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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장

Contents

1. 正裝, suit
1.1. 정의
1.2. 퀄리티
1.3. 원칙
1.4. 여담
1.4.1. 클래식 정장
1.5. 이 속성을 가진 남성 캐릭터
1.6. 이 속성을 가진 여성 캐릭터
2. 艇長
3. 町長

1. 正裝, suit


suit.PNG
[PNG image (98.15 KB)]


왼쪽 여성용, 오른쪽 남성용.

1.1. 정의

쉽게 말해 격식을 차리는 옷. 남녀를 불문하고 경조사나 직장에서 입는다. 영어로는 수트(suit).[1] '양복'이라고 좀 넓게 부른다. 특별히 정장만 말할 때는, 양장이라고 부른다. 참고로, 양복으로 검색해도 이 항목으로 들어올 수 있다.

정장이란 말의 본래 의미만 보면 격식차린 옷이란 뜻인데, 20세기 이후로는 일반적으로 남성용의 어깨가 곧고 넥타이를 동반하는 특정한 디자인 및 소재의 정형화된 서양식 겉옷을 가리킨다.[2] 여성도 남성과 비슷한 스타일로 정장을 입기도 하지만, 어떠한 스타일에 한정되기 보다는 좀 더 단어의 본래적인 의미에 가깝다.

외모가 어쨌건 간에 최소 보통 이상으로 수준을 확 끌어올려 폭풍간지를 연출해주는 마법으로 이거 입고도 간지가 안 나면 희망이 없다.[3] 물론 단순한 디자인만큼 사실 기럭지를 많이 따지는 옷이기 때문에 생각보다 멋지게 입기 힘들긴 하다. 또한 두상이 세로로 길쭉하거나 체구가 멸치 급이면 오히려 꽤나 빈해 보인다. 정장의 미적 포인트는 단연 어깨 선에 있는데, 어깨가 좁은 마른 체형은 정장의 무게감에 눌려버리기 때문이다. 단 이건 보편적인 체형에 맞춰 나오는 기성복의 경우이고, 맞춤복은 어지간한 OME 체형도 감쪽같이 커버하는 마법(...)을 발휘한다. 물론 키가 크다면 모델 포스를 발산할 수 있다. 이종석이라든가...

오늘날 서구식 정장은 18세기말과 19세기 유럽과 미국의 귀족들의 복장, 특히 파티에서 입었던 미복에서 비롯된다. 테일코트라 불릴 정도로 뒤의 꼬리가 길고 셔츠의 깃도 빳빳이 세워진 형태였는데 이러한 긴 꼬리를 자른 것에서 시도의 모양이 되었다고 한다.[4] 이러한 턱시도에서 오늘날의 정장 스타일 효시를 제공한 인물은 바로 패셔니스타로 유명한 영국의 왕족 에드워드 8세(윈저 공). 사랑을 위해 왕위를 포기한 점이라든가 영국인이면서도 아돌프 히틀러를 흠모하고 지지했던 점(…) 등 여러가지로 유명한 인물이지만, 가장 특기할 부분은 그가 시대를 앞서간 멋쟁이라는 사실이다. 사실 그의 시대에 그가 맞춰입은 정장은 종래의 귀족적 의상을 파격시킨 옷이었지만 지금은 오히려 그가 고안한 정장이 글로벌 스탠더드로 자리잡았으니 실로 아이러니컬한 일이다.


19세기 ~ 20세기의 영국 정장 스타일은 드레스셔츠[5]+ 바지 + 조끼 + 재킷 + 넥타이 + 구두 + 모자[6] + (코트) + (스틱)였으나, 미국에 들어오면서 드레스셔츠 + 바지 + 재킷 + 넥타이 + 구두의 5대 요소로 간소화되었다. 덧붙여 활동적인 미국인의 특성에 맞게 개량도 이뤄졌는데, 가장 눈에 띄는 차이는 재킷 뒤의 트임(벤트)에 있다. 영국식은 사이드로 2개[7], 미국식은 센터의 1개가 틔워져 있다. 체구가 비대하고 엉덩이가 큰 타입은 미국식이 권장된다. 해방 후 대한민국에서 유행하기 시작한 정장도 미국식을 따른 것.

정장 취급점에서 판매하는 옷은 위의 5대 요소 중에서도 특히 재킷과 바지만을 한 벌로 취급하며[8] 나머지는 팔지 않는 경우도 많다. 이 둘은 옷감과 디자인이 일치할 필요성이 있는 필수요소지만 그 외에는 브랜드나 질감이 이질적이라도 딱히 상관없기 때문.[9] 외관도 멋있지만, 활동성도 뛰어나다. 괜히 조폭들이 정장 차림을 고수하는게 아니다. 허나 세트로 신는 구두가 불편하다.

남성용 정장은 여성 드레스만큼은 아니더라도 브랜드와 옷감에 따라 가격차가 굉장한데, 돈 많이 들여 사면 비싼 값을 하는 얼마 안 되는 옷이 남성용 정장이라 하겠다. 싼 정장과 비싼 정장이 대충 입어보고 차이가 잘 안 보인다고 속지 말 것. 제대로 돈 들인 정장은 착용감과 활동성부터가 다르며, 스타일도 훨씬 잘 나온다. 그리고 무엇보다 튼튼하다. 남성용 정장은 수십년간 크게 유행이 변하지 않고 앞으로도 그다지 변하지 않을 옷이다. 보수적인 디자인으로 돈 들여서 맞춰놓은 정장은 대를 이어 물려입어도 될 정도로 오래 간다.

남성용 정장과 여성용 정장은 단추 위치가 서로 다른데, 남성용 정장은 단추가 오른쪽[10]에 위치해서 잠글 때 가운데 모양이 I: 이렇게 되고, 여성용 정장은 반대로 단추가 왼쪽에 위치해서 잠글 때 가운데 모양이 :I 이렇게 된다. 이렇게 정해져 있는 이유는 여성복은 오른손잡이 하인이 마주본 채로 단추를 잠그기 쉽게 만들었다는 카더라가 유명하지만 정장이 지금 모습으로 된건 최근이다. 단 캐주얼은 단추 방향을 무시하고 입을 때도 많다. 즉, 남자가 여성용 정장과 같은 단추 배열로 된 옷을 입어도 잘만 어울리면 상관없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1.2. 퀄리티


정장의 급은 캔버스라는것에 따라서 크게 세가지로 나눠진다. 캔버스는 전통적으로 말총으로 만들어져 정장 앞부분의 안감과 겉감 사이에 들어가며 정장의 모양을 잡아주는, 건축물로 치면 기틀과같은 역할을 한다. 이 캔버스가 전체적으로 들어가면 Fully Canvassed, 가슴부분에만 들어가면 Half Canvassed, 그리고 캔버스가 아예 안들어가고 대신 겉감 안에 틀을 풀칠해서 바르면 Fused라고 불리운다. 정장은 전통적으로 Fully Canvassed로 만들어졌으나 대량생산의 시대에 접어들면서 가성비를 맞추기 위해 Fused 공법이 개발되었으며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정장의 대부분은 Fused다. Half Canvassed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Fully Canvassed의 간지를 얻을수 있는, 어느정도의 절충안인셈.

100만원대 이하의 정장은 전부 Fused라고 생각하면 편하고 아무리 유명한 메이커라도 일반인이 접할만한 가격대라면 Fused를 파는 경우가 많다. 유명 기성복 브랜드중 일반인이 들어봤을 보스나 제냐도 전부 Fused다(...) Fully Canvassed는 맞춤이라면 최소 200만원, 브랜드라면 그 이상의 가격대에서 만나볼수있다. 당연히 비싼만큼 퀄리티도 확실하다. 요즘같은 인스턴트 패션의 시대에 Fully Canvassed로 정장을 만들정도라면 전체적으로 퀄리티에 신경을 쓴 비싼제품이라는건 제쳐두고, 일단 수명이 압도적으로 길다. Fused는 겉감을 풀칠한 덕분에 시간이 지나면 풀칠이 떨어진 부분이 부풀어오르는 버블링(bubbling)이 생기고 모양이 틀어지는데 캔버스는 그딴거 없다. 또한 Fused는 라펠(깃)이 몸에 '붙어'있다면 Canvassed는 '말려'있어서 무척 고급스럽다.


이렇게 라펠이 자연스럽게 말려올라간다. 물론 일반인이 대충 봐서는 비슷하게 보이지만...

캔버스가 들어갔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먼저 검지와 엄지손가락으로 소매 끝자락을 잡고 겉감과 안감을 비벼본다음, 다시 정장 앞의 단추구멍 주위를 잡고 겉감과 안감을 비벼본다. 안에 뭔가가 느껴지면 캔버스가 있는것이고, 그냥 겉감이랑 안감 비비는 느낌이 나는데 겉감이 소매보다 더 두껍게 느껴지면 풀칠한것.

캔버스 외에 정장의 급에 영향을 끼치는건 단연 원단의 재질인데, 합성섬유는 그냥 안쳐준다(...) 폴리가 약간 섞이면 입기에 편한건 있는데, 정장이라는게 활동성보다는 품격을 따지는 제품이라 저가품 외에는 전혀 안보인다. 때문에 대부분의 정장은 100% 모직인데 그 퀄리티에 따라서 정장의 등급과 가격이 달라진다[11].

원단을 만드는 회사들을 원사라고 부른다. 고급 모직들은 보통 영국과 이탈리아 원사들 제품들인데 영국원사들은 춥고 비오는 영국날씨덕분에 성능좋고 무거운 천들[12], 이탈리아쪽은 가볍고 화려한 천들에서 강세를 보인다. 정장을 맞추러가면 보통 여러가지 천들을 구비해놓고 고객이 고를수있게 해주는데, 어떻게 입을것인지를 고려해서 천을 꼼꼼히 고르는게 중요하다. 예를 들어서 정장을 제냐 S150로 만든다면 비싸고가볍고 간지나겠지만 자주 입고다니며 비와 바람에 노출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우므로 가을/겨울에 입어도 괜찮을 무게에 막 입어도 상관없는, 실용적인 천으로 고르는것이 좋다. 당연하지만 유명 원사는 재료부터가 고급 양모를 쓰기에 이름없는 회사의 180수보다 이름있는 회사의 100수가 더 고급이다.

3, 400만원대를 넘어서 고가품으로 올라가면 모직에 캐시미어가 섞인 제품들이 보이기 시작하고 나중에는 비쿠냐라는 생소한 단어가 등장한다. 비쿠냐는 안데스산맥에서 발견되는 라마의 일종인데 털이 가벼우면서도 방한효과가 뛰어나서 옛날부터 고급품으로 대우받았다. 미국 아이젠하워 대통령때에는 당시 비서실장인 셔먼 아담스가 직물회사 사장으로부터 비쿠냐 코트를 받고 그 대가로 편의를 봐주다가 걸려서 해임된 옷로비 사건도 있었다. 이만큼 고급품이었기에 너무 당연하게 파밍남획되었고 이제는 페루와 볼리비아등지에서 정부가 나서서 보호관리하고있다. 덕분에 옛날에 남획할때도 희귀했던게 더욱 희귀해졌으며 또 비싼만큼 고가 브랜드에서만 취급하게되어 100% 비쿠냐 블레이저는 2천만원을 호가하는 미친 가격을 자랑한다. 그래서 보통 캐시미어와 비쿠냐를 9:1로 섞어서 쓴다캐시미어가 쩌리로 보이게하는 비쿠냐의 위엄[13].

마지막으로 정장의 급을 결정하는건 아마도 재료보다도 더 중요한 장인의 손길이다. 고급 정장일수록 수작업이 더 많이 들어가는데, 입어보면 차이가 나지만 대충 봐서는 이게 수작업으로 만든건지 기계로 찍은건지 잘 구분이 안간다. 정장에 수작업이 들어갔는지 아닌지를 제일 판별하기 쉬운게 단추구멍인데, 기계로 찍은 구멍은 앞뒤의 바느질 패턴이 동일하지만 장인이 수작업으로 한건 앞뒤 패턴이 다르다!정작 단추구멍의 퀄리티에는 큰 영향이 없는게 함정

또 surgeon's cuff라고 불리우는, 소매의 단추가 그냥 멋으로 달려있는게 아니라 실제로 열었다 닫을수있게 만들어진 정장들도 있다. 원래는 bespoke[14] 정장에만 그런 쓸데없는화려한 디테일을 넣었는데 요즘은 고급 브랜드 제품들도 surgeon's cuff를 넣는 경우가 있다. 문제는 저렇게 단추구멍을 넣어두면 소매길이를 조절하기가 심각하게 어려워진다. Bespoke 정장이라면 소매길이가 딱 체형에 맞쳐서 나와 조절할 일이 없겠지만 매장에서 구입하는 제품들은 소매길이를 조절해야하는 경우가 흔하기에 종종 안습한 상황이 벌어진다.

1.3. 원칙

정장을 고르고 입을 때 지킬 원칙이다.

  • 자기 몸에 맞는 정장을 입는다.
    • 어깨는 고치기 굉장히 힘드므로 구입시 무조건 어깨가 딱 맞는걸로 사자. 어깨 라인은 정장의 생명이므로 구김없이 내려오다가 깔끔하게 떨어져야된다. 가슴부분은 안쪽 포켓에서 지갑을 꺼낼수 있을만큼의 여유만 남겨두고 최대한 가슴에 딱 붙는게 좋다. 길이는 뒷부분이 엉덩이를 대부분 커버할정도로 긴걸 사자. 재킷 아래로 엉덩이가 상당 부분 보이면 굉장히 방정맞아 보인다. 소매는 보통 셔츠 소매가 1센티 가량 보일만큼 내려오는게 정석인데, 소매길이는 surgeon's cuff가 아닌이상 정장에서 제일 고치기 쉬운 부분이므로 구입할 때 크게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단 차렷자세에서 팔에 주름이 크게 지면 이상해보이므로 주의해야한다. 재킷 칼라와 셔츠 칼라는 팔을 움직일때도 항상 밀착되어야 한다.

    • 허리는 개인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살짝 여유를 남기는게 좋고, 엉덩이 트임은 차렷자세에서 닫혀있는게 올바른 핏이다. 전체적으로 봤을때 몸에 맞는 재킷은 상체 라인을 돋보이게 해준다. 입어봤을때 자신의 몸에 어울리면서도 자신을 멋지게 보이게 해주는 정장을 고르자. 입어서 멋이 안나면 그건 몸에 맞는 정장이 아니다. 또 재킷은 소매길이와 허리부분을 제외하고는 수선하는게 굉장히 어렵기에 어깨, 길이, 겨드랑이, 라펠등은 구입할때 최대한 맞아들어야한다는걸 기억하자아니면 100% 맞춤을 사든가

  • 싱글 재킷일 때는, 마지막 단추를 푼다. 다만 더블일 때는 단추를 다 잠근다. 결국 투 버튼일 때는 하나, 쓰리 버튼일 때는 두 개만 잠근다. 조끼도 마찬가지라서, 마지막 단추는 푼다. 일단 서있을 때만 단추를 매고 앉을 때는 단추를 푼다. 그래도 예외는 있는지, 싱글 재킷 단추를 다 잠그는 사람도 있다.

  • 라펠 사이에 셔츠가 보이는 공간을 V존이라고 부른다. 이 V존이 상하로 짧을수록 키가 작아보이고 길수록 키가 커보이는 효과가 있다. 자신의 키가 작다면 첫단추가 높이 올라와있는 쓰리버튼 재킷은 피하도록 하자.

  • 정장을 구입하면 보통 소매에 태그가 붙어있는데 입기 전에 떼어주자. 손으로 막 떼면 천이 상할 수도 있으니 가능하면 가위나 손톱깎이로 조심해서 떼어내는 게 좋다. 뒷부분의 엉덩이 트임과 주머니도 마찬가지로 붙어있는걸 떼어주자. 이런걸 떼지않고 입는건 상표붙은 옷을 입고 다니는것과 마찬가지다.

  • 벨트와 구두의 색상은 일치시킬 필요까지는 없지만 검은 구두에 갈색 벨트같이 다른 색상의 조합은 피하자. 셔츠를 바지 안으로 집어넣는다면 반드시 멜빵 또는 벨트 둘 중 하나는 메어주자. 그러나 둘 다는 메어주지 말고 반드시 둘 중 하나만 메어주자.

  • 넥타이는 벨트에 살짝 닿을정도로 내려와야한다. 재킷을 입을 때 항상 넥타이를 메야하는 건 아니지만, 재킷도 없이 셔츠에 넥타이만 매지는 말자.

  • 라펠 넓이는 개인의 취향이지만 너무 좁거나 너무 넓은 라펠은 활용성이 떨어지고 유행을 너무 많이 타기에 입문자용으로는 중간넓이가 좋다. 또 넥타이의 넓이와 재킷의 라펠 넓이는 비슷하게 맞춘다. 넓은 라펠의 더블브레스티드 재킷에 디올옴므에나 어울릴만한 스키니한 넥타이를 상상해보면 무슨 이야기인지 감이 올거다.

  • 한국을 비롯한 동양권에서는 검은 정장이 가장 대중적이지만 그야 정장 입을 줄 모르는 사람들이 많으니까 정작 서양권에서는 그 엄숙한 무게감 때문에 교회나 장례식 외에는 잘 입지 않는다. 예외라면 종교적인 직업을 가진 사람들, 즉 신부목사들, 그나마 검은 양복 입은 아저씨들까지? 괜히 챠콜 그레이, 네이비 블루, 미디엄 그레이 색상을 첫 정장으로 권장하는 게 아니다[15].


  • 정장과 구두의 조합은 위 차트를 참조하자. 파란색은 최고의 조합, 녹색은 무난한 조합, 주황색은 최악의 조합을 의미한다. 검은 정장에는 자신이 패션에 굉장히 자신있는 게 아닌 이상 무조건 검은 구두만 신자. 그리고 챠콜 그레이 (내지는 다크 그레이) 정장에는 멜롯 브라운 (내지는 다크 브라운) 구두, 네이비 블루 (내지는 다크 블루) 정장에는 월넛 브라운 (내지는 라이트 브라운) 구두, 미디엄 그레이 정장에는 미디엄 브라운 구두가 가장 최고의 조합이다. 그러나 무엇보다 모든 색상의 구두와 조합이 맞는 정장을 사는 게 가장 좋다. 특히 첫 정장으로 권장하는 챠콜 그레이, 네이비 블루, 미디엄 그레이 정장에는 거의 모든 색상의 구두와 상성을 타지 않는다. 단 흰색 정장 역시 상성을 타지 않지만 색상 자체가 까다로워 그다지 권장하지 않는다.

  • 흰색 양말은 절대 신지 말자. 젊은 남자들은 흰색 양말이 캐주얼하다고 많이 신는데 정말 어울리지 않는다. 흰색 양말은 너무 튀어 보이기도 하고 사실 청바지 같은 캐주얼한 복장에도 가능하면 흰색 양말은 피하는 게 좋다. 특히 여자들이 굉장히 싫어한다. 모처럼 비싼 돈 주고 정장을 샀는데 흰색 양말을 신고 있으면 정장에 슬리퍼 신는 수준만큼 꼴불견이다. 예전에는 양복점에서 처음으로 정장을 맞추면 주의사항으로 흰색 양말은 피하라고 알려주고는 했으나 지금은 양복점이 거의 사라지고 모두 기성품을 사서 그런지 이런 주의사항을 잘 안 알려준다. 거듭 강조하지만 흰색 양말은 절대 신지 말자. 마이클 잭슨 빙의 단 흰색 구두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 양말의 경우 바지 또는 구두의 색상과 일치시키면 된다. 보통 검은 양말이나 갈색 또는 베이지 양말이 무난하다. 흰색 구두에는 위에서 언급한 흰색 양말의 금기와 정반대로 무조건 흰색 양말을 신어야 한다.

1.4. 여담

졸업을 앞둔 취업준비생들이 첫 면접을 앞두고 미처 정장을 준비하지 못해 쩔쩔매는 경우가 많다. 이런 사람들을 위해 2만원 정도만 내면 괜찮은 정장을 대여해주는 단체도 생겼다고 하니 혹시라도 급하게 구해야 하는 사람들은 한번 알아보자.

취업준비가 꼭 아니더라도, 22~23살쯤 되면 슬슬 각종 경조사 자리에 예상치 못하게 참석할 일이 많아지기 시작하니까 가능하면 한벌 정도는 마련해놓는 게 좋다. 장례식에 조문을 가야 하거나 학교 선배로부터 첩장을 받았는데, 정장이 없어서 불참하게 되는 최악의 경우는 없어야 하지 않겠는가. 얼핏 들으면 웃기는 이야기지만 의외로 정말 이런 사람들이 있긴 하다. 특히 장례식같은 경우는 예상치 못하게 발생하는 일이다보니, 정장이 없으면 조문가기가 난감해진다. (단 캐쥬얼로 출퇴근하는 회사에서 퇴근후 단체로 갈때는 문제가 없다. 특히 장거리의 경우. 단 이때는 최소 세명 이상은 가야 이상하게 안쳐다보며, 그래도 예의상 형형 색색의 패딩 정도는 벗고 가는게 좋다)

그리고 사놓고 당장 입을 일 없다고 옷장에 걸어만 두지 말고 가끔 집에서라도 잠깐씩 입어보면서 그 옷이 몸에 익도록 하자. 만날 캐주얼하게 입던 사람이 갑자기 정장을 입으면 아무리 감추려고 애를 써도 맵시는 물론이고 행동이 어색한 게 티가 난다. 특히 취업 면접관들이 이런 거 캐치하는데는 아주 도사들인데, 이럴 때는 '아직 사회에 나올 준비가 안된 어린애'로 낙인 찍히는 경우도 있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있다. 정장을 입지 않고 일하는 직종으로 취직하는 경우 면접시 정장은 오히려 마이너스가 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이럴 때는 '자신이 일하려는 직종 또는 회사 스타일도 제대로 모르고 온 구직자'로 낙인 찍히는 경우도 있다. 이런 건 일하려는 직종 또는 회사 스타일에 따라 다르니 사전정보를 잘 획득해 두는 것이 중요하다.

디시인사이드의 백화점 갤러리는 가보면 사실상 정장 갤러리다. 백화점에서 파는게 비단 옷이나 구두만 있는게 아닌데도 어째 이미지가 그렇게 된 듯. 백화점 갤러리에서 강추하는 남성 정장 스타일은 거의 정리가 된다. 가장 추천을 많이 하는 색상은 역시 챠콜 그레이 (내지는 다크 그레이) 또는 네이비 블루 (내지는 다크 블루). 가장 싫어하는 색상은 은색이고 검은 정장 역시 별로 추천을 못 받는다[16]. 흔히 우리가 생활에서 보는 직장인들의 정장은 블랙으로 보이지만 사실 챠콜 그레이 또는 네이비 블루인 경우가 많다. 넥타이의 경우는 진중해 보일수 있는 다운톤색상의 솔리드 타이 또는 심플한 올오버의 넥타이를 추천하며 주로 네이비 블루 또는 버건디 레드를 가장 추천을 많이 한다.

일본에서는 대학교 입학식 때 거의 정장을 입는다. 북한도 마찬가지. 한 탈북자 학생은 대학교 입학식 때 북한에서 입던 대로 정장을 입고 갔다가 당황했었다고. 정장입고 가면 안 되는 거였어???

처음 정장을 산다면 첫 정장은 무조건 실패한다고 마음 편하게(...) 먹고 사자. 첫 정장을 구입하는 대부분의 연령대인 20대 초중반에 경제적 결정권을 가지고 자기 옷을 사는 경험을 풍부히 쌓고 자기 체형을 아는 경우가 잘 없지 않은가. 그래서 백화점에 가면 점원이 이거 잘 어울리시네요~ 고객님 몸에 딱 맞아요~ 라는 이빨질 & 상대적으로 비싼 가격의 정장은 나에게 과분한 것 아닌가 하는 불안감 & 그게 그거같은데 급하니까 그냥 사자 하는 단견으로 인해 지나고 보면 이상한 정장을 사는 경우가 많다. 제대로 사려면 각오를 단단히 하고 정보를 잘 수집하고 가는 게 좋다. 아니면 주변에 눈썰미 좋은 지인이 있으면 같이 가서 좀 봐달라고 부탁해보자.

투입 비용 대비 효과가 확실한 순으로 구두 > 넥타이 > (벨트) > 재킷&바지 > 드레스셔츠 순이라는 것이 중론. 특히 넥타이의 경우 최소 비용으로 최대 효용을 거둘 수 있어 가능하면 최고급 브랜드가 권장한다.

의외로 정장이 트레이드마크인 캐릭터들이 많아 코스프레에도 자주 쓰인다. 이 의상은 어떤 캐릭의 얼굴장식을 뺀 모습으로 코스프레를 해도 실생활에는 큰 디메리트[17]가 없다. 히트맨은 머리 밀고 바코드 문신해야 하는데 스파이는 복면도 써야 한다 스파이는 정장이 빨간색 파란색이다 은 어떠냐고? 일단 세라복은 뭔가 이상한 학교 학생이라는 의혹을 일으키고 고전적 의상은 별로 좋은 눈총을 못 본다. 상처투성이의 코스프레는 오해를 사기 충분하며 노출의상은... 더 이상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입을 용자도 없겠지만...

1.4.1. 클래식 정장

캐주얼에 반대되는 개념으로 클래식이 있다. 초기에 정장이 고안될 때의 형식을 잘 지키고 있는 정장을 클래식 정장으로 칭하는데 우선 기본적으로 여기에는 정장의 셔츠=속옷, 재킷=겉옷 이라는 개념때문에 존재하는 조건들이 있다.

  • 드레스 셔츠 속에 다시 티셔츠나 런닝셔츠를 입어서는 안된다. 셔츠 그 자체가 속옷이기 때문이다.

  • 따라서 덥다든지 해서 재킷을 벗는 경우 속옷만 입고 있겠다는 의미가 되므로 주위 사람에게 양해를 구해야 한다. 세트인 조끼를 속에 입고 있다면 양해없이 벗어도 상관없다.

  • 이 때문에 더울 때에는 재킷의 소매를 걷는 것이 원칙이므로 재킷 소매 끝의 단추는 실제로 풀리고 잠겨야 한다. 최근의 캐주얼 재킷에서는 이것이 간소화 되어 단추가 풀리지 않는 경우가 많다.


  • 재킷 깃(라펠, 칼라)의 바라보는 방향 오른쪽 위에도 버튼 구멍이 뚫려있어야 한다. 재봉선으로만 간소화 되거나 없는 경우 캐주얼. 이는 원래 재킷은 겉옷이므로 셔츠를 입는 것 처럼 목 바로 아래까지 전부 다 단추가 잠겨야 했기 때문이다. 오늘날에는 여기에 부토니에를 꽂기도 한다.

  • 따라서 이 단추가 실제로 잠겨야 하기 때문에 깃이 넓다. 최근 유행하는 캐주얼 좁은 깃(내로 라펠) 재킷은 깃을 펴보면 알겠지만 설사 단추구멍이 있다 하더라도 깃이 좁아 서로 맞닿지 않기 때문에 단추가 잠기지 않는다.

그밖에 쉽게 눈에 띄는 조건은 다음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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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단추는 싱글(세로로 한 줄), 더블(세로로 두 줄) 모두 상관이 없으나, 가로 2줄(싱글이라면 투 버튼, 더블이라면 포 버튼) 혹은 3줄(쓰리 버튼, 식스 버튼)이 권장된다. 즉 최근 인기있는 원 버튼 자켓은 클래식이 아니라 캐주얼 물론 킬거같은 브랜드에서도 원버튼 수트를 만드는 등 클래식 수트에서 원버튼이 흔한경우는 아니지만, 제대로 만든 원버튼수트는 결코 가볍지 않다. 위 재킷이 가벼워보이는가?

  • 바라보는 방향 왼쪽의 주머니 위에 작은 주머니가 하나 더 달려있는 경우가 있는데 체인지 포켓(티켓포켓) 이라고 부르며 영국식 클래식 정장이다. 따라서 이 경우 영국식 트임(2 트임)이어야 하며 클래식 정장이 맞다. 물론 영국식 클래식 정장에 꼭 체인지 포켓이 있어야 하는 것은 아니다.

  • 허리띠 대신 서스펜더(멜빵)를 매도 엄연히 클래식 정장이다. 사실 최초에는 서스펜더가 기본이었다. 허리띠가 나중에 추가된 것. 단 서스펜더와 허리띠를 동시에 해서는 안된다. 벨트를 두 개 한 거니까...

  • 셔츠에는 깃(칼라)을 잠그는 단추가 없어야 한다. 즉 이 문서 맨 위의 참고 사진은 클래식 셔츠가 아니다.

1.5. 이 속성을 가진 남성 캐릭터

2. 艇長


고속정(해군), 해누리급, P정, 특수정(해경) 등의 지휘관을 뜻하는 말. 군이나 경찰의 배를 뜻하는 용어인 "함정(艦艇)에서, 배 크기가 작고 대위 이하의 장교나 부사관이 지휘하는 배를 정(Boat), 크기가 크고 소령 이상의 장교가 지휘하는 배를 함(Ship)이라 부르므로, 이들 작은 배의 지휘관은 함장(Captain)이 아닌 정장(Skipper)으로 불린다. 함과 정의 기준이 되는 배의 규모는 각국 해군마다 다르며[36], 대한민국 해군은 400t을 기준으로 본다.

해군의 정장의 경우, 계급이 중위 이하의 장교이거나 부사관이라도 육상의 중대급 부대와 마찬가지로 지휘관으로 분류되고 휘장도 패용하는데, 이는 해군의 경우 배 1척은 곧 1개의 부대가 되기 때문이다.

육군의 경우 일부 사단급 부대에서 소형 20t급의 육군경비정 1개 편대를 운용하는데, 편대장은 따로 없고 중사~준위정도가 정장으로 부임한다. 해군과 달리 정장은 지휘관이 아닌 지휘자로 분류된다.

3. 町長

일본의 기초자치단체인 정(町)의 장. 정은 한국의 읍과 비슷한 규모이므로 정장은 읍장 정도가 되지만, 일본에서는 군이 아닌 정촌 단위로 지방자치를 하는 것도 있고[37], 일부 정의 경우 통합으로 규모를 엄청나게 늘린 것도 있어서 사실상 군수 포지션이다. 정보다 작은 규모의 지자체인 촌(村)의 장은 촌장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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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일단 발음기호 상에는 'su:t 또는 sju:t'므로 영국식으로 '슈트'라고 발음하겠지만, 실제로는 영국식 영어로도 '수트'에 가깝게 들린다.
  • [2] 대체로 전통 문화를 중시하는 나라에서는 그 나라의 전통양식으로 된 옷도 정장형식으로 만들어 격식차리는 자리에 입고 다닌다.
  • [3] SBS에서 방영한 전 드라마 제중원의 주인공은 처음 백정들의 헤진 옷에서 시작해 양반용 한복, 의생복, 근대식 양복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정장에 이르는데, 아무리 남루해뵈는 사람도 정장만 걸쳐주면 엄청나게 버프받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홈페이지의 대문에서 그 놀라움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
  • [4] 이때 이러한 꼬리를 잘라낸 것이 미국의 턱시도 클럽에서 유래되었다던가 아니면 유럽 파티의 남자 휴게실인 라운지룸에서 유래했냐 등의 설이 있지만 이러한 모양에서 정장의 모양이 유래된 것은 확실한 듯. 여담으로 당시 정장 윗도리의 단추는 4개 정도 됐다고.
  • [5] 보통 와이셔츠라고 많이 알고 있지만 "와이셔츠"란 단어는 '하얀색 드레스 셔츠=화이트셔츠'를 '와이(트)셔츠'라고 중역재플리시다. 정확한 명칭은 드레스셔츠이며 흔히들 오해하는 'Y'와는 전혀 관계없다.
  • [6] 19세기에는 볼러탑 햇, 20세기 초반에는 중절모
  • [7] 영국에서는 말을 타는 일이 많았으므로 승마를 할 때에 편리하게끔 트임이 두 개로 되어있다
  • [8] 여성의 경우는 스커트까지만
  • [9] 사실 교복도 형식이나 스타일 면에서 정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으나 거의 모든 교복은 엄밀히 말해 수트가 아닌 세퍼레이트, 그리고 유니폼(제복)이다. 위아래 패턴, 색상 소재가 같은 옷만 정장으로 부른다.
  • [10] 입은 사람이 봤을 때를 기준으로 하였다. 즉, 입은 사람을 정면에서 바라보는 사람이 봤을 때는 반대로 왼쪽인 셈이다.
  • [11] 면을 원단으로 쓰는 정장도 있기는 한데 보통 봄/여름용의, 즉 기능성에 중점을 둔 제품이라 품격을 제일 따지는 고급제품에서는 잘 안보인다
  • [12] 예를 들자면 튼튼하고 방수되는걸로 유명한 개버딘을 발명한게 버버리의 창립자 토머스 버버리였다
  • [13] 고급 원사 로로 피아냐의 경우 매년 11,000톤 가량의 캐시미어를 취급하는데 반면해서 비쿠냐는 7-8톤정도밖에 취급하지 않는다. 또한 최고급 기성복 브랜드인 키튼의 경우 비쿠냐가 들어간 제품을 매년 두자릿수밖에 만든다. 그만큼 희귀한셈
  • [14] 100% 커스텀
  • [15] 그러나 정장 입을 일이 정말로 없고 그나마 가끔 경조사가 있을 경우에는 오히려 검은 정장이 가장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나머지 경조사에서는 색상에 구애받지 않지만 장례식에서는 거의 검은 정장을 입기 때문이다. 넥타이와 와이셔츠만 변화를 주면서 착용하면 된다.
  • [16] 보통 백화점 갤러리에서도 검은 정장은 대접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지만 예외로 구두의 경우는 오히려 검은 구두가 가장 높은 활용도를 자랑한다.
  • [17] 약간은 있다. 특히 중고생이 쫙 빼입고 있으면 어른 눈에 어색해 보이기도 한다. 초등학생이 정장 입은 모습을 생각하자.
  • [18] 게임 자체가 리맨물이다.
  • [19] M-21, 타오, 타키오 셋은 사립 예란고등학교의 특수 경비부서로 들어간 이후로.
  • [20] 이쪽은 거의 정장 덕후급이다. 다른 옷은 아예 거들떠도 안 보고 자기 친구들에게도 툭하면 정장을 입히려 든다.
  • [21] 사실 다른 닥터들도 전쟁의 닥터9대 닥터를 제외하고는 기본적으로 정장 스타일로 입고 다니기는 한다. 컬러링이 괴랄맞거나 혹은 다른 시대 정장이거나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 [22] 정장에 갑주가 더해진 스타일이다.
  • [23] 가죽 코트를 항상 단추 끝까지 채우고 다녀서 잘 모르는데, 코트를 벗으면 속에 입은 정장이 보인다.
  • [24] 코믹스,애니메이션 등 미디어 믹스마다 별개의 프로듀서 캐릭터가 등장하는데, 전원 정장차림이다.
  • [25] 정장이 맞긴 하나 셔츠가 별무늬와 자동차무늬(...)이다.
  • [26] 개인 취향 때문에 대부분 정장을 입고 다니지만, 작중에서 한번 어깨 부상 때문에 얇은 파카 차림으로 등장한 적이 있다.
  • [27] 시즌2에서는 넥타이를 푼 세미정장이 되지만, 계속 세미정장만 입진 않는다.
  • [28] 1편에는 하이스트에 따라 다른 복장을 입었지만 2편부터는 정장만을 입는다.
  • [29] 엄밀히 따지자면, 후속작인 라스트 윈도우에서 입고 나온다.
  • [30] 실버볼버, 와이어, 대머리, 바코드, 그리고 WA2000과 그걸 넣고 다니는 가방과 함께 이분의 대표 트레이드 마크 중 하나이다.
  • [31] 이분의 경우 게임 플레이시 일부 장소를 제외하면 반드시 정장을 입고 가신다. 그리고 블러드 머니에서는 정장을 회수안할시 5000~10000달러를 정장 회수비용으로 쓰신다.
  • [32] 아이작의 비서. 전투 상황이 아닐 때는 항상 정장을 입고 다닌다.
  • [33] 정장이 맞긴하나 셔츠가 꽃무늬(...)이다. 부서장 시절에는 평범한 셔츠를 입고 있었다.
  • [34] 밑에는 핫팬츠이다.
  • [35] 각각 KOF 94, 95에서 보스전 이전의 데모 영상에서 비서 모습을 한 그들을 볼 수 있다. 또한 XII부터는 약간 어레인지 된 형태의 정장 차림이다.
  • [36] 독일 해군의 U보트의 경우 대위가 지휘관이었고, 이름 그대로 함이 아니라 정으로 분류되었으므로 엄밀히 말하면 잠수함/함장이 아니라 잠수정/정장이다
  • [37] 예전에 대한민국에서도 읍면 단위로 지방자치를 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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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st modified 2015-04-11 14: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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