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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욱(슬램덩크)

last modified: 2015-04-06 08:27:51 by Contributors


왼쪽은 신오일, 오른쪽이 정병욱

상북(북산)고교의 2학년 포워드 선수. 키 180cm. 번호 9번. 일본 원판명은 카쿠타 사토루(角田 悟). 성우는 안종덕. 구 정식번역본에서는 중간에 '전민식'으로 개명당했다가 나중에 다시 병욱이가 되기도 했다.[1]

상북고교에서 그 유명한 베스트 5하고 식스맨 권준호을 제외하면 나머지 6명의 선수들은 병풍취급 받는게 사실이나, 그래도 그중에서 이달재와 함께 중요한 시합에서 활약한 선수이다. 신오일이 제일 처음 능남고교와의 연습시합에서 스타팅 멤버로 뛴 적이 있지만, 말그대로 연습시합이었기에...

1학년들이 들어오기 전까지는 채치수의 백업 센터도 맡고 있었던 듯, 능남과의 연습시합 도중 채치수가 부상을 당하자 황급히 교체를 준비하는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채치수가 교체 멤버로 강백호를 지목했기 때문에 결국 출전할 기회는 없었다.

정병욱이 활약한 경기는 도 결선리그 진출을 앞두고서 만난 상양과의 경기. 마지막에 62-60 으로 상북이 이기고 있을때 강백호가 5반칙으로 퇴장당하자, 정병욱이 마지막 2분동안 활약했었다. 만화에서는 구체적으로 설명은 없었어도 2분동안 상북고교가 62-60으로 잘 막고 승리하는것을 보아 수비적으로 나름대로 열심히 한듯.

정병욱이 마지막 2분동안 나온 이유는 애초에 강백호 백업인 포워드인데다 다른 2학년 멤버들인 이달재신오일 보다 훨씬 더 키가 크기 때문에 장신선수가 많은 상양에 그나마 더 상대가 가능했기 때문인 듯 보인다(이달재 165cm, 신오일 170cm, 정병욱 180cm). 참고로 상북에서 키 180cm 넘는 선수 5명중에 하나이다....

후에 팀 청백전에서 강백호의 상대가 되었지만, 상대가 되질 않았다. 그 당시 강백호의 평가는 '스피드도 파워도 느낄 수 없다' 안습..

그때 이후 등장은 산왕과의 시합에서 코피가 난 강백호의 지혈을 위해 아주 잠시 교체되어 등장했을때 뿐이다. 이때 아무것도 못하고 땀만 뻘뻘흘리다가 들어왔다. 당시 맨투맨으로 자리대결을 펼쳤던 정성구에게 '전혀 경계할 필요없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구판에서는 산왕과의 시합 후반에서 산왕의 존 디펜스에 막혀 프런트코트까지 나아가지도 못하자 준호가 "백호를 쉬게 하고 병욱이를 투입"해서 볼 운반을 하게 하자고 제안하는 대사가 있다. 이 대사 때문에 병욱이 의외로 볼 운반 능력이 있는 게 아닌가 하는 떡밥이 있지만... 정발판에서는 "달재를 투입"하자고 말하고 있다. 아마도 구판의 번역오류인 듯.[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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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구 정식번역본에서는 조연들의 이름이 이런식으로 자주 왔다갔다 한다.
  • [2] 원문에서 누구로 되어 있는지 추가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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