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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사행시 이벤트 사건

last modified: 2015-03-30 21:43:44 by Contributo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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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tents

1. 개요
2. 상세
3. 당선작
4. 여파


1. 개요

흉기차의 마케팅 부서 담당자가 경위서 쓴 사건.


페이스북에 2014년형 제네시스를 홍보하기 위해 현대차 마케팅팀이 제네시스로 4행시를 지은 사람에게 스타벅스음료 이용권을 주기로 했는데, 4행시로 달린 댓글들이 현대차의 의도와는 달리 현대차를 비꼬는 4행시로 넘쳐난 사건이다.

2. 상세

현대차가 내건 예시문은 아래와 같았다.

우스의 바람기가 내게 온 듯
옆얼굴에 내가 반했다
크하고 쿨하던 내 얼굴에
리슬쩍 미소가 떴다


네시스에서 또 물이 새네요
, 현대차는 원래 그렇게 타는 겁니다
속 80km/h로 박아도 에어백이 안 터지네요
스로 호구 인정하셨네요 호갱님

발 에어백이 잘터진다 말해줘
바퀴보다 중요한 건 안전성이지
한부 인생 선고받은 것 처럼
피드 좀 냈다고 죽고 싶지 않아

네시스 사행시는 왜 했을까
맘처럼 좋은 글만 올라올줄 알았지
장분위기가 어떤지 좀 봐라
스로 무덤을 판거야

대로 만드셨나요 이번 모델은?
바퀴 잘 굴러간다고 차가 아니잖아요
간이 좀 지났으니 기대 좀 해봐도 될까요?
(수)출용이랑 내수용... 여전히 많이 다를까요?

네시스 이벤트로
가 준다는 상품이... 고작
시하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이야?
타일 안난다잉

발 물만 새지 마라
가 얼마나 비싼 차인줄 아니?
8(발) 또새네.
트레스 만땅, 물도 만땅...

우스의 물기가 내게 온듯
(내)엉덩이에 물이 찬다
크하고 쿨하던 내 입술에
(시)발이라는 미소가 절로 떴다.


(내)수용을
발같이 만들지 말고
(수)출용과 똑같이 만들어라

동이 안되는데요?
가 알아서 하세요.
동이 안걸리는데요?
스로 해결하세요.

값받고 팔거면
가 탄다 생각하고
동걸때부터
톱할때까지 만족할 차좀 만들자

가 차를 샀는데요 차가 이상해요
,고객님 과실입니다 리콜 없습니다.
...시발 어쩌죠?
(수)리비는 본인부담입니다.

(쟤)좀봐
가 그렇게 말렸는데 결국 현기차샀네
발 냅둬봐
스로 호구인증 한거지 뭐

네시스 구려
놈들이 한번 타보지
발소리가 저절로 날테니
스로 반성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발 제대로 된것 좀 만들어.
놈들 때문에 소비자가 피해보잖아
발 일단 니들이 먼저 타봐라.
트레스가 절로 날테니까.

대로 만든 차!
이버 검색순위 1위에 빛나는 바로 그 차!
승이 구매로 이어지는 안락함!
파크쉐슬람개소리

네시스 한대가 경품이었다면
가 뭐라고 해도 제대로 정성껏 했을텐데,
시하게 어,
타벅스 아메리카노 한잔이 뭐니?

발 이젠 좀 반성해라 현die 새끼들아
들은 우리나라 국민이 호구로 보이냐?
발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바깥에서 샌다고 국외에서만 잘보이면 다냐?
(쓰)레기 같은 새끼들 확 망해라

네시스는 진짜 안좋아. 왜 그런지 알아?
들은 알아야돼. 이 차 사려고
간낭비 하지마. 스트레스 받으니깐. 이거 차가 완전히
테인리스보다 약해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등등 욕설,분노 현대차의 최신 광고를 비꼬는 시들이 개판을 치면서 이벤트는 막장이 되었다.


3. 당선작


네시스와 함께 하는 오늘
가있어서 더 행복함을 느낀다
작도 너와 함께 하고 끝도 너와 함께 하고 싶다
스럼 없는 나의 선택 제네시스
라는 정상적인(?) 내용의 4행시 등을 당첨작으로 뽑았지만 댓글에는 아무도 인정하지 않는 당선작이라며 네티즌들의 악플이 판을 쳤다. 셋째줄의 시작도 너와 함께하고 끝도 너와 함께 하고 싶다라는 글귀에선 급발진으로 차와 함께 같이 죽을거라는 드립을 쳤다


4. 여파

이 사건을 그냥 지나칠 리 없는 유수의 커뮤니티 사이트들이 들개처럼 달려들어 이 이벤트는 기사화까지 되었고 제네시스를 홍보하는 장이 되레 현대차 비판의 장이 되었다. 더군다나 유수의 대기업 현대차가 고작 아메리카노 4잔을 경품으로 내건 것도 쪼잔하다는 비판이 줄을 이었다. 제네시스가 고급 차량 라인인 걸 생각하면 사실 아메리카노 4잔은 이벤트 기획 수준에서도 좀 문제가 있어 보인다.

사실 현대차가 이제껏 지적받아 온 모든 것들에 대한 대중의 분노라고 보는 평이 많다. 산지 얼마 되지도 않는 차에서 누수현상이 일어나거나, 급발진 현상이 수도 없이 보고되는 데도 불구 고객의 과실이라며 뻔뻔한 대응, 최고의 기업들이나 한다는 감성 마케팅을 하는 기업의 이율배반적인 마케팅, 내수용과 수출용의 차이가 현격하게 큰데도 가격은 내수용을 더 올려받는 국내 소비자를 호구로 보는 가격 정책들이 지금의 사태를 만든 밑거름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회사의 내부사정을 알면서도 어떻게든 제품 홍보를 해야하는 마케팅 부서가 국내소비자들을 만만히 앝잡아본 멍청한 이벤트였다는 평가.


그외 다른 사례는 역관광/이벤트 항목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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