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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AOS게임의 용어 ¶
각 진영의 미니언(혹은 전선 크립)이 따라가는 전선인 라인 외의 지역을 일컫는다. 아무래도 넓다보니 보통 게임 중반 구간에 크고 작은 전투가 매우 많이 치뤄지는 곳이며 라인에서의 전투가 주를 이루는 초반이나, 맵 한가운데에서 대규모 팀 파이트가 일어나는 후반에도 심심치 않게 전투가 일어나는 곳이기도 하다.
어원은 아마 1에서 따온것이겠지만, 오히려 의미는 2에 더 가까워 보인다. 보통 중립 몬스터(크립)들이 여기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레벨링을 하며 아군 라인에 지원을 가는것에 매우 능한 정글러라는 포지션에 적합한 챔피언(영웅)들이 따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곳이며, 기본적으로 아군 미니언들이 시야를 밝혀주지 않기때문에 와딩과 디와딩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곳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관련 항목을 참조할것.
어원은 아마 1에서 따온것이겠지만, 오히려 의미는 2에 더 가까워 보인다. 보통 중립 몬스터(크립)들이 여기에 위치하며, 이곳에서 레벨링을 하며 아군 라인에 지원을 가는것에 매우 능한 정글러라는 포지션에 적합한 챔피언(영웅)들이 따로 분류되어 있을 정도로 상당히 중요한곳이며, 기본적으로 아군 미니언들이 시야를 밝혀주지 않기때문에 와딩과 디와딩의 필요성이 매우 높은곳이기도 하다. 자세한 내용은 각 게임의 관련 항목을 참조할것.
4.1. 개요 ¶
일렉트로니카의 인기가 절정일 때, 아티스트들의 실험적인 정신에서 나온[1] [2] 컴프레서가 잔뜩 들어간 드럼 사운드와 묵직한 베이스, 어울리지 않는 듯 하지만 어울리는 베이스 사운드를 가진 장르이다. 그 기원은 각주에서 말했다시피 Reggae/Dancehall과 특히 Breakbeat Hardcore(혹은 더 나아가 Oldskool Rave)인데, 초창기 정글 DJ들은 정글과 Breakbeat Hardcore를 섞어 틀었었다. (참고 : LTJ Bukem의 믹스테이프 콜렉션) 레게에서 파생된 장르 특성상 흑인보컬이 자주 등장하는 편이기도 하다. (물론 MC도 있다.) 비트 자체가 정렬된 드럼 앤 베이스와 달리 두들겨댄다. 세계를 바꾼 7초간의 기적으로 불리는 Amen Break 가 사용된다.
역시 뿌리가 된 장르인지라 비슷하긴 하지만, 브레이크비트 하드코어와는 구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