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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소

last modified: 2015-04-15 11:54:57 by Contributors

니네들 다 젖소
내가젖소
"에이, 젖소." - "젖소?"

Contents

1. 의 일종
1.1. 대중문화에서
1.1.1. 디아블로 시리즈카우 레벨
1.2.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2. 거유를 가리키는 별칭
2.1. 예시
3. 공중급유기의 별명


1. 의 일종

(ɔ) Keith Weller/USDA from

홀스타인종 젖소

홀스타인종 ·저지종 ·건지종 ·에어셔종 등이 대표적인 품종이며, 그 대부분의 원산지는 유럽이다. 우리가 알고 있는 얼룰 점박이 스타인종이다.

한국에서 자생하는 소들 중에는 젖소로 개량된 품종은 없다. 모든 젖소는 수입된 품종이고, 계통적으로 번식되고 있다. 고기소의 체형이 사각형인 데 비하여 젖소의 체형은 이른바 쐐기꼴을 이루며, 이는 유방이 포함된 후구가 전구에 비하여 현저하게 발달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유량이나 유지율은 품종에 따라 다르다 한 마리의 젖소가 1년 동안에 생산하는 양의 우유는 약 5,000 kg이고, 유지율은 3.5 % 정도이다. 하지만 요즘은 고등화된 품종개량으로 인해 고능력우는 1년에 10,000kg을 넘는 생산하는 능력을, 초고능력우는 20,000kg을 생산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비유량은 분만 후 1개월쯤되면 최고에 달하며, 이후에 점차 감소된다. 계획적으로 분만시키기 위하여 보통 출산 예정 2개월 전부터 건유(乾乳)시키는 것이 보통이다.

젖소는 특히 암소가 중요하지만 물론이지만 번식에 이용하지 않는 수컷은 거세시킨뒤, 비육시켜서 육용(육우라고 함)으로 하거나 응유효소제(치즈 만들 때 쓴다)인 레닌(반추위에서 추출) 제조용으로 도살된다. 결과적으로 젖소는 인간에 의해 여러모로 이용 된다. 또한, 유용 쇼트혼종 ·브라운 스위스종 등과 같은 유육겸용종도 젖소에 포함시키는 경우가 있다.

젖소의 고기는 맛이 없다는 오래된 설이 있으며, 이 때문인지 육우의 시세는 한우보다는 싼 편이다. 그러나 육우 고기도 맛있는 편이므로 소고기를 싼 값에 먹고 싶다면 관심을 가져 보자. 정확히 설명하자면 우유를 생산하기 위한 용도로 길러지던 암소 고기가 맛없는 거다. 반대로 어릴 때부터 고기용으로 키운 수소(거세우)는 맛있다. 한우와 비교해보면 색깔만 다를 뿐이다.

참고로, 동요 '송아지'(목월 작사)에 나오는 얼룩송아지이나, 가곡이자 시(詩)인 정지용의 '향수'의 "얼룩빼기 화앙소가 해설피 게으른 울음을 우는 곳" 의 대목에서 그 얼룩빼기 황소는 홀스타인종 젖소가 아니라 한우의 종류인 이다. 동요 '송아지'가 발표된 것은 1948년이였고, 시 '향수'가 발표된 것은 1927년이다. 이 당시엔 아직 홀스타인 종이 한반도에 도입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일반 대중들에게는 친숙하지 않은 상황이었다. 더불어 여담으로 황소는 숫소(ox)를 의미하는거지 황색 소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즉 "얼룩빼기 황소"는 물론 "검은 황소"도 가능하다. 그래서 현대에 들어서 향수에 젖소가 등장하는데 어디가 향토적인 시라는거냐라든가 우리 아이들이 듣는 동요에 외래종이 언급되는게 어색하다며 누렁소로 개사하자는 주장들이 있었다. 여담으로, 위의 논란에선 자유롭지만 동요 '얼룩송아지'에 나오는 얼룩송아지도 본래는 이 칡소 송아지를 가리키는 말이다. (이 노래도 1930년''' 박목월 선생이 작곡하셨다.)


아라카와 히로무오너캐다. 홋카이도에 있는 본가가 농업과 축산업을 하기 때문에, 만화가가 되기 전의 7년 동안 밭일을 하며 젖소를 키웠다고 한다.

여담으로 홀스타인 젖소도 다른 품종의 소들처럼 뿔이 있는데, 뿔이 안보이는 이유는 젖소가 중송아지일 때에 싹둑 잘라버리기 때문이다. 안타까운 점은 소는 사슴과 달리 뿔에 신경과 혈관이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뿔을 잘라낼 때 매우 고통스러워 한다. 백성귀족에 따르면, 뿔을 자른 후 인두로 지져서 지혈하기 때문에, 자를 때의 고통과 자르고 난 뒤의 고통의 기억 때문에 사람을 피한다고 한다.

단, 위의 글은 과거의 이야기다. 작가의 과거 경험담이라서 다소 차이가 일어난 것 같다. 요즘은 어린 아이에게 포경수술을 시키듯, 뿔이 날 자리에 약품을 발라 신경을 없애버린다. 그래서 고통은 덜한편이라고 한다. 이것도 잔인하다 할 수 있으나 뿔을 자라게 놔두면 반드시 문제가 생기기 때문에 어쩔 수가 없다.

젖소는 풀과 곡물 따위를 섭취하고 먹은 섬유질을 뱃속의 여러 위를 거치며 위에서 기생하는 박테리아들을 이용하여 식물을 분해시켜 단백질를 포함한 여러 영양소를 얻는다. 이 때문에 젖소는 인간이 가축화한 동물 중에서도 특히나 많은 양의 메탄가스를 만들어낸다. 따라서 젖소는 대기 오염과 오존층 파괴 그리고 지구온난화의 주범들 중 하나로 평가된다.


1.1. 대중문화에서

  • 쉽게 짐작할 수 있겠지만 포켓몬스터트라우마 밀탱크의 모티브가 된 동물이다.

  • 모바일게임 짜요짜요타이쿤시리즈의 필수요소 애초에 우유 짜는 게임인데 젖소가 없으면 누가......

  • 스톤에이지의 펫으로 등장하기도 한다.

  • 마비노기에서도 등장하며 리병으로 우유를 채취할 수 있다.

  • 리별일호와 얼룩소라는 한국애니메이션에서도 등장한다. 살려주세요,저사람이에요
  • 유비트 소서 풀필에서도 등장. 이유는 해금 포인트의 이름이 우유라서(...) 파세리로 젖소를 사서 우유를 추가할 수도 있고, 10,000,000,000 해금 시 연출 같은 곳에서도 나온다.

  • 아래와 같이 고전게임 어스웜 짐 시리즈(Earthworm Jim)에서 명품조연으로 활약한다(사진은 어스웜 짐 1편). 1편에선 저렇게 발사(…)되고 한동안 나오지 않다가 게임의 엔딩에서 등장[1]하며, 2편에서는 좀 많이 등장하며 엔딩에서 충공깽한 정체를 드러낸다.[2]

1.2. 커맨드 앤 컨커 레드얼럿2

연합군 미션에서 핵무기를 없애는 미션에서 사용 가능하지만...공격기능도 없고 그냥 정찰용으로나 쓸만하다.
그외에서는 중립 유닛으로 돌아다니는 커스텀 맵도 있으나 딱히 쓸모가 없다.

그런데 IFV에 넣으면 프리즘 광선을 쏘는 뭔가 어이없는 공격을 한다.


2. 거유를 가리키는 별칭

화장실 유머중에 '젖소같은 여자'라고 해서 봤더니 젖이 4개더라..하는 흠좀무한 개그가 있었다.

3. 공중급유기의 별명

꼭 공중급유기 뿐 아니라 보급에 특화되어 있는 종류의 군용 탈것은 흔히 젖소라는 별명이 붙는다. 보급전용 사양의 U보트도 '젖소'라고 불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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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하늘에서 뚝 떨어져 공주를 깔아뭉갠다!
  • [2] 처음엔 "우리의 용사 어스웜 짐은 악당 싸이크로우(Psy-crow)를 물리치고 공주의 사랑을 얻었습니다"라는 흔한 엔딩인데, 갑자기 공주가 가면을 벗더니 젖소로 변신하고, 뒤이어 싸이크로우와 어스웜 짐도 가면을 벗으면서 사실은 셋 다 젖소였다는 걸로 끝난다(…). 엔딩 대사도 "우리의 용사 젖소젖소를 물리치고 젖소의 사랑을 얻었습니다"로 바뀐다!
  • [3] 일본명이 젖소 이름인 홀스타인에서 유래. 그런데 이 캐릭터는 남자다!! 하지만 이름 때문인지 특정 동화나라에 들어가면 여장도 한다!! 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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