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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영

last modified: 2015-04-14 01:45:29 by Contributors

Contents

1. 배우
1.1. 출연작
2. 의사들이 쓰는 속어

1. 배우


다비드 실바

대한민국배우. 1970년 11월 21일생으로 본명은 정지현이었으나 지금은 개명하여 본명도 정재영이다. 참고로 '재영'이라는 이름은 장모가 지어주신 것이라고 한다. 서울예대 연극과 출신으로 장진 감독과는 학창 시절부터 동고동락한 사이. 연극계에서 기반을 다진 후 영화계로 들어선 중견 배우이다.

꽃미남(...)이라고는 할 수 없지만 번듯한 마스크와 탄탄한 연기력을 갖추고 있어 여러 영화들을 히트시킨 바 있다. 순박한 역부터 카리스마 있는 악역까지 스펙트럼이 상당히 넓다. 랜맨에서 개그 캐릭터역할도 무난하게 소화. 장진감독의 패르소나로도 유명한데 장진감독은 "값싼 비용대비 연기를 잘하는 배우"라고 평한적 있다.

대중들이 느끼는 이미지와 사생활의 이미지가 매우 다른 배우라고 한다. 외모와 영화에서 맡아온 역할[1]들의 터프한 느낌들과는 다르게 실제 인간성이 매우 부드럽고 따뜻하다는 평가가 영화계 내에서 꽤 많은 배우다. 과거 배우 정경순이 진행하던 채널CGV 영화 관련 토크 프로그램에 배우 강신일이 출연한 적이 있는데, 정경순이 그에게 '영화계에서 본 가장 인간성 좋은 배우가 누구냐?'고 묻자 강신일은 전혀 고민하지 않고 '정재영'이라고 바로 대답한 적이 있다.[2] 스태프들과 단역배우들에게도 그냥 동네형처럼 거리낌없이 친근하게 배려하는 따뜻하고 착한 배우라고 한다.오오 착한 형님 모 영화 출연 당시에 겨울 내내 야외 촬영을 자주 하던 상황이었는데, 추위로 고생하는 스태프들 전원에게 자기 개인돈으로 두꺼운 단체패딩을[3] 맞춰서 선물해 줄 정도로 인간미가 있다고 한다.어 진짜 착한가보네?

잘 모르는 사람이 많지만, 국방홍보원이 제작한 병영 영화에 이휘재와 함께 출연한 적이 있다. 말 안 듣고 개념 없는 후임병을 관리(?)하는 역할. 그의 병장 선임으로 출연한 병사가 이휘재다.

2010년에는 이끼의 이장 역을 맡았는데, 캐스팅이 발표된 날 웹툰 원작의 이장을 아는 사람들 사이에서 대파란이 일었다.(...)[4] 그래도 분장 시켜놓고 보니 괜찮았던 듯.

다만 최근에 강우석 사단의 영화에 주로 출연하는데 ,영화를 좀 보신분들이라면 아시다시피 강우석사단의 남자캐릭터들은 어느정도 예상이 가능한 고만고만한 역들이라 [5]그놈이 그놈같다는 평이 있다. 슬슬 다른 감독들과 독특한 캐릭터에 도전해보는것이 과제일듯하다. 그런데 갑자기 2013년 홍상수랑 영화를 찍게됐다!

2013년 11월 28일에는 SF 릴러 영화 열한시가 개봉하는데 이 영화에서 정재영은 카이스트 출신의 과학자를 연기한다. 본격 마초 과학자

taekbaekawatda.jpg
[JPG image (125.93 KB)]

여담이지만 택배 짤방으로 유명세를 떨치기도 했다. 저 장면은 수애와 함께 출연한 2005년작인 "나의 결혼 원정기"의 한 장면.

1.1. 출연작

초록물고기
산부인과
조용한 가족
첩 리철진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
피도 눈물도 없이
킬러들의 수다
실미도
아는 여자
웰컴 투 동막골
의 결혼 원정기
박수칠 때 떠나라
거룩한 계보
바르게 살자
강철중: 공공의 적 1-1
김씨 표류기
이끼
글러브 (G-Love)
카운트다운
내가 살인범이다
리 선희
열한시
랜맨
역린(영화)
방황하는 칼날

이수영 4집 '라라라'&'빚' MV[6]

2. 의사들이 쓰는 속어

정신건강의학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의 앞 글자를 딴 줄임말로 피안성(피부과,안과,성형외과)을 이어 레지던트 과정 경쟁률이 높아지고 있는 과를 일컫는다. 여러병원에서 피안성을 누르는 일이 많아지고 있다.

대체로는 적당~평균이상의 수입에 타과에 비해 (수련 후) 여유로운 삶을 살 수 있기에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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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악역도 적지않게 했지만, 악역이 아닌 경우에도 거친 삶을 사는 역할들이 많았다. 물론 순박한 역할들도 했지만 순한 사람이라 억울하게 당하고 화내는 장면이 많기도 했고, 전체적으로는 거친 쪽이 더 많았다.
  • [2] 그러나 정경순은 그 후 설경구에 대한 질문을 위주로 했다. 아마 당시 강신일이 공공의 적 시리즈 중 한편에 출연한 직후라서 그에 대한 진행 내용을 준비한 것으로 보이고, 그렇기에 그 대답의 주인공이 그 영화 주인공인 설경구이기를 바랐던 것으로 보인다. 한편으로는 당시 바로 찍은 영화가 아닌 과거 영화에서 만났을 뿐인 정재영을 강신일이 뚜렷하게 기억했다는 것만 봐도 정재영의 인간성에 대한 생각이 확고한 것을 볼 수 있다.
  • [3] 단체 패딩이라서 영화제목이 옷에 써 있었다. 당시 연예정보프로그램에서도 그 모습이 방송되었다. 여러 스태프들이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는데 정재영은 쑥스러운 표정으로 자리를 슬쩍 피했다.
  • [4] 원작의 천용덕은 작품의 현재 시점 기준 70대 대머리 노인이었던 데다 키도 매우 작았다.
  • [5] 정의로운 마초캐릭터 아니면 악랄한 악당
  • [6] 배경이 되는 학교는 정재영의 모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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