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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퍼 로렌스

last modified: 2015-03-28 22:05:17 by Contributors


Contents

1. 개요
2. 출연작
3. 트리비아


1. 개요

Jennifer Lawrence
혜성같이 나타난 할리우드의 20대 원톱 여배우

미국배우. 1990년 8월 15일생, 175cm, 59kg.

켄터키이빌 출신으로 14살 때 뉴욕을 방문해 우연히 광고와 영화 배역을 맡은 이후 본격적으로 배우의 길을 걸을 것을 선택했다고 한다. 연기생활을 하기 전에 한번도 연기수업을 받아본 적이 없었다고 한다. 2006년부터 <Company Town>, <Monk>, <Cold Case> 등등의 TV 영화와 드라마에 작은 역할들로 등장했는데, 특히 <Monk>에서는 농구팀의 깨방정 마스코트로 깨알같이 등장해 웃음을 준다. 마지막에 잠깐 얼굴이 나온다.

2010년 영화 《윈터스 본》에서 정신지체 어머니와 두 남매를 챙기는 역할에서 뛰어난 연기를 선보여 각종 평론가들의 호평과 함께 20살의 나이에 수많은 연기상을 수상하였다. 아카데미 시상식에 역대 여우주연상 후보 중 세 번째로 어린 나이로 노미네이트 되기도 했다. 또한 2012년 11월에 개봉한 영화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의 연기가 호평을 받아 또 다시 여우주연상을 휩쓸 것이 예측되고 있다.


결국 제 85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으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본 위키에도 그렇고 심지어 기사에도 최연소 여우주연상이라는 말이 뜨는데 최연소 여우주연상 수상자는 1987년 만 21세에 수상한 《작은 신의 아이들》의 마리 매트린이다. 로렌스는 만 22세에 수상하여 두번째로 어린 수상자이다.

윈터스 본》 이후로는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의 미스틱 역으로 출연하였는데 역할의 특성상 특수분장을 해야 해서 7시간 동안 서서 분장을 받거나 분장 때문에 피부에 두드러기가 나는 등 굉장히 고생+중노동을 많이 해서 속편 촬영을 매우 걱정했다는 후문이 있다. 그리고 《헝거 게임》 제의를 받았을 때 그 시리즈의 팬이었지만 영화의 스케일 때문에 사흘 동안 주저했다고 한다. 이후 금발인 머리를 어둡게 염색하고 기어오르기, 달리기, 전투기술, 활쏘기, 파쿠르, 요가 등을 연마했다고 한다. 취미는 페인트질, 뜨개질, 서핑, 기타 치기 등이라고 한다.

출연작들을 보면 알겠지만 《헝거 게임》 이전에는 주로 인디 영화나 대중성이 살짝 떨어지는 영화에 출연하는 취향을 가졌었다. 《헝거 게임》의 캐스팅 제의를 고민했던 이유 중 하나도 《헝거 게임》의 원작이 워낙 인기 있는 소설이기 때문에 영화화 이후엔 사생활이 사라질 것을 걱정했기 때문이었다. 결국 《헝거 게임》으로 엄청난 인기와 이목을 받게 되긴 했지만 차기작으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 등을 선택한 걸 보면 여전히 영화에 잠재된 대중성보다는 같이 작업할 감독, 시나리오, 배역 등이 얼마나 와닿는지를 더 중시하는 것으로 보인다.

위에 기재됐듯이 실제로는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어른스러운 이미지 때문인지 장녀나 소녀가장 역할을 많이 맡았다. 데뷔작인 《버닝 플레인》에서는 엄마의 외도를 의심하며 동생들을 챙기는 장녀 역을, 《포커 하우스》에서는 매춘부인 엄마(셀마 블레어 분) 밑에서 자란 세 자매(그 중 막내가 클로이 모레츠다) 중 장녀를, 《윈터스 본》에선 아픈 어머니와 어린 두 동생을 떠맡은 채 아버지의 실종을 파헤치는 장녀+소녀가장을, 《헝거 게임》에서 역시 연약한 어머니와 어린 여동생을 부양해야 하는, 그야말로 집안의 생계를 떠맡은 장녀+소녀가장 역할로 나왔다. 이 정도면 미국의 국민 장녀 덕분에 이젠 어린 동생들과 작업하는 게 익숙한지 촬영 현장을 찍은 영상들을 보면 동생들에게 장난도 치고 연기 지도도 해주는 등 많이 챙겨주는 모습이 보인다.

이처럼 입 다물고 있으면 연기 이미지는 어딘가 슬퍼보이고 그늘져보이고 우울하고 어둡지만, 실제론 옆집 언니 같은 털털하고 유쾌한 성격과 당당한 모습으로 인해 지지하는 여성팬들이 많은 편. 말도 재치있게 잘 한다는 평가를 받는다.그녀의 빛나는 예능감 모음 이런 말솜씨 덕분에 구글이나 유튜브 등을 보면 'jennifer lawrence funny'와 같은 검색어가 자주 보이는데, 사실은 많은 사람들 앞에 서면 긴장해서 자꾸 횡설수설하는 버릇이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래서 거침 없는 언행을 보이기도 하는데 사실 이런 것 때문에 좀 호불호가 갈리는 편이기도 하다. 본인 스스로 말하기 전 생각하지 않는 것 때문에 잘못된 언행을 한다고 말한 적도 있으니까.

약간 포동포동한 편이나 오히려 이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와 맞물려 시너지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인터뷰에서 자신은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먹는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며(아카데미 시상식 인터뷰에서 집에서 서둘러 나오느라 밥을 못 먹었다고, 배가 고파 힘들다고 했다.)운동하는 것을 매우 싫어하여 운동을 좋다고 말하는 사람을 때려주고 싶다고 말하기 까지 했다. 헝거게임 원작에서 캣니스는 작고 마른 편인데 건강한 제니퍼 로렌스가 캐스팅되어서인지 몸매나 다이어트에 관한 질문을 상당히 많이 받는 편이다. 그러한 점들에 대해서는 "어린 여자아이들이 '캣니스처럼 되고 싶으니까 저녁을 굶어야지' 이런 식이 되는 것을 원치 않아요."라고 대답한 적 있다. 어쨌든 제니퍼 로렌스는 어릴 적 필드 하키, 소프트볼, 치어리딩까지 했다. 헝거 게임에서의 연기를 보면 알 수 있듯이 본인의 운동 실력이 완전히 떨어지는 건 아니다. 팔다리도 길어서 액션을 시원시원하게 잘 한다.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에서 함께 출연했던 니컬러스 홀트와 사귀다 현재는 헤어진 상태. 아카데미의 저주에서 결국 벗어나지 못했다. 일부 찌라시에서 《실버라이닝 플레이북》에서 호흡을 맞췄던 브래들리 쿠퍼하고 염문설도 잠깐 불거져나왔으나 루머다. 시상식 등에서 인터뷰어들이 자꾸 쿠퍼와의 관계를 묻자 그를 정말 싫어한다고 농담하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게 쿠퍼와 연속으로 세 작품에 같이 나왔으니 작품만 같이 나오면 엮어대기 바쁜 찌라시들이 호시탐탐 노릴수밖에. 그러나 엑스맨 시리즈 촬영 중 홀트와 재결합하고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고 엑스맨 프라이빗 파티에 두 사람이 손을 잡고 향하는 사진이 공개되었다. 2014년초에는 약혼 소식까지 전해지며 결혼에 골인하는 것인가 하는 기대를 불러일으켰는데... 2014년 8월 또다시 결별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그 후 콜드플레이크리스 마틴과의 염문설이 돌았지만 사실인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어쨌든 기사에 의하면 헤어졌다고 한다.

아카데미 상을 받았을 때 드레스가 계단에 걸려 잠깐 동안 넘어졌는데 상을 받으면서도 특유의 센스를 발휘했다. 휴 잭맨이 도와주러 달려왔다는 말을 듣고 믿을 수 없어 하더니 이내 굉장히 좋아했다. 근데 2014년에 또 넘어졌다.


아메리칸 허슬》로 86회 아카데미 시상식 여우조연상 후보에 올라, 23세의 나이에 2연속 아카데미 수상을 기록할 지 기대를 자아냈지만, 아쉽게도 수상에는 실패했다.

2. 출연작

영화 부문만 정리.

2008년  <가든 파티(Garden Party)>
2008년  <포커 하우스(The Poker House)>
2008년  <버닝 플레인(The Burning Plai)>
2010년  <윈터스 본(Winter's Bone)>
2011년  <라이크 크레이지(Like Crazy)>
2011년  <비버(The Beaver)>
2011년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X-Men: First Class)>
2012년  <헝거게임: 판엠의 불꽃(The Hunger Games)>
2012년  <헤이츠(House at the End of the Street)>
2012년  <실버라이닝 플레이북(Silver Linings Playbook)>
2013년  <헝거게임: 캣칭 파이어(Catching Fire)>
2013년  <아메리칸 허슬(American Hustle)>
2014년  <엑스맨: 데이즈 오브 퓨처 패스트(X-MEN : Days of Future Past)>
2014년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1(Mockingjay - Part 1)>


3. 트리비아


  • 고등학교 시절 모습. 연기를 하기 위해 고등학교를 무려 2년이나 일찍 졸업했는데[1] 그때 GPA 점수가 3.9 였다고 한다. GPA의 최고한도는 4.3이다.

  • 학창시절에 반에서 'Most talkative'(우리말로 하자면 '왕수다쟁이' 정도)로 뽑힌 적이 있다고 한다.

  • 형제로는 두 오빠(블레인 로렌스, 벤 로렌스)를 뒀는데 두 오빠들에게 깨나 괴롭힘 받으며 자란 것 같다. 그 중 한 일화로는 어린 제니퍼 로렌스가 티볼을 하고 싶다고 하자 두 오빠들은 공을 무서워하면 안 된다며 그녀를 묶고 얼굴에 테니스 공을 던졌다고 한다... 지금은 서로 많이 도와준다고 하는데 그래도 가끔은 투닥투닥하는지 제니퍼 로렌스가 골든 글로브 상을 받았을 때에도 제니퍼 로렌스를 때리고 그 상을 뺏어갔다고 한다(…).#

  • 제니퍼 로렌스는 <윈터스 본>의 역할을 위해 고원의 환경에 익숙해지려고 영화에서 여동생으로 나온 애슐리의 집(영화의 배경인 미주리 주 오자크 고원에 실제로 살고 실제 이름도 애슐리)에서 촬영 1주 전부터 묵었는데, 그 사이에 무척 친해진 두 사람을 본 감독이 원래는 남동생만 둘이었던 설정을 급히 바꿔서 남동생 하나에 여동생으로 애슐리를 넣었다고 한다.

  • <헝거 게임>에서 맡은 역할의 이름이 캣니스 에버딘(Katniss Everdeen)인데 별명으로 Katpiss Neverclean이 있다고 얘기했다. 굳이 번역하자면 '씻지 않는 오줌싸갯니스' 정도 되겠는데, 그 이유는 숲에서 하는 촬영이 너무 피곤하다보니 샤워도 안 하고 그냥 자버려서 전날 묻었던 피나 얼룩을 그대로 묻히고 촬영현장에 나타난 적이 많아서. 그리고 숲에서 볼일을 봐서...

  • 좋아하는 영화는 <티파니에서 아침을>, <쇼생크 탈출>, <사운드 오브 뮤직>, <케빈에 대하여> 등. 틸다 스윈튼의 팬이라고 한다. 한 일화로, 미국 유명 토크쇼인 지미 키멀 쇼에서는 골든 글로브 수상식에서 틸다 스윈튼과 같은 테이블에 앉아 있었는데 틸다 스윈튼이 자신과 일상 대화를 하려고 말을 꺼낼때 마다 '정말 팬이에요 (Such a big fan)'을 남발했었다고 고백했다#. 또한 유명 배우 프 브리지스의 팬이기도 한데, 2013년 샌디애고 코믹콘에서 인터뷰 중 인 줄 모른 채 이었던 브리지스를 보고는 바로 뒤에까지 갔다가 줄행랑을 치지만 그 모습을 발견한 브리지스가 다시 불러서 인사를 나누고 직접 인터뷰를 진행하는 기쁨을 누렸다고.#

  • 싸인할 때나 펜을 사용하는 연기를 할 땐 왼손을 쓰는 걸 보면 왼손잡이 혹은 양손잡이로 보인다.

  • 토르의 굉장한 팬. 인터뷰에서 헝거게임에 참가하게되면 누구를 파트너로 데려가겠냐는 질문에도 토르를 꼽았다.

  • 엠마 스톤과는 절친 사이라고 한다.

  • 2014년 9월 1일 아이클라우드가 해킹되어 누드 사진 여러장이 유출되었다. 문제는 본인 만이 아니라 백명이 넘는 다른 유명인사들도 같이 해킹당했다는것. 자세한 사정은 패프닝을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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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그녀의 엄마가 고등학교는 졸업하고 하라고 연기하는 것을 반대했다고 한다. 그래서 이렇게 월반을 해버렸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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