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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군

last modified: 2015-03-09 11:55:08 by Contributors



정선군청사. 주소는 강원도 정선군 정선읍 봉양3길 21 (舊 봉양리 267번지)

정선군
旌善郡 / Jeongseon County
국가 대한민국
면적 1219.93㎢
광역시도 강원도
하위 행정구역 4 5
시간대 UTC+9
인구 40,240명
(2012년 기준 주민등록인구)
인구밀도 33.73명/㎢
군수 전정환
초선(제6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홈페이지 트위터


정선군 홍보영상


정선군 슬로건. 정선아리랑에서 따왔다고한다.


Contents

1. 소개
2. 역사
3. 관광
4. 음식
5. 교통
6. 자연환경
7. 하위 행정구역
8. 출신 인물

1. 소개

강원도에 있는 군(郡) 중 하나. 강원랜드가 위치한 곳으로 유명하다.

아리랑의 발상지로 유명하다(정선 아리랑).

정선 아우라지에, 궁궐을 짓는데 쓸 나무를 베는 나무꾼들이 있었는데, 그 곳엔 아리따운(!)처녀가 있었다. 한 나무꾼과 이 처녀는 사랑에 빠졌는데, 나무꾼이 한양으로 가다가 배가 뒤집혀 죽자 이를 기다리는 처녀가 부른 노래가 바로 정선 아리랑이다.
(실제로 처녀 동상과 총각동상이 있다.)

강원도에서도 대표적인 산간지방이다. 태백산맥 한가운데(!)에 위치. 지리적 문화적으로 영동이라 하기에도 영서라 하기에도 애매한 위치이다. 수계로 따지면 영서이나 방언권, 문화권 등을 따지면 영동이다.

적은 인구 수에 비해 유난히 읍(邑)이 많은데, 그 이유는 1960~70년대 탄광 개발로 발전한 탄광촌들이 많기 때문. 당시에는 꽤 많은 사람이 있었으나, 탄광들이 하나둘씩 폐광되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지못미가 되었다. 그 뒤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한국인이 출입 가능한 카지노강원랜드가 2001년에 들어섰다.

한번만 나와도 유명한 장소가 되는 1박2일에 무려 다섯 번이나 등장한 지역이다.
- 김종민 낙오 사건[1]
- 운치 분교 : 사진 속 학교 찾아가기
- 친구야 같이 가자
- 코리안 루트 : 레일바이크
- 정선 싹쓸이 투어 : 엽기소나무

영화 웰컴 투 동막골에서도 촬영지가 되었는데 영화랑 프로그램만 유명해지고 지역 이미지는 여전히 개선이 안 되고 있다. 안습.

2011년 7월 9일에는 정선군의 홍보를 위해 보고싶다 정선아라는 게릴라 이벤트를 열었다. 이벤트 내용은 이름이 '정선'이인 사람을 찾는 것. 실제로 21명의 '정선이'를 찾았으며 그 중 김정선 씨를 홍보모델로 선정하여 군 홍보 마케팅을 하고 있다.어? 겸재 정선은? 2012년 8월에는 제2회 이벤트를 열어 또다른 '정선이'를 모집하고 있다.

2. 역사

고구려 668년(보장왕 27)부터 잉매현(仍買縣)이라 불렀다. 통일신라 시대인 757년(경덕왕 16) 행정구역을 9주로 개편할 때 정선현으로 개칭하고 명주(溟州:지금의 강릉)의 영현이 되었다.

1018년(고려 현종 9) 명주의 속현이 되었다가 주진군(郡)으로 승격하였다. 1291년(충렬왕 17) 도원군으로 개칭되었다가 1310년(충선왕 2)에 침봉군으로, 다시 1353년(공민왕 2)에 정선군으로 환원되었다.

1466년(조선 세조 12) 원주의 부속령이 되었다가 다음 해에 환원되었다. 1895년(고종 32) 강원도에서 충주부 관할로 이전되어 충주부 정선군이 되었다가, 이듬해 13도제를 실시하면서 강원도 정선군으로 환원되었다.

1906년 강릉군에서 임계면과 도암면을, 평창군에서 동면(편입과 함께 신동면으로 개칭)이 편입되어 6개 면을 관장하였다. 1924년 군내면과 서면을 병합하여 정선면으로 개칭하였다. 1931년 도암면을 평창군에 이관하였다. 도암면(현 대관령면)이 계속 정선군 관할이었다면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은 '2018 정선 동계올림픽'이 되었을 수도...

1973년 정선면과 동면 사북출장소가 각각 읍으로 승격하였다. 같은 해에 삼척군 하장면의 가목리, 도전리가 임계면에, 명주군 왕산면의 구절리, 남곡리가 북면에 편입되었으며, 신동면 천포리 일부가 영월군에 편입되었다. 1980년 신동면이 읍으로 승격하였다. 1985년 사북읍 고한리가 고한읍으로 분리되었다. 1986년 북면 북평출장소가 북평면으로 승격하였다. 2009년 동면과 북면을 각각 화암면과 여량면으로 개칭하였다.

3. 관광

강원랜드, 하이원리조트, 화암동굴, 아우라지, 정암사, 민둥산 등이 있다.
폭포나 강이 도로에 인접해 있고 듬성듬성 있는 작은 마을들도 눈요기다. 가을에 가면 아름다운 도로 풍경을 즐길수 있다.

4. 음식

  • 콧등치기 국수 - 국수를 먹을 때 면발이 콧등을 치게 된다고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 곤드레밥 - 곤드레풀로 밥을 지어서 만든 음식으로 강원도 영서 남부지방에서 주로 먹는다.

5. 교통

도로 교통은 불편한 편[2]이었으나 38번 국도가 왕복 4차로로 개통되면서 제천시, 영월군, 태백시 등지에서 접근하기는 편리해졌다. 고한 태백간 두문동재터널이 뚫리기 전에는 20km 거리에 불과한 거리를 차로 한시간이 넘게 걸렸다. 구불구불 고갯길을 넘어가야 했기 때문. 또한 평창군에서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시 59번 국도를 확장해 준다고는 하는데[3]... 기타 도로로는 42번 국도 등이 있다. 관내에 고속도로는 없다.
2015년 2월 21일자 기준 42번 국도는 직선화와 확장공사를 통해 (임시개통) 비교적 길이 편해진 편.

철도는 태백선, 정선선 등으로 많이 개설된 편인데, 주된 이유는 탄광 때문. 그러나 이 철도로 접근하기 편한 곳은 태백시삼척시[4], 동해시, 강릉시 등 강원도의 일부 시,군들뿐이며, 원주시나 경기도 등 서쪽으로 가려면 충청북도나 영월군 서부로 돌아가야 하기 때문에 매우 멀다. 정선선을 평창군까지 연결하자는 떡밥도 한때 있었으나 경제성 이유로 보류. 오히려 정선선은 극도로 심한 적자 때문에 심심하면 폐선하라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익 및 관광 목적으로 겨우겨우 살아남아 있는 상태다. 정선선에는 아우라지역에서 구절리역까지 레일바이크가 설치되어 있어 관광 자원으로 활용되고 있기도 하다.

정선시외버스터미널에서 시외버스를 이용한다. 정선군 자체 농어촌버스가 있기는 하지만 인근 영월군처럼 배차간격에서 안습을 달리는지라, 같은 정선군 내 이동에서도 시외버스가 선호되는 경향이 심하다.

고한읍 모노레일이라는 특이한 명물이 있다. 최초로 모노레일을 교통목적으로 활용한 사례.

6. 자연환경

레알산골.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동네 뒷산이 해발 1000미터가 넘는 지역. 그나마 예외적으로 정선읍내[5]는 800대의 다소 낮은(!) 산들을 볼 수 있다. 완만한 고원지역인 옆동네 평창과 달리 그냥 산골짜기.

그 덕에 겨울이 좀 길고 춥다. 특히 강원랜드가 있는 사북, 고한지역은 지역자체가 해발 600m, 700m에 위치한데다 주변엔 1500, 1400, 1300 이런 산들이 다닥다닥 붙어서 둘러싼 관계로, 10월 말에 얼음이 얼고, 4월 초 까지는 당연히 눈이 내리고, 5월 초에도 가끔씩 눈이 내린다.

7. 하위 행정구역

정선군/행정 항목으로.

8. 출신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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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사건 자체가 발생한 곳은 제천역이다. 제천역부터 정선군까지 김종민과 몇몇 스탭들은 택시로 이동. 8만원 가량 나왔다고 한다.
  • [2] 정선으로 들어가는 길이 대부분 구불구불한 산길을 따라가다 보니, 멀미에 내성이 없는 사람들은 고생을 하기 일쑤였다.
  • [3] 정선군 북평면-평창군 진부면. 정선군에서 영동고속도로로 진입할 때도 이 경로로 진부IC로 진입한다.
  • [4] 그나마도 시 중심부가 아닌 도계읍이나 신기 쪽이 전부다.
  • [5] 읍이 아니다! 읍내! 중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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