 카더라.

하지만 미래를 예지한다곤 해도, 실제로는 당연히 점대로 100%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 또한 너무 맹신했다가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주위 사람도 망칠수도 있다.[3]

또한 점은 일종의 조언일뿐이지, 절대로 자신의 인생을 결정해주는 일은 할 수 없다. 따라서 너무 맹신은 금물.

더 자세한 내용은 점쟁이점성술 항목 참조.

3.1. TCG게임 매직 더 개더링에 나오는 카드

영어판 명칭 Divination
한글판 명칭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두 장을 뽑는다.

"케레노스에게 네 운명을 정하는 별들을 알게 해달라고 물어보라. 에레보스에게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해 보라."

수록세트 희귀도
Magic 2010 커먼
Magic 2012 커먼
Dark Ascension 커먼
Magic 2013 커먼
Magic 2014 커먼
Born of the Gods 커먼
Magic 2015 커먼

카드 배경담

세트 배경담
Magic 2010 "이 수수께끼의 열쇠는 자네 안에 있다네." —미스트랄 섬의 스승 도리엘
Magic 2012
Magic 2013
Magic 2014
Magic 2015
Dark Ascension 아바신이 사라지자, 신비주의를 제일 학구적인 방법으로 연구하던 갈란 학파도 원시적인 접근법을 사용하기 시작했다.
Born of the Gods "케레노스에게 네 운명을 정하는 별들을 알게 해달라고 물어보라. 에레보스에게 그 운명을 받아들일 수 있게 해달라고 간청해 보라."

청색에서 널리고 널린 카드 드로우 카드.

하지만 Mulldrifter가 T2였던 시절에는 Mulldrifter가 거의 완벽하게 상위호환이라서(...) 버림받았던 카드.

그런데 이 카드가 리그베다 위키에 항목이 있는 이유는... 한글판 이름이 이라니(......) 점성술, 점쟁이의 그 점(占) 맞다.

사실 과거 카미가와 블록의 Champions of Kamigawa에 나왔던 Counsel of the Soratami라는 카드랑 이름 빼고 같은 카드다. 다만 해당 판본이 너무 일본스러운 판본이라서 발음의 문제가 꽤나 심각했던 편.

거기다가 일러스트도 여자가 들어가 있어서 counsel이 아니고 council인 줄 알아서 생물카드인 줄 아는 불상사가 많았다(…) 덕분에 기본판에 계속 넣기는 좀 그래서(?) Magic 2010에서는 같은 능력의 다른 카드가 나오게 된 것이다.

영어판 명칭 Counsel of the Soratami
한글판 명칭 -
마나비용 {2}{U}
유형 집중마법

카드 두 장을 뽑는다.

"Wisdom is not the counting of all the drops in a waterfall. Wisdom is learning why the water seeks the earth."

수록세트 희귀도
Champions of Kamigawa 커먼
9th Edition 커먼
10th Edition 커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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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이처럼 공간을 점으로 갖는 공간을 모듈라이 공간(moduli space)라고 한다. 이 경우에는 직선들의 모듈라이 공간은 뫼비우스 띠와 동형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겠다. 점이 공간이고 공간이 점이니
  • [2] 점의 모양이 ★ 죠스타 가문?
  • [3] KBS2에서 방영중인 의뢰인K에서도 이에 관련된 내용이 나왔는데, 너무 점을 맹신한 나머지, 자기 아들의 결혼을 반대하는 것도 모자라 결혼한 후에도 방해를 하는 민폐를 저지르는 그야말로 막장 드라마에 존재할듯한 상황이 일어난 바 있다. 심지어 시어머니가 멋대로 이혼을 시키려고 법적 소송을 저지르기까지는 했지만, 법상으로는 그게 불가능했기에 결국 재판후에는 부부가 강제이혼당하는 일이 없게 되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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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05 0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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