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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새벽의 연화)

last modified: 2015-04-09 04:37:32 by Contributors

사룡의 힘을 계승한 자들
백룡 키쟈 청룡 신아 녹룡 재하 황룡 제노

사룡 中 황룡
9권 표지, 연화와 함께.

p_008.jpg
[JPG image (123.93 KB)]
애니메이션



Contents

1. 소개
2. 작중 행적
3. 추정

1. 소개

이름 제노(ゼノ)
나이 17세
신장 166cm
생일 8월 30일[1]
직업 황룡
계승받은 곳 행적 참조
성우 시모노 히로
무기 -

8권에서 처음 등장하며 연화 일행이 만난 마지막 사룡. 튼튼한 신체를 가진 용의 힘을 갖고 있다...고는 하지만 확실하게 용의 힘이 드러난 적은 없다. [2] 그렇게 42화에서 첫 등장한 이후 약 60회에 가깝도록 황룡의 능력이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아래 스포일러가 다량 있으므로 아래 내용을 읽을 때 각별히 주의할 것.

첫 등장부터 배고픔에 연화 일행의 사슴고기를 침 흘리며 바라보지 않나, 다른 세 용들과 만났음에도 아무렇지 않게 자기가 황룡이라고 밝혔다. 더불어 키쟈 보다도 더 빨리 연화 일행에 합류하면서 조우~일행 합류까지의 최단기록을 갱신한 사룡이기도 하다. 세 용이 연화와 마주쳤을 때 느꼈던 그 세례 또한 받지 않았던 듯 하며, 어딘가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

특징으로는 자기 자신을 '제노(ゼノ)'라며 3인칭화하여 부른다는 것이며[3], 반대로 등장인물들을 이름으로 부르지 않는다.[4] 이 외에도 사룡의 일원으로서 황룡인 자신을 일컬어 '덜 떨어진 용'이나 '낙오자'라는 표현을 사용한다.

여담이지만 애니메이션이 끝을 향해 달려가는 시점에서도 등장을 하지 않고 있어, 제노의 등장 시기가 일종의 네타소재로 이용되고 있다. 20화까지 방영된 기준으로 오프닝과 엔딩 영상으로는 매 회 출석하고 있지만 본편에서는 2화 끝자락에 잠깐 등장한게 전부이기 때문(...)
결국 23화 말미에 24화 예고 영상을 통해 처음 모습을 보였으며, 실질적인 등장을 고려하면 최종화에서나 출연이 확정되었다.

2. 작중 행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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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단기로 연화 일행에 합류하며 전력에 도움이 되지는 않지만, 어쨌든 사룡이니 같이 다니기는 하는데… 어딘가 초월적인 일면이 가끔씩 드러난다.[5]

사룡을 다 찾고 예언에 있는 왕과 방패의 의미를 묻기 위해 익수의 집으로 다시 간 연화 일행이지만, 연화에게 앞으로 어떻게 할 건지, 왕위를 찬탈한 수원을 쓰러뜨리고 비룡성에 다시 돌아갈 거냐는 날카로운 지적을 한다. 다른 동료들은 물어보고 싶어도 물어보지 못한 것을 정색하면서 말했다. 천하태평한 제노에게서 처음으로 다른 일면을 볼 수 있었던 부분.

수원에 대한 복수심에 불타오르는 에게 '죽음의 냄새가 난다'고 한다던가, 연화에게 자극 받아 불의 부족민을 열심히 돕는 강태준에게 '언젠가 이 고화국에서 분명 커다란 존재가 될거다'라는 말을 하기도 했다. 앞으로 나올 제노의 과거나 능력에 대해서도 주목할만한 부분.

3. 추정

세례를 받지 않은 점, 초월자적인 분위기가 나온다는 점, 종종 연륜이 묻어나오는 예리한 질문을 한다는 점에서 다른 사룡들과는 달리 초대 황룡 본인이 아닌가하는 의혹이 있다. 특히 초대 사룡들의 실루엣을 보면 제노와 거의 흡사한 인물이 있어서 이 추정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이 내용에 대한 글)

99화에서 황룡은 죽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다른 사룡들이 마을에의 습격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이, 빈틈을 찌른 적의 병력을 막기 위해 마을에서 급히 돌아온 제노가 병사들을 막아서다 칼에 베이고 찔려 쓰러졌는데, 모두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연화는 분노에 휩싸여있는 가운데 제노의 상처가 재생되면서 일어난 것.


그리고 이어지는 100화에서 제노가 자신의 능력을 본격적으로 피로하는데 그야말로 충격과 공포.
양팔이 잘려도 목을 베여서 머리가 바닥에 떨어져도 죽지않고 오히려 도로 와서 다시 붙는다.[6] 이 정도에서 그치는 게 아니라 잘린 부위를 마음대로 부릴 수도 있어서 잘려나간 팔을 조종해서 병사를 쓰러뜨리기도 한다! 여기에 더해 재생하면 재생할수록 살갗이 용의 비늘처럼 바뀌면서 강철이 되어, 칼날도 듣지 않게 되며 백룡과도 같은 완력과 녹룡과도 같은 각력까지 발휘할 수 있게 된다.

그렇게 사지를 잃었다 붙였다(...)하는 사투를 벌인 끝에 연화와 모두를 위기에서 구해낸다.

101화에서 밝혀진 바로는 초대황룡. "비룡왕을 섬겼던 시작의 용. 황룡 제노"라고 당당히 밝힌다. 이로서 17세의 모습을 한 최연장자 확정.
합류 최단 시간이라 알려져있었지만 사실은 연화가 비룡왕의 환생이란 걸 알면서도 사룡의 주인으로 적합한지 보기위해 계속 연화를 지켜보다 연화가 마음에 들어서 합류했다고 하니, 사실상 최장시간 합류이다(...). 전직은 신의 목소리를 듣는 자. 즉 신관의 시초쯤 된다.

참고로 결혼한 적도 있다. (104화에서 이야기가 나온다.) 오랜 시간이 지난 뒤 후대 백룡이 살고 있던 마을에 갔다가 화살에 맞고 도망가던 중 기절했던 것을 어느 소녀가 구해줬는데, 중병(피를 각혈하는 것으로 보아 폐결핵같은 병인 듯)을 앓고 있었기에 밥만 먹이고 돌려보내려고 했으나 불사신인 제노는 그런 걸 신경쓸 필요가 없었기에 같이 살게 되었다. 그러나 제노의 간병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점차 쇠약해졌고, 그러던 중에 혼인까지 한 뒤 하늘을 향해 자신의 불사를 버려서라도 그녀를 살리고 싶다고 외쳤지만 소용이 없이 결국 그녀는 숨을 거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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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해피 선샤인 데이 이다.
  • [2] 12권 번외편에서 온천에서 쉴 때, 윤이 제노의 머리를 묶어주면서 몸을 살펴봤는데 몸에 비늘은 없다는 듯(...)
  • [3] 드물게 황룡으로서의 모습을 잠깐씩 드러낼때는 나(俺)를 사용한다.
  • [4] 연화는 낭자(娘さん), 학과 수원은 형(兄さん), 윤은 도령(ボウズ), 키쟈/신아/재하는 각각 백룡(白龍)/청룡(青龍)/녹룡(緑龍)으로 부른다.
  • [5] 이런 면 때문인지 연화에게는 조언자격 위치에 있으며 사룡 중에서 연화와의 연애 플래그가 눈 씻고 찾아볼래야 볼 수 없는 인물이기도 하다.
  • [6] 100화를 본 대부분의 팬들의 반응이었을 정도로 소녀만화치고는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왔다. 100화 한정 헌터x헌터에 비견하는 의견이 있을 정도로... 실제로 잘려진 팔이 패잔병의 머리를 노리는 것을 보면 아군임에도 살짝 섬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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