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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훈(야구선수)

last modified: 2015-04-10 19:48:19 by Contributors


롯데 자이언츠 No.33
정훈(鄭勳)
생년월일 1987년 7월 18일
출신지 전라남도 완도군[1]
학력 양덕초-마산동중-용마고
포지션 2루수
투타 우투우타
프로입단 2006년 현대 유니콘스 신고선수 입단
소속팀 현대 유니콘스(2006~2007)
롯데 자이언츠(2010~ )
응원가 입장시 : Bingo Player《Get Up (Rattle)》
타격시 : Neil Sedaka 《OH! CAROL》[2]

"방망이는 못 치면 나만 죽는다. 하지만 수비 실수 하나 하면 팀이 질 수 있다" 출처
 

Contents

1. 소개
2. 프로 선수 시절
2.1. 2010 시즌
2.2. 2011 시즌
2.3. 2012 시즌
2.4. 2013 시즌
2.5. 2014 시즌
2.6. 2015 시즌
3. 플레이 스타일
4. 별명
5. 여담
6. 연도별 주요 성적

1. 소개

롯데 자이언츠 소속의 야구 선수.

2. 프로 선수 시절

마산 용마고등학교를 졸업하고 2006년에 현대 유니콘스신고선수로 입단했으나 1년 만에 방출. 그 뒤 곧바로 입대하여 제9보병사단에서 현역으로 군 복무를 마친 뒤 마산 양덕초등학교 야구부 코치로 활동하다 2009년 말 롯데 자이언츠에 신고선수로 다시 입단해 2010 시즌 정식 선수가 된 선수이다. 뭔가 인생에 굴곡이 참 많다. 그 때문인지 정훈을 찍은 사진들은 대부분 뭔가 아련하게(...) 느끼게 하는 사진들이 대부분이다.

2.1. 2010 시즌

주전 2루수인 조성환의 부상이 다시 재발하자 그 공백을 메우기 위해 4월 16일 두산전을 통해 처음으로 1군 데뷔를 했다.[3] 이후 4월 20일 KIA전에서 1군 첫 안타를 기록했고, 4월 27일 넥센전에서 고원준을 상대로 1군 첫 홈런을 날리면서 오늘의 선수 인터뷰도 했다. 이후에도 조성환 선수의 부상이 완전히 회복되지 못한 관계로 선발 혹은 중간에 교체요원으로 들어갔다.

방망이도 안 맞아서 문제지만, 제일 문제는 수비 불안. 수비시에 팬들의 뒷목을 잡는 플레이를 여러 번 보여줬기 때문에 수비불안부터 해결하는것이 급선무.[4]

2010 시즌 정규시즌 기록은 타율 0.156, 홈런 1, 타점 2, OPS 0.453 (2군 기록은 타율 0.285 홈런 6, 타점 46 도루 18. BB/K 1.47)

2.2. 2011 시즌

주전 유격수로 뛰던 문규현이 부상을 당함에 따라 2군에서 콜업되어서 유격수로 출전했고 실책을 저지르면서 양승호 감독이 까였다.

뭔가 이상한 듯한데 애초에 정훈은 작년에 2번 정도 유격수로 출전했다가 영 아니었기에 2군에서도 계속 2루수로 뛰었는데 갑자기 1군 유격수로 출전 시킨 감독이 욕을 먹은 것이다.

그리고 2군으로 내려가서 다시 본즈 놀이하다가 조성환의 부상으로 1군에 콜업되었고 6월 10일 한화전에 선발 2루수로 출장해 4타수 3안타 1홈런 2타점을 기록했다.

그 뒤 6월 16일 SK전에서 희생번트를 두번 실패하는 등 제대로 작전수행을 못하나 싶더니 쓰리런을 때려내고, 6월 17일 넥센전에서 인사이드 파크 호텔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쳐 내는 쾌거를 보여줬다. 그러나 부상 중이던 김주찬이 복귀하면서 6월 20일자로 2군으로 내려갔다. 아무래도 3루수비가 가능한 손용석에게 밀린 것인 듯.

백업 내야수로서는 치명적인 수비 불안, 그리고 현재 내야 백업을 맡고 있는 손용석이 안정적인 활약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2군에서 올라오지 못하는 중. 2군에서 이치로 놀이를 하고 있다. 2군 리그에서는 60경기 출장 타율 0.354, 홈런 2, 타점 24, OPS 0.942를 기록

2011시즌 1군에서는 26경기만 출전하여 타율 0.303, 홈런 3, 타점 7, OPS 0.960을 기록했다.

2.3. 2012 시즌

6월 23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제대로 일을 냈는데, 9번 유격수로 나와서 공수 양면에서 맹활약했다. 수비에서도 여러 차례 호수비를 선보였으며, 특히 4-2로 뒤지던 9회 초 선두타자로 나와서 류택현에게 솔로 홈런을 터뜨렸다(!) 이 홈런은 롯데의 대추격의 도화선이 되어 전날에 이은 롯데의 연장 재역전승을 달성하는데 밑거름이 된 점에서 의의가 컸다. 이날 정훈은 5타수 2안타 2타점을 기록하였다.

9월 7일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에서 9번 유격수로 출전, 2회말에 투런 홈런을 쏘아올려 승리를 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주었다. 그 날 롯데 자이언츠는 2-5로 승리했다.

지난시즌보다 안정적인 수비를 보여주며 문규현을 대신해서 유격수로 자주 출장하고 있다.

다만 어디까지나 문규현보다는 나을 뿐, 그 역시 9월 11일 기준 2할 8리의 타율에 의욕이 앞선 탓인지 볼넷 1개를 기록하는 동안 삼진 34개를 기록하는 등 타격에 있어선 양승호 감독에겐 믿음을 주지 못하였다. 그래서 8월까지는 주로 문규현이 심각한 타격 부진을 보일 경우 선발 출장했고, 9월 이후 문규현의 선발 출장이 뜸해지자 박준서가 대신 유격수로 출장하며 박준서가 수비 불안을 노출할 경우 대수비로 출장하며, 그 다음 경기에도 박준서 대신 선발로 한번씩 출장하는 정도가 되었다.

두산 베어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에서 1, 2차전을 출장하지 않았다가 3차전에 대주자로 출장한 후 한 타석에 들어서서 1타수 무안타를 기록했고 4차전에는 대수비로 출장했지만 타석에 서지 못했는데, 팀은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양승호 감독의 눈에 들었는지 경쟁 상대라 할수 있는 손용석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서 탈락한데 비해 정훈은 준플레이오프에 이어 플레이오프 엔트리에도 들어갔다.

팀이 시리즈 전적 1패로 지던 10월 17일 문학 야구장에서 열린 SK 와이번스와의 2012 팔도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팀이 스코어 3:4로 지던 7회말 1사 2루에서 2번타자 박준서의 대타로 나와 1타점 적시타를 때린 조성환의 대주자로 나왔다가 8회초부터 2루수를 맡았고, 10회초 2사 만루에서 정우람을 상대로 마무리 브레이커 밀어내기 볼넷을 얻어내어 팀의 5:4 승리에 공헌하였다.

정훈은 2012년 플레이오프에서 1차전, 4차전은 대타, 2차전은 대주자, 5차전은 대수비로 출장하여 3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0, 출루율 .400을 기록했고, 팀은 시리즈 전적 2승 3패로 탈락했다.

정훈은 2012년 포스트시즌에서 4타수 무안타 2볼넷 1타점 1득점, 타율&장타율 0, 출루율 .333를 기록했다.

2.4. 2013 시즌

2.5. 2014 시즌

타격에서 꽃을 피운 시즌

1번타자의 룰을 맡아서 주전자리를 확보했다. 확 달라진 선구안 능력과 컨택으로 훌륭하게 임무를 수행하였다. 타율도 3할에 육박하고, 출루율도 4할 언저리를 찍는 등 롯데의 골머리였던 테이블 세터 자리의 구세주 역할을 톡톡히 하였다. 하지만 도루는 언제할거니

다만 딱히 임팩트있는 순간은 없다보니 타자들이 부진할때 같이 싸잡아 까이는 편. 다른 팀 테이블 세터들이 거의 정훈보다 높은 성적을 찍고 있는 것도 있다.

5월 31일, 두산전에서 드디어 주인공급 활약을 보였다. 무려 7타석 6타수 6안타 1볼넷을 기록해 개인 한경기 최다안타를 기록했으며 [5], 2할 9푼으로 떨어졌던 타율을 크게 끌어올렸으며, 정훈의 6번째 안타는 팀안타 28개를 완성시키며 KBO 역대 한경기 최다 팀안타 기록을 세우는 안타였다. 게다가 전날 마지막 2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기에 연속타석 출루기록은 9, 연속타수 안타기록도 8개인 상태.

다음날 6월 1일에는 초반 4타석 동안 2안타 1홈런 2볼넷으로 2003년 이호준이 갖고 있던 13타석 연속 출루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이때까지의 기록은 연속타석 출루기록은 13, 연속타수 안타기록은 10개인 상태. 5번째 타석에서 연속타석 출루기록 경신과 류중일 감독이 세웠던 연속타수 안타기록인 11개[6] 타이를 노렸지만, 뜬공으로 물러나며 아쉽게 여기서 만족해야 했다.

6월 17일 경기에서는 4점으로 리드하던 1회말 수비 때 실책으로 유먼을 멘붕시켰다. 사실상 이날의 역적.

그 뒤로 돌글러브질을 여러번 하며 차기 주전 2루수 확정이라고 안심하고 있는 팬들을 수시로 멘붕시켰으며, 연이은 출전에 지쳤는지 키스톤 콤비 문규현과 함께 타격 밸런스가 서서히 망가지면서 급격히 타율을 꼴아박았다. 소금같은 활약을 해 주던 내야진이 힘이 빠지면서 팀 성적도 덩달아 하락세.

그러다 6월 25일엔 호투를 하고 있던 송창현에게 싹쓸이 3타점 3루타를 때려내며 팀 승리의 주역이 되었다. 안타 4개를 쓸어담으며 다시 타율을 끌어올렸다.

2.6. 2015 시즌

4월 10일 한화전에서 4회말 배영수로부터 3점 홈런을 쳤다.

3. 플레이 스타일

초기에는 컨택 능력은 백업 수준에 그치지만 일발장타가 있는 선수였다. 그러나 2013 시즌부터 선구안이 상당히 좋아지고 컨택 능력도 일취월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대신 장타가 좀 줄었다

발도 상당히 빠르나 단독도루를 편하게 할 수 있는 정도까지는 아니다. 다만 경험을 쌓아 주루센스가 좋아지면 좀 더 도루 개수를 늘릴 수 있을 가능성은 있다. 다만 슬라이딩 스킬은 상당히 별로라 부상을 당하지 않으려면 안정감있는 슬라이딩을 배울 필요가 있다. 아니면 흙 계속 먹는다

수비는 빠른 발을 바탕으로 범위가 넓은편이고 안정감도 있다. 문제는 어깨가 약하다는 점. 원래는 유격수 출신이지만 프로 레벨에서 통할 수준은 못되며 2루수로서도 아리랑 송구를 할 때가 많아서 병살 플레이가 원활하게 되지 못하는 경우가 자주 있다. 다만 2013년 시즌 들어 정확한 송구로 호수비를 여러번 만들어내고 있어 계속 발전되어가고 있는 것은 분명하다.

젊은 타자는 대개 빠른공에 강한 반면 변화구에 약한 법인데, 정훈은 특이하게 1군에선 오히려 빠른공에 약하다(...)

종합적으로 나이는 아주 젊지 않지만 군필이라는 이점도 있고, 2013시즌 첫 풀타임에도 그럭저럭 준수한 모습을 보였고 1군에서의 발전 가능성이 남아있기에 조성환의 노쇠화로 공석이 되어가는 2루를 채워줄 자원으로 기대받고 있다. 병역 해결 못한 트리오 말고 젊은 야수가 부족한 롯데에서 동갑내기 김문호와 함께 팬들을 희망고문 중.이젠은 해결됬다.

4. 별명

보통은 '거포 유격수'에서 줄여서 거유(...)라고 불린다. 성실성과 인생역경 덕에 롯데 팬들의, 특히 꼴갤의 귀여움을 받는 선수라 여기서 나온 별명이 꼴갤돌. 2013년 둠프리카 사이판 전지훈련 특집에서 자신이 홈런치는 장면을 보고 "get out of here(타구가 펜스를 넘어 갔다는 뜻)"을 "게라리, 게라리" 거려서 별명이 게라리로 불리고 있다.[7]


위에서 언급한대로 슬라이딩 할때 안정감이 없어서 사진에서 볼 수 있듯이 넥센전 인사이드 파크 홈런을 쳤을때 흙을 잔뜩 먹었다. 여기에서 나온 별명이 흙먹는 정훈. 정훈장교 대신 공병장교 보직 취득

5. 여담

정훈이 군대 가면 정훈장교라는 농담도 있었으나 기사에 의하면 보직이 보병이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81mm 박격포.* 상당히 고된 보직인데 술김에 지원했다고 한다.#해당 인터뷰 영상

훈련병 시절 일산에 훈련소가 있었는데 마침 행군을 하면서 당시 현대 유니콘스의 2군 구장이었던 원당야구장을 거쳐 갔다고 한다. 아마 많은 생각을 했었지 않았나 싶다.이 사람도 그랬겠지

6. 연도별 주요 성적

역대기록
년도 소속팀 경기수 타수 타율 안타 2루타 3루타 홈런 타점 득점 도루 장타율
2010 롯데 자이언츠 29 45 .156 7 1 0 1 2 6 0 .244
2011 26 33 .303 10 0 0 3 8 6 0 .576
2012 78 125 .200 25 4 1 2 12 12 1 .296
2013 113 341 .258 88 15 3 5 37 50 7 .364
2014 124 477 .294 140 27 7 3 58 89 8 .398
통산 - 370 1021 .264 270 47 11 14 117 163 16 .373

보유 기록
연속타석 출루기록(타이) 2014년 13타석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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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완도군 신지면 신리 태생인데, 어린 시절에 창원(마산)으로 이사온 것으로 보인다.
  • [2] 오 정훈 자이언츠 정훈~오오오오~오오오오오~
  • [3] 이때 제리 로이스터감독이 정훈을 올린 이유는 "스윙이 마음에 든다."는 이유 하나였다.
  • [4] 다만 이 문제는 여러번 계속 나오지도 않고 1군 출장 자체도 거의 없다는 걸 감안할 필요가 있다. 2010시즌 박기혁의 공백을 메우면서 문교수, 문선생으로 불리는 문규현도 시즌 초반에 수비 때문에 꽤 많이 까였다는 걸 생각하면 고려의 여지는 있는 편. 타격의 경우에는 롯데 2군 멤버 중에서 이 선수가 가장 좋은 편이다. 추가로 수비라는 측면에서 보면 양종민이 좀더 나은 편이기는 하지만 양종민의 경우에는 타격이 상당히 안 좋은 편으로 2군에서 타율 0.242, 장타율 0.291에 삼진/볼넷 비율도 나쁜 편으로 수비만으로 메꾸기에는 너무나도 낮은 공격력을 보여주고 있다.
  • [5] 참고로 이날 전준우도 6개의 안타를 쳐서 개인 한경기 최다안타를 달성하였다.
  • [6]이병규가 갖고 있는 10안타기록은 연속'타석' 기록이다. 다시 말해 중간에 사사구가 없고, 류중일 감독은 중간에 사사구가 있다.
  • [7] 더불어 이제 꼴갤에서는 홈런을 쳤을 때 요시 그란도시즌!을 밀어내고 갔다 게라리!가 유행중(..)
  • [8] 2003년 이호준과 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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