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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시간의 방

last modified: 2015-02-24 05:43:25 by Contributors

트랭크스루.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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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무것도 없어... 그저 새하얀 공간뿐이야!

精神と時の部屋
Hyperbolic Time Chamber
  • 본편 확인 결과 정신과 시간의 방이 맞음. 시간과 정신의 방이라고 고치지 마시오. 하지만 시간과 정신의 방으로도 이 항목에 들어올 수 있다...
'정신과'에 있는 '시간의 방' 이 아니다!
만화드래곤볼》 세계관에서 신의 궁전에 있는 공간. 험생이 절실하게 가고 싶은 꿈의 공간이다.
사실 하와이에 있다카더라.

Contents

1. 내부 구조
2. 작중 등장
3. 설정상의 오류
4. 특징
4.1. 실존하는 정신과 시간의 방(?)
4.2. 만화 배경이 매우 허전할 때 독자가 내뱉는 말


1. 내부 구조

안에 들어가면 지구 크기의 새햐안 아무것도 없는 공간이 펼쳐진다. 이 공간은 후덥지근하고 공기도 적고 중력도 지구의 10배인 '대마경' 이다(...)

다만 입구에는 침대 등과 남은 시간을 알려주는 모래시계 등이 있다. 먹을 것은 쌀가루와 물 뿐. 애니판에선 설정붕괴인지 각종 맛있는 식재료들이 창고에 쌓여있고 오반이 기공파로 고기를 구워주다가 힘조절을 못해서 손오공 머리가 타는장면도 들어가긴 했지만. 아무것도 없는 공간에 크기만 나메크성와 같기 때문에 잘못 돌아다니다가는 영영 못 돌아오게 된다(...). [1]

한 사람은 평생 바깥 시간 기준으로 2일, 방 안의 시간 기준으로 2년밖에 안에 들어갈 수 없고 그 이상의 시간이 지나면 출구가 사라진다.[2][3]

2. 작중 등장

첫 등장은 셀편[4]. 베지터트랭크스가 수련을 하여 초사이어인의 한계를 넘은 파워를 얻는다. 그 다음에는 손오공과 손오반이 들어갔다가 나오고, 이후 셀 게임이 벌어질 때까지 7일 동안 베지터, 트랭크스, 피콜로 등이 수련했다.

3. 설정상의 오류

"한 번에 들어갈 수 있는 사람의 숫자는 2명까지" 라고 작중 셀편에서 미스터 포포가 그렇게 설명했고 특별히 이유는 설명되지 않았다. 하지만 부우 편에서 피콜로가 이 방 안에서 부우와 오천크스를 싸움 붙인 적이 있는데 그때 분명 마인 부우트랭크스, 손오천, 피콜로 총 4명이 한꺼번에 들어가 있었다. 토리야마 아키라 선생의 건망증이 빚어낸 드래곤볼의 대표적 설정오류. 하지만 두명이 들어갔을 때 못나온다는 이야기이고, 4명이 들어갔을 땐 출구가 아니라 고함으로 뚫어낸 차원문을 통해 나왔다. 흠좀무

따로 언급은 없지만 입구에는 모래시계가 2개있는데 각자 모래가 떨어지고 있다. 즉 모래시계 하나당 2년의 시간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는데, 3인 이상이 들어오면 들어오는 자체는 가능하지만 한계시간에 이상이 생기기 때문에 2인까지로 제한한다고 볼 수도 있다. 그게 아니라면 셀전 이후에 나중에 이곳이 필요한 일이 또 생길 가능성에 대비하여 인원 제한의 제약을 늘렸다거나, 2인이 1년간 버틸 정도만 식량이 있다거나, 혹은 원래 3인 이상도 들어갈 수 있는게 맞지만 2인이 한계라고 잘못 알려져 있었다거나 하는 식으로 어떻게든 빠져나갈 구멍은 있긴 하다.

4. 특징

이 공간의 특징은 시간이 느리게 간다 는 것. 대략 바깥 세상의 하루가 이곳의 1년이다. 그리고 바깥세상에서의 1분은 이곳의 6시간이다(...)[5]

따라서 시간 없을 때 훈련하기 딱 좋은 곳.

그러나 내부 여건이 최악이다. 중력이 지구의 10배이고 공기도 1/3밖에 없으며[6] 일교차도 심해서 50도에서 -40도 까지 변화한다. 심지어 식량도 물과 쌀가루가 전부.[7] 쌀가루라면 정제된 탄수화물이란 소린데 1년간 물과 정제된 탄수화물만 섭취한다면 비타민이나 섬유소, 지방, 단백질 등 영양소의 결핍은 물론 당뇨까지 올 수 있는 매우 위험한 식단이 아닐 수 없다.[8] 그리고 특히 사이어인들 같은 경우는 보통 인간들보다 훨씬 더 식욕이 왕성하다는 점을 생각해보면 그들에게는 더욱 더 고통이였을듯 하다. 때문에 보통 사람은 잠시도 버티기 힘들며 죽음의 위기도 의지로 씹는 손오공조차도 어렸을 적에 한 달=2시간밖에 못 견뎠다고 한다.

여담으로 크리링, 천진반, 야무치등의 지구인들이 여기 들어갔다는 언급은 없는데, 아마 사이어인들이 쳐들어왔을때 썼으면 딱 적절하지 않았을까... 근데 보여지지만 않았을 뿐 사실 이때 들어갔다 나왔을 확률도 있다. 실제로 그들의 전투력 상승은 그들과 비슷하게 신전에서 훈련하던 손오공의 상승폭보다 훨씬 높았으니[9].

마인 부우 편에서 부우VS오천크스 매치가 이 안에서 벌어졌을 때 상황이 나쁘게 돌아가자[10] 피콜로는 냅다 정시방의 입구를 날려버린다. 이렇게 하면 최소한 마인 부우를 이 공간에 묶어둘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만 초콜릿 못먹는다는 말에 빡친 마인 부우는 입광선으로 공간에 구멍을 뚫고 나가서 밖에서 대기 중이던 부르마 및 기타 인물들을 다 초콜릿으로 만들어 먹어버리려고 유유히 사라졌다. 비델이 사탄의 딸이라서 망설이더니 역시 배고픔은 못 참음 어쨌든 충격 먹은 피콜로였지만 초사이어인 3인 오천크스도 비슷한 짓이 가능해서 무사히 탈출.

4.1. 실존하는 정신과 시간의 방(?)

1번부터 3번까지는 '강해진다' 는 의미로서의 정신과 시간의 방.

1. 디즈니랜드
2006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에서 멕시코 야구 국가대표팀은 디즈니랜드로 놀러갔다 온 다음 미국과의 경기에서 승리했다. 사람들은 '멕시코 팀이 디즈니랜드에 놀러간 것이 아니라 거기 있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수련하고 왔다' 는 농담을 했다. 실은 밥 데이비슨의 버프(?)

2. 푸켓
김택용이 푸켓 관광을 다녀오고 조작왕 마서스를 3:0으로 처발라버린 후 '푸켓에 정신과 시간의 방으로 통하는 입구가 있다' 는 농담이 돌았다. 3.3 혁명 참조.

3. 고속버스
2009년 SK 와이번스정근우-나주환-이호준 이 3인방은 개막 전부터 4월 8일까지 4경기에서 실책을 연발했는데 격노한 김성근 감독은 9일 출전도 안 시키고 이 3인방을 고속버스로 인천에 보내버렸다. 그 결과 3명 중 정근우와 나주환은 히어로즈 전에서 큰 활약을 했다고...이호준은 두 명 제한에 걸렸다. 이 소재는 2009년 최훈이 카툰으로 써먹었다.

4. 고3
정확히는 정신과 시간의 방과는 좀 다르다. 사람마다 느끼는 시간이 다르기 때문. 어떤 사람은 하루가 1시간이지만 어떤 사람은 하루가 한 달이다. 보통 초반엔 시간이 빨리 가지만 뒤로 가면 정말 뭘 해도 시간이 안 가고 어떻게 해도 시간이 안 간다. 그러면서 심리적 부담은 커지지만 체감시간에 비해서 할 수 있는 건 이상하리만큼 적으면서...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5. 군대
역시 시간이 느리게 가기 때문에 이렇게 불린다. 고3이 대입과 시험 성적에 대한 심리적 부담으로 인한 체감시간의 이상이라면, 군대는 폐쇄된 환경+계급 사회의 심리적 부담에 작업과 훈련이란 육체적 부담까지 부과되서 고3보다도 시간이 더 안간다. 만화 <츄리닝>에 매우 잘 묘사되어있다. 주호민의 <>에 의하면 '병장 휴가를 쓰고 난 다음부터의 군대에서의 시간이 정신과 시간의 방과 같다' 고 한다. 덤으로 딸려오는 동원훈련 대기장소'''가 있다. 그나마 양반이라면, 동원훈련 대기장소에선 예비군들이 지루하긴 해도 부담이 되거나 힘들거나 하진 않다. 내무실에선 퍼질러자고, 훈련장소에선 노가리 까는데도 시간이 안가서 그렇지.

6. 높으신 분들의 연설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특히 5. 에서라면 졸음이 쏟아지는 걸 버틸 수 없을 것이다.

7. 2012 런던 올림픽때의 ExCeL
관련항목 참고. 1초가 3초가 되어 시간이 3배나 늘어났다!

8. CJ 엔투스의 숙소 연습실
트롤쇼에서 헬리오스갱맘 이야기를 하면서 밝혀진 바로는 숙소 내부에 수련을 하라고 만들어놓은 정신과 시간의 방이 존재한다고 한다. 벽지 색깔도 전부 하얀색. 그래서인지 거기에 들어가면 맛이 가서 나온다고 한다. CJ 시절 갱맘이 부진했던 이유가 혹시..

4.2. 만화 배경이 매우 허전할 때 독자가 내뱉는 말

만화가가 캐릭터나 대사에 너무 중점한 나머지 배경 자체가 너무나도 허전한 경우 그 공백지가 마치 정신과 시간의 방처럼 보인다고(아무것도 없는 게...)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심한 경우 캐릭터와 말풍선 외에는 아무것도 없을 정도.

주로 만화가가 배경을 잘 못 그려서 빼버리거나 배경 자체에 무관심한 경우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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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다만 기를 느낄수 있고, 또한 무공술로 행성급의 거리는 금세 나는 손오반이 그 정도로 길 잃어버려서 죽을 일은 없어 보인다. 수련하다가 탈진하면 몰라도...
  • [2] 하지만 마인 부우전에서 오천크스와 마인 부우가 입구를 통하지 않고도 정신과 시간의 방에서 나가는 방법을 발견했으므로 이제 사실상 제한은 없어졌다고 봐도 될... 까?
  • [3] 원작에서 입구를 통하지 않고 나간 전력이 있는 존재는 악 부우와 사이어인3 오천크스이므로, 이들과 동급 혹은 더 강한 힘을 가진 존재라면 누구나 입구를 통하지 않고 나올 수 있을 것이다. 다만 원작 기준으로 이에 해당되는 존재는 신과신의 버프빨 먹은 손오공과 미스틱 오반 그리고 베지트밖에 없으므로 사실상 2년의 시간제한은 여전히 유효한 것.
  • [4] 작중 묘사되진 않았지만 피콜로 대마왕과 싸운 후 처음으로 신전에 올라갔던 손오공도 당시에 잠시 들어갔다는 언급을 한다. 이 당시 한 달밖에 못 버티고 나왔다고 한다.
  • [5] 정확히 365배라고 따지면 1분=365분이 되므로 6시간 5분이 맞겠지만 대충 넘어가자. 본편에서도 피콜로의 대사 중에서 "1분은 6시간에 해당한다" 는 언급이 있다.
  • [6] 산소가 적은 곳에서는 육체훈련의 효과가 떨어진다.
  • [7] 애니판에선 조금 바뀌어서 오천과 트랭크스가 들어가선 고기며 뭐며 푸짐히 쌓여져 있던 음식들을 작살낸다.
  • [8] 그래도 밀보다는 낫다고 한다.
  • [9] 이 당시 지구인 Z전사들 대부분이 1년전 지구에 왔던 라데츠급의 전투력 정도로 상승했다. 당시 손오공의 전투력은 그의 반 정도도 안됐다는걸 생각해 보면 실로 대단한 상승폭이고, 겨우 1년동안 예전 손오공이 했던거와 다름없을 신전의 통상적인 훈련으로 이 정도의 전투력 상승이 가능했다고 보기는 힘들다.
  • [10] 오천크스가 '일부러 밀리는 척 하다가 얍! 하고 멋지게 부우를 처발라야지!'라고 생각해서 꾸며댄것. 문제는 피콜로가 이걸 진짜로 받아들인거다.
  • [11] 블리치 경우는 너무 빈번해서 일본에서도 계속 까고 있다.
  • [12] 네이버 웹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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