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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근우

last modified: 2015-04-05 23:43:58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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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근우의 준비된 포즈를 보라[1]


한화 이글스 이적 후. 잘논다


이러한 익살도 부린다.


2014 시즌 후 마무리 훈련 당시 사진(...) 내가 고자라니!!

한화 이글스 No.8
정근우(鄭根宇)
생년월일 1982년 10월 2일
출신지 부산광역시 진구
학력 성북초-동성중-부산고-고려대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5년 2차지명 1라운드(전체 7번)
소속팀 SK 와이번스(2005~2013)
한화 이글스(2014~ )
등장송 스토니 스컹크-Ragga Muffin
응원가 Ray Charles - Hit The Road Jack[2]

2006년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안경현(두산 베어스) 정근우(SK 와이번스) 고영민(두산 베어스)
2009년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정근우(SK 와이번스) 조성환(롯데 자이언츠)
2013년 한국프로야구 2루수 골든글러브 수상자
서건창(넥센 히어로즈) 정근우(한화 이글스[3]) 2014년 수상자

2011년 한국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MVP
용덕한(두산 베어스) 정근우(SK 와이번스) 정대현(롯데 자이언츠)

2012년 한국프로야구 플레이오프 MVP
박정권(SK 와이번스) 정근우(SK 와이번스) 유희관(두산 베어스)

SK 와이번스 등번호 8번
조경환(2002) 정근우(2005~2013) 김재현(2014~ )
한화 이글스 등번호 8번
오재필(2013) 정근우(2014~ ) 현역

SK 와이번스 역대 주장
박정권(2012) 정근우(2013) 박진만(2014~ )

Contents

1. 소개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3. 특징
4. 프로 선수 시절
4.1. 2005년~2006년
4.2. 2007년
4.3. 2008년
4.4. 2009년
4.5. 2010년
4.6. 2011년
4.6.1. 포스트시즌
4.7. 2012년
4.7.1. 포스트시즌
4.8. 2013 WBC
4.9. 2013년
4.9.1. 페넌트레이스
4.9.2. 시즌 종료, FA
4.9.2.1. SK 입장
4.9.2.2. 한화 입장
4.10. 2014년
5. 역대 성적
6. 기타

1. 소개

한화 이글스의 주전 2루수로 등번호는 8번. 1982년생인데 벌써 애가 셋이다. 팬들이 붙여준 별명으로는 두더지를 닮았다는 의미의 믓더지, 두두기[4] 등이 있다. 2013시즌에는 초구를 치고 땅볼아웃이 된다하여 초근우라는 별명도 있다.덕분에 SK팬들은 병이 생겼을 것이다[5]

2. 아마추어 선수 시절

2000년 에드먼턴에서 열린 세계 청소년 야구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을 일궈낸 1982년생 황금세대의 주인공으로 당시 청대팀의 주장을 맡았다. 2001년 고등학교를 졸업했으나 어느 구단에도 프로 지명을 못 받고 대학교로 진학했다. 고대 입학할 때 고대 야구부 인원이 다 차서 럭비부로 입학했다가 나중에 야구부로 간 일화가 있다. 대학 졸업 후 2005년 2차지명 1라운드픽으로 SK에 입단했다. 동갑내기로는 한화의 1차지명 김태균 롯데의 1차지명 추신수[6] 2차지명1R 이대호 2R 이승화 SK 1차지명 정상호 2차지명2R 김강민 4R 채병용 9R 박재상. 나열한 선수들 전원 2001년도 지명자들이다. SK 입단 동기로는 최정이 있다.(최정은 고졸, 1차지명)

사실 정근우는 SK의 드래프트 역사상 대학출신 지명선수 중 거의 유일하게 활약하는 선수이다. SK는 신인지명 때 대학 출신 선수로 거의 재미를 못 보았는데, 사실 대학출신선수를 잘 뽑지않는 경향 때문이기도 하다. 일례로 대학 출신 선수 1차지명은 2002년 한 번뿐이고 2001년, 2003년, 2004년, 2006년도에는 아예 대학선수를 뽑지도 않았다.
2012년까지 그나마 활약한 대졸 선수는 2005년 2차1R 정근우, 2008년 2차1R 모창민이 전부인데, 모창민은 주로 백업으로 뛰다가 2012시즌 후 NC 다이노스로 넘어갔다.
2009년도에는 야심차게 대학 최고 투수라고 꼽히는 경희대 조작범 박모씨, 고려대 여건욱을 뽑았으나 그다지 성적이 좋지 못했다. 더군다나 박모씨라는 분은 2010년 4대3 트레이드로 당시 서울에 있는 DTD로 이름났던 팀으로 갔다가 거기서 초대형 사고를 치는 바람에 다시는 야구공을 잡을 수 없는 몸이 됐다.
2010년에는 1차지명에 동의대 문광은을 지명했고, 2012년에는 2차1R에서 문승원을 잡는 등, 10명 중 6명을 대졸로 뽑았으니 앞으로 지켜봐야할 일.

사실 부산고 시절에도 팀의 주장으로서, 팀의 에이스였던 추신수와 함께 부산고의 우승을 이끌었지만 프로 지명을 받지 못했다. 항간에는 추신수의 메이저리그 진출에 따른 보복으로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사실인지는 알 수 없다. 고려대 졸업과 동시에 받은 지명도 당시 꽤 이른 순번이라는 평가가 있었던 점을 감안할 때, 아무래도 키가 작은 것이 낮은 평가의 원인이었던 것으로 보인다.

3. 특징

정근우의 강점은 정교한 타격과 빠른발. 그리고 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강한 파워가 장점으로 꼽힌다. 2011년 시점까지 7시즌을 뛰었는데 2루수 통산 타율 1위이다.(0.310) 거기다 유일한 3할타자이기도 하다. 00년대 한정으로 따지면 2루수 부분 홈런 6위다. 05년부터 뛰기 시작한것을 감안하면 쏠쏠한 파워를 가졌음을 알 수 있다. 물론 포지션 특징상 장타자가 없는 것도 있긴 하다. 하지만 해외로 가면 2루수의 상식을 파괴한 선수도 있다. 시카고 컵스의 라인 샌드버그는 40홈런을 치며 홈런왕을 차지한 적도 있고, 한신 타이거즈의 오카다 아키노부도 35홈런을 친적이 있다.

3할대의 타격으로 봐도 좋은 타격을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고 팀 배팅 능력이 좋다. 또한 파이팅 넘치는 주루플레이와 슬라이딩으로 두자릿 수 도루를 기록할 수있는 능력을 지니고 있다. 그래서 2009년 9월 한달간 김성근 감독은 득점권 타율이 낮은 클린업 트리오에서 박재홍을 톱타자로 돌리고(고질적 근육통때문에 도루를 자주하지 못하지만, 박재홍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30-30클럽을 세번 가입한선수다.) 정근우를 3번으로 돌려서 운영했다.

수비가 불안하다는 말도 옛 말, 실책이 좀 많긴 하지만 그것을 커버하고도 남을 정도로 어마어마한 수비범위와 재빠른 풋워크로 좋은 2루 수비로 평가되며 [7], SK와의 야구 중계를 보고 있노라면 정근우의 수비에 대한 해설자들의 탄성이 엄청 자주 들린다. 전 SK와이번스 김정준 코치는 정근우가 입스(yips)[8]를 극복한 몇 안되는 선수라고 밝혔다. #

다만 세이버메트리션들은 기념비적이었던 2009년 시즌에도 2루수 가운데 최다실책과 중간 수준의 수비범위(RF9) 때문에 정상급이라고 보기는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 최다실책은 그리 큰 의미가 없으나 수비의 안정감을 평가하는 데는 나름대로 쓸 구석이 있다. 또한 많은 실책을 커버해 줄 수 있는 넓은 수비범위도 2009년의 정근우에게는 발견되지 않았다. 딱 리그 중간 수준.

그러나 레인지팩터는 수비스탯 중 실제 효용성이 가장 떨어지고 신뢰성 또한 적다는 평을 받는 고전스탯이다. 레인지팩터와 UZR 또는 런 세이브 같은 대표적인 세이버메트릭스 지표들과의 상관관계는 없다는 사실이 이미 검증된 바 있다. 물론 최고의 선수들은 레인지팩터 역시 좋게 나오는게 일반적이긴 하나, 우연히 타구가 그쪽으로 많이 가는 바람에, 또는 파크팩터 덕분에 레인지팩터가 더 좋게 나오는 것 역시 가능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예로, 2007년 AL 유격수 레인지팩터 1위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조니 페랄타는 UZR과 런세이브 같은 신뢰받는 세이버메트릭스 수비 지표에서 모두 바닥을 찍었으며 매년 내셔널리그 레인지팩터 순위에서 중상위를 기록하고 있는 좌익수 라이언 브론은 현장에서의 평이나 세이버메트리션들의 평이나 모두 리그 최악의 좌익수로 꼽는다. 어떤 면에서 보면 차라리 오랫동안 꾸준히 플레이하면서 실책이 적다는 것이 레인지팩터 면에서 도움이 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데릭 지터유격수 수비 논란과 비슷한 현상이라고 할 수 있는데 정근우 쪽이 눈에 보이는 1차 가공자료에서 데릭 지터보다는 훨씬 불리한 처지.

2013년 1월, 연봉 5억 5천만원에 도장을 찍으며 팀내 최고액 연봉자 자리에 올랐다! SK 팬들은 뺏기지 않겠다는 솩런트의 의지에 감탄했지만 타팀팬 사이에선 논란이 있었다. 그도 그럴듯이 정근우의 2012 시즌 성적은 타율이 0.266밖에 안 되는 등 처참한 수준. FA 프리미엄으로 봐야할듯. 비록 2012년은 망했지만 국대 2루수의 클라스가 있으니 FA를 앞두고 고액 연봉을 받는 것이 크게 이상하진 않다. 주장 자리에도 앉힌 것으로 봐서는 프런트도 정근우를 타팀에 빼앗기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는 것 같다. 대괄이 못 잡았던게 한이 됐나

4. 프로 선수 시절

4.1. 2005년~2006년

05년 데뷔당시에는 당시 붙박이 주전 2루수 정경배로 인해 3루 백업요원으로 활약했고 그다지 뛰어난 성적을 거두지 못했지만 2년차인 06년부터 서서히 실력을 발휘하며 2할8푼대의 타율과 45도루라는 좋은 성적을 거두면서 팀의 톱타자 자리를 굳건히 지킨다. 하지만 팀성적은 좋지못해 6위로 시즌을 마감. 06년에는 2006 도하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였지만...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4.2. 2007년

07년 김성근 감독 취임후 상승하는 팀성적과 함께 정근우의 실력도 일취월장하기 시작한다. 도루수는 06년보다 거의 반으로 줄었지만 타율을 끌어올리면서 3할2푼대의 타격을 과시하며 리그의 괜찮은 2루수 수준에서 공격형 유격수로 명성을 날리게 된다. 다만 유격수로서의 수비는 불안하여 두산 베어스에서 유격수 나주환의 영입을 통해 2루수로 돌아오며 공수에서 안정감을 찾았다. 그러나 2007년 한국시리즈에서 두산과 만난 SK는 몇 번의 위험한 장면으로 구설수에 오르는데 특히 이때 도루시에 스파이크 날을 세우고 주루플레이를 하는 모습과 수비시 도루하는 이종욱의 발을 잡는 위험한 행동으로 일명 발근우란 좋지못한 이미지로 각인되어 버린다. ##


정근우는 불타는 그라운드에 출연하여 이 당시 상황을 말했는데 그 해 팀 사정상 유격수자리에 피치못하게 들어가게된 정근우가 '거리 감각이라든지 수비할 때의 위치 선정, 주자에 대한 대처방법 등의 경험 부족으로 본의 아니게 좋지 못한 행동을 하게 됐다'고 말하면서 이종욱 선수에게 고의가 아니며 사과를 했다고 한다. 그 때는 감정적으로 서로 부딪혀서 굉장히 사이가 안 좋아보였는데, 그 이후로 국대에서 서로 같이 뛰어서 그런지 지금 보면 서로 못생겼다고 놀려대고 농담따먹기나 하는 친한 사이로 보인다. 솔직히 둘 다 그렇게 잘생긴 편은 아니다. 하지만 야구계에선 이 둘처럼 잘하는 사람이 잘생긴거다.

4.3. 2008년

비난 속에서 맞이한 08시즌이지만 정근우는 아랑곳하지 않고 좋은 활약을 펼쳤으며 결국 베이징 올림픽 야구 멤버로 출전하게 된다.

예선 첫 경기인 미국전에서 9회말 7대6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한 정근우는 미국 투수 스티븐스를 상대로 풀카운트까지가는 접전끝에 2루타를 때려내고, 뒤를 잇는 김현수의 땅볼로 진루하여 3루까지 안착. 1사 3루 상황에서 이택근의 2루수앞 땅볼을 재치있는 주루플레이로 홈인. 7대7동점을 만들며 8대7역전의 발판을 마련한다. 다음 캐나다전에서도 한국의 유일한 득점을 솔로홈런으로 만들었다. 이후 한일전에서의 홈으로 들어오는 플레이 등에서 활약하였다. 첫 시합을 짜릿한 역전승으로 장식한 한국은 결국 전승우승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게되니, 이러한 활약을 한 정근우는 금메달의 주역이라 볼 수 있겠다.

이러한 활약 덕분에 야갤에서 비매너 플레이에 대한 까방권을 주자는 의견이 많았는데 발동이 되진 않는거 같다. 허나 베이징 올림픽 전에는 마구잡이로 까였지만 이러한 활약을 펼친 다음에는 확실히 전보단 덜 까인다.

금메달과 함께 병역혜택이라는 기분 좋은 선물을 받게된 정근우는 리그에서도 좋은 모습을 계속 보여주며 또다시 두산과 맞붙은 2008년 한국시리즈를 우승시키는 주역으로 활약한다. 08년 시즌의 타율은 3할1푼대로 조금 떨어졌지만 40개의 도루를 성공시키며 역시 좋은 활약을 펼친다.

4.4. 2009년

시즌 개막 전 열린 2009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도 참가하여 고영민과 함께 번갈아가며 2루를 지키며 한국을 결승까지 이끌며 또다시 리그 정상급 2루수 라는것을 재차 확인시켰다.

09년 시즌에서도 현재 3할5푼대의 타율과 46개의 도루로 커리어하이 시즌을 보내고있는 그가 상대팀에게도 부담이 되는지 올시즌 프로데뷔 이후 가장 많은 사구를 기록중이고(그래봤자 최정에 비해선 그냥 버러우지만) 9월8일 경기에선 2개의 데드볼을 기록해 고의성이냐 아니냐를 두고 여러게시판에서 솩빠와 갸빠가 병림픽을 펼치기도 했다. 속칭 컨트롤 아티스트 서재응이 던진 볼이기에 그랬고 또 사구를 맞은후 좋지못한 분위기로 흐른 투수와 타자의 신경전 때문.

이 와중에 디씨솩갤에선 멋진 짤이 하나 탄생되기도 했다. 아이돌 2PM의 멤버인 옥택연과 비교한 짤은 프로야구 카툰을 그리는 최불암에게도 영향을 미쳐 불암콩콩코믹스의 자료가 되기도했다(옥근우).* * 일부는 빅뱅의 태양과 닮았다고도 한다.

서재응과의 신경전은 여기서 그치지 않고 09한국시리즈 3차전. 서재응이 던진 볼을 정근우가 때렸지만 바로 투수 강습. 하지만 바운딩 처리되면서 서재응이 다시 1루에 던지면 상황 종료였으나, 서재응은 무슨 이유에선지 1루로 몇 발자국 걸어가면서 공을 슬슬 1루로 토스. 정근우는 뛰다 걷다를 반복하다가 서재응의 제스처에 서재응을 빤히 응시한다. 서재응은 정근우가 빤히 쳐다보자 음성은 들리지 않았지만 입모양으론 '뭘봐 이 XXX야' 하며 응수, 쳐다보다 욕먹은 정근우는 지지않고 노려보며 응수. 일촉측발의 상황에서 최희섭이 1차로 만류하며 상황 종료 되는 듯 싶었으나 양 팀 선수들이 뛰어 나오면서 벤치클리어링. 그 와중에 기아의 고참급 선수인 이종범과 특히 김종국이 당사자들보다 더욱 더 화를내면서 응수했다. 그 덕에 야갤에서 대량의 짤방이 만들어졌다.

09시즌에 최다안타 타이틀도, 타격왕 타이틀도 못 딴 아쉬움을 담아 둘째 아이의 태명을 '히트'라고 정했다고 한다. 3월 17일 출생으로 남자아이. 이로서 벌써 애가 둘이다. 팀 선배는 결혼도 못했는데

여담이지만 마구마구에서 이 시즌의 엘리트카드가 나왔다. SK 와이번스 사상 최초의 엘리트 카드.

4.5. 2010년

2010년 광저우 아시안게임 국가대표에도 무난히 선발되었다. 첫 경기인 대만전에서 3타수 3안타 2볼넷 1타점 2득점 100% 출루로 맹활약했다. 광저우로 오기전에 치른 슝디 엘리펀츠와의 경기에서 지독하게 부진한 모습을 보인 것에 '일부러 안 친 것'이라는 변명성 개드립을 쳤는데, 결과적으로 사실이 되었다?

해외 진출을 한다면 일본에 가고싶다는 뜻을 피력하기도 했다.

4.6. 2011년

11시즌 4월 16일에 넥센의 웬 사이버투수에게 헤드샷을 당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일단 CT 검사 결과로는 탈은 없다고 하는데...

4월 20일 투런 홈런을 쳐서 이대수와 함께 홈런 공동 1위가 되었다.거포 믓그누

2011년 옆구리 부상으로 규정타석을 채우지는 못하였으나 3할 타율은 기록했다.

하지만 일부 팬들에게서 타자로서의 가치(상위타순, 특히 1번으로서의)에 대한 지적이 나왔는데 타자로서의 주요 능력인 선구안이나 컨택능력이 조금 부족한 데다 대책없는 초구사랑(...)으로 인해 상대 투수 투구수를 줄여주면서 중요한 상황에서는 삽질한다는 것.(ex. 득점권에서 초구병살) 시즌 전체로 보면 병살은 예전 시즌과 크게 늘어나지 않았고 볼넷도 출장경기 비율을 생각하면 평균적인 커리어수준 다만 선구안에서 톱클래스 1번 타자인 이용규, 이종욱에 비해,그리고 커리어 하이 시절에 비해서 볼넷 삼질 비율이 조금 떨어진 것은 사실이다.

4.6.1. 포스트시즌

KIA 타이거즈와의 준플레이오프에서 17타수 9안타 1볼넷 1사구(死球) 3도루 6득점 타율 .529, 장타율 .529, 출루율 .579를 기록하는 대활약을 하여 안치용을 1표 차로 제치고 준플레이오프 MVP를 수상하였다.

롯데 자이언츠와의 플레이오프에도 22타수 7안타 1볼넷 1타점 1득점 타율 .318, 장타율 .364, 출루율 .348로 좋은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삼성 라이온즈와의 한국시리즈에서는 준플옵, 플옵과는 다르게 매우 부진하여 팀 공격 자체가 난맥에 빠져 한국시리즈 패권을 삼성에게 넘겨주는 단초를 제공하고 말았다. 한국시리즈에서 그가 기록한 성적은 20타수 5안타 2볼넷 0도루 1득점 타율 .250(...), 장타율 .300, 출루율 .318. 거기다 삼진도 무려 6개나 당했다. 말 그대로 정근우 답지 않은 최악의 부진... 특히 3차전까지 그의 부진은 절정에 달했다. 그나마 4차전 부터는 볼넷도 2개 기록하고 안타도 3개 더 추가하였지만 이미 시리즈 향방은 삼성에게 넘어간 뒤라서 한국시리즈에서의 그의 때늦은 활약은 더욱 아쉬움을 더하고 말았다.

정근우의 2011년 포스트시즌 성적은 59타수 21안타 4볼넷 1사구(死球) 3도루 1타점 8득점 타율 .356, 장타율 .390, 출루율 .406이다.

4.7. 2012년

기대에 못미치는 활약을 보이며 너무 부진해서인지 항목 갱신이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9월 기준으로 .266 데뷔시즌 제외하고 최악의 성적
수비에 있어서는 오히려 이전보다 더욱 진화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지만, 타격에서 극심한 부진으로 인해 8월부터는 톱타자의 자리를 김강민에게 내주었다.

8월 22일, 한화 이글스와의 11회말 연장접전을 끝내는 벼락같은 만루 기습 스퀴즈번트를 성공시켜 경기를 종결시켰다. 이는 31년 프로야구 사상 통산 23번밖에 없던 대기록(?)이라 한다.(게다가 이 스퀴즈번트는 기록에서 안타 처리되었다. 만세!)[9]

9월 1일, 두산 베어스와의 3~4위권을 다투는 중요한 일전때 1번타자로 선발 출장하였다. 그리고....김선우에게 벼락같은 1회말 선두타자 초구 홈런을 작렬했다. 재미있게도 정근우는 작년엔 1회초 선두타자 초구 홈런를 날린 적도 있다는 것이다.(2011년 10월3일 삼성전 차우찬 상대) 정근우는 이날 6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2득점의 좋은 활약을 보였다.

4.7.1. 포스트시즌

2012 포스트시즌 플레이오프에서 팀의 승리를 이끌어 플레이오프 mvp가 되었다. 안정된 수비와 함께 18타수 8안타 타율 0.444 3도루로 맹타를 기록했다. 팀이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졌던 플레이오프 4차전에서 4타수 4안타 1볼넷으로 100% 출루로 팀의 공격을 주도한 것이 활약의 백미

한국시리즈에서도 유감없이 활약해주고 있다. 1,2차전은 다른 타자들은 침묵한 가운데도,근우 와이번스라는 소리를 들을정도로 혼자만 치고 뛰고 야구했다.두 경기에서 7타수 4안타 1홈런 1타점 3득점 1도루로 팀의 4득점 중 3득점이 정근우의 발에서 나왔다.
3차전 역시 침묵하던 SK 타선을 폭발시킨 건 정근우였다.이날 5타수 3안타 1타점 2득점 1도루를 기록.3차전까지 타율이 무려 0.583(12타수 7안타).

하지만 4차전부터 무안타를 기록하는 심상찮은 조짐을 보이더니, 잠실에서 벌어진 5,6차전에서마저 8타수 무안타라는 최악의 부진으로 일관하여 팀 공격 자체가 난맥에 빠져들고 말았다. 결국 팀은 5,6차전 도합 1득점(9실점)으로 삼성에게 스윕당하고 말았다. 한국시리즈에서의 그의 기록을 잘보면 1~3차전에서의 기록과과 4~6차전에서의 기록이 과연 같은 선수가 기록한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극명하게 다른 것을 확인할 수 있다.[10]

2012 한국시리즈에서 그가 거둔 기록은 24타수 7안타 타율 0.292 2타점 5득점 2도루였다. 단순한 지표를 보면 나쁘지 않은 활약을 한 것 같지만 앞서 언급하다시피 3할에 육박한 타율과 타점, 득점, 도루 등 모든 공격지표가 1~3차전에만 쏠려 있었던 것이 문제였다. 상대팀 톱타자 배영섭이 전체적으로 기복없는 활약으로 0.409의 타율을 기록한 것과 마지막 6차전에서 5타수 3안타로 맹활약을 한 사실을 감안하면, 톱타자 싸움에서 SK가 패한 점이 시리즈 패인 중 하나였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4.8. 2013 WBC

타이중 참사의 가장 큰 원흉.

무난한 경기가 예상되었던 네덜란드전과 반드시 크게 이겨야했던 대만전에서 말 그대로 죽을 쑤며 대표팀 광탈의 가장 큰 원흉이 되었다. 병살, 실책, 주루사 등 공격의 맥을 끊고 실점을 유발하는 모든 행동들을 선보였다. 1번 타자가 이 모양이니 장작이 쌓일리 없었고 중심타자인 이대호와 이승엽이 테이블 세터 역할까지 하게 만들었다.

4.9. 2013년

4.9.1. 페넌트레이스

박정권의 뒤를 이어 SK 와이번스의 주장을 맡게 되었다. 처음에는 이를 고사했으나 "정권이를 도와주라."는 이만수 감독의 말에 이를 받아들였다고 한다. 팬들의 반응은 이번 시즌을 마치면 FA를 맞는 그에게 주장 자리에까지 앉히는 것은 너무 큰 부담을 주는 것이 아니냐는 의견과 환영한다는 의견으로 갈린 듯.

정말 부담때문인지, 시즌 초반에는 2할6푼대의 타격으로 FA 망치는가 싶더니 6월 이후 살아나며 팬들이 바라는 정근우의 모습을 조금이나마 보여주고 있다. 7월 4일 기준 동군 2루수 올스타 1위를 달리는 중. 0.283의 타격으로 타격 전체 24위에 랭크되어 있지만 2루수 중에서는 2위(...). 1위인 허경민과도 그렇게 차이는 안난다. 그러나 뜬금없이 등장한 오재원에게 2루수 타율 1위를 뺐기나 싶었는데 부진하며 결국 2루수 타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8월 31일 기준 0.280로 30위에 위치해 있지만 2루수 중에 1위.


9월 14일 경기에서는 명백한 헛스윙을 하고도 파울타구라고 우겼지만 느린 비디오로 누가 봐도 헛스윙 삼진이라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하지만 정근우는 끝까지 파울이라 주장하였으나, 삼진으로 물러났다. 여기까지만이라면 그저 착각해서 그런 거라 넘어갈 수 있었지만 괜히 벤 헤켄에게 도발하는 모습을 보여 넥센빠들은 일제히 깠다. SK팬들도 정근우를 감싸줄 상황이 아니라는 걸 알기에 창피해했다.이 와중에 이만수는 괜히 판정번복을 시도하려고 쫄래쫄래 나왔다가 본전도 챙기지 못하고 덕아웃으로 돌아가 왜 나왔냐는 소리를 들었다.

시즌 최종성적은 112경기 407타수 114안타 9홈런 35타점 64득점 28도루 50볼넷(7사구) 48삼진. 타출장 0.280/0.368/0.408으로 한창때의 모습보다는 낮은 성적을 거두었지만 안치홍과 서건창이 타격에서 완전히 망했고 허경민은 부상으로 규정타석도 못채운덕에 2루수 골든글러브는 따놓은 당상이라는 말이 있다.LG가 우승하면 또 모른다 수비도 시즌 초반 불안한 모습을 보였던 것(34경기 4실책)에 비하면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112경기 6실책)

4.9.2. 시즌 종료, FA

시즌 종료 후 예상대로 FA신청을 했다. 슼팬들은 이만수가 살아남은 이상 백퍼센트 나간다고 체념했고 아니냐 다를까 선수역시 이런 기회가 다시 없을거 같다며 시장에 나가보기를 원하고 있는 상황.롯빠들만 좋아합니다.

그리고 뜬금없이 런닝맨에 나온다는 소식이 흘러나왔다. 류현진 특집에 초능력 야구를 찍기 위해 나왔다고 하며, 이병규, 김현수, 신경현 등 전&현직 다른 야구선수들도 나온다. 슼팬들은 그의 런닝맨 출연에 '뭥미?'하는 반응이 대다수. 한참 구단과 FA 협상하는 중요한 시기에 예능 출연이라 그런 듯. 그런데 소문과는 달리 런닝맨에는 나오지 않았다. 단순 루머였는지 나오려다가 일정이 맞지 않아 취소된 것인지는 불명.

마지막 내부 협상일인 16일까지 구단과 만남을 가졌지만 결국 정근우와 구단은 합의점을 찾지 못하며 정근우는 이용규와 함께 FA 시장에 나오는 선수가 됐다. 구단은 정근우에 4년 70억을 제시했으나 정근우는 최소 80억원을 요구하여 양측의 마지막 협상도 그렇게 결렬.[11]

4.9.2.1. SK 입장
이런 협상의 결과에 상당수의 SK팬들은 아무리 거품이 많이 낀 FA 시장이라지만 70억도 많은데, 어떻게 '최소' 80억을 요구하냐며 황당하고 실망했다는 반응이 대다수. 여기서 요점은 악명높은 SK 프런트가 70억을 제시했다는 것[12]과, 정근우가 '최소' 80억을 요구했다는 것.[13] 당초 협상이 결렬되면 프런트가 돈을 적게 제시했겠거니 하고 생각하던 SK팬들 대다수는 높은 금액을 제시한 SK 프런트에 놀라고, '최소' 80억을 요구한 정근우에 실망했다. SK팬들 사이에서는 이만수가 있기 때문에 만약 떠난다 해도 미련없이 보내겠다, 할 말없다는 말들이 오갔으나, 막상 정근우의 터무니없는 80억 요구에 전의 '믓근신','두두기' 등의 별명으로 불렀던 SK 와이번스 갤러리를 중심으로 야구 커뮤니티들에서는 멘붕한 팬들의 분노와 분열이 이어졌다. 특히 댓글북까지 만들어주며 잔류를 희망했던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는 '구더기' '씹근우' 등의 욕설로 까는 중. '금지어'로도 불린다.

결국 우선협상이 끝난 다음날인 11월 17일 한화와 4년동안 계약금 35억원, 연봉 7억원, 옵션 7억원 총 70억에 계약했다. 옵션 등에서 차이가 있을 것이라는 의견이 대다수지만 SK 프런트는 옵션이 그리 크지 않았다고 밝히면서 여러 의문점을 주고 있다. SK 팬들은 정근우가 되도 않는 변명[14]을 한다고 정근우를 깠다. 아내까지 끌어들이면서 한화로 가는 이유를 둘러댄 정근우를 보며 SK팬들은 작년 홍성흔이 생각난다며 혀를 내두를 정도. 적어도 정근우가 SK란 팀 자체에 마음이 떠났다는 점은 확실한 듯하다.

이적 이후 이용규와 함께한 첫 인터뷰에서 SK에서 나태해졌다. 새로운 도전이 필요했고 한화가 적당한 팀이었다.는 발언으로 SK 팬들을 뒷목 잡게하는 말을 했다. 이놈의 팀은 나가기만 하면 죄다 언플이여 엔전드는 착한 사람이었다.

얼마 뒤 다시 한 인터뷰를 접한 SK팬들은 전임감독 김성근을 정근우가 언급하자 김성근을 팔아 언플하려고 한다고 하거나, 진짜 언플 엄청 못한다고 비아냥거리는 등 여전히 호의적이지 않다.

한편 SK는 한화에서 정근우의 FA 보상선수를 지명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지고 있었으나, 보상선수 지명을 포기하고 연봉 300%에 달하는 보상금액만 받기로 결정했다. 한승택 말고는 건질 선수가 없었는데 KIA가 먼저 가져가버렸다고 한다.

4.9.2.2. 한화 입장
구단이 소위 류현진 머니로 이미 많은 실탄을 보유한 상태라, FA에서 공격적인 투자를 할 것으로 예상되었다. 그리고 그 결과로 이어진 정근우의 영입 소식에 많은 한화팬들이 쾌재를 불렀다. 특히 고질적인 내야 수비 불안이 문제이던 한화로서는 정근우가 내야 수비의 사령관적 역할을 해주길 기대하는 입장. 이로써 한화는 이용규-정근우로 이어지는 소위 국대급 테이블 세터를 보유하게 되었다.

더불어 청소년 국대시절부터 오랜 친구이던 정근우-김태균의 친구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는 팬심도 있었다. 실제로 정근우의 한화 입단식에서 김태균이 환하게 웃으며 꽃을 건네주기도 했다.


4.10. 2014년

해당 항목으로.SK 시절에도 없던 개별항목이 생겼다.

5. 역대 성적

역대기록
연도 소속팀 경기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05 SK 와이번스 52 88 .193 17 2 0 0 5 11 4 4 4 13 .304 .341 .645
2006 120 430 .284 122 19 4
(4위)
8 42 69 45
(2위)
36 4 60 .342 .402 .744
2007 111 341 .323
(4위)
110 24 2 9 44 62 24 35 6 44 .395 .484 .879
2008 124 491 .314 154
(2위)
20 4 8 58 73 40
(3위)
46 3 53 .373 .420 .793
2009 127 480 .350
(5위)
168
(2위)
29 4 9 59 98
(1위)
53
(2위)
67 11 55 .437
(5위)
.483 .920
2010 128 485 .305 148
(4위)
25 2 2 48 75 33
(5위)
47 8 51 .375 .377 .752
2011 90 326 .307 100 19 0 6 40 60 20 38 4 37 .384 .420 .804
2012 127 467 .266 124 13 4
(4위)
8 46 53 22 47 6 33 .339 .362 .701
2013 112 407 .280 114 19 3 9 35 64 28 50 7 48 .368 .408 .776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볼넷 사구 삼진 출루율 장타율 OPS
2014 한화 이글스 125 464 .295 137 28 5 6 44 91 32 66 9 56 .391 .416 .807
통산 10시즌 1116 3979 .300 1194 198 28 65 421 656 301 436 62 450 .376 .413 .789

6. 기타


  • 엉덩이로 슬라이딩


  • 코파는 모습마저 옥택연을 닯았다!

  • 두산 베어스 갤러리에서는 정재훈의 딸이 그를 닮았다고 한다. 참고로 정근우의 맏아들 이름도 정재훈이고, 둘째아들은 지완, 막내딸은 수빈. 묘하게 전부 현역 야구선수 이름이다. 넷째 이름은 어때?

3.jpg
[JPG image (57.74 KB)]

  • 2014년 4월 11일 넥센전에서 김태균이 시즌 첫 홈런을 때리자 같이 깨방정을 떨며 노는 모습이 포착되어 훈훈함을(...) 자아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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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마해영의 말에 의하면 벗으면 격투기 선수급 몸매를 가졌다고 한다(...).
  • [2] 섹시보이~ 근우 근우 이글스의 정근우! 섹시보이~ 이글스의 정근우 섹시보이!
  • [3] 2013년의 성적은 SK에서 기록했지만, 골든글러브 시상식 전에 한화로 FA 이적하는 바람에 공식 기록에는 한화로 되어 있다.
  • [4] 두더지의 경북 방언
  • [5] 실제로 경기에서 캐스터가 라인업을 소개하고 있을 때 딱소리가 났다. 결과는 당연히 땅볼아웃.
  • [6] 야구에 관심이 있다면 알다시피 지명을 거부하고 미국에 갔다.
  • [7] SK에선 (정확히 말하면 김성근 체제에선) 빠따 좋아도 수비 안 되면 붙박이 선발은 불가능
  • [8] 골프에서 실패에 대한 두려움과 중압감으로 호흡이 가빠지고 손에 경련이 오는 증상
  • [9] 다만 아쉬운 것이 한화 내야수들은 전진 수비를 하고 있었고, 한화도 11회초에서 스퀴즈번트를 시도했기 때문에(실패했지만)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상황이었다. 2루주자 최정이 끝내기임을 직감하고 거의 뛰지 않았기 때문에 한화 입장에서 침착하게 1루->3루 병살을 노려볼수도 있는 상황이었지만, 안승민은 무기력하게 공을 포수에게 토스해버렸고, 경기는 끝나버렸다. SK 와이번스와 한화 이글스의 여실한 기본기 차이를 보여주는 대표적인 한 장면으로 꼽을만하다.
  • [10] 주지하다시피 3차전까지 정근우의 타율은 0.583리였다. 하지만 4차전부터 6차전까지 그의 타율은 0이다(..)
  • [11] 이 둘 외에 손시헌, 이종욱, 최준석도 두산과 협상이 결렬되며 FA 시장에 나왔다.
  • [12] 당초 SK팬들은 협상이 오래가자 50억~60억 정도만 가지고 협상하려 했을 것으로 짐작했다.
  • [13] 협상의 의지가 없다는 것을 보인거라고 해석하는 팬들도 대다수.
  • [14] 80억은 감정이 상해서 그냥 불러본거라든가, 고대 선배가 직접 찾아와서 감명받았다고 하는데, SK 단장인 민경삼도 고대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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