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D R , A S I H C RSS

정령사(테라)

MMORPG게임 테라의 플레이어블 직업 일람
탱커
검투사 근거리 딜러 무사 광전사 중거리 딜러 비검사 힐러 사제
창기사 원거리 딜러 궁수 마법사 마공사 정령사

Contents

1. 개요
2. 소개
3. 게임내 모습
4. 무기 및 방어구
5. 스킬
6. 정령사가 걸어온 길
6.1. 1차 너프
6.2. 정식 서비스 ~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 업데이트 까지
6.3. 2014년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 업데이트
6.4. 카슈바르
6.5. 초월 업데이트
6.6. 열번째 날개

1. 개요

블루홀 스튜디오에서 만들고 한게임이 서비스 하는 MMORPG 테라의 직업 중 하나. 위의 직업 소개 항목에도 적혀있지만 테라에서 정령사는 힐러다. 이름만 정령사지 모 게임에서 정령 소환해서 딜 하는 직업과는 거리가 2억 광년 정도는 떨어져 있으니 착각하지 말것.


무기는 마법봉. 자신의 주변에만 있으면 각종 버프를 주는 결계와 HP, MP 회복 기술 및 각종 메즈기가 직업의 메인 포인트다.

2. 소개

정령과 여러 상태 이상 스킬을 지닌 하이브리드 클래스이지만 게임내 역할은 사실상 힐러. 사제(테라)와 함께 힐이 가능한 직업이다.

초기에는 사제보다 컨트롤 할 게 많았던 직업이었으나 사제가 각종 버프기로 떡칠(...)이 된 상황에선 다 옛날 이이기. 기본스킬인 힐, 정화, 매즈기에 마력 재생, 신성의 번개, 수호의 갑옷, 몬스터 멧집 디버프, 각성 등등. 전투 상황에서 할 게 엄청 많아진 사제에 비해 오히려 정령은 결계셔틀 후술할 분노의 결계와 정신의 결계를 유지하며 적재적소에 구슬을 깔고 광기의 가호라는 힘버프 하나만 돌리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컨트롤 할 부분이 적다. 문제는 앞에 나열한 것들을 다 하는 사제가 손에 꼽을 정도라서 그냥 결계만 켜도 알아서 MP회복도 되고 크리티컬 2배가 되는 정령 쪽이 선호되기도 한다. 그리고 사제들은 오늘도 내일도 정령보다 여전히 약하다고 징징거린다

사실 정령사의 컨트롤이 힘든 것은 사제와 달리 광역힐, 광역정화가 없기 때문에 정령사는 일일이 힐과 정화를 락온으로 찍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힐량이 사제에 비해 딸리므로 여러번 힐을 해야하고, 생존기가 순간이동 하나 밖에 없기 때문에 항상 포지셔닝에 신경 써야 하며 구슬 - 구슬 쿨타임 사이에 힐, 정화를 하면서 틈틈이 광기의 가호 버프를 넣으면서 요소요소에 구슬을 깔아줘야 한다. 사실 힐, 정화, 메즈를 사제와 공유한다고 하면 결계+구슬+광기 외엔 정령사가 할 수 있는 것도 없다. 정기 흡수의 경우 파티가 너무 잘해서 정령사가 정말로 할 게 없으면 하는 거고 오히려 상급 던젼에서는 데미지 50% 감소 문장을 활용하여 생존기로 쓴다.(...). 그 외 보조기술과 정령들은 죄다 잉여라서 어차피 도움도 안 된다. 10인 이상 공격대를 구성하여 사제와 정령사가 같이 가서 사제가 힐/정화에 각종 버프기 까지 다 도맡아버리면 정령사는 진짜 구슬과 결계셔틀 밖에 할 게 없어진다. 그리고 남아도는 구슬은 정령이 울면서 혼자 먹는다 [1]

3. 게임내 모습

HP 관리와 각종 상태이상스킬을 이용한 몬스터의 제어 결계(오라)를 이용한 파티원의 지원등. 적극적으로 파티를 지원해줘야 한다. 사제의 강력한 버프는 없지만, 마력을 지속적으로 사용하는 오라가 파티에 필수적인게 많다.(이속증가, 치명타 증가/감소, 마력회복)

또한 상태이상기술과 순간이동으로 특수공격 대상이 되었을때 높은 생존율이 확보된다. MP회복 하나로 사제보다 정령사를 선호하는 편이지만 워낙 사제고 정령사고 치이는게 힐러다 보니(...) 이제는 그냥 아무나 데려가서 딜러/탱커들이 맞춰주는 수순. 사제들은 오늘도 MP회복 스킬에 군침을 흘리나 사실 MP회복 하나를 제외하면 버프고 힐량에서 넘사벽으로 벌어진 사제를 생각하면 정령사로선 말 그대로 최후의 보루.

블루홀 스튜디오측에서도 현재 정령사는 힐러부분은 명백한 오버이고[2] 정령의 상향과 함께 밸런스를 맞추겠다고 했다.[3]

  • tip: 사제와 마찬가지로 파티시엔 가능한한 평화 상태를 유지할 것. 평화의 속도, 전투의 속도도 하나씩 껴서 이속을 확보해 줘야 한다. 자신의 생존과 파티의 진형이 무너질 경우에 많은 도움이된다. 더군다나 정령사는 2가지 결계를 유지하면서 다른 스킬을 마음껏 쓰기 위해서는 마력회복 유지가 필수기 때문에 상태이상을 걸때를 제외하고 공격스킬을 사용할 일이 없다. MP회복 부적과 MP 물약이 있어도 엠조루인게 문제지만

파티플레이에서는 없어서 못 찾을 정도지만, 반대급부로 솔로잉이 쥐약이다(...) 딜러들보다 데미지가 떨어지는 건 당연하고, 사제의 경우 지속적인 상향건의로 생뚱맞게 딜이 꾸준히 개선되어 나름 여러가지 공격스킬을 가지고 있지만 정령사의 경우 믿을 건 오로지 대지의 분노 + 징벌의 장막 2개 뿐. 물론 시간이 아주 널널하다면 수호의 정령을 먼저 보내 어글을 먹게 한 다음 수호정령과 몹끼리 알아서 놀도록(...) 놔두는 방법도 있긴 하지만 그다지 추천하지 않으며 MP회복 부적의 힘을 빌릴 수 있다면 차라리 번개의 정령을 뽑아서 화력지원을 하도록 하는게 그나마 낫다.

솔로잉에서 기본 패턴은 일단 수호의 정령을 보낸다 -> 수호의 정령이 선타를 치면 최대 사정거리(18m)에서 정령탄 -> 어글이 넘어와서 몹이 다가오면 타이밍 맞춰서 대지의 분노로 다운 뺏기 -> 이후 징벌의 장막, 정령탄, 대지의 분노로 이어나가거나 귀찮으면 다시 거리벌려서 정령탄 (...). 일단 익숙만 해지만 그래도 창기사보단 솔로잉 하기 낫다. 문제는 어떻게든 중형솔플까지 되는 창기사에 비해 정령사나 사제로서 중형몹 사냥은 사실상 포기해야 한다는 거지만...적어도 창기사의 경우 졸몹이 몰리면 광역기가 없어서 투닥거리며 말라죽는데 정령사의 경우 정 급하면 도망쳐도 되고(...) 징벌의 장막과 대지의 분노가 어떻게든 광역기라 버틸 수가 있다. 그래도 힘든 건 사실.[4]

그러나 정령사의 진면목은 pvp에서 드러나는데, 상향된 자힐기와 무적의 생정을 필두로 딜러 3-4명에게 물려도 가려운 불사의 가까운 생존력을 보여주고 도저히 피할수없는 매즈기로 상대방을 흔들수있다.

4. 무기 및 방어구

마법봉과 천옷을 장비한다. 방어력이 낮지만 순간이동과 메즈로 사제보다 높은 생존율을 자랑한다. 무기는 힐러들이 그렇듯이 강한 무기보단, hp회복옵션과 딜레이를 줄여주는 공속옵션이 달렸는지가 중요하다.

5. 스킬

  • 정령탄 - 기본공격 초반에는 유용하지만, 솔플외엔 사용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mp를 소모하는데다가 마력회복을 유지하면서 mp를 수급해야하는 정령사에게 공격스킬따위(...)

  • 회복의 정기 - 지면에 구슬을 생성하고 집을 경우 도트 형식으로 회복시켜준다. 상태 이상 회복도 가능하고, 미리 설치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 마력 회복 -정령사의 희망 사용시 20초간 초단위로 mp를 회복시켜준다. 지속시간 중 전투스킬을 사용시 해제된다. 사용하지 않는 경우 mp가 0에 수렴하거나 파티원에게 욕을 실컷 먹는 것을 보게된다.[5]

  • 징벌의 장막 - 초반의 주력 딜링기술 전방에 부체꼴 충격파를 뿌린다. 범위도 되고 데미지도 되기에 초반 구간 솔플에 유용해진다. 하지만 힐러가 후반가서 접근전따윌하면?

  • 정령 소환 : 수호의 정령 - 일단 컨트롤이 안된다. 그렇다고 ai가 좋은가 하면, 공격도 힐러가 전투상황에 들어가서 공격을 해야 공격하러 간다. 분명 적대치 획득량이 높고 hp도 기겁하게 높지만 느려터진 이속 공속과 무능한 ai탓에 몸빵따위 할 수 있을리가 없다. 거기다 광역 어글도 먹을수가 없다! 링크 몹은 어쩌라고!
    다만 소환시 파티원 맷집 증가 문장을 달면 쓸 일이 있긴 하다. 버프 전용으로. 버프가 걸리고 나서 바로 다른 정령을 불러서 지워버린다. 잠시 눈물 좀 닦고 13년 5월자 패치를 통해서 성능이 상향됐다. 전보다 맷집이 줄어들긴 했지만,[6] 기본 데미지 수가 네자리 수에 크리티컬이 뜨면 만대를 노릴 수 있어서 솔플 하기 편해졌다는 평.여전히 만렙되면 버프전용으로 한 뒤 다른 정령 소환하는 건 변함없다 만약 인던에서 정령사를 제외하고 모두 전멸했다면, 마지막 발악으로 수호의 정령을 꺼내 어글을 먹게 하고, 부활을 시도해보자. 성공하면 영웅이 될 것이다.

  • 대지의 분노 - 초반의 딜링기술 전방의 작은 범위에 강력한[7] 공격을한다. 하지만 징벌의 장막과 같은 길을 걷는다. 그렇지만 다운 유발 스킬이므로 오르카의 신전 1, 2넴 다운패턴때 쓸만하다.

  • 순간 이동 - 화면 정면을 향해 약 15m 정도 순간이동 한다. 쿨타임 8초에 이동중 무적. 예전에는 25% 확률로 초기화 문장이 있어서 사기기술이었으나 너프 되어서 이젠 쿨타임 감소로 바뀌었다.(1.4초 정도 줄어든다) 이속저하 & 기절, 재우기등과 조합하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또한 필드 이동시에도 매우 유용하다. 이동시 무적판정으로 과거에는 사기기술 중 하나였고 정령사를 PVP에서 돋보이게 하는 기술이었으나 쿨타임 초기화 문장이 사라지고, 다른 직업들도 모두 회피 중 무적기술이 생긴 현재로선 딱히 우위에 있지도 않은 기술. 오히려 쿨타임을 줄여도 6초라는 딜레이는 상당한 압박이라서 되려 예전보다 정령사의 생존은 힘들어졌다. 던젼에서는 가급적 아끼고 아꼈다가 몬스터의 랜덤공격시에 쓴다.

  • 정기 흡수 - 사용시 주변 6m내 대상에게 일정량의 피해를 입히고 다시 사용시 피해량만큼 주변 6m내 파티원에게 mp를 체워준다. 단, 피해감소가 몬스터수가 늘어날수록 급격하게 깍이기 때문에 보통 mp회복기술이 없는 초반에 중형이나 네임드 몬스터를 잡을 경우 파티원의 mp수급을 위해 사용한다. 기술특징으로 상태이상 저항과 피해감소 문장이 있다. 이를 이용해 고 난이도 던젼에서 특수 패턴 대상시 깡으로 버티면서 생존하는 방법도 있다. [8]

  • 기상 공격 - 다운시 바로 일어나면서 공격을 하는 기술이다. 기상 공격시 순간이동 쿨다운 초기화 문장이 있다.

  • 정령 소환 : 번개의 정령 - 고정형 공격 정령으로, 한 자리에서 탄을 쏘아 적을 공격한다. 한방당 대략 40000 정도의 데미지가 들어간다. 맷집은 굉장히 약해서, 그냥 뺨한대 맞으면 사라진다(...) 일단 유저와 비슷하게 취급되기 때문에, 엘카라스 호 2네임드 부유석 파괴 패턴때 유용하게 써먹을수 있다.

  • 고통의 주박 - 록온스킬 10초간 2초마다 독 데미지가 들어가며 3중첩을 유지할수있다. 하지만 3중첩의 틱당 데미지가 무사의 평타 한번(...) 하지만 고정 데미지이기 때문에 방어력 높은 몹 상대로는 나름 쓸만한 위력을 보인다. 그러나 PvP에서는 '시전 중 이동 가능 + 타겟 락온 + 시전 딜레이 거의 없음' 이라는 장점 덕에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
    초월 업데이트로 고급 문장에 중첩당 맷집 감소 3% 문장이 생겼다. 3중첩을 유지해 주면 9% 맷집감소를 유지할 수 있다. 맷집감소 디버프는 16초간 지속되고, 독이 풀려도 맷집감소가 사라지지는 않는다. 이후 밸런스 패치로 비전투 상태를 유지할 수 있게 해주어 인던에서 안맞으면 비전투 상황을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 유사의 속박 - 록온스킬 동시에 최대 2대상을 제운다. 성공하면 대상은 20초간 잠들며 피해를 입으면 깨어난다. 보통 전투시 까다로운 적이나 숫자를 줄이거나, 도망치거나, 몬스터의 특수패턴을 끊거나, 파티원을 부활시키거나, 파티가 위급할 경우 사용하게 된다. 예를 보면 알겠지만 필수적인 스킬이다. 잘 사용할 수록 파티원은 당신을 우러러볼것이다.

  • 정화탄 - 파티원 2명의 부정적 상태이상을 모두 해제한다. 문장을 끼울 시 한번에 4명까지 가능하다. 추가로 정화탄 사용 시 자기 자신도 정화된다. 테라에는 치명적인 상태 이상이 많이 있기 때문에 힐 한 번보다 정화 한 번이 더 급할 경우가 자주 생긴다. 파티원의 상태이상은 바로 바로 풀어주자. 그냥 힐로만 때우려고 하면 MP도 딸리고 적대치도 넘치고 파티원도 짜증낸다. 더구나 힐만 해서는 못버티는 것들도 있다. 하지만 락온 가능 수가 2~4밖에 안 되기 때문에 아공간과 같은 공격대 단위로 사냥을 하는 경우 사제보다 불리하다.

  • 정령 소환 : 생명의 정령 - 하나뿐인 개념적인 정령이다. 소환시 12초간 정령사의 근처를 따라다니면서 광역도트힐 단일힐 광역 상태이상 해제를 걸어준다. 도망다닐시 자동으로 따라와서 힐과 해제를 걸어주기에 상당한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정령사는 자기 자신을 회복하는 스킬이 없다. 2013년 연맹이 업데이트 되면서 패치 되었다. 패치 전에는 디버프가 걸려 소환을 하더라도 뒤늦게서야 디버프 정화(...)를 했던 것이 이제는 즉시 정화가 가능해져 정령이 소환 될 때 디버프 걸려있더라도 즉시 정화가 가능해졌다. 그리고 하향이 있다면, 전보다 맷집이 약해져서 PVP에 나가는 경우에는 정령의 방어력 100%를 올리는 문장을 넣어야 한다.

  • 회복탄 - 락온스킬 기본 2명 문장사용시 3명에게 즉시 회복과 도트힐이 함께 들어간다. 즉시회복보다 도트힐이 적대치 획득이 더 낮기 때문에 사제보다 적은 적대치로도 많은 회복이 된다는 것이 장점. 반대로 순간회복량은 더 낮기 때문에 사제가 이득을 보는 점도 있다. 검은 틈에서는 힐만 하고 끝인 치유의 빛보다 취급이 좋은 편이지만, 사람이 워낙 모여있어서 파티원들을 제대로 힐하기는 어렵다(...)

  • 부활 - 전방에 있는 대상을 부활시킨다.

  • 신속의 결계 - 근처 20m내의 아군의 이동속도를 증가 시킨다. 전투중에도 적용되기에 전투의 속도 크리스탈을 하나 더 낀것과 마찬가지. 전투중 이동이 중요할 경우 분노의 결계보다. 우선시 되기도 한다. 쿠마스 월드에서는 필수 결계이다.

  • 동료 소환 - 같은 가드[9] 내에 있는 파티원을 자신의 곁으로 소환한다. 셔틀(...)

  • 축복 해제 - 8m내의 적들의 이로운 효과를 해제한다. 상당히 중요하다. 상태이상 면역이나 hp회복이나 광분등 무난한 클리어에 직결되기에 패턴을 어느정도 숙지하고 중요한건 바로바로 풀어줄 수 있도록 노력하자.

  • 광기의 가호 - 자신의 전방에 8m범위의 힘 증가 버프를 건다. 지속시간이 사제와 비교가 안되지만, 힘증가량은 더 높고 문장을 넣으면 조금더 늘어난다. 꾸준하게 써주면 파티의 딜이 높아지는 걸 보게된다. 지속시간에 맞춰서 원딜이나 후방 근딜들이 모인 곳에 써주자.

  • 안개의 결계 - 근처 20m내의 아군이 치명타를 받을 확률이 감소한다. 그러나 정신의 결계에 밀려서 잠깐 쓰이고 만다. 후반가도 맞으면 그냥 죽는 일이 많다보니 크리티컬 저항에 신경을 덜 쓰게 된다. 물론 크리하나로 살고 죽는 경우가 나오겠지만 %방지에다가 실질적으로 이득 보는 건 근딜 뿐이다 보니(...) 솔플에서는 쓸 수밖에 없는 스킬인데, 엠을 그냥 버리면서 사냥할 수는 없지 않은가? PVP에서는 굉장히 강력하다. 전장에서는 필수로 켜주자. 마나 따위를 채워주는 정신의 결계와 다르게 아군의 생존력을 확실히 올려줄 것이다.

  • 마력의 정기 - 지면에 구슬을 생성하고 집을 경우 일정량[10]의 mp를 즉시 회복시켜준다. 딜러의 mp는 딜량에 직결되기때문에 mp가 남을때마다 딜러 근처에 뿌려서 파티의 딜을 향상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급하면 자신이 먹고. 딜노예에게 먹이를 꾸준하게 먹여서 잘 키워보자 이걸 배우는 순간 네놈은 하루하루 엠똥 싸는 기계일 뿐이지!

  • 바위의 속박 - 락온 스킬 4명의 대상에게 이동속도 저하를 건다. 자신이나 파티원이 쫒길때 몬스터의 이동을 방해할때 사용해주면 좋다. 잘 사용하면 파티원은 탱커가 아닌 당신에게 감사할 것이다. 하지만 이속이 떨어지는 만큼 더 밟기 때문에 오히려 욕을 먹는 일도 생긴다(...)

  • 정신의 결계 - 철밥통 자신을 제외한 주변 20m내 아군의 mp를 초당 20씩 회복시켜준다. 딜러와 탱에게 mp관리에 여유를 주면서 딜향상과 탱킹의 안정도를 높인다. 하지만 정령사의 mp는(...)

  • 정령 소환 : 파괴의 정령 - 정령사의 스킬중 최대의 위력을 지닌 스킬이지만, 쿨도 조낸 길고 맞추기도 어렵고, 나와서 어리버리하다가 소환시간 지나서 그냥 가버리는 경우도 많다. 하지만 다수의 잡몹 상대로 제대로 공격을 하면 강력한 위력을 보인다. 하지만 쿨 10분이라 답이 없다 2013년 5월 패치에서는 많이 나아졌다. 데미지도 그 전보다 많이 쎄져 중형을 잡을 시 크리티컬이 터지면 체력을 반피로 줄어들 만큼 많이 좋아졌으나. 문장을 찍지 않는 한은 여전히 소환쿨은 10분이고, 소환 즉시 공격했던 것과 다르게 이제는 공격해 명령을 하거나 정령사가 한 대 맞지 않으면, 공격을 하지 않아서 시간만 날리고 사라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여전히 소환 유지 시간은 10초다.

  • 구속탄 - 맞춘 대상의 이속을 50%감소 시킨다. 문제는 날아가는 속도가 느리다는 점과 사거리 18m. 컨트롤이 안되면 허망하게 허공속으로 사라진다. 중형 몬스터들에게 적절하게 써주자. 바위의 속박과 마찬가지로 이동속도를 떨어트리기 때문에 주의해서 사용할 것.

  • 환생의 축복 - 바로 앞에 정면 있는 아군에게 사망시 바로 부활 할 수 있는 버프를 걸어준다. 20분 지속. 단, 이건 정말 바로 앞에 있지 않으면 걸리지 않기에 걸기전에 반드시 대상에게 협조를 받아야한다(...) 자신에게도 환생의 축복을 걸 수 있는 문장이 존재하나, 사제가 쓰는 부활의 가호와는 달리 HP, MP, 컨디션 회복이 안된다(...)

  • 나태의 저주 - 대상 4명에게 스킬 재사용 시간을 들리는 디버프를 건다. pc에게만 적용되는 pvp 스킬 팀전용에서는 유용하다. 근데 사제는 뭘하지

  • 섬광탄 - 대상에 명중하거나 최대 10m를 날아간후 폭발해 근처에 광역 스턴을 거는 화끈한 스킬. 쿨도 짧기에 적절하게 써주면 진행 난이도가 확내려가며 파티의 생존에도 큰 도움이 된다. 락온이 아니며 사거리 제한까지 있기에 그간 갈고 닦은 정령사의 컨트롤이 빛을 보게된다..

  • 분노의 결계 - 주변 20m내 아군의 크리티컬율이 두배가 된다. 의문의 부적으로 치명타/힘 4를 띄우고 크리율이 높은 근접 딜러가 범위안에서 크리티컬 배수가 높아지는 크리스탈을 끼고 딜링을 할 경우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다만 켈사이크의 둥지에서는 보스 켈사이크의 쩌는 치명타 저항력 때문에 애물단지가 되어버린다(...)

  • 영기 소환 : 보호 - 일정 범위 안에 들어온 파티원들에게 보호막+힐 효과를 보이는 영기를 소환한다. 다시 말해서 사제(테라)의 재생의 성역의 정령사 버전(...) 하지만 적용 범위는 넘사벽. 검은 틈에서는 필수로 써먹게 된다. 그리고 이어지는 의 향연

  • 역병 창궐 : 독 데미지를 주는 스킬으로, 맷집 감소 5%를 부여하고 주변으로 전파된다. 쿨다운 2분에 지속시간 20초. 극딜구간에 써주자.

  • 신비한 구슬 : 구슬을 앞으로 날려 적에게는 데미지, 아군에게는 체력 회복을 준다. 구슬은 18m까지 갔다가 돌아오며 다시 데미지/힐을 준다. 회복탄만으로는 부족했던 힐량을 메꿔 주었다. 특히 엘카라스 2네임드 부유석 파괴 패턴때 굉장히 유용하다.

6. 정령사가 걸어온 길

6.1. 1차 너프

1차로 잠수패치(...)로 회복의 정기구슬과 마력의 정기구슬의 유지시간이 줄어들었다. 이를 모르는 일부 부지런한 정령사들은 구슬이 왜 빨리 사라지는줄도 모르고 더 열심히 깔고 다녔다고...OTL

전장 시스템 추가 이후 순간이동 + 섬광탄 + 고통의 주박 + 유사의 속박 으로 사기급의 성능을 보이자 결국 2011년 3월10일 운영자 인터뷰에서 차후 일부 스킬을 너프할 것이라고 공지가 떴다. 하긴, 정령사 플레이어들 조차도 전장에서 정령사의 사기성(?)은 인지하고 있었던 만큼 충분히 예상되었던 상황. 정령사 좋다고 부케로 정령사 키우던 유저들은 모두 피눈물을 쏟게 되었다.[11]

대신 정령의 AI와 성능을 상향하여 정령사답게 만들겠다고 하는데...어차피 수동조작이 불가능한 정령의 AI를 늘려봐야 파티플레이에선 애물단지인데다 이 시점에서 정령사에게 솔로플레이를 강요하는 것도 어정쩡한지라 과연 어떻게 문제를 해결할지가 과제. 파티플레이서 수동조작이 안 되면 공격을 금지해야 하는 상황(수면,메즈로 재우고 아군 부활)에서 정령이 그걸 알아먹을 일이 없으니 AI를 올려봐야 헛수고인데다 반대로 정령들의 능력이 너무(?) 좋아지면 자체 힐 + 버프 + 법사급의 극딜...왠지 모 게임으로 추앙받는 모 캐릭터가 생각나지만 결과는 3월17일 이후에 알 수 있을 듯.

다만 기본 스킬은 건드리지 않겠다고 밝힘으로서 아마 너프는 PVP 관련 스킬들을 중점으로 이루어질 듯. 인벤 커뮤니티 등에서는 일부 사제(테라)가 정령사 게시판으로 넘어와 ㅋㅋㅋ 아이고 고소해. 이제 님들이 정레기 되는 것임?하고 어그로를 끌었으나 상향이 확정된 사제가 파티 찾기가 수월해 진다는 것이지 정령사가 앞으로 파티를 못 찾는(...)상황으로 역전되지는 않을 듯 싶다.

운영자들이 밝히길 근접딜러는 사제와 조합이 맞게, 원거리딜러는 정령사와 조합이 맞게 패치를 할 거라고 한다.

그리고 3월 17일. 예상대로 섬광탄과 유사의 속박이 너프가 되었다. 섬광탄은 쿨타임 증가 + PVP시 유지시간 5초에서 3초로 감소. 유사의 속박역시 유지시간이 2초 줄고(단, 일반 사냥시 20초 유지시간은 유지) 명중시 까지의 시간이 0.5초에서 1.2초로 늘어서 던젼에서 몹 스킬 끊는데 조금은 애를 먹게 될 듯. 하지만 예상했던 것 보다는 무난한 너프라 일단 정령사들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중. 그리고 번개의 정령과 수호의 정령은 상향이 되었으나 예상대로 유저들의 반응은 "차라리 말을 꺼내질 말던가.(...)"[12]

6.2. 정식 서비스 ~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 업데이트 까지

파멸의 마수 업데이트 이후 이상한 부적의 효과중 하나인 MP지속회복 증가의 효능이 30% 나 너프 당해버렸다. 덕분에 딜러들이 MP수급에 허덕이고 있으며 MP회복 물약의 경우 가격이 2~2.5배나 뛰어버리는 어처구니 없는 사태가 벌어졌다.

그래서인지 50레벨 이후로는 MP를 지속적으로 회복시켜줄 수 있는 정령사를 찾게되는 사람이 많아졌다. 하지만 50렙 이후 추가된 만렙던젼인 공포의 미궁, 검은 탑, 켈사이크의 둥지에선 정령사 홀로 파티의 HP를 책임지기에는 빡빡한 감이 있는지라 약간의 손해를 감수하고 안정적인 힐량을 보장하는 사제를 데려가는 팟도 초기에는 많았다. 켈사이크 상급의 경우 서버당 공략가능 정령사가 손에 꼽을 정도로 정령사에게는 지옥같은 던젼이기도 했고.

하지만 유저들이 던전이 익숙해지면서 클리어 타임 단축을 위해 유저들은 다시 고화력 정령 조합을 선호하게 된다. 다만 크리티컬 보정을 전혀 받지 못하는 최상위 던젼 켈사이크의 둥지의 경우 정령사 보다 사제가 확실히 나으며 인기를 얻는 편인데 몇 번의 패치를 거치면서 정령사 1힐러 체제로도 공략이 가능해지긴 했지만, 정령사의 최대 강점인 크리티컬 2배 분노의 결계가 켈사이크 둥지에선 크리티컬이 아에 안 터지기 때문에 전혀 쓸모가 없다. 엠피 회복을 늘려주는 정신의 결계는 여전히 도움이 되지만 엠결계 하나만을 놓고보면 차라리 기본버프 + 탁월한 생존력 + 무지막지한 힐량의 사제가 켈사이크에선 확실히 유리하다. 이러다 보니 켈사이크의 둥지에서는 딜러들이 사제만 파티로 뽑고, 다른 파티는 반대로 정령사만 뽑으면서 딜러 입맛대로 결국 하나 남은 밥그릇 싸움을 놓고 사제와 정령사의 사이의 골은 깊어져만 갔다.

다만, 딱 한 번 정령사와 사제가 의기투합한 시기가 있었는데 바로 2012년 3월 추가된 발더의 신전 상급의 경우 초창기 무지막지한 랜덤 레이저로 사제, 정령사 안 가리고 힐러에겐 지옥같은 던젼이고 보상은 딜러들이 다 해먹는[13] 지라 단체로 파업을 벌인적이 있었다. 결국 힐러에겐 파티 내 없는 딜러직업군의 무기 하나를 더 얹어주는 1+1으로 적절하게 타협...

2013년 5월 연맹 패치와 더불어 해외 일본 테라에서 먼저 업데이트된 정령의 능력 상향과 더불어 외모까지 달라지는 패치가 드디어 한국에서도 업데이트 되었다(...) 정령사 유저들이 2년 내내 요구하던 정령 능력 상향 패치고, 솔플에서 잉여로 취급받던 정령들이 5월 자 패치에서는 솔플 하기 편해졌다라는 평을 받게 되었다. 그리고 AI와 파괴력 모두 데미지가 좋아져서 가끔 인던에서 보스몹을 공격할 때 번개의 정령이나 파괴의 정령을 꺼내서 공격하는 것이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다.

그리고 드디어 정령사에게도 비록 추가 고급문장이긴 하지만 HP 구슬 생성시 추가 피회복 문장이 생기면서 생명의 정령 이외에 자힐 스킬이 새로 생겨서 생존력도 더 좋아졌다.

아무튼 이 시기는 상대적으로 정령사가 인기가 많았던 시절로, 샨드라 마나이아의 경우 초기에는 난이도 때문에 역시나 생존능력이 뛰어난 사제를 데려가다가...이후 공략법이 파훼되자 귀신같이 딜러들은 다시 정령사로 갈아탔다. 샨드라의 분노 구간에서 정령사의 크리티컬 만한 것이 없었는데다, 과거 정령사의 경우 지속적인 피해를 주는 공격에 취약한 단점이 있었지만 이것마저 서술한 자힐 옵션이 생기면서 버틸 수 있게 되었기 때문. 상황이 이러다 보니 일부 흑화한 사제들은 각종 커뮤니티에서 "정령사를 죽입시다 정령사는 우리의 원수"라면서 분탕질을 시도하여 정령사와 사제 사이의 관계가 상당히 안 좋았다.

6.3. 2014년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 업데이트

정령사? 그런 건 퀴르갈에 없어요

그러나 앞선 상황은 어디까지나 딜량을 더 중시하는 딜러들의 성향 탓으로 사제가 정령사에 비해 결코 능력이 떨어져서 벌어진 일은 아니었다. 실제로도 사제들은 앞선 시기에도 정령사에 비해 파티 구하는 시간이 조금 더 걸릴 뿐 던젼은 무리 없이 잘갔다. 그리고 사제 역시 중간에 파티원 MP회복 문장이 추가되면서 파티원 크리티컬 2배만 빼면 생존, 힐링, 버프, 멧집 감소 모든 면에서 사제가 정령사보다 우월하게 되었다. 하지만 대다수의 사제들이 멧집 감소와 MP회복 스킬을 안 쓰다보니(...) 사제 = 그냥 힐만 되는 직업 / 정령사 = 힐 + 크리티컬 + MP 라는 딜러들의 인식이 좀처럼 변하지 않았던 것. 실제로 사제가 멧집 감소 + MP회복 스킬 + 쿨마다 신성의 번개를 모두 써주면 제 아무리 크리티컬 2배 옵션이 달린 정령사라 할 지라도 사제와 거의 비등한 딜량이 나온다. 하지만 크리티컬이 멋지잖아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2014년 상반기 포악한 퀴르갈의 동굴이 업데이트 되고...드디어 정령사에게도 암흑기가 도래했다. 퀴르갈 항목에서 보면 알겠지만 HP회복 구슬을 쓸 수 없기 때문에 오로지 힐만으로 아군을 살려야 하는데 무지막지한 퀴르갈의 공격력 때문에 상당히 힘들다. 그리고 사제의 풀버프가 기본적으로 작동해야 버틸 수 있는 던젼이다 보니 입구에서 버프를 받았더라도 던젼 공략중에 사망자가 나오면...다시 버프를 해줄 수 없는 정령사로선 결국 공략에 차질이 생길 수 밖에 없다. 그리고 정령사 본인도 아무리 HP구슬 피회복 옵션이 있다고 한들 사제의 자힐에는 못 따라가기 때문에 과거 켈사이크 시절처럼 버틸 수가 없다.

물론 정령사라고 아주 공략이 불가능한게 아니라서, 과거 켈사이크 시절처럼 일부 정령사들의 경우 나름 지인팟, 길드팟으로 퀴르갈을 잡고 다니곤 있으나 공팟에서는 과거 사제 암흑기에 사제가 받던 취급을 다시 정령사가 받는 격세지감의 상황이다. 딜러 입장에서도 크리티컬의 유혹보다 안정성을 확실히 보장 받는 사제가 더 좋기 때문. 이 때문에 대다수의 정령사들은 부케 사제나 부케 딜러로 전향한 상태며 정령사 보기가 힘들어지고 있다. 하지만 퀴르갈도 샨드라처럼 너프가 되면 어떻게 될까 그 땐 또 딜러들이 정령사만 찾아가겠지

6.4. 카슈바르

그리고 2014년 6월. 잊혀진 던젼 탐험대라고 해서 만렙도 저렙 던젼 매칭을 통해 60렙 장비인 카슈바르 장비, 붉은/푸른 악세사리 시리즈를 얻을 수 있는 시스템이 도입되었는데, 저렙 던젼 매칭시 만렙이라도 해당 던젼의 레벨에 맞게 강제로 조정되었으나 정령사의 경우 레벨 조정은 되는데 "정령들은 레벨 조정이 안 되어서" 다른 직업들이 레벨 패널티로 보스 몬스터들을 마구 후려패야 할 때 정령사는 유유히 파괴의 정령 한 번으로 보스를 원킬 낼 수 있는(!) 버그 아닌 버그로 아주 잠깐 정령사들이 다시 인기를 찾았다. 근데 귀찮으면 그냥 사제 데려가서 후려패도 그렇게 시간이 안 걸린다는 게 함정 정령사들은 비록 버그인 관계로 언젠가는 고쳐질 부분이지만 잠시나마 다시 과거의 영광을 누리나 했으나...

7월3일. 예정대로 버그 수정이 이루어 졌는데 이 버그 수정이라는 것이 "정령사는 잊혀진 던젼에서 생명의 정령 빼고 닥치고 정령 사용 금지" 공격력 하향이 아닌 그냥 정령 사용 자체를 막아버렸다.[14] 정령사인데 왜 정령을 못 쓰니! 제대로 통수홀의 막장 행보를 보며 정령사들은 분노를 넘어 그냥 할 말을 잃은 상태며, 2014년 현재 테라 내에서 정령사의 현실을 여실히 보여주는 사례. 정령사? 그런 직업은 테라에 없어요

6.5. 초월 업데이트

2014년 7월 초월 업데이트 이후 정령사도 많은 변화를 겪게 되었는데 대표적인 것이.

1. 고통의 주박 스킬에 멧집 감소 특수효과 추가.
2. 사제와 같이 정령사의 부활 스킬도 120% 컨디션 부활 문장 추가.
3. 61레벨 이후 수호의 정령 및 기타 정령 데미지 강화
4. 역병 창궐이라는 광역 디버프 스킬 추가.
5. 구슬 던지기 스킬 추가.

...등등으로 기존에 사제에 비해 부족했던 몬스터 멧집 감소, 120% 만컨 부활이 정령사에게도 생겼다! 이와 함께 61렙 이후 성장 구간을 위해 정령들의 공격력이 거의 2배에 가깝게 올랐으며 스타크래프트 과학선의 이레디에이트와 같이 주변 몬스터들에게 지속적인 데미지를 입히는 광역 디버프 스킬에 아군에게는 힐, 적군에게는 데미지를 주는 구슬 던지기 스킬도 추가되었다. 그리고 정령들의 데미지가 대폭 강화되어 61렙 구간 이후 정령사의 레벨업도 한결 편해졌다. 딜러 까지는 아니더라도 몰이 사냥이 수월해졌고 사제 이상의 솔플이 가능해졌다. 물론 상향은 되었어도 여전히 파티 사냥에선 별 도움 안 된다.(...)[15]

그러나 오르카 상급과 엘카라스 호 던젼이 추가 되면서 예전 퀴르갈 때 그랬던 것 처럼 다시 고인이 되고 마는데 멧감은 생겼으나 광역정화가 가능한 사제와 달리 정령사의 정화탄은 최대 3인 밖에 정화가 안 되기 때문. 이런 이유로 딜러들이 정령사의 정화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령사의 HP 회복 구슬로 자체 정화를 해야 하는데 딜러들이 구슬을 잘 안 줍는데다, 정령사 역시 적재적소에 구슬을 미리 다 배치하는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결국 다시 사제들만 데려가는 상황이 벌어졌다. 퀴르갈 시즌2

하지만 이번만큼은 정령사들도 가만 있지 않고 숱하게 블루홀에 건의사항을 던져넣은 결과...결국 정령사의 정화탄도 파티 4인 + 정화 시전시 정령사 본인도 정화로 바뀌면서 광역 디버프에 저항할 수 있는 길이 셍겼다. 올레! 덧붙여 예상하지 못했던 광기의 가호 중첩 적용, MP감소, 고통의 주박과 생명의 정령 등마저 상향되었다.


6.6. 열번째 날개

2015년 1월~현재

신규 던전 아케론의 염옥과 발로나의 시공간이 추가되었으며, 예전에 있던 던전을 리뉴얼한 부활한 회당, 붉은 해적단의 함정이 다시 돌아왔다.

아케론의 염옥은 10인 던전이기 떄문에 사제와 함께 가면 광역 힐에 큰 문제는 없다. 반면 5인 던전 발로나의 시공간은 첫번쨰 네임드에서 파티원 전원이 동시에 체력이 지속적으로 빠지는 저주와 광역 공격 패턴, 두번째 네임드에선 쉴새없이 광역 공격이 들어오는 패턴 등이 있기 때문에 딜러와의 호흡이 맞지 않으면 정령사로서는 클리어하기 힘들다. 클리어 못할 것은 없지만 사제보다 훨씬 더 많은 컨트롤을 요구한다.

정령사와 가면 사제와 함께 갈 때보다 헬팟될 확률이 훨씬 더 높다보니 공팟에서는 정령사 기피 현상도 일어나고 있다.

한때 잘 나가던 정령사가 이렇게 몰락한 것은 정령사에게 힘든 던전 탓도 있지만, 단순히 높은 공격력만 중시하던 과거와 달리 딜러들이 치명타 유발 수치를 180~200이상으로 만들기 때문에, 정령사의 가장 핵심 스킬이었던 분노의 결계가 없어도 치명타 발생 확률이 잘 나오기 때문이다. 결계가 없어도 치명타가 잘 터지니, 여기서 치명타 유발 수치를 더 올리기 보단 힘과 공격속도를 올려주며 생존력까지 보장해주는 사제가 더 낫다는 인식이 퍼진 것이다.



----
  • [1] 그나마 5인팟으로 가면 구슬 쿨타임 사이에 광기의 가호라도 넣을텐데, 사제가 같이 가면 사제의 힘버프가 유지되는 15분 동안 정령사의 광기의 가호는 적용자체가 되지 않는다. 그러다 보니 구슬을 깔고 - 8초간 멍때리고 - 구슬을 깔고 - 또 멍때리는 악순환의 반복. 다만 헬팟일 경우 그런 거 없이 사제와 같이 닥치고 힐 정화.
  • [2] 근제 직업설명에는 서브힐러라고 되어있다. 뭥?
  • [3] 테스트시 정령사가 파티 지원이 너무 딸리다보니 이것저것 상향해 버린 결과라고(...)
  • [4] 물론 힐러와 딜러의 차이가 있지만 동렙에서 광전사는 그냥 모아치기 + 소용돌이 한번 날리면 몹이 가루가 된다는 점을 보면 정령사의 솔플이 얼마나 힘든지 알 수 있다.
  • [5] 파티를 지원하는 정령사는 mp가 남을수가 없다.
  • [6] 맷집이 줄어드는 동시에 적대치가 떨어지는 패치가 됐으나 정령사 유저들의 항의로 다시 적대치가 전과 같아졌다
  • [7] 정령사기준
  • [8] 이건 몬스터도 적용돼서 정령사형 몬스터가 몇마리 모여서 써버리면 근접케들은 그냥 욕이(...)
  • [9] 카노비아 전선과 아르고네아+카르고네아 제외. 전자와 후자는 전혀 다른 가드임에도 소환이 가능하다. 아마 검은 틈 진행을 용이하게 하려고 그렇게 한 듯 하다.
  • [10] 만렙기준 639
  • [11] 다만 본케를 정령사로 키우고 있는 유저들은 사기성은 인지하고 있었으나 차라리 잘 되었다는 평도 있다. PVP만 생각하고 파티플레이에서 개념없는 양산형 정령사가 느느니 차라리 적당히 너프되고 컨트롤 좋고 파티플레이 잘하는 정령사들이 끝까지 살아남는게 직업군으로서는 나은 방향이라는 의견.
  • [12] 파괴의 정령은 공속. 번개의 정령은 데미지가 소폭 상승되었으나 세발의 피 수준인데다 결정적으로 둘 다 쿨타임은 안 줄었다. 파괴의 정령 쿨타임이 10분인걸 생각하면 이건 뭐...
  • [13] 특이한게 발더의 신전은 방어구가 아닌 무기만 드랍되었는데 이 당시에는 무기가 거래가 가능했기 때문에 템파밍 = 수익으로 바로 직결되었다. 문제는 이 때 까지만 해도 대다수 서버는 직업별로 루팅권한을 주는 파티가 대세였기 때문에 힐러는 자기 무기를 먹어도 딜러 무기에 비해 2~3억이나 가격이 떨어지는 지라 힐러들도 차라리 부케딜러로 던젼을 가는 경우가 많았다. 방어구의 경우 힐러는 마법사와 공용인지라 시세가 높게 책정되어 먹을만 했지만 무기의 경우는 얄짤없었다.
  • [14] 이게 왜 문제가 되냐 하면 수호의 정령의 경우 파티원 멧집 버프 문장이 있는데, 수호의 정령 자체를 쓰지 못하니 멧집 버프도 못 돌리고 저렙 던젼에서 어느 정도 유효한 번개의 정령 짤짤이도 못한다. 더욱이 서술했듯이 정령사는 정령을 빼버리면 구슬, 힐, 결계 밖에 안 남는데 그나마 남아있던 버프기와 보조딜 조차 뺏어버렸으니 말 그대로 힐셔틀.
  • [15] 오히려 유저와 똑같이 광역 디버프 스킬을 받기 때문에 오르카 막넴에서 함부로 수호의 정령 같은 걸 뽑았다간 큰일난다.

Valid XHTML 1.0! Valid CSS! powered by MoniWiki
last modified 2015-02-25 10:52:00
Processing time 0.2242 se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