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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영(배우)

last modified: 2015-04-12 14:25:08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소개
3. 출연작
3.1. 영화
3.2. 드라마

1. 개요


한국의 영화배우.

1964년 10월 16일(음력)[1]~학력:한신초-수유중-신일고-서울대 국문과
데뷔: 연극 '대결' 가족: 아내, 슬하 1남

2. 소개

1999년 연극 '대결'로 데뷔 해 이후 여러 영화에서 단역으로 출연하다가 '약속'에서 박신양의 행동 대장 엄기탁 역을 맡으며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대학 때부터 연극반 소속으로 원래는 연출을 담당했으나 이창동 감독의 '초록물고기' 에서 대타로 출연한게 계기가 되어 영화에 출연하게 되었다.

1998년 박신양,전도연이 주연한 영화 약속에서 박신양을 보휘하는 조폭 2인자 역할을 맡아 열연하면서 청룡영화상 남우조연상을 수상하며 비로소 이름이 알려지게 된다, 이 후에도 ,비천무,도소 월드컵등등의 영화에서 주연급으로 출연한다. 이후에도 '러들의 수다' , '달마야 놀자', '황산벌' 등 여러 작품에 출연하였고 특히 이준익 감독의 '왕의 남자'에서 연산군역을 맡으면서 자리매김을 하게 되었다. tv보다는 주로 영화 쪽 일을 많이 하는 편인데 이병훈 PD의 권유로 2010년에 MBC 월화 드라마 '동이'에서 서용기 역을 맡았다. 이병훈 감독의 말에 의하면 레미제라블의 자베르 경감을 생각하고 캐스팅했다고. '동이'는 이병훈 PD의 사극답게 20% 안팎의 안정적인 시청률을 보여주며 종영. 2011년 6월부터 10월까지 KBS의 '휴먼서바이벌 도전자'의 진행을 맡기도 했지만 이쪽은 시청률흑역사였다. 2012년 3월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서 서인하[2]역을 맡았다. 상대역은 이미숙. 2013년 2월에는 영화 '7번방의 선물'에서 '장민환' 경찰과장 교도소 보안과장 역을 맡았다. 말은 특별 출연이지만 분량은 주연급(그럼에도 '7번방의 선물'을 검색하면 출연진 거의 맨 마지막 쯤에 나온다 지못미 '7번방의 선물'로 왕의 남자에 이어 2번 째로 천만 관객 돌파를 이루게 된다.

이순재, 감우성, 김태희등과 같이 서울대 출신의 연기자지만 학벌은 연기와 전혀 무관하다고 일침을 놓았다. 더구나 정진영은 국어국문학과 출신. 다만 학력 덕분에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을 맡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상당히 겸손하고 예의 바른 성격으로 촬영이 시작되면 스태프들의 이름을 제일 먼저 외운다고 한다. 같이 고생해서 작품을 만드는데 '야'나 '이봐'라고 부르는게 예의에 어긋난다고 생각해서 그런다고. 덕분에 여자 스태프들을 대상으로 비밀리에 진행한 인기투표에서 몰표를 받았다고 한다. 연기에 대한 노력도 마찬가지라 늘 촬영 한시간 전에 도착해 미리 연습을 한다고 한다. 그것이 알고싶다 진행을 하던 도중 달마야 놀자 촬영으로 삭발하는 바람에 가발(...)을 쓰고 진행을 해야했다.

그는 광우병 파동 당시 홍역을 치르기도 했다. 김민선의 피소와 관련해 높으신 분께 공개 편지를 썼다가 기사 변희재에게 비판을 당하기도했다.

위에선 1997년작 초록물고기를 영화데뷔작으로 쓰고 있지만 엄밀히 말하면 1991년 민중영화운동 집단 산곶매에서 제작한 '닫힌 교문을 열며' 주연을 맡은게 첫 극영화 작품이다. 다만 애매한 부분이 당시 전교조 교사 대량해직사태를 소재로 해서 제작한 '닫힌 교문을 열며'는 철저한 독립영화로 정권의 탄압으로 인해 극장에서 상영되지는 못하고, 심지어 비디오 출시조차 금지되었다. 대신 전국 대학가를 돌면서 자체 상영하면서 상당한 사회적 관심을 불러모았다. 이후 연극에 전념하다가 1990년대 중반 과거 장산곶매 등 운동권 출신들이 대거 상업영화계에 투신할때 같이 발을 들여놓게 된다.[3]

여행을 매우 좋아해서 혼자 자주 여행을 다니며 '은 먼곳에' 촬영 당시 혼자 베트남으로 사전답사를 다녀오기도 했다고 한다.

이름이 알려지기 전에는 동화책도 몇편 쓴적이 있었다고 알려진 것은 실은 잘못 알려진 사실이다. 글쓴이가 아니라 번안가 였다고 한다.추가바람

실제로 만나보면 옆집 아저씨같이(...) 좋으신 분이라고 한다. 아들이랑 사이가 좋아서 "배우 정진영이 소개하는 절친 아빠 되는 방법"이란 인터뷰도 했다. 직접 읽어보면 좀 닭살나지만 자녀교육도 바르고 연기면 연기, 다 열심히인듯.
연극무대에서 기본을 쌓아온 덕에 기본기는 말 할 것도 없고, 탄탄한 연기력에 극을 끌어가거나 상대배우를 커버해주는 연기적인 능력이 아주 뛰어남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출연한 영화나 드라마를 살펴보면 '정진영'이름 석자가 눈에 확 띄게하는 역할이 거의 없다. 그래서 영화가 대박이 나든...드라마가 성공을 하든 대부분 주인공 혹은 젊은 배우에게만 공이 돌아가고 정진영에게 돌아가는 공은 거의 없다시피 한게 문제. 게다가 그 흔한 언급성 기사 하나 없다.

MBC 나는 가수다 2의 MC를 맡고있던 가수 이은미가 무대에 집중하기 위해서 대신 슈퍼디셈버 2012 가왕전의 MC를 맡게됐다.

이준익 감독과 칼럼니스트 김태훈이 밝힌 바에 의하면 상당한 귀차니스트라고 한다. 영화 평양성에서 정진영이 맡았던 배역인 김유신과 매우 흡사한 성격으로 항상 '이걸 왜 하냐?'는 말을 입에 달고 살면서 결국 마지못해서 하기는 하는 성격이라고.츤데레

여담으로 미국의 영화배우 윌 스미스, 일본의 애니메이션 감독 안노 히데아키와 쏙 빼닮았다.

3. 출연작

3.1. 영화

달마야 놀자 (2001) - 청명 역
와일드 카드 (2003) - 오영달 역
달마야 서울가자 (2004) - 청명 역
왕의 남자 (2005) - 연산군 역
거운 인생 (2007) - 기영 역
7번방의 선물 (2013) - 장민환 역 (특별출연)
찌라시 : 위험한 소문 (2014) - 찌라시 유통업자 역
국제시장 (2014) - 윤진규(덕수 아버지) 역

3.2. 드라마

바람의 나라 (2008) - 유리왕 역
동이 (2010) - 서용기 역
브레인 (2011) - 김상철 역
사랑비 (2012) - 서인하 역
엔젤아이즈 (2014) - 윤재범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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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양력으로 환산하면 11월 19일
  • [2] 장근석이 젊은 시절의 서인하와 그의 아들 서준 역할로 나온다.
  • [3] 장산곶매를 비롯해서 이 당시 영화계에 뛰어든 운동권 출신들은 1990년대 후반 한국영화의 르네상스를 주도하면서 영화계의 주류로 급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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