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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처리기능사

last modified: 2015-04-12 06:15:01 by Contributors


한국기술자격검정원에서 관리하는 정보처리 계열의 기능사 자격증이다. 정보처리에 있어서 가장 기초적인 것을 물어보는 시험인데, 난이도가 다른 자격증에 비해 상당히 쉬워 (컴퓨터활용능력2급보다 쉽다), 초등학생이 이 자격증을 따기도 한다. 7살짜리도 딴다 [1]

자격증의 역사는 74년도 전자계산기조직기능사 2급으로 이어져 오다가 82년도 개정으로 정보처리기능사 2급이 신설이 되었다. 98년도에 급수가 폐지되
면서 현재의 명칭을 갖게 되었다.

필기는 불 대수같은 공식만 조금 외워주고 나머지는 전부 기출문제만 한 10번 돌려보면 붙어줄 수 있는 아주 신묘한 시험이다. 실제로 정보처리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그냥 기출 돌렸더니 붙었더라 하는 합격생도 많다(...).

실기는 한 3일 정도 기간 잡고 알고리즘 무식하게 파면 붙을 수 있다. 이유는 이 시험은 과락이 없고 그냥 총점 60점만 넘기면 합격인데, 알고리즘의 배점이 60점이기 때문. 알고리즘의 특성 상 everything or nothing이므로 그냥 알고리즘만 파면 합격... 이였으나, 최근에는 이게 문제가 있다고 생각했는지 알고리즘의 배점이 50점(...)으로 낮아지고 상대적으로 배점이 낮았던 전산 영어등의 소외되어 있던 과목의 점수가 소폭 상승했다. 그래도 알고리즘 다음으로 배점이 높은 데이터 베이스 부분만 조금 외워서 가 주면 무난하게 합격할수 있다.

국방부가 시행하는 군인 검정에도 포함되는 과목인데. 난이도가 워낙 낮아 공부하기가 현실적으로 쉽지 않은 군대에서도 공부량이 부담되는 수준이 아니기 때문에 군대에서 병사들이 가장 많이 공략하는 시험이기도 하다.

공무원 시험 가산점 자격증중 가장 가점이 적은 0.5점짜리 자격증이지만 워낙에 난이도가 낮고 시험을 치르는데 준비하는 기간이 짧기 때문에 가장 부담없이 도전할만한 자격증으로 인식되고 있다. 또한 학력상의 문제로 산업기사를 치를 수 없는 수험생들이 치르기도 한다.[2][3]

이 시험의 상위 시험으로는 컴퓨터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심화된 정보처리기사 시험과 컴퓨터 운용부분을 심화시킨 사무자동화산업기사 두가지로 나뉜다. 난이도는 둘 다 산업기사 중에서는 머리가 나빠도 딸수 있다는 평가. 예전에는 전자계산기조직응용산업기사도 있었지만, 난이도(...) 문제로 수험생이 적어 폐지되었다. 이 자격증과 비슷한 자격증으로 정보기기운용기능사도 있는데, 2011년까지는 필기는 어느 정도의 난이도가 있으나 실기가 꽤 쉬운 난이도를 자랑했는데 2012년부터 바뀌어 난이도가 꽤나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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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참고로 저 뉴스는 1999년 1월에 나온 뉴스로. 2004년 9월 6세 10개월의 어린이가 이 자격증을 땄는데. 그리고 그 어린이가 바로 송유근이다.
  • [2] 학력 제한 때문에 산업기사는 못보고 학력 제한이 없는 1점짜리 자격증인 컴퓨터활용능력 1급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아 부담을 느끼는 수험생들이 생각보다 많다.
  • [3] 몇몇 특성화고등학교에서는 이 자격증을 강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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