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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북

last modified: 2015-04-13 07:37:48 by Contributors

Jungle DrumBook.

조지프 러디어드 키플링(Joseph Rudyard Kipling)의 단편소설집. 보통 하나의 이야기일거란 생각과는 다르게 여러가지 단편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며 그 유명한 글리[1]는 여러 작품에 등장한다.

Contents

1. 개요
2. 줄거리
2.1. 원작 소설
2.2. 디즈니 1편
2.3. 디즈니 2편
3. 등장인물
4. 기타

1. 개요

디즈니닛폰 애니메이션에서 애니메이션화 한적이 있고 그쪽들이 유명하긴 한데... 역시 원작은 많이 다르다. 영화로도 나온 바 있다.

디즈니판에선 친숙하고 사람(?)좋던 캐릭터들이 원작에서는 무섭고 때때로 잔인한 모습을 보인다. 또 책의 뒷이야기에서는 모글리가 쉬어 칸(호랑이)를 죽이고 인간 마을에서 살게 된 후에도 인간 사회에 적응을 못하고 인간들에게 쫓기게 되자 자신과 친하다는 이유로 마을사람들의 괴롭힘을 받은 양부모를 구출하여 피신시킨 뒤에 코끼리 떼를 불러서 마을을 초토화시킨다.

한국의 가톨릭 만화 잡지내친구들에서 만화로 각색된 버전이 연재된 적 있다. 제법 원작에 충실한 편이었고[2] 퀄리티도 상당히 높았다. 무엇보다 후반부에 모글리가 인간 마을을 개발살내는 장면이 아주 생생하게 나오는 장면은 가히 충격과 공포. 복수귀가 된 모글리가 자신과 부모를 학대한 마을 사람들에게 지옥을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동물들과 함께 마을에 헬게이트를 열어 버리는데 헬게이트에서 고통받던 마을 사람들이 미치고 굶어죽고 동물에게 죽고 하는 그야말로 지옥도가 펼쳐진다.[3] 충격적인 스토리와 훌륭한 만화적 연출이 맞물려 당시 어린이 독자들에게 엄청난 충격을 주었다.

다시 말하지만 가톨릭 만화 잡지에 연재된 내용이다(...) 원수를 사랑하라는 계율은 어쩌고 이단은 끔살해도 됩니다 신자님 종교잡지 답지 않게 상당히 파격적인 행보를 보여주었던 내친구들의 일면을 엿볼 수 있는 대목.

백인의 의무라는 말을 처음 만들어낸 키플링의 소설답게 인종차별적인 시각이 다분히 묻어나온다. 모글리가 정글에서 자랐는데도 불구하고 일반적인 사람과 똑같이 행동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가 백인이었기 때문. 하지만 디즈니 판 애니나 일본 애니나 모글리는 유색인종으로 나오며, 디즈니와 워너브라더스에서 각각 제작중인 두 편의 정글북 실사영화에서도 모두 인도계 아역배우들이 캐스팅되었다.[4] 키플링이 봤더라면 게거품 물고 분노했겠지만 나의 모글리는 그렇지 않아 백인 맞는데 피부가 탓다 카더라

영화에선 중국계 배우인 제이슨 스코트 리가 모글리를 연기했다.

디즈니에서 등장 동물들이 어릴 적에는 다들 친구였다는 설정으로 그 시절 이야기를 그린 <꼬마 정글북(Jungle Cubs)>라는 OVA 속편을 만들기도 했다.

2. 줄거리

2.1. 원작 소설

인도의 정글에 늑대 부부가 살고 있었다. 라마와 라쿠샤라는 이름의 두 부부는 금슬이 아주 좋았는데 어느 날, 떠돌이 승냥이 타바키에게 정글의 폭군 벵골호랑이 쉬어 칸이 왔다는 소식을 듣는다. 늑대 부부가 사는 곳은 칸하의 시오니산이고 쉬어 칸은 와잉궁가 에 살았는데 난데없이 아무 기별도 안 주고 이사를 온 것이다.

그 날 밤, 쉬어 칸은 모글리의 부모인 알렉산더와 메수아를 공격했지만 사냥에는 실패하고 만다. 모글리는 놀라서 늑대 부부의 굴 속으로 들어 갔고 라쿠샤는 모글리에 반해 모글리를 키우기로 결심한다. 곧 쉬어 칸이 찾아와 인간의 아이를 내놓으라고 으름장을 놓지만 라쿠샤는 쉬어 칸의 말을 되받아친다.

며칠 후, 모글리에 대한 늑대들의 회의가 열린다. 늑대들은 쉬어 칸이 무서워 아무도 모글리를 보호하자구 나서지 못한다. 그러나 느림보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 대장 늑대 아켈라 등의 후원으로 모글리는 정글의 일원으로 우뚝 선다.

정글의 법칙에 대해 늑대들, 발루, 바기라에게 배워가던 모글리는 반다로그라는 무리를 이끄는 회색랑구르원숭이들의 왕 루이한테 납치당한다. 루이는 모글리로부터 불을 피우는 방법을 배워 인간이 되겠다는 허황된 욕심을 품는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발루와 바기라는 곧 보아뱀 카아에게 도움을 청한다. 카아는 루이와 몇몇 부하들을 제외한 모든 원숭이를 죽임으로써 모글리를 구출해낸다.

어느 날, 쉬어 칸은 아켈라와 모글리에게 반감을 품고 있던 젊은 늑대들을 꼬드겨 모글리를 죽일 계략을 꾸민다. 표범인지라 바기라는 이런 광경을 보고도 감히 호랑이인 쉬어 칸에게 맞서지 못했고 그건 모글리의 부모 늑대인 라마, 라쿠샤도 마찬가지였다. 발루가 있긴 했으나 호랑이를 상대하기에는 너무 몸집이 작은 느림보곰이었다. 모글리의 후원자들이 아무도 나서지 못하던 때에 모글리가 마을에서 횃불을 들고 나타나 쉬어 칸과 젊은 늑대들을 물리친다.

그 후, 모글리는 인간 마을로 잠시 돌아갔고 그곳에서 원래 부모인 알렉산더와 메수아를 만난다. 모글리의 원래 이름은 나투였는데 메수아는 모글리를 나투라고 부르며 부둥켜안고 며칠 간이나 울었다.

그 무렵, 불데오라는 맹수 전문 사냥꾼이 마을에 등장한다. 그는 쉬어 칸을 사냥하고자 마을에 나타났다. 쉬어 칸의 횡포는 더욱 심해졌다. 마을에 나타나 내놓고 가축들을 물어갔으며 사람도 물어갔다. 모글리는 더 이상 쉬어 칸을 놔 둘 수가 없었다.

모글리는 물소 라마(모글리의 아빠 늑대랑 이름이 같습니다.)를 이끌고 쉬어 칸을 도모하러 간다. 마침 쉬어 칸은 정글 한복판에 누워 자고 있어 쉽게 기습하여 쉬어 칸을 살해할 수 있었다. 쉬어 칸을 도모하자 모든 동물들에게 모글리는 극찬을 받았다.

그러나 마을로 돌아와서는 불데오를 비롯한 마을 주민들에게 호랑이 인간 이라며 오해를 받아 박해를 받아 쫓겨나고 만다. 다시 모글리는 정글에 돌아가 몇 년을 더 살게 되며 정글의 질서를 위협하는 호랑이나 아시아사자, 승냥이, 줄무늬하이에나, 살쾡이 등을 제거한 후, 끝없는 정글의 평화를 만든다.

나중에 가서야 모글리는 인간 마을로 완전히 돌아와 알렉산더와 메수아랑 함께 살게 되며 불데오처럼 사냥꾼이 되었다는 걸 끝으로 이야기는 끝난다.

2.2. 디즈니 1편

인도의 정글을 탐사하던 한 부부가 아기를 잃어버린다.
정글 속에 혼자 남겨진 아기는 흑표범인 바기라에게 구출되어 늑대의 젖을 먹고 자란다.
늑대들은 아기에게 작고 귀엽게 생겼다는 의미인 모글리라는 이름을 지어준다.
모글리가 원숭이 루이에게 납치 당하는 등 여러 사건을 겪으며 소년이 되었을 때 늑대들은 인간을 싫어하는 호랑이인 쉬어칸이 돌아온다는 소문을 듣고 모글리를 인간 마을로 돌려보내기로 한다.
모든 것을 위임받은 바기라는 회색곰 발루와 함께 모글리를 인간 마을로 보내려고 하지만 정글에서 살고 싶어하는 모글리는 도망친다.
이 사실을 눈치 챈 쉬어칸은 모글리를 찾아서 해치려고 하지만 발루의 도움으로 모글리는 위험에서 벗어난다.
그러는 중에 인간 마을에 거의 도달한 모글리는 소녀 샨티에게 관심을 보이며 그녀를 따라간다.
그 모습을 본 발루는 서운한 감정을 뒤로 하고 정글로 돌아간다.

2.3. 디즈니 2편

강가에서 물을 긷던 아름다운 소녀 샨티를 따라 인간 마을에 내려갔던 모글리는 인간의 문화와 언어를 배우고, 인간의 생활에 적응해 나갔다. 하지만, 이미 아빠곰 발루와 흑표범 바기라 등 정글 동물들에게 깊이 정들어 버린 모글리는 정글을 향한 그리움을 접지 못했다. 그러던 어느날, 마을을 발칵 뒤집어놓는 소동이 벌어진다. 정글 최고의 맹수인 쉬어칸인 마을에 숨어 들어온 것이다. 그 이름만 들어도 정글의 모든 동물들이 벌벌 떠는 호랑이 쉬어칸은 지난번 모글리에게 큰 망신을 당한 이후, 그에게 깊은 원한을 품고 있었다. 그러나, 마을 사람들이 합심하여 달려드는 바람에 쉬어칸은 모글리를 잡지 못하고, 오히려 그 혼란의 틈을 타서 모글리는 자신을 찾아온 발루와 함께 마을을 빠져나온 것이다.

모글리가 커다란 곰에게 끌려 정글로 들어가는 것을 목격한 샨티는 모글리가 붙잡혀간 것으로 믿고 그를 구하러 나선다. 모글리의 정글 이야기를 들으며 정글을 동경하던 꼬마 란잔도 샨티의 뒤를 따라나섰다. 하지만 두 사람은 모글리를 찾기는커녕 정글 속에서 길을 잃고 만다. 아이들이 없어졌다는 걸 깨달은 마을 사람들도 뒤늦게 이들을 찾아나선다. 한편, 꿈에도 기다리던 정글로 돌아온 모글리는 발루와 함께 신나는 한때를 보낸다. 마음껏 헤엄도 치고, 열매도 따먹고, 인간 마을에서 지낸 모험담도 늘어놓는다. 그렇지만, 정글은 역시 마음을 놓고 지낼 수 있는 곳이 아니었다. 모글리가 정글로 돌아왔다는 소식을 들은 쉬어칸이 그의 뒤를 좇아온 것이다. 예전에 모글리가 쉬어칸을 물리쳤던 폐허에서 모글리는 또다시 쉬어칸의 무시무시한 공격을 받는데...

3. 등장인물


  • 모글리

작중의 주인공. 위 항목을 보면 알겠지만, 아기때 부모를 잃고 숲속에 나뒹글러졌다가 바리가에게 발견되 구출되어, 늑대들에게 보내져 키워지게된다.[5] 모글리라는 이름은 늑대들이 지어낸것. 숲에 사는걸 좋아해서 숲외에는 아무데도 안가는편. 마지막에는 쉬어칸을 불로 지져 쫒아내, 반성하고 사람들과 같이 어울려 지내게 된다.

2편에서는 아이들과 같이 오랜만에 정글로 갈려고 했으나, 어른들에게 벌받고 결국 혼자서 몰래 정글로 돌아간다. 샨티를 쉬어칸에게서 구해줬다.

  • 바기라

표범. 영리하고 진지한 성격이지만 동정심이 많은 편인지 모글리가 아기였을때 발견해 구해내서 늑대들에게 보내주었다. 나중엔 모글리를 마을로 보내려고 했으나 말을 안들어서 스트레스를 받는다. 그래도 원숭이들에게서 모글리를 구해내고 하티에게 모글리를 찾아달라 부탁하는 등 속으로는 굉장히 아낀다. 발루를 살짝 고깝게 여기고 있지만 그래도 마지막엔 어깨동무를 하며 같이 노래를 부르는 등 친한 친구 사이. 모글리가 시어칸을 이긴뒤 마을로 들어가는 것을 기뻐하며 지켜본다. 디즈니 실사영화판에서는 킹슬리가, 워너브라더스 판에서는 크리스천 베일이 성우를 맡는다.

  • 발루

회색. 느긋하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등 바게라와는 반대의 성격. 모글리가 혼자 앉아 슬퍼할때 노래를 부르며 첫등장. 이때 'Bear Necessity'라는 노래를 부르는데 이 노래가 나름 애니메이션의 대표곡 취급을 받는다. 친절하고 재미있는 성격으로 모글리와 서로 친구가 된다. 모글리가 원숭이들에게 붙잡혔을때 구해줄려고 안간힘을 쓸 정도. 다만 처음에는 원숭이들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겠다"고 하다가 원숭이들의 너무 흥겨운 비트를 듣고는 흥을 너무 좋아하는 성격 탓에 "비트 좋네" 하면서 본래의 목적을 잊고 원숭이로 분장하고 같이 춤추는 모습을 보여준다(...). 이때 발루가 원숭이들에게 "내 자식 내놔!"라고 외치고 모글리도 발루를 '곰 아빠'라고 부르곤 하는 것을 보면 모글리를 자식처럼 여기는 듯하다. 1,2편 모두 모글리와 함께 쉬어칸에 맞선다. 모글리가 마을로 돌아갈 때도 굉장히 아쉬워한다. 디즈니 영화판에서는 빌 머레이, 워너브라더스 판에서는 앤디 서키스가 성우를 맡는다.[6]

  • 루이

오랑우탄[7]. 원숭이들의 왕 노릇을 하며 지내고 있다. 원작에는 등장하지 않는 동물. 모글리를 납치한 이유는 인간의 불을 만드는 비법을 알기 위해서. 음악과 춤을 좋아하는지 모글리를 설득하면서 I Wanna Be Like You란 노래를 부르는데, 모글리를 데리러 온 발루마저도 흠뻑 빠져버릴 정도. 발루와 바게라가 모글리를 구해줄 때 자신의 성이 붕괴된다. 안습. 디즈니 영화판에서는 크리스토퍼 워컨이 성우를 맡는다.

  • 쉬어 칸

호랑이. 본작의 악역. 밀렵당한 경험이 있는지 인간들을 굉장히 싫어한다. 정확히는 인간이 가지고 있는 총과 불을 두려워한다. 모글리를 해치려는 이유도 커서 어른이 되면 밀렵꾼이 될까 두려워서이다.

무력이나 카리스마는 작중 최강급으로, 모든 동물들에게 두려움을 사고 있다. 모글리를 인간 마을로 돌려보내고 싶지 않아하던 늑대들이나 발루도 쉬어 칸이 돌아왔다는 한마디에 생각을 바꿀 정도. 독수리 사형제는 ‘전하’라고 부르기도 했다. 심지어는 카아의 최면술도 통하지 않는편.

이때문인지 성격은 심히 오만한 편. 사실 작중에는 마지막 싸움을 제외하고는 상당히 정중하고 고상한 말투와 매너를 보여주지만 그마저도 오만함이 넘쳐흐른다. 특히 카아와의 대화가 백미. [8]

최후의 결전에서는 모글리를 습격하려다, 발루한테 꼬리가 잡힌다. 하지만 오히려 발루를 역으로 발라버리다가, 모글리가 꼬리에 불을 지지자 울부짖으며 끝내 도망친다.

원작에서는 코끼리무리들에게 밟혀 죽지만 디즈니측 에서는 인생이 불쌍해 보였는지 디즈니의 어느 다른작품의 동물악당과 달리 살려준다.

게다가 디즈니는 인심써서 이녀석을 위한 2편도 준비해 놨다. 알라딘자파처럼. 2편에서는 꼬리에 불지른 그 곤욕을 분노하며, 마을로 내려가 여기저기 모글리를 찾아다녔다가, 사람들이 쉬어칸을 발견해 불이니 심지창을 가지고 쫒아왔으나, 엄청난 카리스마로 물서지않고 당당하게 반항을 한다. 모글리가 정글로 도망치는걸 보고 쫒아가다, 또 놓친다. 여기저기 샅샅히 뒤지다 마침내 모글리와 마주쳐서, 용암지대에서 마지막 최후의 결전을 벌이다, 끝내 용암으로 추락.... 은 아니고, 용암 절벽 아래의 땅바닥에 추락했다. 그러나 진짜 최후는 더 비참해 보인다. 절벽끝에 있는 바위에 깔린다. 하지만 다행이 살았으나,바퀴벌레같이 생명력이 강하다.. 평생 그 바위에 같히게 되고만다. 따지고 보면 바위 무더기에서 나올수없고 나온다고 해도 절벽 아래라서 지상으로 나올수가 없으니 나중엔 그 절벽아래서 평생 살다 굶어죽을 가능성은 거의 100% 확정이다. 망했어요

쉬어 칸이 기어이 살아돌아와서(...) 갱생하는 3편도 준비중에 있었지만, 제작이 중단되었다.

여담으로 라이온 킹의 악당 스카와 잘 엮인다. 로빈후드의 존왕은 폭풍간지 스카에 비해 심하게 찌질하고(...)[9], 드와 코퍼이나 타잔의 표범 세이버는 대사도 없이 으르렁 거리기만 하는 캐릭터라 엮기에 다소 곤란한 반면 쉬어 칸은 어느 정도 간지나는 고양이과 맹수 악역이라는 연결고리 덕분인 듯. 그럼 둘이 싸우면 어떻게 될까?

디즈니 영화판에서는 이드리스 엘바, 워너브라더스 판에서는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성우를 맡을 예정.


  • 하티

인도코끼리. 코끼리 무리의 대장으로 항상 무리와 함께 정글 순찰을 한다. 다만 너무 빡빡한 군기 때문에 무리들은 불만이 많은 편. 하는 말로 봐서 전쟁에서 공훈을 세운 모양이지만, 다른 동물들처럼 인간을 고깝게 생각한다. 성격은 그야말로 고집불통이지만 아들바보. 디즈니 영화판, 워너브라더스 판 어디에도 캐스팅되지 않았다. 캐안습.

  • 독수리 사형제

벌처. 대머리가 버지, 금발이 플랩스, 검은 머리가 디지, 갈색 머리가 지기. 모글리를 쉬어 칸에게서 구해주고 불을 사용하라고 알려주는 등 은근히 중요한 파트를 담당했다.

  • 샨티

본작의 히로인. 1편에는 엔딩에만 등장해 모글리를 유혹해 인간 마을로 데려가는 것 빼고는 별큰 활약은 없으나 2편에는 도망친 모글리를 찾다가 쉬어칸에게 공격당하다 모글리한테 구출된다.

  • 아켈라

  • 라마

  • 라쿠샤

4. 기타

디즈니에서 2015년도에 신데렐라를 이을 실사 영화로 동명의 작품을 낸다. 감독은 아이언맨 실사영화 시리즈의 연출과 제작을 맡았던 배우 겸 감독인 존 파브로. 동물들은 전부 CG로 처리한다고. 출연진 중엔 그 유명한 스칼렛 요한슨이 있다. 또한 아이언맨3에서 만다린으로 출연했던 벤 킹슬리도 출연한다.

워너브라더스에서도 2017년 북미 개봉을 목표로 동명의 작품을 실사 영화로 제작 중이다. 원래 2016년 개봉 예정이었으나 디즈니 영화와 개봉 시기가 겹쳐서인지 1년 연기했다. 반지의 제왕 실사영화 시리즈호빗 실사영화 시리즈에서 골룸혹성탈출 시리즈의 주인공인 시저를 연기한 모션 캡처 연기의 달인인 앤디 서키스의 감독 입봉작이다. 앤디 서키스는 연출과 곰인 발루 역을 맡으며, 로한 챈드가 주인공인 모글리를, 베네딕트 컴버배치가 호랑이 시어칸을, 크리스찬 베일이 흑표범 바기라를, 케이트 블란쳇이 뱀인 카를 연기한다. 잘하면 배트맨과 홈즈의 신경전을 볼 수 있을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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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설정상 숲 속 언어로 '개구리'를 뜻한다고 한다. 키플링 본인은 모글리의 이름 Mowgli를 cow와 각운을 맞춰 마우글리라고 읽어주기를 바랐고, 현재까지도 영국에서는 이 방식으로 발음한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한국식 발음과 비슷한 '모우글리'로 불린다.
  • [2] 물론 삭제 및 각색된 내용도 적진 않다. 하지만 요즘 서점에 꽂혀있는 동화 버전 정글북 이런것보다는 훨씬 원작에 충실했다.
  • [3] 마을 사람들이 이런 심한 짓을 당해도 딱히 할 말이 없는게.... 마을 전체가 합심해서 모글리를 죽이려고 했을 뿐만 아니라 모글리의 부모는 태워 죽이려고 했다. 당한 입장에서는 충분히 복수귀가 될 만한 사유다.
  • [4] 동물들의 종류나 이름을 고려해 보면 원작의 배경은 현재의 인도 지역으로 추정할 수 있다.
  • [5] 사실 현실에서도 늑대가 버려진 갓난아기 2명을 키운 보도가 있었다! 결국 이들은 재데로 자라나는 중이었지만, 마을 사람들이 발견해 억지로 이것저것 가르칠려고 하다 스트레스로 사망했다고 한다.이 악마색히들아
  • [6] 앤디 서키스는 워너브라더 판의 감독이기도 하다.
  • [7] ...이라고는 하는데, 몸의 모양은 오랑우탄이 맞는 것 같지만 얼굴에서 심각한 고증오류가 있다. 실제 우두머리 수컷 오랑우탄은 양쪽 뺨에 커다란 혹이 달려 있기에... 아마도 그것을 그대로 재현하면 비주얼적으로 너무 험악해 보여서일 가능성은 있지만.
  • [8] 카아는 사실 쉬어 칸을 싫어한다. 그래서 쉬어 칸이 모글리의 행방을 알려고 물어봤을 때, 카아가 알려주긴 했지만.. “속아버렸다. 그것도 1편, 2편씩이나”
  • [9] 게다가 스카의 캐릭터는 그냥 사자인 반면 이쪽은 수인에 좀더 가까운 캐릭터라 설사 엮어도 위화감이 어느 정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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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3 07:3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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