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야구선수(투수) ¶
이름 | 정성훈 |
생년월일 | 1977년 12월 9일 |
출신지 | 대구광역시 |
학력 | 대구고 |
포지션 | 투수 |
투타 | 우투우타 |
프로입단 | 1996년 삼성 라이온즈 2차 11라운드 지명 |
소속팀 | 삼성 라이온즈(1996~2002) 두산 베어스(2003~2008) LG 트윈스(2010) |
삼성 라이온즈 등번호 65번(1996~2002) | |||||
전상렬(1991~1995) | → | 정성훈(1996~2002) | → | 박석민(2004) |
삼성 라이온즈 - 두산 베어스 - LG 트윈스에서 활동했던 사이드암 투수.
1996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했으나 1997년을 제외하면 별다른 활약이 없어 2002 시즌 후 방출되어 두산 베어스에 입단했다. 두산에서 기량이 성장해 2003년에는 선발과 계투를 오가며 1승 2세이브 5홀드 평균자책 2.62을 기록하고 이듬해 2004년에는 계투진의 한 축으로 79경기에 등판해 3승 3패 2세이브 15홀드 평균자책 3.12를 기록했다. 그러나 2004년 병역비리에 연루되었다.
재검 후 의장대에서 현역으로 복무한 후 제대하여 2007년 두산 베어스에 복귀했다. 그러나 2007년부터는 어깨 부상에 시달리며 9경기밖에 등판하지 못했고, 결국 어깨 수술을 받은 날인 2008년 5월 29일 두산 베어스에서 웨이버 공시되어 방출되었다.
1.1. 연도별 성적 ¶
역대기록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
1997 | 삼성 라이온즈 | 24 | 77 | 3 | 6 | 0 | - | 4.79 | 69 | 53 | 39 | |||
1998 | 18 | 26⅓ | 0 | 2 | 0 | - | 7.52 | 35 | 21 | 28 | ||||
1999 | 5 | 19⅔ | 1 | 1 | 0 | - | 5.95 | 29 | 4 | 9 | ||||
2000 | 18 | 45⅔ | 0 | 2 | 0 | 1 | 4.34 | 50 | 32 | 23 | ||||
2001 | 12 | 10 | 0 | 0 | 0 | 0 | 5.40 | 14 | 7 | 3 | ||||
2002 | 1군 기록 없음 | |||||||||||||
연도 | 소속팀 | 경기수 | 이닝 | 승 | 패 | 세 | 홀 | ERA | 피안타 | 사사구 | 탈삼진 | |||
2003 | 두산 베어스 | 48 | 58⅓ | 1 | 0 | 2 | 5 | 2.62 | 55 | 20 | 17 | |||
2004 | 79 (3위) | 83⅔ | 3 | 3 | 2 | 15 | 3.12 | 64 | 28 | 42 | ||||
2005 | 군복무(공익근무) | |||||||||||||
2006 | ||||||||||||||
2007 | 9 | 9 | 1 | 1 | 1 | 1 | 4.00 | 11 | 5 | 5 | ||||
통산 | 213 | 329⅔ | 9 | 15 | 7 | 22 | 4.20 | 327 | 170 | 166 |
2. 축구선수 ¶
- 상위 항목 : 축구 관련 인물, 축구 해외파 선수들
대전 시절
콘사도레 삿포로 No.40 | |
정성훈 (丁成勳 / Jeong Shung-Hoon) | |
생년월일 | 1979년 07월 04일 |
국적 | 대한민국 |
출신지 | 경상남도 창원시 |
학교 | 김해중-창신고-경희대 |
포지션 | 스트라이커 |
신장 | 190cm / 84kg |
등번호 | 40번 |
프로입단 | 2002년 울산 현대 |
소속팀 | 울산 현대 (2002~2003), 39경기 2골 대전 시티즌 (2004~2007), 63경기 14골 부산 아이파크 (2008~2010), 78경기 27골 전북 현대 (2011~2012), 41경기 7골 전남 드래곤즈 (2012), 13경기 3골 대전시티즌 (2013), 7경기 2골 경남 FC (2013) 6경기 2골 콘사도레 삿포로 (2014~ ) |
국가대표 | 2008~2009, 8경기 / 0골 |
2.2. 클럽 커리어 ¶
2002년 울산에 입단했으나 2년동안 두골을 넣는 기대 이하의 성적표를 받았고, 결국 2004년 대전으로 이적했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상을 당하면서 아예 시합조차 못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05년은 리그와 컵대회 합쳐서 고작 5경기 출장. 덕분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은퇴할까 고민도 했었다고. 2006년 리그 3골 컵대회 5골을 넣으며 공격수로서 자질이 트이는가 싶었지만 2007년엔 다시 3골로 부진했다.
그러나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부상을 당하면서 아예 시합조차 못나가는 상황이 되어버렸다. 2005년은 리그와 컵대회 합쳐서 고작 5경기 출장. 덕분에 마음고생이 심했는지 은퇴할까 고민도 했었다고. 2006년 리그 3골 컵대회 5골을 넣으며 공격수로서 자질이 트이는가 싶었지만 2007년엔 다시 3골로 부진했다.
2008년 박성호와 트레이드로 부산으로 이적하는데 당시 부산과 대전 팬들 모두가 쓰레기 주고 쓰레기 받는 격이라며 큰 기대를 안했으나 결과적으로 양팀 모두 윈윈한 트레이드가 되었다. 당시 부산 황선홍 감독은 정성훈의 뛰어난 체격 조건과 장신치곤 괜찮은 발기술을 주목, 부산의 주전 공격수로서 낙점해 집중 조련했다. 결국 리그와 컵대회를 합쳐서 2008년 9골, 2009년 8골, 2010년 11골을 넣으며 K리그 최고의 타겟 스트라이커로 거듭나게 된다.
이런 성장세를 눈여겨본 허정무 감독은 2008년 10월 정성훈을 대표팀에 차출한다.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과 스타일이 다른 타겟맨으로서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허정무 감독은 최종 엔트리에 2009년 K리그 득점왕 이동국을 뽑았다.
대표팀의 주전 공격수 박주영과 스타일이 다른 타겟맨으로서 월드컵 출전 가능성이 있지 않을까 싶었지만 결국 허정무 감독은 최종 엔트리에 2009년 K리그 득점왕 이동국을 뽑았다.
타겟 스트라이커로서 리그 최상의 재원이지만 매 시즌 자잘한 부상에 시달리는 점이 흠. 월드컵 멤버 탈락도 부상으로 인한 컨디션 난조 때문에 이동국에 밀린 것이었다.
2011년 1월 11일 팀 동료 이승현과 함께 전북 현대로 이적했고 3월 20일 부산전에서 친정팀을 상대로 골을 터뜨렸다. 전북에서는 이동국의 백업 내지 로테이션으로 기용되고 있으나 출장하면 골은 기록하고 있다.
2011 시즌 기록은 25경기 5골 6 도움. 출장한 25경기 가운데 선발은 8번이었다. 이동국, 에닝요, 루이스 등 수준급 공격수들이 포진한 전북임을 감안하면 로테이션 멤버로서 준수한 기록이라 하겠다. 2011 AFC 챔피언스리그 결승전에 부상당한 이동국 대신 선발 출장해 장신을 앞세워 시종일관 알 사드 수비진과 제공권 다툼에서 승리를 거뒀으나 끝내 득점을 기록하지는 못했다.
2012년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남의 공격수 김신영과 맞트레이드되어 전남으로 이적했다. 전북 팬덤 내에서는 K리그 정상급의 공격수를 무명 선수와 바꿨다며 논란이 크게 일어나고 있다.
2013시즌부터 친정팀인 대전시티즌으로 돌아와서 뛰게 되었다. 하지만 팀은 강등...
2014년 시즌부터 J2리그 콘사도레 삿포로에 1년 계약으로 이적하였다.
3.1.2. 외화 시리즈 ¶
- 닥터후 시즌 4(KBS) 2008 크리스마스 스페셜 - 사이버맨 리더
- 닥터후 스페셜(KBS) 죽음의 행성 - 경찰
- 닥터후 시즌 5(KBS) - 마르코, 검시관
- 닥터후 시즌 6(KBS) - 디켄
- 닥터후 50주년 스폐셜: 닥터의 날 - 맥길럽
- 리얼 휴먼(KBS) - 프레드(다비드 레네만), 말테(지미 린드스트롬)
- 버틀러 : 대통령의 집사(KBS) - 버락 오바마(버락 오바마)
- 삼국지(KBS) - 조홍[2](이대경), 여장수, 변희, 장삼, 포룡, 사마소, 진밀, 이풍
- 신드바드(KBS) - 칼리드
- 초한전기(KBS) - 항장
- 토치우드: 기적의 날 시즌 4(KBS) - 경호원, 불량 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